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해봤는데 넘 맛있어서 두 번 째 만들고 있어요! 김치 없이 먹어도 넘 맛있어서 오늘은 김치 빼고 해먹으려고요. ^^
@세진-j2p27 күн бұрын
레시피가 진짜 진심이네요 ㅠㅠ 너무 감사합니다
@onsmomKetogenicrecipe26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violetpink653629 күн бұрын
팔아주심 안돼요?😂❤
@onsmomKetogenicrecipe26 күн бұрын
그러고 싶어요.😅
@강다현-e7bАй бұрын
마들렌틀에 하면 오븐에 몇분 구워야 하나요?
@onsmomKetogenicrecipeАй бұрын
170도에서 10분 예열 후 20분 동안 구워주세요.
@강다현-e7bАй бұрын
@@onsmomKetogenicrecipe님 감사합니다.
@stella7446Ай бұрын
사먹는게 싼거죠?😅
@Ely_1004Ай бұрын
전자렌지 몇번은 쫄깃해지는 듯하더니 너무 많이 했는지 치즈가 녹아버렸어요 온도가 넘 강했나;; 결국 크림치즈가 되었네요;
@지윤-g1xАй бұрын
일반 우유로는 치즈를 못 만들까요??
@user-3392Ай бұрын
6번 실패 끝에 결국 성공했습니다. 실패 이유는 전란 사용, 기름을 한 번에 다 넣음, 터보회전속도 필요였어요. 물기가 많으면 유화가 안돼고 계란기름국이 돼 버립니다. 계란기름국도 냉장고에 넣어서 윗 부분만 떠내 사용해도 되지만 마요네즈랑은 완전히 달라요. 1) 마요네즈 만드는 영상들 보면 몇 초만에 유화된 마요네즈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지만 그건 4배속이구요, 실제 해보니 30초 이상은 인내심 있게 터보로 바닥에 붙여서 돌려야 합니다. 그럼 아주 천천히 노른자가 유화되어 블랜더 사이로 올라오는 게 미세하게 보입니다. 2) 최초에 오일 절반에 노른자만 넣고 30초 이상 돌리다 보면 가볍던 블랜더 소리가 어딘가에 부딪히는 듯 마찰에 둔탁해지는 소리가 나면서 꾸덕한 마요네즈가 올라오는 게 보여요. 이때 위아래로 살살 움직여서 나머지 윗 부분에 떠 있는 기름 부분도 유화된 마요네즈에 섞어서 골고루 유화시켜줍니다. 3) 최초 분량이 어느 정도 됐으면 소금, 레몬즙, 홀그레인머스타드 넣고 나머지 흰자 오일을 조금씩 조금씩 살살 부어가며 블랜더를 돌려주시면 기존의 마요네즈와 합쳐지면서 유화가 됩니다. 꾸덕한 정도는 기름 양과 나머지 흰자로 조절하시구요. 냉장고에 넣으면 더 꾸덕해집니당.
@Meow-oe5dhАй бұрын
혹시 가루 알루로스 밖에 없으면 똑같이 20g 넣어도 될까요?
@onsmomKetogenicrecipeАй бұрын
@@Meow-oe5dh 네😁👌
@시실리안-g8nАй бұрын
저 온스맘님 그릭요거트 치즈 만드시는 레시피 보면서 베어그릭스 구입 했어요 예전부터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총 20시간의 기다림이 너무 귀찮아서 ㅋㅋ 그냥 사먹었는데 리코타치즈 레시피 보고 바로 맘 먹고 구입하고 지금 냉장고 2차로 유청 빼고 있어요 ㅋㅋ 지금 스위치온 다이어트 중인데 온스맘님 레시피 너무 도움이 됩니다~감사해요❤ 금방 인스타도 팔로우 했는데 책도 출간 하셨네요~^^ 책 구입 할게요~
@ 레시피 읽어주는 여자 라는 유튜버님 채널에 모닝빵 완제로 소금빵 처럼 만들던데.. 그런식으로라도 될까용🥰 참고해주세요 ㅎㅎ
@onsmomKetogenicrecipe2 ай бұрын
@cocomy9493 한번 검색해보겠습니다.😏
@19999psw2 ай бұрын
방치할때 가스불을 키는건가요
@onsmomKetogenicrecipe2 ай бұрын
아뇨 불을 끄셔야합니다.😅
@helenapark9422 ай бұрын
실패요 ㅠㅠ 그냥 노란 기름물이 되던데요 ㅠㅠㅠㅠㅠㅠㅠ 아까운 재료들이여. 다른 동영상 보니 기름을 조금씩 넣으라고 하던데요? 이렇게 한꺼번에 왕창 넣는게 맞나요?
@user-3392Ай бұрын
6번 실패 끝에 결국 성공했어요. 실패 이유는 전란 사용, 기름을 한 번에 다 넣음, 터보회전속도 필요였어요. 물기가 많으면 유화가 안돼고 계란기름국이 돼 버립니다. 계란기름국도 냉장고에 넣어서 윗 부분만 떠내 사용해도 되지만 마요네즈랑은 완전히 달라요. 1) 화면에는 몇 초만에 유화된 마요네즈가 나오는 것처럼 보이는데, 실제 해보니 30초 이상은 인내심 있게 터보로 바닥에 붙여서 돌려야 합니다. 그럼 아주 천천히 노른자가 유화되어 블랜더 사이로 올라오는 게 보입니다. 2) 처음에는 오일 절반에 노른자만 넣고 30초 이상 돌리다 보면 가볍던 블랜더 소리가 어딘가에 부딪히는 듯 마찰에 둔탁해지는 소리가 나면서 꾸덕한 마요네즈가 올라오는 게 보여요. 이때 위아래로 살살 움직여서 나머지 윗 부분에 떠 있는 기름 부분도 골고루 유화시켜줍니다. 3) 어느 정도 됐으면 소금, 레몬즙, 홀그레인머스타드 넣고 나머지 흰자 오일을 조금씩 조금씩 살살 부어가며 블랜더를 돌려주시면 기존의 마요네즈와 합쳐지면서 유화가 됩니다. 꾸덕한 정도는 기름 양과 나머지 흰자로 조절하시구요. 냉장고에 넣으면 더 꾸덕해집니당. 해냈다! 만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