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이 게임 사주고 저랑 형이 며칠째 클리어 못하니까 주말에 아버지 혼자 용산가서 종이에 어떻게 클리어 하는지 볼펜으로 적어오셨던게 기억나네요..
@gagmans4097Ай бұрын
아 이거 국5때 엔딩 보면서 울었지... 몇개월 걸렸던가 클리어 할때까지
@user-tl2zf7zc6nАй бұрын
2:36
@user-tl2zf7zc6nАй бұрын
46:29
@user-tl2zf7zc6nАй бұрын
46:20
@user-tf2bl8ue6xАй бұрын
페페의 시간여행이랑 같이 한 게임이군요 물론 1,2탄 시간내에 다 클리어했죠
@길섭1852Ай бұрын
프린스 오브 페르시아 1 게임 중에 Lv1, Lv2 는 가시 가 나와서 그러려니 했는데 Lv3 부터 14:25 저렇게 생긴 함정? 이 나온걸 보면 저도 모르게 손으로 얼굴을 가리게 되더라구요.. 중간중간 레벨에 나오는 저런 함정이 한번도 아니고 3개 연속으로 나오는거 보면 ㄷㄷ 14:28
@AA-nv6rg2 ай бұрын
브금 이게 아닌데 왜 고인돌 영상들 다 브금이 이상하죠? 원래 게임 시작할 때 뜨릇뜨 뜨릇뜨 뜨릇뜨, 뜰들들드릇뜨 뜨릇뜨 뜨릇뜨 뜨릇뜨 이렇게 시작했는데 뭔가 음원이 너무 다름
@gidonglee58132 ай бұрын
486DX2시절 접했던 이게임. 레전드였지. 엄청난 난이도 때문에 열받어 키보드 2개나 바꿔가며 했던 기억. 메두사 맵에서 말타는거 진짜 어려웠지.
@dragons33912 ай бұрын
다들 이게임 이름 뭐라고 부르셨었나요? 저있던 곳은 선사시대라고 불렀습니다 ㅋㅋ
@user-cp6zw7tm4j2 ай бұрын
46:30 루츠머즈
@user-qj8tf2ge3x3 ай бұрын
플래시백이 아마 투 일걸
@vona60543 ай бұрын
도어락 번호가 게임 락이었죠?
@user-wf4qv8op2n3 ай бұрын
아..이 게임 진짜 오랜만이다...다들 이 게임 알고 즐겨했었구나.. 참 어렸을때 즐겁게 한 게임
@user-yu9gg4jo8o3 ай бұрын
1:35 지지배배 우는 저 새들도 내 마음을 알고 우는~데↗ 우지마라 그깟 사랑땜에 쓰러져 버릴 내가 아냐~
@user-gh6zb7ss6g4 ай бұрын
와 이거 난이도 엄청 높은데 노다이원코인이라니 대단합니다
@user-pj4yj9xr5e5 ай бұрын
형이랑 같이 아무리 도전을 해도 끝판왕을 못깼던 게임이네요. 그때 슈퍼게임보이로 했었는데 이젠 아련한 추억이군요
@user-wc7yw2vh5v5 ай бұрын
저는 배 타본적 있음
@tvyunsom42075 ай бұрын
마지막 마법사 죽을때 모션이 훨씬 생동감있어서 좋네요^^ 다르게 죽는 모션도 있어서 아마 검열이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