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그런다요??? ㅎㅎㅎ

너 서대냐? 거기서 거기지... 2.3점차이가지고.

맞아요. 교수 월급이 너무 적네요

몇년전에 하이닉스 신입사원 연봉이 1억 가까이 된다고 기사 나온 걸 봤습니다. 물론 보너스 등이 포함된 금액이지만. 공대 교수들은 조교수 정도되면 최소 1억 이상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14년 동안 등록금 동결은 의대 정원 17년 동결과 대비되면서 나라가 비정상적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미국은 등록금이 5만불이 넘는데 어떻게 싸우라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우리도 1년 등록금이 최소 만불은 넘어야 합니다. 그래봐야 1/5 수준인데 지금은 환율 따지면 거의 1/8~1/9 수준입니다. 우수한 교원 확보를 해야지 세상과 세계와 싸울 수 있습니다. 나라가 해주는 것도 없이 학생들에게 무조건 잘 싸우라고 하는 건 국가의, 국민의 폭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시험기간에는 학생 수가 몇배가 되었다는 전설이

단, 청강생은 학사 학위 취득과는 전혀 관련이 없는 제도이며, 문교부령인 '대학청강생에관한규정'(1969년 3월 25일 제정) 제5조에 대학의 총장은 청강생이 청강한 과목에 이수증서를 발급할 수 있다로만 나와 있을 뿐이다. 또한 '대학 청강생에 관한 규정 제6조'에서는 대학의 총장은 청강생을 당 대학에 '편입학시킬 수 없다'로도 나와 있다. 즉, 청강생은 이수증서만 받을 수 있을 뿐, 학사 학위 취득은 당연히 할 수 없고, 편입학도 불가능하다는 얘기이다. 그러므로 청강생은 학부의 정식 입학생도 아니며, 졸업생도 당연히 아니고, 학부생 및 대학원생들과 동문이라고도 볼 수 없다.

@@byungdochoe4816 김영삼은 어떻게 된건가요

중경외시는 잡대아니였음 삼국대가 잡대였다가 고평가받은거아닌가?

ㅎㅎㅎ 그렇네요~~~

S대 보다 앞선다고 안 했음 ㅋㅋㅋㅋㅋ 어디 저학력 양아치 훌리냐 ㅋㅋㅋ Y대 보다는 전체적으로 앞서는 거 맞음 ㅋㅋㅋ 고시 합격자 수라던지 대기업 회장들 명단 같은 거 잘 찾아보셈 ㅋㅋㅋ 그런거 찾아볼 능력은 되나 ㅋㅋㅋㅋㅋㅋㅋ

저거는 기업 CEO 숫자만 살펴본 것 아닌가요 ?

연세대하고 고작 4명차이인데 저거가지고 까면안됨

100대로 줄이면 K가 압도하는데 1000대로 확대하니 중소기업에 Y대가 많이 포진해있다는 걸 알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