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너가 날 눈 내리는 크리스마스 밤 환한 트리 밑에서 기다리고 있진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꿈에서라도 바꾸고싶다 너와 나의 관ㄱㅖ

제발

이 영상 올라왔을 쯤에 찾아왔는데 3년이 지난 지금도 또 찾아뵙네요. 짝사랑 시작하면 매번 여기 채널만 찾아요. 최근 댓글들에 좋아요 눌러주신 거 보니 포근님도 잘 지내시는 것 같아 다행이에요. 덕분에 많은 위로 받으며 지내요. 감사합니다.

2년만에 왔는데 그 때 생각나서 맘이 몽글몽글해졌어요🥹

걔가 절 좋아하게 해주세요

그때당시 맨날일기쓸때마다 오늘부로진짜 잊었다.. 안녕 이렇게써있음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물론 지금도 완전히잊진않았다. 시바러마 이상형이라매!! 그래놓고 딴여자랑 잘사귀네 적당히만 행복해라 많이는말고

내 일기가 너로 도배된 거, 넌 모르지

좋아했던 친구를 또 좋아하는건 콩깍지가 2배로 씌어지는건가봐요

나두....조아하는 사람과 연애..할래요🧚‍♀️🧚‍♀️❤️

저욧!! 짝사랑으로 맘앓이 하다가 결국 고백받고 사귀어요ㅠㅠㅠㅠ 오래갈진 모르겠지만 기받아가세료! 달달한 연애중입니두ㅠㅠ🫶🏻

아 짝사랑하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은 사람이 없어...😢

50:41

너는 날 싫어하는데,나도 이제 포기할라 하는데..왜 계속 머리속엔 너로 가득 차있을까?

짝사랑 거 못해먹겠네 누가 알아 주지도 않고

기다리기엔 너가 안 올 것 같고 다가가기엔 너가 싫어할 것 같고 뭘 어떻게 해야할까ㅎㅎ 참..세상에서 그 무엇도 이길 수 없는 게 사랑이 맞나봐 가장 아프고 날 웃게하고 울게하고.. 나를 가장 많이 변하게 해주는

곱게 접었다

보고싶어 많이

우리는 늦어도 너무 늦어서 그걸 너무 잘 아니까 그냥 지금의 각자의 사람에게 충실할 수 밖에...

달달한 플리는 진짜 이게 찐 넘 좋음ㅜㅡ

영원히 이루어질수없을것 같은 나의짝사랑 ❤

나만 전전긍긍..안달...우리관계는 나 혼자 잡고 있는데.. 나만 놓으면 되는데.. 너무 꽉쥔 손에 멍마저 들었는데.. 힘을 풀 수가 없어서..슬퍼요..ㅠ..이마저 놓으면 진짜 못볼까봐서..ㅠ

너가 힘들때 내가 위로해주고 싶은데 자꾸만 실수를 해... 미안해..타이밍도 안맞아서 맨날 네가 힘들때마다 톡하구....미안해.... 나때문에 힘들어하는 것도 아닌데 그냥 자꾸만 내가 미안해져...너랑 친해지고 싶은데 너만 보이면 자꾸만 도망가..

연애 금지인데 짝사랑인 널 어찌해야할까

오늘따라 보고싶다

보고싶다 다른 거 다 필요없고 너 얼굴 한 번만 보자 제발

난 그냥 좋은 사랑노래를 들으러 왔는데 모두가 짝사랑 중 이었다

가망없는 짝사랑이라 더 슬프다

너가? 너가 내맘에 들어와? 왜 또 잘생겼는데..... 어이없어 내 맘에 비집고 들어올거면 나 한테 잘해줘

진짜 고작 1년인데 왜 안될걸 아는데 왜 못 놓냐고 길어야 얼마나 길었다고ㅠㅠ

괜히 눈으로는 계속 찾는데 막상 보면 아무말도 못하는게 진짜 짜증나 나 이런 성격 아닌데

이런 시부럴 사겨줄거아니면 나한테 잘해주지마

짝사랑 실패하고 한동안 멀리하다가 다시 좋아하게 되어서 찾아왔어요

재워나 조아해..

누군가를 좋아하는 마음은 진짜 대단한 것 같아

내가 한참 널 좋아할 때 들었던 플레이리스트지….벌써 3년이나 됐네ㅋㅋ

오늘 걔가 제 친구랑 사겼어요😭

나 진짜 너 포기해야하는데, 너 학교 끝날 때 너 조금이라도 마주칠 수 있게 엄청 빠른걸음으로 갔는데 못마주치고 마주치고 상관 없이 비참해지더라. 너무 힘든데 너가 나한테 조금만 잘해줘도 풀리더라...왜일까

여러분 모두 슬픔을 이겨내고 행복하고 즐겁게 해주세요~ 하나보단 여럿이 함께 행복하는게 좋잔아요 ^^

첫사랑은 함께 있었던 계절, 함께 걷던 거리, 함께 듣던 노래 처럼 다시 계절은 돌아오고,같이 걷던 길은 사라지지 않고,같이 듣던 노래들은 짙은 향수처럼 잊혀지지 않는 것처럼 어딜가나 어떤 기분이 드나 꼭 생각나는 사람 같아요. 제 첫사랑은 아주 뜨거운 여름에 남아 있거든요 ? 음 아마 7월쯤에 만났으니 곧 두달 뒤면 그아이가 거의 매일 생각나겠네요.. 설렘반 두려움반 ㅎㅎ…보고싶다 오빠..

댓글 좋아요 200개 넘기면 짝녀 한테 고백 갈기겠습니다.

서로가 서로를 짝사랑하며 서로가 서로에게 첫사랑이 되어주었던 우리는 사실 운명이 아니였을까?

어떻게 사람 한명 때문에 내가 이렇게까지 힘들 수가 있냐...

island-10cm 노래가 너무너무 목소리가 쿨해요!! 진정한 가수네요!!

새벽이라 드는 생각일지도 몰라. 내가 걱정도 많고, 집착도 심해서일지도 몰라. 있지. 처음으로 사랑이 뭔지, 너 덕분에 알아가고 있어. 나에게 있어 "처음"이라는 단어가 점점 너로 채워져가고 있어. 그렇기 때문에 두렵기도 해. 너 같이 좋은 사람이 왜 날 좋아해주는지 모르겠어서. 너무나 비극적인 끝을 많이 들어서. 내가 처음이 아니래서, 다른 사람에게도 이런 모습이었을까 상상이 잘 가지 않아. 그래서 나도 잘 안되면 그렇게 되어버릴까봐 무서워. 나는 너무나도 서투르고, 너는 너무나도 완벽하니까. 그래도, 있잖아. 나 좋아해줘서 고마워. 집착도 많은 것 같은 나지만, 너를 그걸로 괴롭히지 않게 정말 노력할게. 너에게 있어 좋은 사람이 되고 싶어. 너와 먼 미래까지도 쭈욱 함께할 수 있도록. 그러니까, 내 옆에 있어주라. 정말로, 진심으로. 사랑해.

등굣길에 우연인척 기다렸다가 같이 가는거 .. 내가 너무 비참해지는거같아 그래서 나 이제 너 그만 기다리려고

나같은게 널 좋아하면 안될걸 알지만 마음이간다..

나도 힘든 짝사랑중인데 너도 나처럼 힘들어봤으면 좋겠다..

이거 커버해서 올리면 너가 반응해줄려나

왜케 귀여운건데.. 왜케 쏘아보는건데.. 설레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