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바이에른 왕은 오스트리아 황제 휘하에서 프로이센 오스트리아 전쟁에 참전해서 극심한 ptsd에 걸련 걸로 보입니다. 당시는 전장식 소총이 대세이던 시절인데 프로이센은 신형 후장식 소총으로 무장했고 이 무기의 차이가 일방적인 학살로 이어졌죠. 나폴레옹 시대의 낭만적인 전열보병식 전투 방식은 사라졌다는 충격이 당시 귀족과 왕족들을 강타했죠.
@126hyunsm9 ай бұрын
1시간 레슨비는 얼마정도 하나요??
@__hellosky__8 ай бұрын
코치님에 따라 달라요! 저 같은 경우는 1시간에 60유로 ~ 95유로 레슨까지 경험해봤습니다. (영상의 코치님은 60유로) 레슨 퀄리티는 모두 만족스러웠어요!
@hwashin188810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는 유통업 안조지면 답없음 . 공무원들까지 한통속이라
@지섭-y6p10 ай бұрын
물은 볼빅이랑 에비앙이 그나마 먹을만하고 나중에 PFAND해서 병값 환불 받아도 물이나 맥주나 금액 비슷함. 그리고 식당에서 사마실때는 확실히 맥주가 더 저렴합니다
@jamesyoung639010 ай бұрын
알디는 저렴이들이 많아서 ㅎ 맥주도 싼거 있을꺼임 ㅎ
@jwyoon05910 ай бұрын
2014년에 독일 뮌헨 갔을때 마트에서 맥주 한캔에 0.5 유로 정도 했던걸로 기억합니다. 맥주값이 좀 올랐네요. 아니면 그때 제가 봤던 맥주가 제일 저렴했던 거였을수도... 일반 생수는 참고로 석회질이라, 물맛이 정말... 똥이고... 가끔 장이 민감하신 분들은 탈납니다. 그런 경우엔 에비앙을 드셔야하는데 에비앙의 경우는 0.5유로보다 비쌋어요 그래서 물보다 맥주가 싸다는 말이 실감났던걸로 기억합니다 ㅎㅎ
@lofi13010 ай бұрын
맥주값 많이 올랐네여 알디가 좀 비싼 편인건가..? ㅋㅋ 베를린 2019년 갔을때 500ml 병맥주들 0.9 유로 수두룩 빽빽 이었는데..
@masspanic198710 ай бұрын
물은 1.5리터가 아니고 2리터입니다
@pineapple266510 ай бұрын
맥주에 물안들어 가나요? ㅋ
@muto-j5e10 ай бұрын
2009년 베를린 갔을땐 330ml 병 맥주는 0.5유로 정도 했었고 생수가 1리터 급이 0.4 유로 정도 했던 기억입니다. 상대적으로 맥주값이 많이 오른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