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 우연히 방송 보고 듣게 되었어요. 귀한 강의 감사합니다. 구독 꾹 누르고 갑니다. 자주 들어 오겠습니다. 대구에 사는 74세 글 쓰기를 시작하고픈 사람입니다.
@리브루스-v1uАй бұрын
감사 합니다♧ _명강 입니다! 세 번이나 연거푸 들었습니다. God bless you!
@ibkorean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 감사합니다 피천득 수필 수업 준비할 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Ай бұрын
학교 선생님이신가요?
@빈이아빠-c5c2 ай бұрын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木鷄2 ай бұрын
축하합니다^^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widhens2 ай бұрын
수필과 에세이의 차이점을 이렇게 느끼고 갑니다. 명확하게 구분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W.Spring1summer.C2 ай бұрын
수필 잘 쓰는 요령1 김정빈 교수 강의 정신이 번쩍 잘 들었습니다
@이민희-w9p2 ай бұрын
선생님 뵙게되어서 영광입니다~
@하늘사람땅인간3 ай бұрын
수필 잘 쓰기 관련 동영상이 엄청 많지만 김정빈 선생님처럼 말해주는 사람은 없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쓰는데 많은 도움되었습나다❤
@전연화-q5w3 ай бұрын
교수 님 처음으로 들어와 훌륭하신 강의 잘 듣고 내 자신에 대해서도 많이 깨닫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귀촌피라미4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 아래아한글 사용하는법"이라해서 색다른 방법이 있는가 궁금하여 들어왔습니다 교수님 발음이 흘려서 나오기 때문에 깔끔하지 않아요. 또박또박 천천히 문맥을 끊어 발음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장하는 방법에 대하여 질의하시는 내용을 들었는데, 질문자 내용은 "저장 경로"를 물으시는 것 같습니다. 컴퓨터 기종에 따라 조금 다를 수 있는데, [픽샤베이]사이트에서 다운 받으면 저장경로가 통상 [ 내PC] 폴더안에 있는 하위폴더인 [다운로드] 폴더에 들어오게 됩니다. 그러면 [다운로드] 폴더에서 본인이 찾기 쉬운 지정 폴드를 생성하여 예를 들면 [배경사진1] 이런식으로 새 폴더를 생성하여 본인이 자주 사용하는 지정 폴드에 하위 폴더를 여러개 만들어 그안에 저장하면 되겠죠... 다운받아 저장 할 때는 "다른이름으로 저장" 불러 받아 저장하시면 됩니다. 자주 사용하는 내용은 바탕화면에 폴더를 생성하여 깔아 놓으면 [내pc] 를 찾을 필요없이 바탕화면에서 쉽게 찾을 수 있지만 너무 많은 바탕 폴더는 컴퓨터 속도를 느리게 합니다 자주 만나요! 안녕
@가챠미니4 ай бұрын
자전 에세이를 출간 했는데요 2집을 내려 하는데요 어려워요
@njlee1824 ай бұрын
마음이 복잡해지면 피천득 선생님의 수필집을 집어 듭니다. 그러면 다시 간결하고 깔끔하지만 진국의 삶을 살 수 있는거 같아요.. 예수님 처럼
@user-yd5xi7ff9o5 ай бұрын
구토증상이 있는 환자에게 맥스롱(?) 구토제를 썼다고 유죄를 받았어요ㅠ 파킨스병 고지를 안했었구요... 맥스롱은 모든 구토환자에개 쓰는 약이구요 타이레놀 모근 국민이 진통제로 먹는거지만 부작용은 누구에개나 있을수있습니다. 맥스롱 아닌 다른 비싼 약도 있는데 우리나라는 돈없다고 사용금지입니다. 만원밖애 안되는데 못쓴다네요ㅠ 이런 여러가지 의료계는 할 말이 아마 많아 임현택 회장이 치밀어오르는 화가 많아 거칠게 말한듯합니다. 판사의 현명한 판단이 아니기에 부당하다생각한거죠 저도 잘은 모르겠지만 좀 더 알아보시기 바랍니다. 저도 대충 알아본거입니다 유투브보구요
@김형숙-n4g5 ай бұрын
작가님의 언어의 품격은 세계 최고 수준입니다. 감히 천재적인 언어 예술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나라의 위기과 혼란상황에 혼연히 나타나 자신의 말과 글로 일침을 주시는 가르침 너무나 다행이고 큰 힘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정적인 논쟁장면은 어이없고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저런 사람들을 위해 세금을 내야 하는 허탈함과 쓴웃음만 나던 차에 작간님의 일침은 많은 국민들에게도 희망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사회 및 정치 논평을 기대합니다. 많은 국회위원들이 작가님의 영상을 보고 좀 더 나은 수준으로 나아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저도 노력하여 품격있는 언어 능력을 키워봐야 겠다고 조심스럽게 생각해봅니다. 응원합니다.
@이원-u4y5 ай бұрын
선생님 같이 논리적인 분은 국회에 있을수 없는 현실과 조리돌림 하려는 의도된 질문 자체가 의료 비상사태 청문 본질을 훼손 하는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이무형-e6u5 ай бұрын
국회에서 참고인으로 불러놓고 인신공격을 퍼붙는건 말도되지 않는일이지요 더욱이 이 일과는 전혀 무관한 옜날의 개인적 감정으로 점철된 저 모습을보니 아까운 세금이 안타깝게 생각됩니다
@yooniesohn62245 ай бұрын
선생님의 낭송이 시 감상에 일익이 됩니다. 원숙, 유려하고 적절한 극적 효과도 더해져 듣기에 매우 편안하고 좋습니다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walterbyun51005 ай бұрын
이 무명수필가의 책을 소개해 주실까요? "춘하 추동"
@박해경-x9d5 ай бұрын
교수님 덕분에 시에 대해서 깊이 생각 하게 되었고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해석이 인연 이란 시를 더욱 빛나게 해 주셨네요
@황지훈티비-x8f6 ай бұрын
즐거운수행과 마음을 다스리는법은 다른내용인가요?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5 ай бұрын
같은 책입니다
@황지훈티비-x8f6 ай бұрын
마음을 다스리는 법 도서를 구할방법이 없네요.방법좀 구해요.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5 ай бұрын
중고도서로 구하세요~
@박해경-x9d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강의에 가슴 이 벅차네요 지루하기만 했던 나날들이 유익하고 기쁨 의 날들이 될듯 싶네요ᆢ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5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tvcome6 ай бұрын
서정주 시인님의 시집을 읽으며 시를 배웠습니다. 그리고 시인이 되었습니다.
@hyunjupark62276 ай бұрын
이렇게 지긋한 연세의 문학 소년이 낭독해 주시니 봄의 애찬이 더 애잔합니다. 감사합니다.
@이우주-r7x6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문대권-t1o6 ай бұрын
좋은 아침입니다 수필에 대한 씨앗을 잔잔한 풀어내는 이야기 감사드립니다❤
@영희손-r6h6 ай бұрын
앎.
@이우주-r7x8 ай бұрын
교수님 감사합니다.
@정진희-d4c8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여명-v1s8 ай бұрын
선생님 강의 쭉 시청하며 많이 배웁니다. 여기서 거세(举世)계탁아독청의 거세는 '온 세상' 또는 '천하'라는 뜻입니다^^ 거듭 감사합니다 ~
@TV-il2sc9 ай бұрын
420번째로❤좋아요 ❤누르며 잘 마음에 담아 보앗수다. 고맙수다.
@정찬경-h4d9 ай бұрын
좋은 강의 감사드립니다
@여철환-z8f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
@mrsnamlee9 ай бұрын
선생님 우연히 들어와 강의를 듣기 됐어요 감격스럽습니다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9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그렇게 말씀해주셔서요~ ㅎㅎ
@sunjakim188811 ай бұрын
오랫만에 다시 들어도 명강의십니다. 김사합니다.
@soonhyun544111 ай бұрын
김정빈 작가님의 명강의 많이 도웁을 주십니다 무한 감사 드립니다💐
@TV-in7yn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성-o5u11 ай бұрын
항상선생님유튜브잘보고있읍니다ᆢ감사합니다ᆢ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11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11 ай бұрын
같은 컨셉으로 명시 감상을 꾸준히 올리려 합니다,
@귀촌피라미 Жыл бұрын
초승달도기다림 입니다 => 은유법적으로 쓰였는데요, "초승달도 기다립니다" 이표현과 어떻게 다른가요?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 Жыл бұрын
<초승달도 기다림입니다>의 주체는 요양원에 들어오신 노인입니다.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 Жыл бұрын
그에 비해서 <초승달은 기다립니다>의 주체는 초승달이죠.
@귀촌피라미 Жыл бұрын
이울어 => 무슨 뜻인가요?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 Жыл бұрын
기울다는 표현을 순하게 써보았습니다.
@귀촌피라미 Жыл бұрын
겨울을 왜 무지개로 비화했는지 알고 싶습니다
@김정빈작가의문학으로 Жыл бұрын
문학적 비약법 또는 역설법으로 볼 수 있겠죠. 이렇게 표현해야 다양한 해석(좋은 의미의 오해)가 생깁니다.
@세월이흘러간뒤 Жыл бұрын
훌륭하신 정신적인 양식을 많이 채워갑니다. 강의 정말 잘들었어요. 잘 듣고 배워서 제 수필을 쓰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작가님 감사합니다.
@psyche105 Жыл бұрын
교수님 오랜만에 들렀습니다 안녕하시지요? 수필 창작 지도도 하셨네요 잘 듣고 갑니다 교수님의 코스모스 수필 잘 들었습니다 정말 훌륭한 수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