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자가 내연녀를 둔 유부남인데, 아내와 산책 중에 어디선가 내연녀의 체취를 강하게 맡음. 내연녀 이름이 '모과'. 노래가 갑자기 아찔하다.
@승기님-w9r20 күн бұрын
처음엔 뭔가 싶었는데 자꾸 듣게되네요 뭐죠?
@notmeddle85623 күн бұрын
정형돈이 커버해주면 좋겠다
@KangRaeyoon24 күн бұрын
1:14
@zoonengАй бұрын
음악이 아닌 그림같다. 듣고 있자면 하나의 장면이 눈 앞에 그려진다.
@hush9976Ай бұрын
헤이 컴온 진천!
@First_SNOW51Ай бұрын
서로의 눈을 바래다 보는 이 시간들을
@읏추-r1iАй бұрын
사랑에 빠지면 이유가없다는데 자꾸 이 노래를 듣는걸보면 나, 어쩌면 모과를 사.랑 할지도...?
@hush9976Ай бұрын
콜베이비!!
@kyr779Ай бұрын
연기를 보고 누군지 궁금해서 검색해 봤더니 어마어마한 예술인~~~
@bell_oneАй бұрын
사무치게 그리운… 언젠간 만날 수 있길🙏
@칸첸중가-m5vАй бұрын
현진형 음악은 영국의 New Order 음악이랑 색깔이 비슷하네요 정말 독보적입니다
@BSKim-id3yiАй бұрын
정치발언하고싶으면 확실한 주관과 논리를 갖고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어리석음을 내비칠 뿐이다. 티비에서도 보고, 예술활동도 하는 분 같은데 좌든 우든 어느쪽도 아니면 그냥 잠잠코 있으라. 만약 판검사들을 믿어서 이런 자신감이 생기는거라면 진짜 후지다. 후져도 너무 후지다. 나름 인상깊게 본 배우인지라, 세상 물정 모르는 예술가의 투정쯤으로 받아들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