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이 먹먹해 지네요 먹고싶은 음식을 맘대로 못먹으니 .... 아진씨 볼때마다 한국음식도 잘하고 너무 보기 좋습니다 응원합니다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감사합니다🤗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비린내 안나는거야 비린내 안나는 거야 비린내 안 나는 거야 '안나는'의 '안'은 띄어 써야 함. 아니 나다--> 안 나다. '아니 하다'의 의미로 사용하는 '안'은 그 뒤에 붙는 어휘들과는 모두 뛰어 써야 함. (안 나다, 안 좋다, 안 가다, 안 오다 등등)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아 한국에서 그런 거 있잖아. 누군가하고 같이 있으면은 아 한국에 그런 거 있잖아. 누군가하고 같이 있으면 아 한국에 그런 거 있잖아. 누군가 하고 같이 있으면 아 한국에 그런 거 있잖아. 누군가와 같이 있으면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한국에 갈비찜이 있으면은 이제 약간 좀 모로코식 갈비찜? 한국에 갈비찜이 있으면 이제 약간 좀 모로코 식 갈비찜?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남편도 한국어 공부해야겠네요🤣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모로코 가면은 뭐 해외 음식 잘 안 맞는다 하면은 타진 먹으면 돼 ('돼'로 끝낸 것은 매우 잘 한 것임. ) 모로코 가면 뭐 해외 음식 잘 안 맞는다 하면 타진 먹으면 돼 모로코 갔을 때 뭐 해외 음식 잘 안 맞는다 하면 타진 먹으면 돼 '가면은', '하면은' 등은 '가면', '하면' 등의 동사 뒤에 '은'을 붙인 것인데, '은'은 명사 또는 동명사 뒤에 붙이는 것임. 외국인들이 자주 범하는 오류.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오 칭찬이다🤭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타진이라는 것이 우리나라의 뚝배기에 해당하는 것이구나. 양고기 타진은 뚝불 (뚝배기 불고기) 같은 것에 해당하고.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비슷한 부분이 있죠👍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먹는거야 먹는 거야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그리고 상추 들어가는 건데 그리고 상추 들어가는데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일단 모로코에서 없잖아. 김치 반찬 같은거 일단 모로코에는 없잖아. 김치 반찬 같은 거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푸룬 (X) 프룬 (O) 프룬 (prune) : 자두의 일종 (푸룬 purune이 아님) 프룬은 여러가지 효능이 있지만, 식이 섬유가 풍부하여 변비 예방에 좋음. 단, 다량 섭취하면 바로 설사를 하게 됨. 말린 프룬은 하루에 2~3개 정도. 어느 남자 배우는 단번에 9~10개를 먹는 바람에 하루 종일 설사를 했다고.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아 프룬이군요👍
@sangrokkim618221 сағат бұрын
올리브 오일 이런거 올리브 오일 이런 거 * '이런거', '저런거, '그런거'는 모두 '이런 거', '저런 거', '그런 거'로 띄어 써야 한다. 단 '이것', '저것', '그것'은 일반 명사로 되었으므로 붙여 쓴다.
@sangrokkim618222 сағат бұрын
기름 이런거 해놓는거고 기름 이런 거 해 놓는 거고 (기름 이런 것 해 놓는 것이고) (<== '해놓다'는 한 단어가 아니라 '해서(하여서) 놓다'이므로 '해놓다'는 '해 놓다'로 띄어 써야 함)
@sangrokkim618222 сағат бұрын
반죽기, 양파 잘게 써는 도구 등등... 전문 레스토랑의 주방을 보는 듯함.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요리는 기구가 있어야 시간 절약되죠😆
@sangrokkim618222 сағат бұрын
정~~~말 궁금한 것. 모로코 식 요리 레시피는 아진 씨 머리 속에 저장되어 있는 것인지 아니면 필요할 때마다 검색의 도움을 받아서 하는 것인지.
@moroccogirl15 сағат бұрын
모로코 레시피는 머릿속에 다 있지요👍
@sangrokkim618222 сағат бұрын
수술할거야 수술할 거야 * '수술할거야'의 원 표현은 '수술할 것이야'에서 '것'의 'ㅅ' 받침이 탈락하고 '수술할 거야'로 된 것. 것 (거)는 불완전 명사로서 이것을 수식하는 표현 (수술할)과 불완전 명사는 띄어 써야 한다. 이와 동일한 표현들 (~거, ~일, ~때 등)에 모두 적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