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잘 사먹지도 않지만 사면 다 집에 가져옴. 그걸 봐서 애도 주머니에 사탕 봉지 꼬깃꼬깃 가져와요. 가방이 쓰레기통이 되더라도 ㅋㅋㅋ최선을 다해 분리수거하고 물티슈 최대한 안쓰고. 한번사면 2년은 쓰는듯. 집에서도 종이컵 쓰는 분들 멈춰줬으면
@비오냐밖에15 сағат бұрын
쓰저씨가 무슨 양은 스뎅도 몰러 ㅋㅋ
@PunchJ18 сағат бұрын
쓰저씨 고압선은 짜르지 마세엽 ㅋㅋㅋ
@rockkim125019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전선만 훔쳐가는 도둑놈들이 있죠
@hoonheelee966919 сағат бұрын
2025 年 乙巳年 🐍_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즐거운 구정 설연휴 보내세요 🙏 항상 응원하고 , 좋은 일만 가득하길 기원드립니다. 🙏
@user-zj5lh7qz1g20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보이는 사거리가 너무먼데 ㅋㅋㅋㅋㅋ
@user-jx4tn9xw2m21 сағат бұрын
그렇지 칼국수는... 쑥갓이 진빼이 인디.. 어렸을때 구포시장 안에 칼국수집도 그렇고 시장통 칼국수는 다 쑥갓이 들어가서 향도 맛도 좋았는디..
@jongguklee9722Күн бұрын
집에 그런게 있을리가 ;;
@미미-l2eКүн бұрын
저번에도 누구보고 뭘봐하던데 편한가봐
@미미-l2eКүн бұрын
나도 해야겠다
@미미-l2eКүн бұрын
좋다 모랐던 정보인데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잘. 알겠어요. 안 입는 옷.잡화는 아름다운 가게로 ㅡ. 아모레. 화장품은 아모레로. 저도 많았는데 플라스틱,,유리로. 다 버렸네..지금부터라도 베란다에 킅 봉지 2개로 모아봐야겠어요
@ununxunКүн бұрын
아니 쓰레기 줍는거 왜 볼까 했는데 이게 소소한 재미가 있네 보다보면 슴슴한 평양냉면처럼 빠져드네 ㅋㅋ
@그냥저냥-u4k1kКүн бұрын
맞춤정장이세요? ㅋㅋㅋ 사이즈도 찰떡이고 난리 ㅋㅋㅋㅋ
@비둘기-q3xКүн бұрын
쓰레기아저씨
@regal4445Күн бұрын
동 파이프 200kg에 전선 50kg 보관중
@김미형-d9sКүн бұрын
와~~~구리 돈되는구리.🔌💰🏧
@luck7manКүн бұрын
구리는 옛날부터 항상 비쌌지. 어릴때 버려진 전기선이나 잡동사니들에서 구리만 빼서 많이 팔아먹었는데 ㅎ
@이전옥-x2wКүн бұрын
옛날 애기
@영록황-u6f2 күн бұрын
새해복많이받으셔요~^^~ 모두덜요.ㅎ
@친절한재영씨2 күн бұрын
얼마전에 고철 한자루 8키로 나왔는데 ㅎㅎ 천원받았음 ㅋㅋㅋ
@침략자-w2h2 күн бұрын
구리구리뱅뱅
@andylee28242 күн бұрын
고물상 하는 사람들 큰 부자에요.. 구리가 1kg에 만원 한지 오래됐어요. 지금은 13,000원 정도 해요. 톤당 1,300만원
@Han_My_Way2 күн бұрын
묵직한 구리 한 묶음에 두 주먹을 쥐고 좋아하시는 쓰저씨 모습이 귀여우시고 찐으로 행복해 하시는 모습이 느껴져요😊
@미쁘다-o4u2 күн бұрын
예전에는키로당2만원대였는데
@Azerras2 күн бұрын
고물상에 보면 주인들 전기선 벗끼고 있던데 돈이 되니 그랬구나
@SophiaKim-hp3ti2 күн бұрын
쓰저씨 구릿빛 바지 입으시고 세상 해맑은 표정으로 두 주먹 불끈 ㅋㅋㅋ 심마니 못지 않은 저 기세..🤣🤣 구리 만세!!! 👍
@미미-l2e2 күн бұрын
담뱃갑 문구에 빠져버렸네
@미미-l2e2 күн бұрын
패트병 뚜껑이네 ㅋㅋ
@미미-l2e2 күн бұрын
병은 뚜껑 없이 버리면 병입구가 깨져서 재활용 안된대요. 뚜껑 꼭. 잠가버리라는 방송 봤어요.
@woodman15902 күн бұрын
작년 여름에 성벽길 한바퀴 돌았는데 넘 좋드라구요
@윤뽈살2 күн бұрын
새로운 것들 많이 알게되는 쓰저씨 채널
@pwtang83392 күн бұрын
반말 좀 하지마세요. 거슬린다.
@SUDAL09282 күн бұрын
어? 나두 저 장갑 있는데 ㅋㅋㅋㅋ 평창올림픽 장갑 ㅋㅋㅋㅋ
@bushwickmoon2 күн бұрын
석훈님의 '고물상/자원순환센터' 부업 아이디어 너무 흥미로워요. 리사이클링의 의미와 현대적 감각으로 재탄생할 수 있는 요즘시대의 멋진 사업으로 보입니다. 무엇보다 석훈님이 정말 좋아하고 원하는 일이라는게 가장 중요하겠죠. 그리고 부업과 사업의 스펙트럼을 넓혀주는 좋은 예가 될것같아요. 사업의 아이디어부터 진행, 후원, 오픈과정까지 유툽 한 코너로 만들어 구독자와 공유하는 것도 좋을것 같아요. 천천히 준비하셔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