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년 전에 들었던 감동이나 오늘 새삼스레 찾아 들었지만 역시 좋은 노랩니다. 죽을 때 까지 자주 찾아 들을 겁니다.
@김일기-r9w13 сағат бұрын
...진정 아름다운 사랑의 노래여..... 우리의 노래여.... 친구의 노래여 그대여 아름다움이여..... 감사하며 함게하며.... 아 멘
@최경환3217 сағат бұрын
덕분에 인문지리 공부하게 되는 팝송입니다. 오키의 뜻, 30년대 오클라호마 석유 러쉬(rush)등 새삼 노래에 담긴 뜻을 찾아 봤습니다. 서부영화같이 오랜만에 옛날 추억이 되살아나는 계기를 마련해주신 제작자님께 감사드립니다. 요즘 많이 희석되었자만 서부영화보면서 자란 우리세대의 입장에서 오늘날 미국을 부강하게 만든 개척정신, 청교도 정신의 의미는 다시 한번 곱씹어 볼 가치가 있다고 봅니다.
@Zigzagsdk17 сағат бұрын
@@최경환32 날씨가 가을이 스친듯 지나고 겨울이 왔네요, 이래서 셰월이 빠르다 하는가 봅니다. 건강하이소...^^
@KR_minjun-e4eКүн бұрын
0:43 시작
@홍길동-m7d2f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시골에 계시는 어르신들 생각이~~ 사랑합니다~~ ❤❤❤
@재두김-p6i3 күн бұрын
수몰된 고향. 아ㅡ그립습니다.대단하십니다
@재두김-p6i3 күн бұрын
대단하십니다. 가수로 ㅡ?
@yoonphillip23223 күн бұрын
70년대 음악다방에서 가끔씩 흘러나왔던 추억의 노래네요.🎵 좋은 영상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김선자-h2b3 күн бұрын
템포가 빠르고경쾌해서 좋아요
@김선자-h2b3 күн бұрын
부티나는 백명희 사모님 건강하시죠
@carlossandovalromero57455 күн бұрын
El incomparable demis russo
@sdssds16567 күн бұрын
마음의 평안 😂 할렐루야 ~아멘~
@Zigzagsdk7 күн бұрын
@@sdssds1656 God bless you
@한주선-v8j7 күн бұрын
창밖은 가을의 끝자락 붙들고 추적추적 비가 내립니다. 설탕보다 더 달콤한 슈가 슈가 지나간 시절이 새삼 그리워 지네요.
@dalma7610 күн бұрын
잘듣고 힐링합니다. 기온차심한 계절에 감기 조심하세요
@cheolseungkim458811 күн бұрын
참 옛날 노래인데 초등친구(1960년~1966)가 보내주어서 들어보았는데~~~옛날과 변함없이 잔잔한 음률이 가슴을 쨘하게 적시는군여~~~ㅠㅠㅠ~~~그렇지만,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이 첫눈이 오는 오늘 小雪(소설)에 다시 찾아 오기를 바라봅니다.~~~ㅎㅎ~~~
@김선자-h2b11 күн бұрын
마음이 무거울때 선생님 노래 위로가 되죠
@황영숙-k3n11 күн бұрын
참 난해합니다 그러나 곡이 모든것을 상쇄합니다
@박개소문12 күн бұрын
주로 유럽 낀 지증해 연안에 언덕 위에 하얀색 칠한 놓은 집이 많습니디. 자동차도 못 들어 가도록 좁은 골목과 다 옛날은 정원조차 못 차지하고 사람 수는 많고, 그래서 언덕 위의 하얀집, 미국엔 이민자가 많습니다. 프렌스, 이탈리아, 그리스 그중, 실향민의 아픔을 그린 작사가 있겠지요
@새침이14 күн бұрын
오우 굿~~ 철없는 고딩때 ㅎㅎ 세월이 흘럿어도 좋아요
@옥정식-m9n16 күн бұрын
Sb김상배 약력 48년생 국문학과 출신 송창식의 날이갈수록 작사 작곡
@VenusrecordsSweden17 күн бұрын
Don Bennechi latest music video and track: kzbin.info/www/bejne/Zp3CqmeYlLOpjrssi=ypI-iixTN1VbC7mS
아주아주 오래전 꼬꼬마 시절 라디오에서 이 노래를 몇번 들었습니다. 제목도 모르고 가수도 모르는데 '메아리' 이 부분이 결코 잊혀지지 않더군요. 그런데 제목이라도 알고 싶어서 '메아리'를 검색해보면 엉뚱한 노래와 관련없는 가수들이 부른 노래가 나오고 이 노래를 듣고는 싶은데 불가능한 일이었습니다. 드디어 어제 '멜론'이라는 사이트를 통해 노래 제목이 '메아리' 인것을 알아냈고 유튜브를 검색해 몇십년동안 듣지 못했던 노래를 재생시켜보니 제 귀에는 워워워...'로 들렸던 것은 '밤밤밤'이고 유명한 가수 김세환이 부른 것부터 여러그룹들이 불렀던 버전이 존재하는 것도 알게 되었는데 히파이브의 메아리가 어린 시절 들었던 그 노래와 가장 가까운듯 합니다. 동영상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연 구독과 좋아요 눌렀습니다.
@Zigzagsdk27 күн бұрын
@@marinejung2657 아련한 추억을 소환한 노래였군요, 여러 사람이 이 노래를 불렀지만 원곡은 'He-5' 로 알고 있습니다. 구독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한호-h3z29 күн бұрын
감미로운 서정시의 끝판왕 엘비스 프레슬리❤️❤️❤️
@옥정식-m9nАй бұрын
오십년전 음악시간에들었던 노래는즐겁다 원곡 학창시절이 새록새록 그리워집니다 이졘 너무 멀리와버린세월 참으로 그때 그시절의 학우들이 보고싶어지네요
@박상일-z1pАй бұрын
어린시절 의 추억이. 새록새록 ^♡♡
@순란이-b4sАй бұрын
멋진영상과 잘 어울리는 노래 너무 좋아요
@ZigzagsdkАй бұрын
@@순란이-b4s 감사!
@ZigzagsdkАй бұрын
@@순란이-b4s 감사!
@dalma76Ай бұрын
멋진 영상입니다
@ebaboutuyaАй бұрын
직접 부르시는건가요?
@ZigzagsdkАй бұрын
아닙니다. 누군가가 부른것인데 좋아서 영상만 안들어올렸네요.
@JustinayooАй бұрын
저는 59여년던 춘천소양극장에서ㅡ
@박경희-w3qАй бұрын
가을이 깊어가는 노랫소리^^
@dalma76Ай бұрын
대단합니다. 멋진 영상 잘 보고 갑니다
@tv-of6jeАй бұрын
0:42
@랍-m4sАй бұрын
몆번을 들어도 싫증이 안나네요
@ZigzagsdkАй бұрын
@@랍-m4s 이 버전도 함 들어 보십시오. kzbin.info/www/bejne/aKrPpYKCn9isZ6ssi=vxHI9FJE56D4Haa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