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근데 수리물리학이 어려운건 아니죠.

실체에 이르는 길이 좋긴한데 저도 이해가 안됨.

그저 컴퓨팅일뿐..

한글 자막 가능 하실까요?

양자컴퓨터가 생기면 보안 다 뚫린다는데 정말 그런가요?

귀한 교육자료를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32:35 가설 이름 아시는분?

수상자분들 모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나라 양자컴퓨터 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도록 열정적으로 끊임없이 정진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정말 마음에 드는 동영상 조회수 1억짜리 동영상보다 더 좋은 동영상

이렇게 좋은 동영상이 조회수가 적은 거는 홍보가 잘 안 되었구나

❤❤❤

썸네일 보자마자 대칭민수님 바로 시청하러 왔어요

남자 교수의 말은 작아서 안들립니다. 다시 편집해서 남자 목소리리를 키워서 방송하십시오,. 좋은 방송을 버렸습니다. 정보연구센터 바보들이 방송을한 것 같습니다

채은미 교수님 제 이상형입니다

너무나 엄청난 동영상입니다 😂

아 혹시나 재업로드 되었나 했지만.. 듣기 어려운 그대로네요...

"좋은 과학은 항상 좋은 실험을 기반으로 합니다. 관찰은 근거 없는 추측을 묻어버립니다. 나쁜 실험은 비생산적입니다. 그런 것들이 잘못된 과학적 정보를 제공합니다." "최근에 나는 기후 변화라는 방에서 코끼리를 발견했습니다. 나는 기후 변화가 위기가 아니라고 확신합니다. 진정한 진실은 좋은 과학에서만 찾을 수 있습니다. 진실이 정치적으로 옳지 않고 정치 지도자의 바람에 반하더라도." "마지막으로 기후 변화는 터무니없고 극단적인 날씨 변화는 없다는 점을 강조해야 합니다." ㅡJOHN F. CLAUSER 여러분은 과학자이지, 정치인이 아닙니다.

Dr. Clauser 22:54

색즉시공 공즉시색으로 이미 동양에서는 이심전심으로 양자역학을 이해하고 있었다.

개막 축하 공연... 현장에서 보고 지려버렸습니다. 기획자랑 섭외담당 누구신지...많이 칭찬합니다!!

고스트 스테이트가 중첩현상하고 같은 단어라고 보면 될까요?

화이팅하세요 😄😄

❤응원합니다.😊

멋져요!

와 딱 시험일에 걸치네

잘 봤어요 ^^~

귀한 내용 소리가 너무 끊어지니 아쉽습니다😮

책 제목에 이끌려 샀는데 태생이 문과인 나는 읽어도 전혀 이해가 안되는 세상을 만난느낌이다...만약 이 책을 일반인을 위해서 쓴거라면 😅

생이지지 미륵님이 태양에서 육신을입고 오셨습니다. 인간들이 풀지못하는 모든과학문명을 다~가르처준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나라~! 핵융합발전~ 생명과학~ 양자물리학 등등~?? 모든것을알고 계시는 부처님이 한국땅에오셨습니다 앞으로~ 인류에먹거리가 지하자원에있는것이아니다 태양에빛에~! 인류에 먹거리가 다있다 말씀하셨습니다. 모든~! 과학을연구하고있는 과학자들은~? 미륵하나님을 모시고 배워서 우리나라 산업발전에 신기슬을 세계에 이바지해합니다 미륵님은~!! 죽어가는 인간을살리기위해 메시아로 오셨읍니다 용화미륵님을 찿으시면 됨니다.

가위바위보 성경에서 나와요 / 균등한 사람들이 모인잡단에서 선택하는것은 최고인것 같아요

❤❤❤❤❤❤

아이온큐 18층 살려주세요.ㅋㅋ 잘못 했어요 ...ㅠㅠ;

캬악~~~두근거리면서 교수님을 만나뵙네요... 너무 설레면서들었습니다...

유튜버 연결상태가 좋지않습니다. 자꾸 끊어집니다.

보고 또 보고 여러번 보고있네요

재미있게 진행 하시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말 잘하신다

아직도 양자역학이 현실계에서 원인이되는지 궁금합니다 뉴턴의 고전역학으로 원인과 결과를 예측하고 그렇게 살아가는세상인데 양자역학이 거시세계에 영향을 어떻게 미치는지 잘이해가안됩니다 즉 노력하여 확률을 높이면 성공하는것이 고전역학이라면 양자역학은 운빨인지?.....잘이해가안되서요

어렵다

뭔 소리고?

채은미 교수님 스펙 대박... 게다가 예쁘셔 ㄷㄷ...

양자역학을 쉽게 설명해주신 점에 대해선 감사합니다. 하지만 리 스몰린의 '아인슈타인처럼 양자역학하기' 책을 이해하기 힘들어하는 국내 이론 물리학자의 여전한 사고의 한계도 함께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한정훈 교수는 결론에서 리 스몰린의 책과 완전히 반대되는 결론을 주장합니다. 과학에선 철학이 중요한 게 아니라 양자 컴퓨터 같은 기술 실험이 중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하지만 이 책 저자인 스몰린도 그렇고 카를로 로벨로도 그렇고 모두 철학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이유는 그것이 같은 실험이라도 그것을 달리 바라보게 하는 근본적인 관점의 변화가 훨씬 더 중요하다고 봤기 때문입니다. 근본적인 관점이 달라지면 과학의 실험 방향과 해석도 달라질테죠. 과학에서의 철학의 중요성은 이미 아인슈타인과 보어의 대결에서도 나옵니다. 아인슈타인은 실재론realism을 믿는 철학자였고 [국내 책에선 realism을 현실주의라고 번역했는데 엄밀히 말하면 실재론을 말한 것이죠] 그것을 통해 역설적으로 양자역학 연구에도 새로운 자극을 불러일으키기도 했습니다. 스몰린 역시 철학적 입장이 달랐기에 이러한 책도 쓸 수 있었을 테죠. 두 분 교수님의 대화 중간 얘기를 보면 코펜하겐 해석은 마치 종교처럼 받아들였다는 점을 시인하시는 부분도 간간히 나옵니다. 아마 실용적인 기술 과학에 봉사하는 입장에선 생각의 관점을 바꾸는 철학보다는 그저 "닥치고 계산"이 더 나을 수도 있겠지만, 그럴수록 우리의 생각은 그만큼 닫힌 사고 체계로 고착화될 위험도 갖게 됩니다. 제가 보기엔 근본적인 관점과 질문을 던져서 자신의 한계를 깨트려보는 철학의 역할도 중요하고 또한 실용적 기술의 적용도 함께 중요하다고 봅니다. 또 한 가지 아쉬운 점을 말씀드리면, 앞서 양자역학에 대해선 쉽게 설명해주셨지만 정작 이 책의 백미일 수 있는 책의 뒷부분 내용은 소개를 하지 못했습니다. 저자인 리 스몰린은 시간이 근본적이라면서 뇌터의 정리에 대해서도 의문점을 표하고 또한 에너지인과집합모형도 얘기합니다. 이런 점을 좀더 알기쉽게 상세히 풀어서 설명해주셨으면 하는 바램이 있는데 아쉬움이 있습니다. 리 스몰린의 그러한 언급들은 주류 과학을 무비판적으로 받아들일 경우 나올 수 없는 언급에도 속할테죠. 물론 아직 암암리에 갖는 생각의 틀을 깨트리기에는 한계가 있는 이론물리학자들도 있을 것으로 봅니다. 과학도 실험이 다양하게 전개되려면 여러 방향의 생각과 사고의 전환을 같이 가질 필요도 있고, 우리 스스로가 갇혀 있는 생각의 틀을 새롭게 깰 필요도 있을 것입니다. 리 스몰린의 책은 지금까지 우리가 어느 한 쪽만 알고 있던 양자역학에 대해서 좀 더 다양한 선택지가 가능할 수 있다는 점도 알려주고 있다는 지점에서 유용한 책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실재론realism이 가능한 양자역학 해석>입니다. 이미 외국의 과학자들은 reality를 다룰 때 과학과 철학을 별개가 아닌 서로 연관시켜 사고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실험으로 아인슈타인의 주장은 패배했겠지만 그렇다고 reality를 믿는 그러한 철학적 관점 자체가 완전히 무너졌다고 볼 수 없음을 리 스몰린은 기존 양자역학 해석[주류 코펜하겐 해석]과 다르게 본 것이며 이를 책 속에 담아놓은 게 아닌가 싶습니다. 언젠가 국내 이론물리학자들 중에서도 새로운 해석들이 나올 수 있기를 기원해봅니다. 물론 실용적 기술 적용에만 관심한다면 그런 철학적 논의는 과학에선 불필요한 시간 낭비로 여겨질지도 모르지만요. 두서없이 동영상을 본 후 느낀 점을 썼는데 혹시라도 제가 괜한 솔직한 개인 후기를 남겨서 행여 불편한 마음이 드셨다면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인문학자도 이해할 수 있게 설명해 주시네요

그러면 그나마 하드웨어에 대한 돈을 적게 쓰려면 대기권 밖에 기계를 놓아두고 그 결과치만 읽은 결과물을 지면에서 받아보는 되겠네요. 지구표면에서는 서로간의 파동 들에 대한 간섭이 심하기도 하고 온도에 대한 유지도 같이 하기엔 서로 너무 손실이 심하니까.

Professor Lee .You are Great!!

와.. 머리가 쥐나네. ㅎㅎ 어렵다. 응원합니다.

멋있어요.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