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찌 ㅈㄴ 무식한새끼

하나님이 휘리릭 뿅 하고 만들었다는건 말이 되고?

현재 성경에 나온 내용들 도시 유적 같은것들이 발견되는데 대체적으로 과학적으로 해석이 되지않습니다. 노아의 방주도 과학자들이 부정했지만 위치 크기 5000m가넘는 산에 있는 나무배화석 상식적으로 부정할수없는 증거들이 계속나오고있어요. 진화론 자체가 지금 바탕이 되어있기때문에 부정하며 유지 해가는거죠 번외로 이집트시대 당시 맥주제조 하던곳이 발견되었습니다. 과학자들이 상식적 이해를 하지못하기에 부정이되어가는게 많습니다. 예를들면 공룡은 이미 사람들이 살기전부터 없어졌어야 하는데 이집트 벽화에는 공룡이 그려져있습니다.

@@사랑이-d9t 이집트 벽화에 공룡이 그려졌다는 증거는요?

@@항상깨어있으라-x4j 와.. 능지 무엇.. 진화론 잘못 이해한걸 지적하고 있는데 뭔 창조와 진화를 따지고 있어요 ㅋㅋ 글도 제대로 못이해하는건가..

@@항상깨어있으라-x4j 등신인가??? 진화론에 창조가 없다고 누가 말했나??? 과학에서는 최초의 발생에 대해 모른다가 입장이야 천지창조설을 말하고 싶은가본데 능지가 딸리면 말이라도 제대로해 그리고 그 전능하신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셨다면 증거라도 가지고 와바라 아님 이론이라도 제시해봐 어서 무식한 놈이 굴러들어와서는 무식 티내고 있어

@@항상깨어있으라-x4j 와 정말 무식하구나.. 진화론 자체가 말이 안되는 이유가 창조라고??? 진화론에는 최초 생명이나 창조에 대해 말한적이 없는데?? 최초 생명이 어떻게 생겨났는지는 몰라도 현재 모습은 진화를 통해 이루어졌다는게 진화론인데 뭐가 말도 안된다는건지.. 진화론을 부정하려면 진화론에 반대되는 증거라도 말하든지 갑자기 뜬금없이 창조를 말하네

@@항상깨어있으라-x4j 참고로 진화론에 반대되는 개념은 그냥 창조가 아니라 지적설계설 또는 창조설이야. 지금 현재 생명의 모습들이 진화의 결과가 아니라 어떤 절대적인 존재의 지적설계를 통해 창조되어 결정된 모습이고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다는건데 그 증거가 아무것도 없어.. 불쌍한 사람아 무엇때문에 천지창조설 같은거 믿는지 모르겠지만 제발 증거와 논리를 바탕으로 이성적으로 생각해

@@항상깨어있으라-x4j 그리고 진화론은 가설과 가설을 뒷받침하는 증거들이 있기에 이론이 되었지만 창조설은 그냥 가설이야 증거도 없어서 이론이 될수 없어 창조론이란 말도 불가능해.. 그냥 천지창조설.. 그저 뇌피셜로 세운 가설일 뿐이야..

@@메니나가리라노트리아 영어 존재동사 Be 를 공부해 보시라 ?

그 문제는 창조론에 국한된게 아님 진화나 우주진화도 똑같은 문제에 직면하게됨 빅뱅의 시작을 아무도 설명못함 생명의 시작을 아무도 설명못함 신의 존재를 가지고 평가할것이면 진화론도 과학이 아니라 신학임

​​​@@jinhopark9394 최초의 탄생은 진화론이 다루는 영역이 아님 하지만 생물학적 연구를 통해 다양한 가설이 나왔고 여러 학설이 정립되었으며 ' 최초의 유기물.RNA 월드 ' 등 사실 상 합의가 끝남 얘기하고싶으면 제대로 알아보셈 어줍짢게 아는척 하지말고

@@쌈밥냠냠 그래서 진화론이 욕먹는거임 밝혀진건 1도 없는데 인간이 합의하면 사실이 됨? 여기에 과학적논리가 어디있음? 님이 말하는게 종교적 믿음이라는거임 현상은 없는데 믿는거~~~ 종교랑 하등 다를게 없음

@@jinhopark9394 한심하구나 진화생물학을 전혀 모르고 그저 유사과학이랑 같다며 징징거리는모습이 위에도 말했지만 제발 좀 찾아보고 아는척해라 무기물에서 유기물로 고대 지구환경인 암모니아를 포함하는 환원성대기 에서 무기물에서 유기물의 합성이 가능하다는 사실이 밝혀졌고 이렇게 만들어진 아미노산이 단백질로 합성되고 탄수화물은 다당류를 만들어내며 아미노산유도체들이 생명체의 기본인 핵산을 형성한다는게 사실로 밝혀진 진실이야 실험실에서 실험을통해 재현 가능한 사실을 바탕으로 가설을세우고 입증해낸 진화생물학과 증거라곤 소설책 하나가 끝이며 증거를 내세울생각조차 안하는 창조설같은 잡설이랑 비교함?

선생님 2022년에 진화론 입증 시켜서 스반테 페보가 노벨의학상 타먹었습니다 현재 까지도 노벨상 받은 사람들중에 창조과학을 지지한 사람은 단 한명도 없습니다.

@@보노-e2z ,,, 당연하죠~ 진화론은 기정사실화 하여 출발하고 진행하고 도달하는데 그게 당연하죠~ 저 뼈들의 객관성, 일관성, 연대측정, 등 많은 오류들을 내포하고 있습니다, 발견된 모든 인류에 관련된 화석들은 같은 낮은 지층(수십미터)에서 함께 발견 되는 이유는 뭔가요~ 캄프리아기 대폭발이 진화를 지지 하나요? 백년 안된 묘도 토양환경에 따라 해골만 남는 경우도 있습니다. 몇만년? 몇십만년? 빙하 아니면 불가능하죠~ 이런 상식을 거스른 연구는 걸러야~~

@@보노-e2z 갈릴레이. 뉴튼. 코페르니쿠스. 케플러. 파스퇴르. 맥스웰. 베르누이. 등 서양 과학자의 75%가 절대자의 과학을 했던 기독인이었다는 사실을 무시해 보라. 과학교과서에서 배울 것이 뭐냐고 ? 사람 멋대로 과학을 배우면 어떻게 되는지 학교현장을 보면 알 수 있지라이.. 얼마나 어지럽고 무질서한가 ?

​페보 논문은 진화논리하고는 상관없음 그리고 노벨상이 학계에서 주는상인데 창조과학 논문은 아예 심사대상이 아님 이유는 알고 말해야죠 한가지 더 님이 학교에서 배우는 위대한 과학자들중 상당수가 창조론자임 뉴턴 파르퇴스 갈릴레이 등등등

@@보노-e2z 학교에서 법칙. 이론. 공리 등으로 배우는 과학체계를 수립한 과학자의 75%는 기독교인 과학자라. 절대자의 과학을 기반으로 수립된 내용을 과학.수학시간에 배우고 있다오.. 삼라만상을 절대자가 어떻게 만드셨는지 알고싶어 연구한 내용을 학습하고 있는 거임..

@@포도대장-p6u 사람 몸속의 면역체계가 어떻게 설계돼 있는지 모르는 것은 아닌데 그냥 무시하고 싶은..

그래서 인간실격이 아닌가 싶어요

보는 관점에 따라 다르지 싶네요. 저도 뭐 딱히 나르시즘이 있다거나 좋아하는건 아니지만 책을 읽어보면서 그가 왜 그런 선택을 하게 되었을까를 생각해봤습니다. 보시면 알겠지만 책 내용이, 뭔가 내용도 제대로 정리되어있지않고 끝까지 보셨다면 시원찮은 느낌을 받으셨을지도 모르겠네요. 저는 그런 점에서 아 실제로 이 작가가 이 책을 썼구나 라고 더 실감나게 느꼈어요. 이 사람 인생이 참 불쌍하구나, 주변에 의지할수 있는 사람이 하나도 없었던거 같아요. 이런 사람들의 특징이 뭐냐면 자기가 안고있는 일을 말해봤자 아무것도 해결이 안될거라는 생각이죠. 특히나 주변에 그런 걸 털어놓을 사람이 없어서 그랬던것도 같고요, 계속 침묵하게 되면 사람은 실어증에 걸립니다. 침묵하므로써 언어기능이 퇴행하는거죠. 그런 부분이 소설에 그대로 녹아든 것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듭니다. 또한, 이 동반자살이란 누군가에게 의지하고픈 마음과 자신의 이런 상태에 대해 절망감을 느끼고 현실도피하고팠던 이 두가지 감정의 표현장치가 아니었을까 싶기도 하네요.

하늘.고등학교.입니다

본인도 평소 글이 잘 안써진다고 징징거렸다고 하는데 소설가보다는 비평가, 평론가가 더 적합했던 사람이 아닐까 싶어요. 본인 운기가 최고조일때 자살에 성공해서 명성을 얻었지만...

ㄹㅇ

고통의 크기는 개인마다 다릅니다 죽을것 같은상황에서도 강인하게 버텨내는 사람이있으면 아주 사소하고 하찮은것 때문에 죽는사람도 있습니다 그 사소하고 하찮은게 당사자에게는 파도와같은 고통이기 때문이죠 그점을 공감하시면 더 재밌게 볼수있울거에요 초등학교때는 남들 감정에 더 공감하고 순수하게 슬퍼해주니까 잘읽혔을겁니다 나이가 들며 사람들에게 상처를받고 배신당하며 또 기대하며 살다보니까 살짝 공감과 감정이 무덤덤해진신거 아닌지 말씀드려봅니다

단순하게 그냥 중2라고 하는거보니 흠 수준을 알겠네요

개인적으로 어느 정도 이해가 갑니다 명작 중 하나라 기대를 너무 많이 해서 그런지 스스로를 필요 이상으로 특이하고 불행한 사람 취급한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다만 고통의 크기는 개인마다 다르다는 첫번째 답글을 읽어보고 책을 다시 한 번 읽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