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살아있는 선지자가 있는데 약 200년 동안 세계대전 1차 2차 이라크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등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했고 막지도 못했죠 분명한 것은 이라크전쟁 당시 교회 선지자들의 말은 단순히 잘못한 지도자들의 죄만 물을 수 있다는 식으로 넘어갔죠 분명히 미국의 잘못된 정보로 인한 침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지도자들은 한마디 말도 못했죠 200년 동안 살아있는 예수의 선지자들은 잠만 자고 그저 비상식량만 챙겨두라는 경고만 하고 있지 어떠한 메시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무보수로 일하는 감독 외 엄청난 십일조를 운영하는 12사도 등의 급여는 알 수 없는 영역이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보다도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여 주식 채권 대형쇼핑몰 등 돈놀이에 미쳐서 이것이 교회인지 사업체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고 외신들은 말합니다 십일조만 해도 한 해 몇조의 금액이 들어온답니다 그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합니까? 다단계 사업처럼 오직 회원수 늘리기와 십일조 늘리기 밖에 없습니다 그 외 돈은 다 12사도들 재산이 아니겠습니까? 겉으로 봐서는 완벽한 교회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이 부자청년에게 가진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을 따르라는 성경의 말씀을 벗어난 몰몬교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그 많은 돈을 예수님이 요구할까요? 그렇다면 분명 5병2어의 기적은 거짖이 되고 만나의 기적도 거짖이 될거고 예수는 한낱 지나간 전설로만 존재할 겁니다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라고 하면서 첫번째 교주조셉스미스 두번째 교주 브리감 영은 남편이 있고 자식도 있고 임신해서 만삭인 남의 아내를 데려다가 자신의 첩이 되는 결혼을 하는 가정파괴범이었습니다 이것을 천사가 지시했다고 하는군요 이를 지시했다는 천사와 따른 선지자들은 분명 범죄자들입니다 신 앞에서도 범죄자요 법 앞에서도 범죄자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듣기 좋은 말처럼 달콤한 것은 없습니다 가정은 지상의 천국 하지만 천국같은 가정을 파괴하라고 시킨 천사와 그것을 행한 선지자 이들을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는 몰라서 믿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다 알려진 역사적인 사실로 판명이 되었는데도 이러한 선지자를 믿어야 하나요? 분명한 것은 1830년 교회 설립 이후 몰몬교의 유일한 계시는 유부녀까지도 첩으로 삼을 수 있는 남편이 2명 이상도 될 수 있는 복수 결혼이 가능하다는 계시에 근거한 승영이라는 천국을 계시한 것밖에 없는데 이 계시는 분명 사탄의 계시가 분명하다는 것을 그 열매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살아있는 선지자가 있는데 약 200년 동안 세계대전 1차 2차 이라크전쟁 이스라엘과 하마스 전쟁 등에 있어서 어떠한 역할도 하지 못했고 막지도 못했죠 분명한 것은 이라크전쟁 당시 교회 선지자들의 말은 단순히 잘못한 지도자들의 죄만 물을 수 있다는 식으로 넘어갔죠 분명히 미국의 잘못된 정보로 인한 침략이었는데도 불구하고 교회지도자들은 한마디 말도 못했죠 200년 동안 살아있는 예수의 선지자들은 잠만 자고 그저 비상식량만 챙겨두라는 경고만 하고 있지 어떠한 메시지도 말하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무보수로 일하는 감독 외 엄청난 십일조를 운영하는 12사도 등의 급여는 알 수 없는 영역이고 애플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 총액보다도 더 많은 현금을 보유하여 주식 채권 대형쇼핑몰 등 돈놀이에 미쳐서 이것이 교회인지 사업체인지 구분할 수가 없다고 외신들은 말합니다 십일조만 해도 한 해 몇조의 금액이 들어온답니다 그 많은 돈으로 무엇을 합니까? 다단계 사업처럼 오직 회원수 늘리기와 십일조 늘리기 밖에 없습니다 그 외 돈은 다 12사도들 재산이 아니겠습니까? 겉으로 봐서는 완벽한 교회처럼 보일지는 모르겠지만 예수님이 부자청년에게 가진 재산을 팔아서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자신을 따르라는 성경의 말씀을 벗어난 몰몬교는 분명 예수 그리스도의 교회가 아닙니다 그 많은 돈을 예수님이 요구할까요? 그렇다면 분명 5병2어의 기적은 거짖이 되고 만나의 기적도 거짖이 될거고 예수는 한낱 지나간 전설로만 존재할 겁니다 가정은 지상의 천국이라고 하면서 첫번째 교주조셉스미스 두번째 교주 브리감 영은 남편이 있고 자식도 있고 임신해서 만삭인 남의 아내를 데려다가 자신의 첩이 되는 결혼을 하는 가정파괴범이었습니다 이것을 천사가 지시했다고 하는군요 이를 지시했다는 천사와 따른 선지자들은 분명 범죄자들입니다 신 앞에서도 범죄자요 법 앞에서도 범죄자입니다 이것은 분명한 역사적인 사실입니다 듣기 좋은 말처럼 달콤한 것은 없습니다 가정은 지상의 천국 하지만 천국같은 가정을 파괴하라고 시킨 천사와 그것을 행한 선지자 이들을 믿어도 될까요? 예전에는 몰라서 믿었다고 하지만 현재는 다 알려진 역사적인 사실로 판명이 되었는데도 이러한 선지자를 믿어야 하나요? 분명한 것은 1830년 교회 설립 이후 몰몬교의 유일한 계시는 유부녀까지도 첩으로 삼을 수 있는 남편이 2명 이상도 될 수 있는 복수 결혼이 가능하다는 계시에 근거한 승영이라는 천국을 계시한 것밖에 없는데 이 계시는 분명 사탄의 계시가 분명하다는 것을 그 열매로 확인할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감동입니다 ❤❤

살아있는 선지자가 우리에게 어떤 메세지를 줄까? 궁금하다면 이번주 토요일부터 시작하는 연차대회 보기! 유튜브 검색창에 “연차대회”라고 검색해보세요! @churchofjesuschrist_kr #예수그리스도후기성도교회

...가족은 영원하지 않습니다.

kzbin.info/www/bejne/qpvOmXulipdri7M 위 링크에서 풀영상을 만나보아요~!

kzbin.info/www/bejne/i33GdnR_qJZ7gcU

감사합니다

커피를 안마시고? 이건 너무한데. 저대학은 걸러야할듯

몰몬은 기독교 아님 ㅡ거짓말 하는 자들은 지옥불에 던지웁니다

주제가 흥미롭습니다

잘해보세요

회원들 너무 위선적이드라구요

쇼핑하기 배웠습니다! 감사합니다!

선교사님들에게서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빛을 봅니다 사랑합니다

하나님을 이름하여 양이라 하며 의를 베푼자들은 먼저 후한 상을 받을 것이요 하나님을 빙자하여 양이라 하되 불의를 저지른 자들은 누구보다 먼저 후한 벌을 받을 것이라 하나는 양이요 하나는 양의 탈을 한 늑대라

신용인 장로님의 이메일주소 입니다~ 아까 댓글 주셨던 분께서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

몰몬교는 커피 콜라 녹ㅊ차먹는걸 왜 죄라고하는지. 궁금해요

술 담배 마악는 이해하지만

그런것들을. 못먹게. 한다는게이해가 안가요

저는 몰몬교가 기독교라는 주장에 대해 회의적입니다. 유대교는 구약과 탈무드를 보고, 이슬람교는 구약과 쿠란을 보고, 기독교는 구약과 신약을 봅니다. 천주교도 구약과 신약을 보지만 기독교와 입장이 조금 다르죠. 우리 몰몬교는 구약과 신약 추가로 몰몬경,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 등을 성경과 같은 권위의 경전으로 보는데 이게 기독교입니까? 사회 통념상 기독교라 하면 구약과 신약을 보는 것이지, 몰몬경을 본다고 기독교라고 하진 않습니다. 우리는 몰몬경을 보니까 기독교가 아닌 몰몬교가 맞는 표현이라 생각합니다. (추가로 교리와 성약, 값진 진주 등등의 경전이 더 있죠)

저어렀읉때 말일성도예수 그리스도. 교회

몰몬교

하나같이 인상이 좋고 마음이 깨끗해보임

야동 좀 보는게 무슨 잘못인가?

몰몬 선교사를 사랑하게됐어요 어떡하면 좋죠??

Byu 여자들은 왜케 다 이쁘죠?

달걀이 무덤을 상징하는군요.

byu로 편입을 생각해 보는데 requiremests 과목들중 종교과목이 있는데 필수 이수 사항인지요. 종교와 관계없이 학풍이나 안정적인 분위기 때문에 마음에 드는 면이 있거든요. 물론 학교의 엄숙한 분위기와 대부분 백인인 점이 다소간 부담되지만

ㅋㅋㅋㅋ

저는 힘든 학업의 밤을 마운틴 듀로 버텼습니다. 비와유는 힘들어서 전공을 자주 바꾸는 경향이 있고 마지막까지 졸업하기가 만만치 않은 경향이 있지요. 다들 화이링입니다요^^

쿠거 그림, 추억돋네요 ㅋㅋ

비와유 회계학이면 미국 내 거의 전국 탑이죠. 대단합니다^^

비와유 프로보는 과목에 따라서는 우리나라 고3들 만큼이나 공부를 해야 되는 빡센 미국학교인 듯 합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독특한 것이 한국식 교육과 닮아 있다는 점입니다. 요즘은 모르겠습니다만 크게 커리큘럼이 다르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건강하고 알찬 유학생활하시길 빌어 봅니다^^

byu 비회원들은 학비만 두배정도고 기숙사비 책값등등 기타비용들은 회원과 똑같나요?

에휴 결혼해서 잘못된 아버지를 보고 철저히 혼자서 가기로

Lds는 현존하는 메신저를 찾아야 한다 동경127

Gamsabnida.

적당한게 제일좋습니다.

진리는 더 충실할수록 지속적으로 완전한 신뢰를 가질수록 더 많은 것을 밝혀줍니다. 세상의 철학과 진리 사이에는 근본은 같은 것으로 시작하지만 갈수록 완전히 달라지는 것은 그 근원을 알 수 있게 합니다. 하나님의 영은 거짓말 하지 않으시고 사물을 있는 그대로 말하지만 유대인들은 그것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보기를 원하지 않았기에 아무것도 볼 수 없었던 것이었습니다. 오늘날 세상은 하나님의 완전하신 질서와 명백함을 완전하게 깨끗함을 인정하기보다 각 사람이 원하는 편하고 안락함을 주는 신을 원합니다. 인생에서 각자가 느끼고 생각하는대로 삶을 바라보는 것은 선택이지만 진리는 사람의 생각에 의해 변하지 않을 것입니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발견하기 전에 네모라고 생각했을 때도 지구는 원이었듯이 진리는 변하는 것이 아니기에 진리의 발견은 매우 중요합니다. 사람의 생각이나 이해에 상관없이 진리는 가치가 있으며 그 진리로 모든 사람은 심판을 받게 됩니다. 그것이 삶에서 항상 나타나는 것이 좋은 일과 안 좋은 일은 그와 같은 방법을 살면서 모든 것이 증거를 저장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이 복음이 참됨을 압니다. 그것은 복음을 통해 삶에서 무엇을 어떻게 축복받았는지 회복된 복음이 한 어린 소년의 신앙의 기도와 신앙의 용기를 보인만큼 명백하게 볼 수 있게 될 것입니다. " ......이는 영은 진실을 말하며 거짓말하지 아니함이라. 그런즉 영은 사물을 있는 그대로 말하며, 사물을 장차 있을 그대로 말하느니라. 그리하여 이러한 것들이 우리 영혼의 구원을 위하여, 명백히 우리에게 나타내신 바 되었느니라. 그러나 보라, 이러한 일에 우리가 홀로 증인인 것이 아니니, 이는 하나님께서 옛 선지자들에게도 이를 말씀하셨음이니라. 14 그러나 보라, 유대인들은 목이 뻣뻣한 백성이었던지라, 그들이 명백함을 지닌 말씀을 경멸하고, 선지자들을 죽이고, 스스로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을 구하였도다. 그런즉 그들이 푯대를 지나쳐 바라봄으로써 눈이 멀게 되었으매, 그들이 눈멀게 됨으로 넘어지지 아니할 수 없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들에게서 그의 명백함을 제하시고, 그들이 원했으므로 그들이 깨달을 수 없는 것들을 많이 그들에게 내어 주셨음이라. 그들이 이를 원하였으므로 하나님께서 이를 행하사, 그들로 걸려 넘어지게 하신 것이니라. (야곱서 4장12~14)

하나님의 왕국은 자신이 쌓은 선에서 스스로 자신의 끊임없는 선택에 의한 것임을 주님은 하나님의 왕국에서 가장 큰 자를 이야기했던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자신의 생각과 행위가 다가올 우리의 운명과 영원한 운명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왕국에서 요구하는 봉사는 신앙으로 인한 봉사이며 이것은 하나님과 봉사하는 이웃에 대한 깊은 존경과 사랑을 내포합니다. 저는 신앙으로 봉사할 때 현실적인 어려움을 항상 가지고 있었지만 그러한 봉사에는 기적이 늘 가까이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가장 어려운 현실에서 봉사할 때 하늘의 힘을 가장 많이 경험했던 것입니다. 저는 이러한 것을 통해 얻게 되는 축복이 얼마나 크고 놀라운지 보았습니다. 그것은 가지를 쳐서 수없이 많은 결실로 이어지게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이것만큼 중요한 것은 모든 것에서 가장 단순한 원리를 따라 가장 최고의 의로움을 추구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저는 하늘에서 요구되는 것이 특별한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자연이 원칙에 순종하듯이 우리가 자연을 움직이게 하는 이 하나님의 원리와 원칙에 순종하는 것임을 압니다. 그것은 가장 기본적이고 상식적인 어린 아이의 관점으로도 충분히 빍힐 수 있을 만큼의 선악의 개념을 의지하는 것임을 압니다. 이것은 쉽게 간과되기도 하지만 가장 중요한 원리라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복음에서 모든 도움을 얻을 수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이며 왕과 왕후가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는 것을 아는것은 회복된 복음이 사람을 얼마나 귀하고 영광스러운 존재로 자라도록 돕는지 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충실한 분들이 지닌 빛과 오랜 세월 신앙을 굳건히 할 때 신앙과 덕과 순결로 채워진 삶이 발산하는 빛이 어떠한지 보아왔습니다. 저는 그것을 통해 영광의 등급에 대해 생각했습니다. 우리가 죽은 후에 영의 세계를 가게 되고 그 곳에서 부활을 기다리게 되는데 우리의 합당성에 따라 주어질 영광의 세등급, 해달별의 광채로 나뉘는 영광입니다. 저는 선교사업중 만난 칠십인 이셨던 분에게서 느낀 특별한 강한 영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저는 늘 그런것에 대해 생각하면서 제가 신앙으로 생활하고 봉사할 때 주어진 빛이 저를 축복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저는 봉사만큼 증요한 것이 좋은 사람, 친절한 사람으로서 늘 다른 사람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고 사랑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제가 그렇게 하기로 굳게 마음을 먹고 하나님께 매달렸을 때 제가 그전에는 결코 생각하지도 볼수도 없었던 것이 보였고 왜 우리가 다른 사람을 가장 좋은 상태로 바라보는 것이 옳은지에 대한 중요한 이유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이 우리가 제일 좋은 상태의 것만을 바라보시고 가능성을 보신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신앙으로 이것을 보게 할 눈을 주고 이 눈이 다른 사람을 좀더 하나님의 마음으로 사랑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그리스도의 사랑의 마음의 기쁨과 평안을 느꼈습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경전을 공부할 때 모든 가르침이 직접적이고 개인적인 계시가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진실한 마음으로 몰몬경과 다른 경전을 공부할 때 자신의 문제가 저절로 사라져 있다는 것을 알게 되고 성스러운 것들로 채워진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무엇을 보고 사랑하는지는 선택할 것에 대한 미래일에 대한 것입니다 그것이 보다 나 자신을 모든 면에서 성장시킨다면 그것은 나아갈 방향을 알려주는 하나님이 주시는 영감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의심없이 믿고 꾸준히 할 때 정해진 때에 자신에게 가장 큰 축복이 되는 것을 반드시 얻으리라는 수많은 약속들에 대해 알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충실한 자와 약속하시며 변경하지 않으심을 압니다.

브라운 형제님 간증은 감동입니다 건강하십시오

우리가 하나님을 섬길 때 세상을 떠나므로 가난해질 것이라는 생각에 도움을 주는 영상입니다. 교회는 가장 높은 학문의 가치를 추구하고 이를 통해 세상에서 하늘의 권능이 나타나는 삶을 살도록 구체적인 가르침을 줍니다. 저는 세상의 만물이 영적인 것이라고 배웠습니다. 세상과 영적인 것을 구분하는 것은 하나님의 법과 계명이 세상의 철학을 따를 수 없다는 것이지만 만물은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어 나온 것으로 그분을 증거합니다. 우리가 학교 공부나 책을 통해 배우는 많은 것들도 세상의 이치와 자연의 원리를 배움으로서 세상의 것을 누리면서 살기 위한 것입니다. 물론 수입과 관련이 있을수도 있지만 아는만큼 누릴 수 있는 특권이 많기때문에 중요한 의미가 있습니다. 저는 우리가 배우는 학문이 모두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알고 그분의 원리에 충실할 때 학문이 빛을 발하게 되고 세상에서도 많은 결실을 보게 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므로 하나님을 인정하고 아는 것이 곧 모든 학문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학문은 하나님의 것을 아주 작게 분석한 것들로서 하나님을 섬길 때 학문이 잘보여질 수 밖에 없습니다. 저는 교회에서 보다 높은 교육을 받는데 투자할 것을 권유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한 이유로 교회는 학교와 하나님의 말씀인 경전공부를 매우 중요하게 여기고 반드시 병행하게 합니다. 그것은 하늘의 것과 세상의 것, 영과 육신이 하나가 될 때 온전함을 이루게 되는 원리임을 압니다.

비지니스 칼리지도 있고 하와이에도 아이다호어에도 있고 프로보에도 교회학교가 있는데 프로보가 입학도 점수도 받기 엄청 힘들다고 알고 있습니다. 제 조카가 프로보에 다니고 있는데 처음엔 공부가 너무 힘들다고 했었는데 요즘은 암말 없는 것 같습니다. 조카는 몰몬경을 읽고 교회에서 활동도 열심히 하고 공부할 때 성적이 나온다고 했습니다. 제가 아는 성공한 사람들 중엔 하와이에서 공부하고 거기서 성적이 좋아서 미국 회사에 바로 취직 된 경우도 많이 보았습니다. 경제적으로 전혀 도움을 받을 수 없는 가정환경의 사람들이 교회학교에서 공부해서 회사의 임원이 되거나 박사까지 취득해서 연구원으로 일하는 사람들도 보았습니다. 교회에서 학교로 인해 재정이 힘들어져서 그만두려고 했지만 계속 유지되어야 한다는 영감을 받아서 운영하고 있는데 그 곳에서 좋은 결과를 보았습니다. 그 곳 교수님들이 하나님의 일을 먼저하면 성적이 반드시 최고가 아니더라도 사회에서 성공하도록 도우실 것이라는 것을 말씀하신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할 때 말일 것입니다. 교회학교는 장학금 제도도 잘 되어 있어서 어려운 나라에 사람들에게 특혜를 줍니다. 술과 담배 마약을 하는 사람은 즉시 퇴학 조치되고 어떠한 문란란 생활도 허용되지 않는 곳입니다.

제게 있어서 복음은 모든 것입니다. 저는 이 복음에 대한 신앙으로 제가 얼마나 발전할 수 있고 그렇게 되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딸이며 하나님이 하늘 아버지라는 사실이 그분께 반드시 돌아가야 할 이유입니다. 그것은 또한 제가 그분을 세상의 모든 것보다 사랑하며 제가 사는 이유이며 목적이며 존재하는 이유이기 때문입니다. 저를 위한 하나님의 계획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는 것은 아니지만 그분께 순종하고 행하는만큼 제게 그분의 사랑과 계획과 제가 어떠한 사람이며 어떠한 사람이길 바라시는지 알게 해 주셨습니다. 저는 육신의 고통으로 힘들거나 정신적인 고통을 느낄 때 그분이 저를 얼마나 사랑하시며 제가 어떻게 되기 바라시는지 느꼈습니다. 제가 할 수 있는 선행이 한계가 있지만 큰 일이 아닌 작은일이 큰 일을 만드는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삶이 모두 그분에 대한 것으로만 되어 있지만 온전하지 못하더라도 모든 것이 하늘로 가는 여정이라는 점에서 늘 새롭게 시작해야 한다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이 복음이 얼마나 위대한지 어린 나이에 수없이 경험했는데 그것은 제 신앙의 중요한 토대가 되었습니다. 그 경험이 가져다 준 것중 하나는 모든 사람들에 대한 사랑과 그들의 성공을 염원하는 마음이 생긴 것이었습니다. 우리가 모두 하나님의 자녀이기에 비교할 이유도 없이 모두가 특별하다고 느꼈습니다. 그리고 너무도 존재만으로도 가치있고 아름다움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가족들에 대한 사랑이 이 세상만이 아니라 영원한 관계로서 돕고 발전하도록 주어진 관계이기에 더 많이 베풀고 서로를 돌보는 것이 가장 중요한 임무가 되었습니다. 또한 이것이 개인적인 목적을 위한 준비되는 과정이기도 한 것임을 알게 되었습니다. 저는 이 복음을 통한 작은 일이 큰 일을 만드는 과정을 순종과 인내를 통해 배웠습니다. 저는 아무 가치없는 좋은 일은 없다는 것이 신약성경에서 일어났던 작은 신앙의 행위로 인한 기적의 결실을 보았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는 좋은 결실로 세상에 이 복음의 참됨을 알리고 많은 분들이 의의 근원으로 들어와 세상에서는 평화를 얻고 내세에서는 하나님의 면전으로 돌아가 함께 영원히 발전하기 바랍니다.

5분이 금방이네요 ^^

훌륭한 회계 석사 과정(MAcc)이 있다고 들었습니다. 학위 취득 시 취업이 가능한지 여쭙고 싶습니다. 여기 물어보는 곳은 아닌 듯 한데, ㅎㅎ 혹시 관련 정보를 얻을 만한 곳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