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user-rh6tg9pe9r
@user-rh6tg9pe9r Күн бұрын
이제 공식 기레기로 돌아가는 기레기들 ㅋㅋㅋ
@user-cf1ji1vv1p
@user-cf1ji1vv1p 2 күн бұрын
아니 시말서를 저런거로 쓰게하는게 정상인건가?
@gavier71
@gavier71 2 күн бұрын
부고소식 받은. 기분이네
@user-wm9xe3ql1l
@user-wm9xe3ql1l 2 күн бұрын
나는 기레기가 싫어요 한 그 모토 볼수 있을까요?
@coonra9005
@coonra9005 6 күн бұрын
이게 벌써 4년전
@user-gh3bf7wf9p
@user-gh3bf7wf9p 7 күн бұрын
kzbin.info/www/bejne/i6GmhJ5rmM-oha8 18분 이후로 보면 보수는 제약을 많이 거니까 짜져 있고 진보는 자유롭게 두니까 깝친다. +거의 모든기자들이 다그런다고 지들입으로 씨부린다. 무려니들입으로 씨부렸어 영원히 오지마라
@user-nn9kl9eh2u
@user-nn9kl9eh2u 9 күн бұрын
멋있네요 반갑고 감사합니다
@jwlee4663
@jwlee4663 10 күн бұрын
There was a Yunchan Lim, and then there was a BIG GAP, and then there were the rest of the competitors... 반클 과거 우승자이며 22년 반클 경연 객원해설가였던 존 나카마츠의 말
@YEON-em6hv
@YEON-em6hv 12 күн бұрын
참 그리운 시절이네요 다들 어찌 지내시는지 .. 건강하게 잘 지내시고 담에 꼭 뵈요~❤
@user-pl9vx5vg1l
@user-pl9vx5vg1l 12 күн бұрын
탁현민씨.정말멎지십니다.사랑합니다.❤❤❤ 5:01
@user-ij6hm5xg5w
@user-ij6hm5xg5w 12 күн бұрын
진짜 올해 장마 예보는 다 틀리는 듯 ㅋ
@samuelj42
@samuelj42 14 күн бұрын
요즘 이 나라 기자들 수준이 많이 떨어진듯. 과거 기자들은 그래도 인성과 지성을 두루 갖춘 사람들이 주였는데. 요즘은 기자들이 그저 재미거리에만 촛점을 맞추나봅니다.
@user-vy7qo1vo2i
@user-vy7qo1vo2i 15 күн бұрын
다시 만날날을 기다리며~~~
@biolkka
@biolkka 17 күн бұрын
그림도 책도 아는 만큼 보인다.
@azalea1256
@azalea1256 22 күн бұрын
벌써 한증막 날씨가 시작됐네요~ 우리 기자님들 잘 지내세요? 보고싶어요~ 우리 또 만나요~ 곧 만나요~
@dudbfmf
@dudbfmf 23 күн бұрын
정기자님 당시 비하인드가 진심으로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파란옷 기자님이 조금만 구독자를 더 생각해줬다면 좋았을거 같이요~~
@user-zi7jc5vm3f
@user-zi7jc5vm3f 24 күн бұрын
다시 정주행 시작. 그리워하다보면 다시 만나겠지.
@kinglebron0070
@kinglebron0070 27 күн бұрын
그냥 가끔씩 알고리즘 뜨길래 혹시나 들어와봅니다 그냥 조금 아쉽다... 생각보다 많이 조금 아쉽다 ㅠㅠ 화이팅!
@user-vu5rb4pg3n
@user-vu5rb4pg3n 28 күн бұрын
친일파들은 자기역사에 관심이 없기때문에 그때 누가 주적이고 왜 빨치산이고 몰라 그냥 공산당하면 다 좌파였다는 생각밖엔 안함 머저리들...ㅉㅉㅉ한심하다
@user-free5448
@user-free5448 29 күн бұрын
보고싶다~
@user-em6jl7mr9z
@user-em6jl7mr9z 29 күн бұрын
3년전 말씀을 들으니 현실감이있네요 이재영 다영자매의 세상에 약도 없다는 중2시절입니다 중학교 2학년이 뭘 알겠습니까 ? 제딴에는 그게 잘하는것이라고 할수도 있을겁니다 선배들이 그렇게 해왔을것이고 지금도 완전히 없어젔을것이라고 생각이 안됩니다 과거에는 체육선생님이나 코치가 어느정도 눈감아줬을수도 있습니다 학폭은 나쁜것입니다 없어저야하고 우리나라는 작은나라입니다 인구도 얼마안되고 그런데 세계 최고성적을 내는데는 많은 고통도 수반될것입니다 그당시 이일로 양측부모님과 피해자, 모든선수들앞에서 무릎꿇고 용서를빌고 용서를 받은일이라고 합니다 그일로 다른학교로 전학가서 올바르게 성장을 한것 같습니다 프로에 입단하고 자유계약선수가 되어 년봉이 많아지자 어머니 김경희씨는 스포츠인답게 통큰 기부도 많이합니다 3년에걸처 1억원을 기부하기로 약속하고 이재영은 당시 올해의 선수상금으로 받은 1천만원을 지역연고 배구꿈나무발전을위해 기부를하고 코로나가 발생하자 팬들과 2천만원을 기부하고 두자매는 홍천여자배구클럽에 유소년배구꿈나무발전을위해 1천만원을 기부하고 전국여고배구선수들에게 배구화를기증하는등 통큰기부를 많이했다고 기사에 나와 있네요 장한어머니상받을만한자격 충분하지 않습니까 ? 학폭이라하면 요즈음 영상에 끔찍한 장면들이 많이나오는데 이것은 흥미를 돋구기위해 만들어진 과장된 상업적인 내용이 많습니다 댓글들을보면 그런것을 상상을하지않나 생각이 됩니다 그당시 배구경기를 보신 강병수님과 안보신 김기화님의 생각이 무척다릅니다 당시 두자매는 우리나라 여배구를 정말 재매있는 인기종목으로 만드는데 큰 역활을했습니다 두선수는 국가대표로서 올림픽출전권을따내는데도 큰 공헌을했습니다 그런 중요한 두선수를 철저한 조사없이 징계도 하지않고 일방적으로 퇴출시켜 파리올림픽예선 7연패로 최하위가됐고 발리볼 네이션리그 12전전패 세계선수권대회 27연페 아시안게임 무매달등 초하위에 있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우리는 화가나는데 배구협회에서는 부끄럽지도 않은것 같습니다 두선수가 있으면 뭐가 달라집니까 ? 협회로부터 이런말을들을때 정말 기가 찹니다 세상에 약도없다는 중2시절의 일로 지금까지 배워온것이 배구이고 중고를거치면서 올바르게 성장한, 많은 시청자들의 사랑받는 두자매를 학폭으로 매도시켜 사형선고나 다름없는 퇴출을 시키는것은 정말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중고의 운동하는학생들의 학폭을 없애는방법은 학교 교장과 체육선생님과 감독 코치만 신경쓰면 사라질것입니다 이것은 세상에 약도없다는 중2시절의 일이고 왜 성인이돼서 피해자가 호소하는 언어폭력 성폭에대해서는 왜 입을닫고있습니까 ?
@user-free5448
@user-free5448 29 күн бұрын
그립다!
@user-zr8uw3bm3l
@user-zr8uw3bm3l Ай бұрын
ㅠㅠ
@HRabit
@HRabit Ай бұрын
박민의 방송이 된뒤로 댓읽기 같은 채널은 다신 못나온다는게 참 안타깝다
@꼬냑이체질
@꼬냑이체질 Ай бұрын
이재석 기자 보고 생각나서 와봤네요... kbs 참... 박민 사장 덕분에 안보게됐지만 힘내세요
@user-free5448
@user-free5448 Ай бұрын
기화님, 연욱님, 댓읽기와 함께 했던 KBS 모든 기자, 작가, 피디님들 모두 건강하지시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시길 기도합니다. 저도 함께 건강한 새 날을 기다리겠습니다. 잊지 않구요♡
@Leehomill
@Leehomill Ай бұрын
그냥 생각나서 들어와봤음.... 다들 그래도 잘 지내고 있기를 바라요... 나중에 다시 만날 수 있겠죠? 견디고 버텨요....
@user-hh4md7mi6v
@user-hh4md7mi6v Ай бұрын
이 모든것이 친일청산을 못한 죄다
@user-ln3rj6mf5r
@user-ln3rj6mf5r Ай бұрын
댓글 읽어주는 회사원들... 기자라하지마라 무슨 기자냐? 말해야할때 말도못하고 행동도 못하면서... 앞으로 기자고 언론인인척하지마라... 그냥 회사원이라해라
@GentleWhisperMission
@GentleWhisperMission Ай бұрын
나는 어느 영상을 보나 할 수 있는 한 댓글을 남긴다. 그런 행위는 여러모로 흔적이 되기 때문이다. 그런데 , 댓글에 답하는 자들은 거의 없었다. 댓글은 글이 아니라고 생각하는 모양. 그런데 오늘 처음 댓글을 읽어주는 사람들을 만났다. 김 훈은 그가 긁어 놓는 문장이 인기다. 문제는 시와 산문의 문장으로 소설을 엮어내려 는데 있다. 더구나 역사소설이라면 이 건 보통일은 아닐 것 같다. 한마디로 역사를 시로, 또는 시적으로 표출해 낼 수 있을까. 있다 하더라도 그 것은 시일 뿐. 역사를 다룬 소설일 수는 없다. 김 훈의 칼엔 비장감 과 비정함 . 공기를 자르는 최단의 길이 있다. 그리고 벰과, 자름과 , 찌름 을 보는 작가의 시선이 있을 뿐. 베어지는 육신과 피의 고통과 억울함의 절규는 철저히 배제된다. 그 것은 온전한 칼이 아니다. 그의 칼이란 소설은 혹 미숙하지 않은가.? 글을 좋아하는 사람들이여, 소통 좀 합시다. 뉴저지에서 이 철수 목사
@user-pullbang
@user-pullbang Ай бұрын
정성을 다하는 박민의 방송 K. B. S 용산 방송~
@re5633
@re5633 Ай бұрын
결국 이렇게 되는구나... 청문회도 생중계 안 하고 결국엔 KBS는 정권의 시녀가 되었다.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Ай бұрын
뭐가 정권의 시녀인데? 문재인 정권때 김기화는 정권을 비판했냐? ㅋㅋㅋ
@user-kj2ko6yv5l
@user-kj2ko6yv5l Ай бұрын
저는 조울증 (양극성 장애)환자입니다 김지하님이 12번 정신병동 입원을 하신것을 보고 조심스레 조울증 증세가 있지 않았나 합니다 조울증은 업되는 조증 시기와 다운되는 울증 시기가 반복되는 정신병입니다 조증의 증세중 과민성의 증대 자아감의 증폭.과몰입등등이 있는데 많은 예술가들과 천재들이 이병을 얋아다고 추측합니다 고 김광석님.고흐등이 있고요 아마 조증 시기에 논리를 잃어버리면서 과잉된 자아감으로 이글을 쓰시지 않았을까 생각해보고 아님.타는 목마름으로의 시기에 조증증세나 운 좋게 운동권의 대부가 되었으나. 그 분의 정체성이 과히 많이 혼란스러웠던게 그 분의 진짜 모습이 아닐까하는 91학번 아줌마의 얘기였습니다
@ungtaa
@ungtaa Ай бұрын
지금도 응원하고 기다려요
@meowmeow8769
@meowmeow8769 Ай бұрын
정권 바뀌면...ㅠㅠㅠㅠㅠㅠㅠ
@user-ek1lo8en8d
@user-ek1lo8en8d Ай бұрын
백조 받아야됨 공무원들 모두 파면 하고 피해자 의 이 백조 갑게해야 됨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Ай бұрын
민노총 소속으로 정권의 개가 되었으니 메인뉴스 앵커가 된거지
@blueelvis
@blueelvis Ай бұрын
댓읽기 책 읽다가 그리워서 다시 와봤어요. ❤ 건강하게 잘 지내시길 바라요
@user-xw5xk1ym9w
@user-xw5xk1ym9w Ай бұрын
음향이 왜 이리 구리지요? 너무 울려서 잘 안들려요. ㅠㅠ
@user-ve1pu3yk2x
@user-ve1pu3yk2x Ай бұрын
김기화 기자님! 잘계시나요? 문득 궁금해지네요 잘 견디시다 좋은날오면 만나요 많이 변하시지는 마세요
@user-eh4gz1st9h
@user-eh4gz1st9h Ай бұрын
김기화씨 톤좀 줄이세요 정말 듣기싫은 목소리네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Ай бұрын
조국은 다 유죄떴죠. 나경원은 전부 무죄뜨고 수재라고 소문난 인재라서 유학테크 탔죠 ㅋㅋ
@무기징역리째이밍
@무기징역리째이밍 Ай бұрын
진짜 이런걸 기자라고 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