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련소에서 먹은 비빔밥 전식 나트륨보니까 300퍼였나 200퍼였나 칼로리도 지리고 그냥 진짜 사료임 ㅋㅋ
@미카짱사랑해3 ай бұрын
리코야 사랑해
@여기레3 ай бұрын
리코는 청초가 마따~
@yesikadaria3 ай бұрын
아유 귀여워...
@잭송장3 ай бұрын
리코 착해
@juneholee89403 ай бұрын
의식의 흐름을 따라갈 수가 없네~
@FreshCursedMeat3 ай бұрын
어우~ 이 채널 편집 맛도리네 (쩝쩝)
@ShinYeongCha3 ай бұрын
역시 방종 금지 시킬때 총으로 쏘는 폼이 예사롭지 않았어 ㅋㅋ
@Fucking_YoutubeHandle_FuckU3 ай бұрын
수류탄 던지고 바로 엄폐하는거 너무 편안하다
@magicnakzi3 ай бұрын
아 맞다 이분 에이전트셧지?
@박성현-o9s3 ай бұрын
받아서 먹었다면.... 읍읍 (진정한 군필 여고생이 여기 있사와요 ~~ 하와와)
@ghmoon85873 ай бұрын
전투식량은 짠 이유가 단순히 보존식으로써 보존기간을 높이기 위함과 함께 군인 특성상 활동량이 많아서 염분과 칼로리를 많이, 빠르게 보충해야하기 때문에 짠맛이 강하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같음
@DaphneOdora3 ай бұрын
@@ghmoon8587 그게 있음. 전식 요즘 나오는 거 기준으로 뭐 A형 B형 이렇게 이야기하는, 발열팩 써서 그냥 팍 땡기면 알아서 데워지는 뭐시기가 있는데 그게 반찬이 말도 안 되게 짭니다. 근데 밥은 볶음밥이라 해놓고 아무 맛도 안 날 정도로 밍밍해요. 그냥 이 두개 비벼먹으라고 밥은 아무 맛 안 나고 반찬은 뒤지게 짜요.. 군대에서 유통기한 얼마 안 남은 전투식량 터는 날이 있는데, 훈련소에서 전투식량 처음 먹어보고 충격먹음
@junki95983 ай бұрын
나도 레시피대로만 하면서 아니 맛좀만 보면 짠지 쓴지 이런건 구분 되는데 왜 못하지? 했던 적이 있는데 그게 안되는 사람이 있더라고
약불로 20분? 그럼 강불이면 5분이면 되지 않을까? 지금도 맛있겠지만 여기서 이 XX을 넣으면 더 맛있을거 같아! 난 단거 싫어하니 재료에서 설탕은 빼도 되겠지? 고추장이 없는데 고추가루면 되겠지? (영상보면서 음식 만들다)아~10분 끓여야 하는데 15분 끓여버렸네!!!
@bloverprimal50863 ай бұрын
다년간 요리하며 소금 대신 간장으로 간해서 망한 적 한 번도 없어요. 간장을 사랑한다면 아무런 문제될 게 없죠. 기름장에 소금 대신 간장 넣는 경우 같은 것만 아니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