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체는 다양한형태로 존재한다 인간동물이존재하는 걸대입해서 지구의 틀에박힌사고방식으로 암만찾아봐라 여태발견못하는이유가그게
@великий-й14 сағат бұрын
이넖은우주에 인간만존재하나 ?? 공간낭비다
@가은아빠-d6jКүн бұрын
다 아는 내용이라서 더 이상 못보겠네요 하....;;
@고고학자Күн бұрын
헐
@ChangieMoonКүн бұрын
이러한 자연과학 연구에 지원해야 할 돈을 땅투기와 무당 사당집 스타일의 사우나 짓는데 빼돌리고 나라돈을 삥땅치는 전직 콜걸과 그 콜걸의 땅투기 나라돈 삥땅치는 걸 방어해 주는 헬조선 정부과 고위직 서울대 나와서 콜걸 사면바리 히롱이 같은 놈이, 쥐박이와 뭐가 다른가
@ChangieMoonКүн бұрын
생쥐가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내가 못가진 끔찍한 교활함을 갖고 있는 것은 강냉이가 방안에 있으면 어떻게 알고 지붕을 뚫고 들어와 집안의 많은 것들을 박살을 내는 것을 통해 이미 알았고, 생쥐의 유전체가 인간의 그것보다 복잡하다는 이 비디오를 보고 ... 해봐서 아는 그 눈 잡아 째져 쥐새끼같이 생긴 '쥐박이' 를 미련한 인간들이나마 그 정도로 빨리 잡아 넣어서 끝낸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하느님이 보우하신 천운이 따랐다는 생각에, 뒤늦게 안도하게 되었다. 다 훔쳐서 빼돌리고 나라 경제를 박살을 낼 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다행이다. 그러나 쥐박이의 자식들은 째진 눈을 반짝이며 항상 곳간을 노리고 있음은 틀림없다. 각성하자.
1. 빛의 속도에 가까운 중이온 빔을 쏴서 원자핵을 쪼개는데, 그 중이온의 엄청난 에너지가 부딪히면서 물질로 변화되는것이지 원자핵내부에 저런 입자들이 있는게 아니다. 2. 중성자별은 대부분 마그네타거나 펄사로 1초에도 수백바퀴 자전을 하는게 있을정도로 모두 회전한다. 중성자별이 회전하면서 빛을 분출하는곳은 두 극지방이다. 회전반경의 중력과 극지방의 중력차에 의해 빨아들인 회전반경쪽의 물질을 극지방에 빛으로 방출한다. 빨아들인 질량을 에너지(빛)으로 방출한다. 3. 중성자별보다 좀더 무거운 별(블랙홀) 역시 중성자별보다 더 빠르게 회전한다. 그 회전력과 중력을 같이 계산해야 한다. 우리은하 중심의 초거대블랙홀도 회전력의 힘으로 우리은하 전체를 회전시킨다. 우리은하의 중심에도 두 극지방에는 초거대블랙홀이 방출한 입자들이 수만광년 펼쳐진다. 4. 결국 중성자도 블랙홀도 회전하고, 물질은 쌍소멸되고 그나마 중력이 약한 그들의 극지방에서 빛으로 변한 물질의 잔해를 쏜다. 교수님의 블랙홀이 회전할 수도 있지만...이라는 말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블랙홀도 지나가는 별을 먹을때 회전하는 적도지방으로 먹는다. 블랙홀의 극지방과 회전하는 적도지방의 중력의 크기가 다르다는 말이다. 중성자별은 중력보다 자기력이 훨씬 무섭다고 한다. 마그네타로 부를만큼...블랙홀은 중성자별보다 더 큰 자기력과 더 큰 회전력과 더 큰 중력을 가진다. 빛까지 먹을만큼.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을 상상할 수가 없는데, 자기력과 회전력을 무시하고 100년전 슈바르실츠의 중력만 말하는건 블랙홀을 너무 100년전의 사고로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마그네타는 표면이 100만도인데, 블랙홀은 절대영도에 가깝다한다. 말이 안된다.
@tiger-v2n16 күн бұрын
몬산토에서 지원금을 받습니까?
@마나슬루-b9m16 күн бұрын
진화의 중간단계가 없다는거~~ 이상한 뼈들 가지고 짜맞추기식 ~~ㅋ
@thinker_abc17 күн бұрын
흥미로운 해설 강연을 해주신 세 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2024 생리의학상 해설을 해주신 이준호 교수님의 강의는 알기 쉽고 체계적인 내용 전개는 물론, 학문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까지 저에겐 내내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