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래닛 당시에 이런 거 만들 덕후력이었던 거 보면 진짜 아이카츠 오타쿠 중에서도 상급 오타쿠셨나보네
@pjm20244 күн бұрын
잘한다
@최대석-i2lАй бұрын
❤예그니 아주 조아용😊
@최대석-i2lАй бұрын
❤예그니 참 조아용 😊
@최대석-i2lАй бұрын
❤예그니 조아용 😊
@최대석-i2lАй бұрын
❤예그니랑 신나게 노래하는 당신이~이 세상에서 진정한🏆 챔피언 입니다!^^😊😊😊
@최대석-i2lАй бұрын
❤예그니 노래 넘 조와용!^^♡
@user-jn1vc1ib3Ай бұрын
저는 이렇게 파생그룹을 원해용 IWALY인가? 그 곡 때깔로 비슷한 느낌 간담 프로듀싱은 VVN님! 멤버는 후코 규리 민솔 소울 지원 (엄) 유이 유주를 파생그룹을 원해용!! 후코 디게 아직까지 보고싶다😢 사랑해 후코양!❤
@xgen42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the video 🔥🔥
@user-Ahnmong2 ай бұрын
역시 비와이💗
@xxlakeon2 ай бұрын
34:45 신곡 뭐야...개쩌자나...
@JBLUE1152 ай бұрын
몇 구역 몇 열이셧어요!??
@PODO_ODOP2 ай бұрын
33구역 4열에서 울트라 22로 찍은거입니다!
@아이미-j6s2 ай бұрын
박예은 후코 같이데뷔해....
@쌩당근2 ай бұрын
아니 이번에 서바이벌 나온 애들 비주얼은 대부분 다 좋았고 노래실력 춤실력 몇 명 빼고 전부 다 좋았음ㅜㅜ 다음 서바이벌 때 탈락한 애들 다시 나와서 데뷔하는거 보고싶네요ㅜㅜ
@manchaee20062 ай бұрын
여기 내 최차삼애 다 있네 ㅠㅠㅠ 유주 언니 보고 싶다 ㅠㅠ❤️❤️
@홍은주-d9t2 ай бұрын
후코야..ㅜ 다음에는 꼭 데뷔하자ㅜㅜ...
@조지영-f2n2 ай бұрын
마이보단 후코였어야 해요 배신ㅡㅡ
@쌩당근2 ай бұрын
솔직히 프듀가 후코보다 마이로 선택하는게 경제적으로 이득이 되는 것도 있고 컨셉에서 후코보다 마이가 더 낫다거나 후코도 이쁜긴 한데 마이의 외모가 너무 눈에 띄어서 마이를 고른거 같네요 ㅜㅜ 저도 후코가 좋은데 처음부터 프듀는 마이를 픽한거 같네요ㅜㅜ
@k-98462 ай бұрын
후코야.. 데뷔 못 했지만 나는 그래도 늘 널 응원할게 아프지 말고 나중에라도 꼭 데뷔해줘!!
@오스카-k7p2 ай бұрын
후코가 정말 예뻐요. 팀을 돋보이게 할 스타일이고 보면 볼수록 더 보고 싶은 참가자였는데... 아쉬워요
@taegyukim82442 ай бұрын
민솔이도 관심 좀 ㅎ
@김재권-k5t2 ай бұрын
후코가 리더이면 팀 에 카운셀러로 팀원들에 마음도 잘이해했을것같은해 후코가 1등인듯했는데 봄이지 못한것은 아주특별한실수가 안닌가 십습니다.!ㅠㅠ
@Yellowhooduck2 ай бұрын
제가 생각한 파생그룹이랑 비슷해요! 저는 후코,예은,주원,유주,유이,규리or소울(둘 다 좋은데..)생각했어요!! 영상 보니까 파생그룹 진짜 나오면 좋겠네요ㅠㅠ
@이것봐-l3y3 ай бұрын
후코는 확신의 리더상인데 데뷔 못한거 진짜 아쉽다
@투루-o3r3 ай бұрын
소울이 넣어주신 분 첨봐요 소울이 너무 잘해요💕
@PODO_ODOP3 ай бұрын
마자요!! 소울이 너무 잘하고 열심히하는 아이였는데 분량 조금줘서 너무너무 아쉬웠어요 ㅠㅠ 파노라마때 표정연기 보고 귀여워서 이름 외워뒀는데 IWALY때 해당파트 안올라갈거같다구 속상해했는데 성공한 거 보면 충분히 가능성이 있는 아이라구 생각하거든요!!! 🥰🥰
@천헌주3 ай бұрын
혹시 제비뽑기로 멤버 정하셔'ㅅ나오\\
@PODO_ODOP3 ай бұрын
아뇨! 파이널 보고 규리, 후코, 유주 세 명이 층분히 데뷔 할 수 있는 능력이 되는데 데뷔를 못한게 너무 슬프고 속상해서 셋을 중심으로 그룹을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유이, 예은, 소울 세 명은 파트1에서 2로 넘어갈때 떨어졌었던 친구들인데 눈여겨 본 친구들이에요!! 원래는 다른노래로 다르게 편집할 생각이었는데, IWALY에서 후코와 유이의 센터파트만 크게 겹치고 대부분 다른 파트를 가지고 있어서 이 조합의 합을 보고싶다는 생각에 만들게 되었습니다! 결론: 파이널 탈락 3인 + 눈여겨본 포도픽 3인
@장경훈-l8s3 ай бұрын
wow 좋은 영상 감사해요~~!!
@lolokop5883 ай бұрын
후코 이렇게 잘하는데 탈락한거 징짜 너무 아깝다.. 외모도 그렇고 한국어 발음도 그렇고 진짜 잘 했는데 디른 참가자들이 더 잘해서 그런것같네.. 후코 다음엔 꼭 데뷔했음 좋겠다
@hellohi17313 ай бұрын
이거 어떻게 찍으셨나요..? 리허설 보러갈 때 핸드폰 제출하던데.. 공기계를 가져가셨던 건가요..?
@PODO_ODOP3 ай бұрын
세미파이널 사전녹화(라타타+다만세)를 참여하셨을까요? 사전녹화는 폰을 걷었었는데, 생방송 때에는 생방송에 들어가는 사람들도 엠넷플러스 어플로 실시간 투표를 해야하기 때문에 핸드폰을 걷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생방송 시작 전에 오프닝컷만 따보겠다고 할 때 찍었어요!!
@부레옥띄얌3 ай бұрын
저거 뒤도는 타이밍 연습하는거 생각하니까 너무 귀여워요 ㅋㅋ
@BreadWood3 ай бұрын
무야 이친구도 겁나 귀엽네
@PODO_ODOP4 ай бұрын
실수로 삭제해서; 댓글 관리 합니다 ㅎㅎ
@对对对-s7y4 ай бұрын
thankYOU💜💜💜
@fecktor4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fighting against all the other phone cameras to film a great Kyujin fancam! :)
@기쁨김-m6o4 ай бұрын
천상의목소리.여신것이다
@기쁨김-m6o5 ай бұрын
녹화을연습가르쳐해주세요
@PODO_ODOP7 ай бұрын
LE SSERAFIM 2024 S/S POPUP 설명 SINK OR SWIM, WE ALL STAND AT THE CROSS 가라앉거나, 나아가거나 선택의 기로 위에서 축촉하고 어두운 높지 위 눈부시게 피어난 백조의 깃털은 진흙을 양분 삼아 가시덤블을 이기고 기어이 앞으로 나아간 자의 마지막 혼적입니다. LE SSERAFIM 2024 S/S POP UP은 거침없고 당당한 르세라핌 이면의 불안과 고민을 솔직하게 고백한 르세라핌 미니 3집 앨범 [EASY]로부터 영감받아, 언뜻 잔잔한 표면 아래 숨겨진 세상의 모든 치열한 노력들을 시각화합니다. 늪지 위 우아하게 흩날리는 인터렉티브 미디어 아트를 통해 '나'의 모습을 투영하여 [EASY] 트레일러 'Good Bones' 속 한 장면을 체험해 볼 수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를 통해, 르세라핌과 함께 지금을 살아가는 팬 분들이 마주하는 수많은 어려움 속에도 'Make it Look Easy' 할 수 있기를 응원합니다. The swan feather that gleamed above the damp and dark swamp is the last remnant of those who pushed themselves and triumphed over the thornbush by feeding off the mud. LE SSERAFIM 2024 S/S POP UP is inspired by [EASY], the group's third EP that bares the insecurities and concerns that exist beneath their unstoppable confidence and depicts the world's countless endeavors hidden beneath the seemingly calm surface. Thorough the interactive media art that elegantly drifts over the swamp, you will be able to project and immerse yourself into the scene of 'Good Bones,' a trailer for [EASY]. May this exhibition encourage the fans who live this moment with LE SSERAFIM to 'Make it Look Easy' amid a string of challenges that may come their w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