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라는것은 레고사에서 말하는 상품이라고 말하는 자체 상품 이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아모스 사의 딱풀처럼 한국에서 오랜 기간 블럭상품은 레고블럭의 레고로 대명사처럼 사용되어 레고= 브랜드 라기보단 블럭상품의 대명사로 알고있어 레고라고 표기하였습니다. 첨언 드리면, LEGO라고 표기되는 것을 본사 지침으로 내린다고 들었습니다. 혹여라도 이후에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겠습니다. 말씀 주시어 감사합니다.
@morty223015 күн бұрын
,이렇게 시작해놓고 갑자기 분위기 마즈니플로 갔으면조회수 떡상인데
@user-ub6gd7ti1i26 күн бұрын
흙이 다 굳고 물풀에 종이 발라서 굳히는 건가욥..!?
@SAEM26 күн бұрын
네! 정확하시네요!
@user-ub6gd7ti1i26 күн бұрын
어떤 종이인가요..?
@SAEM25 күн бұрын
A4말고는 왼만한종이 다 제작가능하고 저는 크라프트지 를 사용중입니다ㅔ
@Ren_kawaii28 күн бұрын
아이고 우리 뉴진스.... 힘들겠네 오늘도 잘보고갑니다
@user-zm8gc1nq8v2 ай бұрын
삼가 故人의 명복을 빕니다 극락왕생 하시길 기원합니다😭
@user-ff1pc8kd3k2 ай бұрын
떡상이였는데다시초보로왜댔어요?
@user-ff1pc8kd3k2 ай бұрын
월레떡상이였는데다시초보로…
@JinLeeye2 ай бұрын
감사합늬다요👍🏻🤩
@user-cr6kr1ml8y2 ай бұрын
우왕 멋있어요 ㅎㅎ
@ch.74493 ай бұрын
탈이 너무 조아요.
@user-kr6pk1fo5q3 ай бұрын
너무 귀여워요❤
@user-cr6kr1ml8y3 ай бұрын
근데 왜 입이 잘려서요?
@user-mn8xe8eu9n3 ай бұрын
탈을 제작을 하고싶어서 여쭤보는데요 점토 같은걸로 탈의 형태를 만들고 난 뒤에 한지같은 종이를 그 위에다가 붙이고 하루정도 말린 다음에 채색하는 거 맞는지 전문가님에게 여쭤봅니다~!
@SAEM3 ай бұрын
맞습니다
@SAEM3 ай бұрын
점토가 마른뒤에는 조곰 거시기해서 빠르개 하시면 편합니다
@user-mn8xe8eu9n3 ай бұрын
오! 그렇군요! 더 궁금한 부분이 있는데요 점토 위에 종이를 그 위에다가 붙일때 물을 묻히거나 그럴 필요는 없을까요? 그리고 다 마른 뒤에는 붙인 종이가 점토와 자연스럽게 떨어지는지도 궁금합니다@@SAEM
@SAEM3 ай бұрын
상황에따라 다르지만 보통은 비눗물이나 퐁퐁을 좀엏어 미끄럽게하고요 기름도 괜찮습니다 그렇게 바르실때 첫장이 점토가 닫는면은 풀을 바르지않고 종이끼리 겹쳐지는곳만 풀칠해서 만드시명됩니다
@user-cr6kr1ml8y3 ай бұрын
뭔가 이매탈에 목중탈을 넣은거 같네요
@user-cr6kr1ml8y3 ай бұрын
지각이다!!!
@user-hu5fd9kd5c3 ай бұрын
만들어서 주는건가요?
@SAEM3 ай бұрын
아 지금시리즈는 이미 줬습니다 가능한범주라면 도전해보긴하겠지만 이미 뭐 밀린게 많아서 핳
@user-hu5fd9kd5c3 ай бұрын
지점토로 만드는건가요?
@SAEM3 ай бұрын
유토로 틀을만들고 위에 비니루를 붙여 막을 만들어서 종이를 붙여 만들었습니다 지점토나 옹기토같은 것도 문제없습니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