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저도 이 곡으로 콩쿨 나갔었는데!

저 타란텔라곡으로 국회의원상 받음

하이든소나타 콩쿨 같이 나가는 언니가 쳐요!그거 개 어렵던데..

저 이거 콩쿨 나갔는디.. 준대상

저 이곡으로 음악영재 오디션 합격했어요!

체르니 시간낭비다 지금보니...저거한다고 테크닉이좋아지나?

저 지금 이곡 하고이슴뇨

저 피아노 학원에서 뭐듬지 다 들으면 할 수 있어요?

저도 고전이 좋아서 이쪽으로 밀고 가는데 요즘 추세인지 콩쿨곡집에 따로 나와 있는 곡들로 악보보면 별거아닌데 듣기에 화려한곡으로 많이 변해있더라구요ㅜ 고민중입니다;;;

원장님과 헤니스윗쌤과 2달 가까이 코드기초반을 하고 이 영상을 보니 감회가 새롭고 원장님이 하시는 말씀 토씨하나 다르지 않고 제 마음에 와 닿습니다 제가 곡에 대한 느낌이 깊이가 생기고 피아노에 대한 열정이 더 생기는것을 주체할수가 없습니다 피아노가 주는 위로와 기쁨을 만끽하고 누리고 있는게 코드에 대한 자신감이 조금씩 붙기 시작해서인거 같아요 두분 감사합니다

2기 모집 기대됩니다! 🎉

현재 기초코드반 1기 수강생입니다. 늦은나이 음악이론 아무것도 모른체, 피아노학원, 개인레슨, 피아니스트 분께 방문레슨 받으며 이래저래 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고, 이제 클래식작품 몇곡은 암보하여 칠만큼 나름 성장도 하였지만 여전히 기초가 없이 외워서만 치는것에 한계를 느꼈죠. 굉장히 권태로워 질때쯤 고마워,피아노 영상을 접하였고, 오 원장님의 설득력있는 목소리와 초보 피린이의 애환(?)을 공감하시기에 꾸준히 시청했던차에 새로운 온라인 강의를 시작하신다하여 고민할겨를 없이 신청했드랬죠. 결론적으로 스스로 아주 탁월한 결정이었습니다. 매주 같이 공부하시는 분들과 서로 의지하며 한주한주 소중하게 레슨을 받으며 지내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혹여나 고민하시는 분들은 과감히 스스로에 투자해보셔요, 후회없는 강의를 맛보게 되실꺼라 생각해요. 또한, 강의에서 직접 지도해주시는 재즈피아니스트 헤니스윗 선생님께서도 자처하셔서 개인레슨 선생님처럼 대해주십니다. 긴글 봐주셔서 감사드리며, 고마워,피아노 기초코드반 공부로 지루할틈없이 피아노앞에 그나마 자주 앉게끔 된 것도 제겐 큰 수확인 것 같습니다. 꾸벅~😅

타란텔라 막 한 학년에 6명씩 치는뎈ㅋㅋ

고마워 피아노 온라인 코드 수업 좋아요. 👍

1기를 못들었는데 2기 수업만 받고 있어서, 2기부터 해도 될까요? 아님 1기 다기 듣기 이런거 없을까요

2기도 모집하나요?

1기 졸업하면 다음단계는 무엇인가요?

1기 수강생입니다. 코드반주법 온라안수업 강추드립니다!!! 집에서 강의와 피드백 모두 가능한 온라인 강의입니다. 같이따라하기 강의와 영상 숙제 제출이 있어 안 할수 없어요ㅎㅎ 주6일은 피아노앞에 앉아 있어요. 저는 한달만에 메이저.마이너 각 12키 마스터했어요. 이게 가능한 수업입니다. 영상 끝에 나오시는 우리1기 왕언니 정말 열정 많은 멋진분이세용^^

피아노 권태기 이 방법으로 극복해보세요 kzbin.info/www/bejne/pWHTcoKnq8aEm9ksi=kgPlSj7rzRtAipFA

피아노가 느는 가장 쉬운 방법 ❤thankupiano.liveklass.com/cu/gZeAp8gy

3달 만에 코드능력 장착하기 👉thankupiano.liveklass.com/cu/gZeAp8gy

이 곡 제목이 뭔가요?

나 3~4학년인데 이거 다쳐보고 학년대상,전체대상 받음ㅋㅎ😊

현 4학년인데 플루드타임으로 콩쿨 나가요

감사합니다

아 요거 제 친구 연주곡인데 진짜 엄청 빨리 쳐요,,😂❤

blog.naver.com/hrightnow

0:10

제친구 4학년 때 버터플라이즈 쳐서 대상탔는데

나도나도😂😂😂😂

멋져요 ❤

저도 지금 피아노학원에서 이거 치고있어요🎉🎉

숙련자가 못하는척 해도 진짜 못하는거랑 소리가 다름😂

0:42 윗 소리를🎵 크게 쳐야되니까🎶 얼마나 난이도가 높아요 그쵸~? 이 부분 중독성 있어서 계속 반복해서 봤어요 ㅋㅋㅋ

목소리도 나긋나긋 하시고 조곤조곤 조리있게 잘 알려주시네요 ㅎㅎ ❤

내 친구 이걸로 4학년 대상받음

조성진은 10층이 아니라 300층에 있지않나요...

선생님 덕분에 손놨던 전공자가 다시 체르니50번 연습 시작했어요^^ 멀리서 감사인사 드립니다~ 테크닉교재도 이렇게나 재밌었다는걸 쌤 덕분에 다시 깨닫는 요즘예요😂

순간 멈칫할때 옆에서 쌤이 E Minor가 아니라 계이름으로 말해줘도 뇌정지와서 악보의 어디인지도 눈에 안들어오고 패닉 상태가 오면서 몇마디 뒤부터 다시 시작해야하는................. 순간 뇌정지+현타까지 옵니다. ㅋ

제가 사는곳에서는 피아노 레슨을 해주실수있는 분을 찾기가 거의 불가능합니다. 저도 멀리라도 가서 레슨을 받을수만 있다면 그렇게라도 하고 싶지만 비행기를 타지 않는 이상 그것도 불가능하고요. 그래서 할수없이 온라인 레슨 해주실 선생님을 간절히 찾고 있습니다. 🤣

선생님께 레슨을 받고싶으면 어떻게 연락을 드리면 되나요? 저는 해외라 네이버는 접속이 쉽지 않습니다.

너무 공감이 가는 말씀이네요. 저 스스로에게 한번 질문도 던져보게되고.. 누구나처럼 너무 바쁜 일상에 적어도 하루 3시간은 연습을 하고있습니다. 그런데 말씀처럼 욕심이 들어가서인지 즐거운 취미생활이라기보다는 고된 일과에 무언가가 무거운것이 더해진것같은 느낌이 들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다고 누군가가 시켜서 하는것도 아니고 싫은데 억지로 하는것도 아니고 하지만 스트레스와 압박을 받지 않는다면 거짓말인것같고.. 뭐가 잘못된걸까요? 저는 세상에 공짜로 얻어지는것은 없다는것 (더러 있기도 하지만)을 많이 경험했기에 제가 원하는것이 있으면 그만큼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저는 누구보다 Input is equal to output 이라는것을 믿습니다. 물론 여기에는 몇가지 전제조건이 붙기는 하지만요. 저는 주제에 맞지도 않는 어려운곡을 연습중이라 빠르고 복잡하고 어려운곡을 악보를 보며 건반을 보며 친다는것은 어렵습니다. 당연 암보를 해야하는데 저같은 경우 굳이 외우려고 하지않아도 반복된 연습이 쌓이면서 자연스럽게 외워 지더라구요. 젊은 나이도 아닌데... 짧은곡도 아니지만 노력과 시간이 쌓이면 언젠가는 전곡을 암보해서 칠수있지 않을까싶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매일 도전중입니다. 😅

추천 영상이어서 간단한 제 의견을 말씀 드립니다. 재능이란 쓸데 없는 생각하는데 시간 낭비하지 않고 그 시간에 피아노 앞에 앉아서 건반 한번 더 눌러보는 습관이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