Пікірлер
@손현애-i6s
@손현애-i6s 5 күн бұрын
지금은 털복숭이 사춘기 아들도 제가 섬집아기 노래 불러주면 슬퍼서 울었답니다 말문이 막 틔였을때 제가 물어보니 그 노래가 너무 슬퍼서 울었다네요 그때 추억이 떠올라 몇자 적어봅니다 사랑스런 아가야 건강하게 자라렴
@ywhathow
@ywhathow 5 күн бұрын
@@손현애-i6s 노래에 공통된 슬픔의 정서가 있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