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계집이네ㅋㅋㅋ

자동차로 서킷도 돌고 자전거도 매주 200-300km 정도 탑니다. 일단 저는 스스로 "약자 보호의 의무가 있다"는 생각으로 차를 타든 자전거를 타든 합니다. 보험에서 말하는 교통약자 말고요, 내가 더 빠르고 무거운 자동차를 운전하고 있으니 자전거 타는 상대방은 약자이며, 내가 자전거를 타고 있으니 보행자가 약자라는 생각을 기본 탑재 합니다--내가 도로에서 운전하는 행위, 자전거 도로에서 자전거를 타는 행위는 무적의 권리가 아니라 고마운 특권이다라는 생각이요. 그래서 차도에서 자전거가 보이면 서행하면서 최대한 보호해 주려고 하고, 자전거도로에서 사람이 보이면 일단 서행하면서 최대한 기다려주고 보호해 주려고 합니다. 이런 식으로 하면 스트레스와 빡침을 없앨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행자는 도로 위에서 가장 약한 존재이기 때문에 최대한 자기보다 무겁고 빠른 상대방으로부터 항시 스스로를 방어해야 합니다. 진행하면서 방향을 바꿀때, 몸보다 눈이 먼저 방향을 바꾸고, 안전이 확보됐다 싶을때 몸이 따라가야 해요. 항*상* 내가 보지 못하는 곳에 사람이나 차량이 있다는 생각으로 움직여야 합니다. 댓글 쥔나 기네

자전거 잘못이잖아?

1050은 경사도구현이 3초이상 딜레이없이 바로 나오나요??

벙커를 좀 알려주세요~ 듀얼 크램프를 구입위하여

사람은 모두 아이라고 생각하고 조심, 천천히.

자전거도로랑 보행로랑 화단으로 분리되있어도 굳이 자전거도로에서 조깅하는사람도 있는데 대리석 라인 하나로 분리되있는 겸용도로 도 문제고 자전거도로에 들어가는데 뒤도안보고 그냥 들어가는 보행자도 문제고

헬멧도 좀 쓰고 사람 저리 어수선하게 있는데 한손은 왜 놓는거야 양손이 브레이크 준비 해야되는데 큰일날 사람이구만

아니 보행자가 길막고 있으면 클락션 울리던지 속도 줄이고 양해를 구하든 잘피해가면 되는데 등신같이 못타는 것들은 그냥 타지마라

자전거가 보행자를 보호 하는게 우선이지만 서로 배려 하면 좋겠습니다. 우리 라이더들이 공도 달릴때 자동차분들이 많이 양보하고 배려해주고 있다는것도 잊지말았으면 합니다. 방어라이딩 최고!!

이면도로도 보행자 우선인 판에 무슨 자전거 우선은 무슨

뭔가 이상한소릴듣고 오는사람들 있는데 자전거법에서는 분리형 비분리형이 없고 걍 겸용도로구요. 법자체가 분리형, 비분리형이 없어요. 이건 설치 지침에서 나오는 거에요. 흔히 표지판대로 주행해야한다고 해서 보행자에 범칙금을 물을수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는데 자전거 전용도로가 아닌 겸용은 일반도로가 아니라서 해당이 안됩니다. 그럼에도 자전거는 차마가 맞기 때문에 도로교통법27조 무조건 보행자 안전 최우선이라는 법이 있기 때문에 반드시 서행해서 보행자 안전과 우선을 지켜야하구요. 사고나면 보행자 과실이 더 크게 나온 판례도 있던데?? 라고 말하시는분은. 그 사고가 특별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자동차도 고라니마냥 뛰쳐나와서 사고난건 어느정도 봐주잖아요.. 또 지자체에서 자전거 도로 설치 목적이 라이더들 편의랑 취미를 위한게 아니라 보행자 안전을 위해서 만든거임을 명심하세요. 댓글들보면 보행자도 조심해야된다. 란 댓글이 많은데 뒤에 확인할때 자전거 없었는데 10초도 안되서 보면 바로뒤에 자전거가 있어요. 자전거 진짜 개빠릅니다. 영상에 나오는 보행자 생각 <-- 이거 맞는말이구요. 라이더님들 자전거도로에 있는 보행자들 다 치고 가고싶겠지만 가장 위에 있는 법이. 보행자 안전 최우선이기 때문에 조심 또 조심 안전 운전하시길 바랍니다.

자전거도 보행자를 반드시 배려하고 조심해야하는데, 반대로 보행자도 반드시 자전거를 조심하고 배려해야합니다. 서로 잠깐 멈춰주거나 서행한다해도 목적지까지 가는데 전혀 지장없습니다!!!!

보행자 겸용이면 천천히 달려라. 저래놓고 뭐가 빡쳐서 중앙선 넘고 똥폼잡나?

저런거 진짜 짜증남

헬멧 안쓰고타는거 자체가 음...

자동차든 킥보드든 오토바이든 자전거든 속도가 무조건 빠르기 때문에 사람이 먼저라는걸 인식하지 못하면 사고는 무조건 발생합니다. 인식을 좀 바꾸세요. 사고 안나는게 먼저 아니겠습니까.

사람 보이면 서행해서 피해가야지 때려박을것 처럼 돌진하네 자전거도 면허만들고 번호판 붙여야 저런 행동 안할듯 취미 생활 하라고 국민 세금들여서 자전거 도로 만들어 줬더니 저게 뭐하는 행동인지?

거의 스치듯 지나가는 라이더들도 몇 있던데, 속도로 봐서 부딪히면 꽤 다치겠던데요 치고 도망가버리면 못찾겠던데요 보행자가 순간적으로 어떤 동작을 취할지 전혀 생각 않는듯 하더군요 갓길로 붙어다닌다고하는데 요즘 풀이 넘어와서 무의식적으로 중앙으로 가게되는 경우도 생기구요 왜 따르릉을 아끼는지 모르겠네요 소리만 내줘도 피해줄텐데, 열에 팔구는 그냥 쌩 가는데요 전동킥보드 이건 답 없더군요 체감상은 거의 시속 육십전후로 달리는듯요

자전거든 보행자든 둘중 하나는 지능이 있어야 하는대 똑같다.

저게 왜내려가지? 결함?

PPF(필름) 0.1그램이면 해결..ㅋ

멀리서 "지나갈게요"외치고 서행으로 지나고 지나갈때 "감사합니다" 라고 해보아요 자전거 도로라도 일단 사람이 우선입니다

끌바로 겨우 올라갔는데 기분은 정말 좋았습니다. 다시 가고 싶네요

빅나인 xt에디션 타는데 스프라켓 xt등급으로 업그레이드하면 체감 할수있을까요?

자전거가 사람 조심해야지, 사람이 자전거 조심해야 되나 ㅉㅉㅉ 보차도 분리에 자전거 전용이라도 앞에 사람이 보이면 속도 줄이고, 소리내서 알리고, 피해가고, 못 피하겠으면 멈추는게 맞지. 꼴에 뭔 사회고발이라고 영상까지 말아 올렸냐 에휴. 게다가 저 구간은 바닥에 보행자 겸용이라고 바닥에 대문짝만하게 그려놨구만. 발이 좀 불편해서 많이 걷지 못해 대부분 자전거를 타고 다니고, 취미도 당연히 자전거고, 여행도 자전거로 가는 사람인데, 자전거 타다보면 오만가지 무개념 만나는데, 자도에선 지가 왕인줄 아는 라이더 놈들만큼 사고 유발하는 종자들도 없음. 이인간 다른 영상들 중에 사고관련 영상보면 대체로 과속하고 주의안하는 라이더들이 문제인데 그걸 보행자나 저속 라이더 탓인 거 마냥 글을 씀. 아직까지 꾸준히 영상 올라오는 거 보면 안죽고 자전거는 계속 타는 모양인데, 평생 길위에서는 안마주쳤으면 하는 부류인데 요즘 이런 인간들이 너무 많아 ㅎㅎ

노란 점선 양쪽이 자전거 도로이고 그 옆 흔색실선이 보행자 도로인것같은데. 바닥에 보행자 주의 씌여있는건 홍단보도가 있으니 주의하라는것 아닌가. 결국 보행자가 횡단보도로 안건너고 무단횡단하는것같은데 왜 자전거가 욕먹는지 물론 헬멧 안쓴건 잘못했네요

ztto 10단 카세트가 16만, 시마노 데오레 10단 카세트가 5만원?? 무게가 150g 정도 가벼운것 알겠는데 그렇다고 시마노 정품보다 3배 이상이나 비싸면서 문제많은 중국제품을 쓴다는 게 이해가 안가네요. 그런데 원래 중국제 스프라켓이 저렇게 비싼가요?

자전거 똑바로 타라

저는 SQlab 410/402(이너바엔드)+710그립 조합으로 쓰고있는데 바깥쪽은 안써봐서 잘 모르겟지만.. 이너바엔드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자세를 바꿀수 있어서 도움이 되었습니다

보행자우선 ㅂㅅ아

바닥에도 보행자 주의 써져있는데...

그립 바깥쪽에 설치하는게 정석이고 손에 착 감기고 좋은데요. 업힐이나 속도낼때 힘이 제대로 들어가서 신세계 던데요. 전 같은형태 인데 좀 긴것도 한번 사보려구요

저런 진출입에서는 보행자 우선이 맞습니다.

ㅋㅋ 사람들이 지랑 같은 생각일줄 알고 영상 올렸나보네

아는 브랜드를 대놓고 조또라 써서 들어와 봄 ㅋㅋㅋㅋ 보자마자 터졌네 ㅋㅋㅋㅋㅋㅋ

이것 저것 다양하게 시도를 해봐도 , 결국 라이딩 중 전원이 꺼지네요. 블랙박스로 고프로는 부적합합니다. 다른 블랙박스나 액션캠을 고려하시길 ...

도로교통에대한 교육부터가 잘못되었음.안전은 서로 지켜야하는것인데 무조건 보행자우선이다 이렇게 교육이되니 저런 할매들이 나타나는것임.

잘못 알고 계시는 분들 많은데 저런 도로는 분리형 보행자 겸용도로입니다. 애초에 자전거 도로로 다니라고 만든게 아니라 옆에 보행자로 걸어다니는게 맞습니다

100g 차이..

도로도 너무 좁고 커브가 90도... 자전거 도로도 현실성있게 개선이 필요합니다.

몰지각한 인간들 너무많음

굿..

경춘선 자전거길 자전거전용도로에 산책마냥 걸어다니는 무식한 행인들 너무 많습니다 지나다니다보면 환장합니다

이 문제에 대해 생각해 봤는데 1. 한국 라이더 들은 왜 이렇게 다들 분노의 질주 중일까요? 다들 무슨 경기라도 참가 한 거 마냥 달리기 시작합니다.(덤으로 왜 그렇게 화가 나 있는지) 2. 진짜 달리다 식겁하는 때가 한두 번이 아닌데, 이상할 정도로 정면 주시를 않하고 달리는 사람이 많습니다.(고개 숙이고 아래만 보고 달리는 사람, 옆에 사람을 보며 차선 넘어온 사람, 음주 운전 등등) 보행자도 차도를 건넌다는 기분이 없어서 좌우를 주시하지 않구요. 3. 보행로와 자전거 도로를 만들어도 항상 청개구리들이 도로로 올라오더라. 4. 주행 중 헬멧 착용은 기본 중 기본. 5. 자전거 주행로에 대한 설계 기본은 자전거 고속도로가 아니라 그냥 자전거 주행이 가능한 도로라는 느낌 정도로 설계한게 대부분입니다.

자전거 타고가면 법적으로 "차량"으로 구분되니까, 인사사고 나면 무조건 불리하다고 생각하고 알아서들 안전운전 합시다..... 그리고 영상에는 합류지점이라 바닥에 주의문구도 있으니 천천히 가야되는게 맞는거고, 보행자가 딱히 큰 잘못을 한건지 잘 모르겠군요. 애매하면 걍 멈추고 내려서 끌고갔어도 되지 않나요? 자전거 타는사람들은 잠깐 내려서 끌고가면 자존심이 뭉개지나요??? 흠....

자 저기 횡단보도 앞이고. 지금 저길은 보행자.자전거 겸용도로입니다. 사람이 도로 중간에 이미나와있으면. 아니 보행자가 보이면 속도 일단 줄이고 보내는게 맞습니다. 이게 어떻게 보행자 잘못입니까? 속도는 줄였는데 땅에 발대기 싫어서 사람사이 비집고 끝까지 사람사이로 지나가네... 진짜 라이딩하는 사람들 욕쳐먹을만합니다. 어린아이가 강아지랑같이 지나가는데 30키로이상 속력으로 지나가는데 자전거 탄사람이 인지가 늦었는지 소리지르면서 아이씨발!!! 이러고 지나가는걸 봤습니다. 좀 적당히들좀 합시다 자라니분들!!!!!!

로드+미벨 타는 사람으로써 보행자겸용이든 뭐든 자도 자체가 좁고 보행로가 페인트로만 구분되어있으며 전방에 닝겐들이 몰려있을땐 무조건 서행이 맞죠. 자전거 아저씨가 생각이 없던가 잠시 딴 생각을 했던가...헬멧도 안쓰셨는데 시속 10킬로 미만으로 다니시는게...

저구간에서는 자전거나 보행자나 둘다 주의해야하는건 맞다. 사고나면 둘다 잘못이다.....계속 이런 방향으로 가야 보행자나 자전거나 둘다 주의를 한다. 자꾸 보행자 손을 들어주니 보행자는 자전거 전혀 신경을 안쓴다, 어차피 자전거 잘못이라 생각할테니...

솔직히 야간자도에서 30정도도 개오바. 왜냐면 가로등 있지만 1000루멘이상 짜리 라이트 쏴야 전방확보되는데. 눈뽕때메 사실 불가능. 다이아표시 보고도 속도 안줄이고선 뭔 큰소리.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