듣기는 좋네

몰겠다

응 원 합니다 화이팅!

make sure to cut the 2-5k range on this one. pretty harsh frequencies. regardless this was cool. keep it up!

그림 참 잘그렸네요(ㅋㅋ)

Bro.. it’s fire🔥

우와 여기 장소가 어디인지 알 수 있을까요?

I swore I would start Newjeans from Newjeans. Oh my god, that's not bad at all.

죽는 고민을 해 내가 죽는 고민을 나이도 먹었겠다 시작하지 죽는 고민을 변하지 않는 삶과 변화를 원하는 나 그 사이 간극은 자꾸만 나에게 상처를 강요해 더이상 살고 싶지 않아 놓아버리고만 싶어 허나 나는 겁쟁이 원망하지 않을테니 나의 철없다는 삶을 끊어내줬음 좋겠어 가끔은 어린 내가 부러워 눈물 한번으로 어둔 맘을 씻어내리니까 말야 신기했었지 난 말야 초등학교때의 옷기장이 약간 어색해도 웃음이 전부였던 그때의 모든게 그리워져 나는 정말로 불안했던 내가 순수하게 행복했었던 그 시간들을 돌이키긴 어려운가 머리가 크고 나서도 여전히 난 애같이 굴어

Liked and subbed, this is cold

구매 원하는데 비트판매도 하시나요?

bpm 몇 인가요?

LOVE THIS MAN!!

풀버전 : kzbin.info/www/bejne/rITQY6SMpKxmaZo

비트 인스타 음원 발매용으로 사용가능할까요?😊

계이름 알려주실수있나요? 여기처럼 제일 비슷하게 치는곳이 너무 없네요 ㅠㅠ

순간 반주나올때 ㄹㅈㄷ였음

뭘 해야 될까 맨날 고민 하지만 잘 생각 안 나 지금 하는 게 이게 맞나 아직 잘 몰라 아직 나도 잘 몰라 아직 생각만 아직 그냥 생각만

사클에 올릴 용도로 사용해도 될까요?

비트 구매하려면 어디로 연락드려야하나요?

혹시 비트 받을수있을까요

커버중에 손꼽히게 맛깔나는듯

👍

my 5th finger hurts as I watch you play, don't know how experieced you are but your 5th finger goes into hyperflexion, that is not good, some pianists use it but it should be avoided if possible

몽환적이고 비트 자체만으로 너무 좋네요

이거 원곡이 뭐였죠... 외국 밴드에 노래였는데....

이제 나는 필요가 없는것같아 같잖은 선악관 어울리지 않지 그들의 선망과 빚을 바라보는 듯한 눈빛 그걸로 족해 나는 됐어 나도 알아 난 부족한사람이란걸 너에 비해 난 초라하고 볼품없는 장난감 같은걸 그래 난 나도 알고있지만 인정하고싶지가 않네 그래서 나도 내가 싫네 이뤄질수없다는게 나를 더 우울하게 만드네 죽을것만 같아 may day 시간이 간다면 왜 돌아갈수있지 않을까 해 울엄마는 내가 필요하데 갱생 맞아 틀린말 하나 없지 생생 하게 피부로 느껴지고있네 헥헥 거리면서 버틸필요는 없다고 했네 왜 그래 이정돈 각오한거 아녔어 넌 내 반에 반에 반도 못간다는 말을 들은날 결심한거 아녔어 맨 way?

샘플링 빈첸 노래에서 들은거 같은데.. 제목이 허물이었나

kzbin.info/www/bejne/Z6OVf2x_e5aHh6M 좋은 비트 감사합니다아아 🔥🔥

페달 ㅈㄴ못쓰네

1달이라....하루에 연습 몇시간씩 하셨어요?

백건 부분 미미라 미라라 부분 더 연습하시면 완벽할 듯요(전 이곡 완곡 했어여)

30일이아니라30년?

다운 어케해요?

정말 이런 좋은비트에 멋진곡을 노력해서 만들고 싶은데 실례가 안된다면 수익이없는 사운드클라우드에 사용을해도 괜찮을까요?

우와 30일바께 연습하고 저 정도라니...

최고에요

개 잘친다...

오 저도 이곡 연습할려고 방금 악보구매했는데 이정도만 쳐도 소원이 없겠네요 ㅜㅜ

나도 리버 플라워 인 욜 칠줄 아는데 저건 못 치는데

나도 저렇게 잘치면 좋겠다...

샘플 찾을수 있을까요?

30일아니고 30주아닌가요??

꿀잼꿀재앰

감삼돠!

진짜 개쩌네요 잘들었습니다

지금도 비트 사용할 수 있나요??

빈첸 - White Flag 가사) 올림픽 보면서 이빨 털어대는 아재들과 댁들이 다를 게 뭐냐고 물어본다면 뭐라 답할래 잘 들어봐 이건 그냥 가설인데 내가 걔네보다 먼저 올라갔으면 말야 누가 누굴 베꼈다고 지랄할까 흥분하지 말자 가설이야 늬들이 뷔페를 원해도 난 one menu 단골 덕에 망할 일은 없겠군 배 아파해줘 더 니가 래퍼라면 내가 느낀 열등감을 다 가져 카피캣 혐오하던 내가 그 소리를 들으니 회의감 들어도 할 말은 해야지 타이트한 랩이라면 외모가 좋다면 일단 빨고 보더라고 시술이나 해야지 늬들은 열심히 하는 래퍼 몇을 죄다 죽인 거야 이런 것도 그만 써야지 백기 들고서는 난 몰라 내 가사 문체 갖다 쓰는 너를 보고서도 눈 감아 비행기 타고 날아야지 구름 위로 가서 아래 보이지 않을 정도로 행복을 사는 고생이라는데 나는 모르겠어 돈만 존나 많으면 행복할 거 같냐는 말에 고민 없이 “당연하지 새꺄” 라고 답했지만 갑자기 고생 끝에 더 큰 것들이 올까 이딴 쓸데없는 망상 끝에 하염없이 처 울고도 나서도 변한 게 없어 답이 없지 좆도 받아본 적 없는 영감 수많은 연예인 지망생들 내 리스펙은 세 손가락 접지도 못해

빈첸 - 제련 가사) HOOK) 매일 갈고닦은 것들은 수련보다는 제련 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 모르겠어 세련된 게 예쁜 건지 원석이 더 빛나는지 아님 내 짓걸임이 저까지 들리긴 하는지 메아리가 칠뿐 메아리가 칠뿐 이 파장은 나를 더 초라하게 포장할 뿐 V1) 그 당돌했던 아이도 방구석에 처박혀 밖에 빛이 무서워졌는지 사람이 두려운지 묻는 건 예의가 아니니 내 배경지식을 잣대로 널 판단한다면 넌 상처 입겠지 나도 그랬으니까 말야 이젠 눈 감아 불필요한 것들에 니 시력을 낭비 말아 아주 단것만 담아서 작은 가방만 챙겨 불빛이 싫다니 더 어두운 동굴로 달려 일단 태우자 저 달력 이건 널 위한 단련 저 시간에 쫓기다 보면 잃어 모든것들 버리는 게 득이 될 수 있고 복이 오게 되는 법 이게 내가 살아온 짧은 삶에 깨달은 것 쟤들은 너가 무식하다고 비웃겠지만 어깨 감싸주며 순수하다 감싸줄게 난 밖은 볼 필요도 없어 변하는 게 없는 낮 암순응이 익숙해질 때쯤에 더 좋은 밤 HOOK) 매일 갈고닦은 것들은 수련보다는 제련 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 모르겠어 세련된 게 예쁜 건지 원석이 더 빛나는지 아님 내 짓걸임이 저까지 들리긴 하는지 메아리가 칠뿐 메아리가 칠뿐 이 파장은 나를 더 초라하게 포장할 뿐 V2) 주변에 반응은 무관심 그래 나도 알지 근데 저 돌뿌리에 걸려 넘어지기엔 넌 아깝지 좆같은 갑질 떠들어대는게 혁신 근데 난 못 봤어 씨부려대기만 하는 병신 겁도 안 나지 피 묻은 손에 들은 마이크 이건 니 무력에 대항하는 내 랩이란 바이블 이 외침이 누군가에겐 소음이 되어도 최소 몇 사람에게는 밤에 안정이 되어줘 내가 그들에게 받은 걸 그들에게 주는 것 난 원석이고 가공 중이야 완성품 바라는 넌 가서 빛나는 예쁜 저 보석들만 봐 난 모났고 거친 원석이니까 보석들만 봐 일절에 작은 아인 커서 빈첸이 되었고 아직 클 놈이라 피 터져라 외치는 중 메아리에서 그치지 않길 내 목소리가 닿길 갈피 못 잡는 이에게 이정표가 되길 HOOK) 매일 갈고닦은 것들은 수련보다는 제련 이라고 하는 게 맞겠지 모르겠어 세련된 게 예쁜 건지 원석이 더 빛나는지 아님 내 짓걸임이 저까지 들리긴 하는지 메아리가 칠뿐 메아리가 칠뿐 이 파장은 나를 더 초라하게 포장할 뿐

타임라인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