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80시절에는 선생들 사랑의매라고 학생들 빰따귀 귀고막 터지도록 때리고 곡괭이 자루 테이프 감아서 허벅지 피가 터지도록 때렸다 그당시 선생들은 폭력이 정당한 시대였음 학생들 반 죽도록 때렸지 그 시절 7080학생들이 지금은 학부모가 됐겠지 자식들 선생한테 맞았다고 하면 기겁을 하고 학교 쫒아가서 선생잡고 고래고래 소리지르고 난리임 아마도 학창 시절 선생들의 폭력에 깊은 트라우마가 남아서 그럴듯

훈장썜이랑 서로 토론해서 진사람이 회초리 맞기 하는거 아니였음?

초중고 때렸던 교사들 성인 되고 직접 찾아가서 뺨 몇대씩 돌려주고 오니까 아주 속이 시원했습니다

전 동기형 하프 보고 합격했지만 진짜 매일 하프 만드는 1타근점 형 누나들 보면 공감은 감... 영어은 정말 나오는게 딴 과목 대비 너무 뻔하긴 함 예문만 다른데 쓰는 어휘만 바뀌는 수준이라

국가직이랑 지방직 보수 차이 큰 가요? 국가직이 더 많이 받조?

조선이 한국보다 낫다

??? : 저는 잘못없는데요?

일제시대에 만들어진 훈육

단무지ㅎ

난 중학교때 방황할때 김명자 선생님 정말 그분 아니였음 나 뭐하고 지냈을까? 46 그 선생님의 회초리와 가르침에 지금은 군인이네요

식민지문화

학교도 별로 다를 거 없어. 선생님이 “몇 대 맞을래.” 물어 보잖아. 1대요, 그거 가지고 되겠어? 반복 결국 답정너 잖아. 전조선이나 후조선이나ㅋㅋ

개패듯이 패는건 일본이 들어오고 생긴거임

공무원 과목중에서 영어 한국사는 진짜 쓸모없음 실무에 1도 해당없는 내용들 진짜 그냥 지능테스트 국어는 그래도 알면 좋은거고 선택과목2개도 실무에서는 그닥 쓸일없는데 알면 도움이 조금은 되는 정도 공무원 시험과목에서 영어 한국사 빼고 회계 예산과 같은 실무 중심으로 바꿔야한다. 일행이든 교행이든 기술직이든 예산 회계에 대한 실무지식이 매우 중요하다

와우 정말요 이성적이고 합리적이였네요~

지금 교사가 되시려는 분들이 꼭 배워야할, 이미 교사이신 분들도 꼭 한번 아이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학부모들도 마찬가지고

어머님 치마폭에 사셨군요ㅋ

국민학교때 애덜 싸대구 때리던 선생이 있었더랬지

과거 선생 지 기분 ㅈ 같으면 때림

80~90년대 개선생들 당구큐대. 손바닥이고 뭐고 지 기분대로 승질나면 패기바빴지. 쓰레기들 지옥갔길바란다. 진정 스승으로 남는분도있지만 너무 적네.

일제시대 잔재지 조선인 길들이기..

내가 맞고 학교 학원 다녔는데, 다 자라서 애들 가르쳐 보니 저런 쪼끄맣고 예쁜 애들을 어떻게 때렸나 싶더라. 귀한 자식을 떠나서 그냥 우리나라 미래고, 한창 자라나는 애들인데 어찌 손찌검을 하고 몽둥이로 때려팼나. 인간이 아니었음.

Ah. That makes sense.

현대적 방법 1 경제제제 2 가택 연금 3 통행금지 4 통신 차단

이종격투기 수준으로 맞았다

내 코가 좀 들창코 인데 2학년때 선생님이 맨날 이름 안 불르고 돼지코라고 불러서 애들도 맨날 같이 놀렸음. 진짜 매일 운것같음. 그런데 어쩌다 똑같은 선생이 3학년때 담임선생 되어서 진짜 죽고싶었음. 그래서 미국으로 이민가게됨 ㅠㅠ 아직 여기서 24년째 살고있음. 여기서는 영어 못했을때도 한번도 놀림받은적 없고 선생님들이 다 잘해주셔서 너무 고마움 .

부모가 집에서 자식에게 회초리 가져오라고 시켰던 이유가, 자식은 회초리 가지러 가면서 자신이 뭘 잘못 했는지 스스로 반성하게 되고, 부모는 자식에게 화를 참지 못 하고 감정 실어서 때리지 않기 위해서 였다고도 하더군요. (자식이 회초리 가지러 가는 동안 화를 누그러뜨리는거죠..) 학교에서 폭력이 난무하고 군대에서도 폭력이 횡행하던게 정상은 아니었...

근데 언제부터 바뀐거임?

맞겠다는데 참 대견하다 독하다그래야하나😅

진짜 맞고 싶어서 맞는 애가 어딨냐 어른들이 ㅈㄴ눈치줬겠지

역시 돈신 ㅋ

누가 저렇게 때림 ㅋ 어릴때 좋은 동네 사셨나봄 아~ 조선시대이야기군아 조선시대 양반가자제들 교육은 저렇게 했겠지ㅋ

양반집 아들인데 훈장이 때릴 수 있나?

염병하네 대가리박아로 시작해서 밥주걱으로쳐맞았다

일단 때리는 문화 자체는 있던 게 맞음 학교에서는 맞는 부위와 정도만 조절했던 거고

이거 부활 시키자

근데 왜 80,90년대 선생님은 왜 그 모양이었냐... 지금 교권이 바닥인 건 저때 시대 선생님들이 자초한 거임.

비비안쌤 제 롤모델이에여

패널티 도입 필요함 3년내 퇴사시 급여 50% 환수법 ㅡ 오래 근무할사람만 지원토록~~

몇대 맞을래? 깔끔하고 시원하게 한 대만 맞겠습니더

저 중학교때 손바닥으로 귀싸대기 때리고 매로 머리 때리고 그랬는데

과거 학교에서 선생들이 싸대기 때리고 줘패고 한거 그거 다 일제시대 잔재임

매는 부모가 드는거임

ㅈ같은 선생들 학생들 머가리 전세낸거마냥 소고채로 연주하듯 패고다녔는데 그 후폭풍은 젊은 선생님들이 다맞네

그러면 뭐하냐? 일본에게 고종이 나라를 팔아먹는 후진국이었지?ㅋㅋ 조선이라고 쓰고 ㅂㅅ이라고 읽는다. 유교를 안 받았으면 만주는. 안 뺐겼고 오히려 확장을 했을 거다.

일본 놈들이 나라를 다 망쳐 논거

어머님이 도끼를 들고 산에 가신다...

때리는건 아마도 일제강점기때 학교에서부터 일까요?

사람되는 법을 가르쳤네 ㄷㄷ

잘못된 정보, 당시 서당에는 훈장 대신 매질하는 학생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