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은 관점입니다... 다만 예수 운운하면 존재의 중심, 실상을 놓쳐버리죠... 예수든 부처든 각 개인의 신념(우상,허구)일 뿐이죠... 자연계에서 인간만이 허상에 집착하죠... 지구 어떠한 동물도 인간만큼 허상에 메달리진 않습니다... 죽을때 그런 신념은 전혀 도움 되지 않습니다... 天下公平한데 인간만 특별한 존재라고 착각하고 그 신념에 갇혀 살다 부모 본래 미생전도 모르고 죽음을 맞이합니다,,,죽음의 진실 앞에선 우리가 아는 어떤 상식.신념.신앙도 필요 없음을 이젠 알때도 됬는데... 이 세상에서 제일 답답하고 무서운 사람은 책 한 권 읽고 그걸로 온 세상을 안다고 하는 이 일 것 입니다...
@sound.salon.6 ай бұрын
좋아요
@내마음의수호천사6 ай бұрын
아름다운 음악들 감사히 듣게됩니다.
@미정김-u8w1f9 ай бұрын
하느님 감사합니다!!!
@박은영-v3o4z10 ай бұрын
신부님 안녕하세요? 저의딸 이름으로 들어 왔습니다, 김선심 모니카 입니다 ^^ 영상이 아름 답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