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오스 짧강] 오일러 지표
5:28
13 сағат бұрын
[카오스 짧강] 4색 문제
1:02
[카오스 짧강] 기본군
1:06
[카오스 짧강] 공간이란..?
2:47
Пікірлер
@великий-й
@великий-й 14 сағат бұрын
생명체는 다양한형태로 존재한다 인간동물이존재하는 걸대입해서 지구의 틀에박힌사고방식으로 암만찾아봐라 여태발견못하는이유가그게
@великий-й
@великий-й 14 сағат бұрын
이넖은우주에 인간만존재하나 ?? 공간낭비다
@가은아빠-d6j
@가은아빠-d6j Күн бұрын
다 아는 내용이라서 더 이상 못보겠네요 하....;;
@고고학자
@고고학자 Күн бұрын
@ChangieMoon
@ChangieMoon Күн бұрын
이러한 자연과학 연구에 지원해야 할 돈을 땅투기와 무당 사당집 스타일의 사우나 짓는데 빼돌리고 나라돈을 삥땅치는 전직 콜걸과 그 콜걸의 땅투기 나라돈 삥땅치는 걸 방어해 주는 헬조선 정부과 고위직 서울대 나와서 콜걸 사면바리 히롱이 같은 놈이, 쥐박이와 뭐가 다른가
@ChangieMoon
@ChangieMoon Күн бұрын
생쥐가 나보다 훨씬 똑똑하고, 내가 못가진 끔찍한 교활함을 갖고 있는 것은 강냉이가 방안에 있으면 어떻게 알고 지붕을 뚫고 들어와 집안의 많은 것들을 박살을 내는 것을 통해 이미 알았고, 생쥐의 유전체가 인간의 그것보다 복잡하다는 이 비디오를 보고 ... 해봐서 아는 그 눈 잡아 째져 쥐새끼같이 생긴 '쥐박이' 를 미련한 인간들이나마 그 정도로 빨리 잡아 넣어서 끝낸 사건은, 대한민국 국민에게는 하느님이 보우하신 천운이 따랐다는 생각에, 뒤늦게 안도하게 되었다. 다 훔쳐서 빼돌리고 나라 경제를 박살을 낼 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다행이다. 그러나 쥐박이의 자식들은 째진 눈을 반짝이며 항상 곳간을 노리고 있음은 틀림없다. 각성하자.
@냠-m3c
@냠-m3c Күн бұрын
흥미롭네요
@samkim7874
@samkim7874 2 күн бұрын
국뽕도 적당히 해야지 뭔 수학? 이거 너무 심한 거 아니요?
@dschai0220
@dschai0220 3 күн бұрын
글자 수에서 한 글자의 값이 나옵니다. 부분과 전체가 완전한 대칭입니다. 도가의 값은 9..지문의 값은 9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
@nana-nv9rl
@nana-nv9rl 3 күн бұрын
제목만 봐도 기대만발!!!
@narynho
@narynho 3 күн бұрын
도대체 인간이 모르는게 얼마나 많은거야
@박순영-n4j
@박순영-n4j 4 күн бұрын
무한은 무한 일뿐. 무한을.정하는. 순간부터 무한은. 없어지고. 모릅니다
@서초88-x5p
@서초88-x5p 5 күн бұрын
중학교 동창이 좋은 강연을 올려줬네. 정 교수, 화이팅^^
@jaewookishful
@jaewookishful 5 күн бұрын
기자들이 쓴 기사가 고품질 데이터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asaasabelle_
@asaasabelle_ 6 күн бұрын
1:10:35 - 수학의 프랙탈
@dschai0220
@dschai0220 6 күн бұрын
글자 갯수에서 글자의 값이 나옵니다. 부분과 전체가 완전한 대칭 구조입니다. 道可道也 非恒道也 名可名也 非恒名也 [5 4 5/9 7, 3/2 6 5 7, 3 4 3/7 7, 5/2 6 3 7] 无名 萬物之始也 有名 萬物之母也 [5 4, 7 5 5 2 7, 3 4, 7 5 5 4 7] 恒无欲也 以觀其眇 恒有欲也 以觀其所噭 [6 5 2 7, 9 7 3 2, 6 3 2 7, 9 7 3 4] 兩者同出 異名同胃 玄之又玄 衆眇之門 [8 4 7 9, 8 8 7 7, 2 5 3 2, 7 5 5 4] ​ ​
@상상댄스뭉치기
@상상댄스뭉치기 6 күн бұрын
핵빛정책으로 사온 사람도 있구만... 모여서 가쉽거리로 노가리 삼매경....ㅋㅋㅋ
@고앤고
@고앤고 6 күн бұрын
전체 방송좀 올려요 장난치지 말고.관리자 누구냐?넌
@김준혁-x6x
@김준혁-x6x 6 күн бұрын
인간의 한계는 뇌용량의 한계다 몇몇 천재가 아니고서야 모든 분야에 뛰어날 수 없다. 그러나 기계는 한계가 없다. 전혀 관련 없눈 각 분야별 지식의 조합이 새로운 인싸이트를 만들어 내겠죠..
@juneseo-lc3rz
@juneseo-lc3rz 6 күн бұрын
Agi가 모든면에서 인간보다 더 똑똑해진단건데 헛소리하네
@jennyyu7540
@jennyyu7540 6 күн бұрын
사랑합니다
@brianyoon7612
@brianyoon7612 6 күн бұрын
로제타폴드 멤브레인 프로틴 예측이랑, 파라미터 바꾸는 기능은 좋은데 알파폴드에는 한참 떨어짐. 아직도 카 파리넬로 ab-initio랑 몬테카를로 샘플링을 쓴다니.
@村松美和子
@村松美和子 7 күн бұрын
어리석은 자는 그의 마음에 이르기를 하나님이 없다 하는도다 시편14편1절/시편53편1절
@바다연꽃_a
@바다연꽃_a 7 күн бұрын
역시, 강연 후의 talk도 재미있네요!
@바다연꽃_a
@바다연꽃_a 7 күн бұрын
거인의 어깨에 올라탄 또 다른 거인들의 이야기를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SHKim-uv4wo
@SHKim-uv4wo 8 күн бұрын
그 이유는 수학은 발명이 아니라 발견이기 때문입니다. 즉 인간의 것이 아니라는 것이죠.
@thkim88
@thkim88 8 күн бұрын
컴공 교수도 아니고 무슨 생명과학부 교수가 입을털지?
@ana_amari-0
@ana_amari-0 8 күн бұрын
저분이 노벨상 받은연구 공저하셨고 특히 ai개발하는거 기여하셨는디요
@pluoi7109
@pluoi7109 7 күн бұрын
그래도 너보단 아는건 훨씬 많을듯 ㅋ
@thkim88
@thkim88 5 күн бұрын
@@pluoi7109 내가 컴공박사니까 이렇게 말을하지. 너는 방구석 고졸같은데 ㅋ
@pluoi7109
@pluoi7109 4 күн бұрын
@@thkim88 겨우 컴공박사? ㅋ 대한민국이 oecd 국가중 박사학위 비율 젤 높은데 ㅋ 학력인플레로 흔해 빠진게 박사아님? ㅋㅋㅋㅋㅋ
@SIXSEN384
@SIXSEN384 8 күн бұрын
인공지능이 인간 처럼 고도의지능을 갖출수있는 요건은 얼마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왜냐하면 엄청난 정보를 단 몇초 안에 분석하고 다른 대안을 찾아내는 능력은 이미 바둑으로 밝혀진 사실 아닌가?
@aimemahler1
@aimemahler1 9 күн бұрын
모든 이야기가 음악 소리처럼 들려서 오프 저장하고 한 백 번은 들은것 같네요.❤
@무늬없는기타
@무늬없는기타 9 күн бұрын
너무 짧...
@ananmoon9549
@ananmoon9549 11 күн бұрын
와... 30년전인 의예과 1학년 미적분학 6월 초순에 이미 수포자가 되었는데... 오늘도 거의 똑같은 지점에서 눈물을 머금고 후퇴합니다....정녕 이승에서는 불가능한 걸까요?
@정규성-l3w
@정규성-l3w 11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MattSong-ni2bv
@MattSong-ni2bv 11 күн бұрын
뭔 얘긴지 하나도 못 알아 듣겠음. 안될과학에서 설명한 거는 다 이해되던데.
@horatarae
@horatarae 11 күн бұрын
잘 배웠습니다!
@zmaos-pr3ck
@zmaos-pr3ck 12 күн бұрын
노벨상을 벌써 받아버렸네 샘알트만은 2025년이면 AGI가 나올거라고 하고..
@sejin0420
@sejin0420 12 күн бұрын
관련 선행연구부터 소개해주시고 설명해주시니 이해가 훨씬더 잘됐습니다
@drbentus83
@drbentus83 12 күн бұрын
결국 고품질 데이터는 인간이 생산해야 하니까, 지금은 지식의 양이 지수함수같이 올라가는 것 같아도 결국 AI에 의한 지식은 지수함수라는거네. 근데 인간에 의해 만들어진 새로운 논문 하나로 전체 지식이 팍팍 올라가는건 이전과는 다른 세상이겠지.
@samecloud2892
@samecloud2892 12 күн бұрын
박사과정이 아니라 포닥을 했던거면 제자가 아니라 전 부하직원 아닌가? 그와는 별개로 로제타폴드 개발이 대단했던건 맞지만
@SHKim-uv4wo
@SHKim-uv4wo 13 күн бұрын
강의 기본은 질문이지만 "뭣니까 ?"가 아니고 "뭘까요 ?"입니다. 내용의 전달은 내용이 아니라 전달 방법입니다. 많이 알거나 똑똑하다고 잘 전달하는 것은 역시 아닙니다.
@미로-f2o
@미로-f2o 11 күн бұрын
"뭣니까 "가 뭘까요?
@sunjoopark792
@sunjoopark792 13 күн бұрын
이준호교수님 본인 연구에 대한 설명도 있었으면 더 좋았을것 같네요.
@1507-oj1tj
@1507-oj1tj 13 күн бұрын
이준호 교수님의 노벨상 해설 강연 너무 잘 들었습니다. 특히, 노벨 과학상의 조건에 대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마이크로RNA의 발견에 대한 내용은 매우 신기했습니다. 강의를 듣고 궁금했던 것은 마이크로RNA를 첨단 기술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궁금했습니다
@SHKim-uv4wo
@SHKim-uv4wo 13 күн бұрын
불교에서 세상의 진실과 진리를 이야기하였음. 순환과 진보 그리고 결합과 분해.
@jaewookcha9748
@jaewookcha9748 14 күн бұрын
꿈틀대는 벌레이 인간과 다름없다니...모든 생명이 존귀하구요
@득도자경주최00
@득도자경주최00 14 күн бұрын
참 좋아요 ^^
@cyj5916
@cyj5916 14 күн бұрын
사람이 벌레면 다 죽여도 되는거 아님? 부도덕이 갈 수록 늘어 날듯. 이미 자기들은 태아 벗어났다고 태아는 죽여도 된다고 말하는 세상이니..
@43rickee
@43rickee 13 күн бұрын
이게 뭔소리임? 사람이 벌레니 다 죽여도 된다???? 개독교 세계관이겠지… 학계는 동물임상도 최대한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인데.
@SYI-SYI
@SYI-SYI 13 күн бұрын
거꾸로 그동안 인간이 무시하고 비하했던 미물들도 오히려 존중하고 사랑해야 한다는 생각이 들어야 하는 것 아닌가? 왜 이리 극단적이고 적대적인 마음일까?
@SHKim-uv4wo
@SHKim-uv4wo 13 күн бұрын
사람이 죽으면 우주의 별이 됩니다. 그래서 신은 부족한 별을 채우려고 합니다.
@camelhan
@camelhan 13 күн бұрын
인간이길 포기하지마🤙🏻
@cyj5916
@cyj5916 6 күн бұрын
동물이 아니라 사람을 얘기하는데 왠 동물임상? 그리고 동물임상을 해야 사람임상을 더 안전하게 할 수 있으니 동물임상 줄이는건 사람에게는 오히려 비윤리적이야.
@lovememuch-v8l
@lovememuch-v8l 14 күн бұрын
전 저 쌤 이야기를 들을때 마다. 눈물이 난다. 이 눈물은 뭔가... 복합적이라. 내가 아는 참스승 이미지임... 넓고 깊고 편견 없는 재천이 쌤을 늘 응원함...
@notek9425
@notek9425 15 күн бұрын
역사다. 목소리는 예술이다.내용은 기록.
@kaosfoundation985
@kaosfoundation985 15 күн бұрын
📌 목차 04:38 오프닝 06:39 노태원 원장님 인사말 11:23 [강연1] 조정효 교수님 소개 13:00 노벨 물리학상 해설 강연 48:22 질의응답 51:52 [강연2] 백민경 교수님 소개 53:23 노벨 화학상 해설 강연 1:19:48 질의응답 1:26:07 [강연3] 이준호 교수님 소개 1:28:12 노벨 생리의학상 해설 강연 1:58:54 질의응답 2:12:42 [대담] "과학의 새로운 도구, 인공지능" 2:36:32 질의응답
@이요원-y6b
@이요원-y6b 16 күн бұрын
1. 빛의 속도에 가까운 중이온 빔을 쏴서 원자핵을 쪼개는데, 그 중이온의 엄청난 에너지가 부딪히면서 물질로 변화되는것이지 원자핵내부에 저런 입자들이 있는게 아니다. 2. 중성자별은 대부분 마그네타거나 펄사로 1초에도 수백바퀴 자전을 하는게 있을정도로 모두 회전한다. 중성자별이 회전하면서 빛을 분출하는곳은 두 극지방이다. 회전반경의 중력과 극지방의 중력차에 의해 빨아들인 회전반경쪽의 물질을 극지방에 빛으로 방출한다. 빨아들인 질량을 에너지(빛)으로 방출한다. 3. 중성자별보다 좀더 무거운 별(블랙홀) 역시 중성자별보다 더 빠르게 회전한다. 그 회전력과 중력을 같이 계산해야 한다. 우리은하 중심의 초거대블랙홀도 회전력의 힘으로 우리은하 전체를 회전시킨다. 우리은하의 중심에도 두 극지방에는 초거대블랙홀이 방출한 입자들이 수만광년 펼쳐진다. 4. 결국 중성자도 블랙홀도 회전하고, 물질은 쌍소멸되고 그나마 중력이 약한 그들의 극지방에서 빛으로 변한 물질의 잔해를 쏜다. 교수님의 블랙홀이 회전할 수도 있지만...이라는 말은 좀 이해하기 힘들다. 블랙홀도 지나가는 별을 먹을때 회전하는 적도지방으로 먹는다. 블랙홀의 극지방과 회전하는 적도지방의 중력의 크기가 다르다는 말이다. 중성자별은 중력보다 자기력이 훨씬 무섭다고 한다. 마그네타로 부를만큼...블랙홀은 중성자별보다 더 큰 자기력과 더 큰 회전력과 더 큰 중력을 가진다. 빛까지 먹을만큼. 회전하지 않는 블랙홀을 상상할 수가 없는데, 자기력과 회전력을 무시하고 100년전 슈바르실츠의 중력만 말하는건 블랙홀을 너무 100년전의 사고로만 판단하는 것은 아닌지 의문스럽다. 마그네타는 표면이 100만도인데, 블랙홀은 절대영도에 가깝다한다. 말이 안된다.
@tiger-v2n
@tiger-v2n 16 күн бұрын
몬산토에서 지원금을 받습니까?
@마나슬루-b9m
@마나슬루-b9m 16 күн бұрын
진화의 중간단계가 없다는거~~ 이상한 뼈들 가지고 짜맞추기식 ~~ㅋ
@thinker_abc
@thinker_abc 17 күн бұрын
흥미로운 해설 강연을 해주신 세 분 교수님께 감사드립니다. 특히 2024 생리의학상 해설을 해주신 이준호 교수님의 강의는 알기 쉽고 체계적인 내용 전개는 물론, 학문에 대한 진지함과 열정까지 저에겐 내내 깊은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