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을 다외워기에 모처럼 Hotel Californiaㆍ Desperadoㆍ Soldier of fortuneㆍ Shape of my heart 끝으로 Sorry Seems to be hardest word 임재범님 Version으로 함께 불러보았습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누구나 삶에 가치관 다릅니다 올 첨 익혀 불러보았습니다 ㅎㅎ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 내 자가용 있을땐 그땐 임재범님 팬 아니었요 현재 내차가 있으면 임재범님CD 사가지고 들으면 좋겠는데 언제쯤 기회되면 💿 살날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1년전에 듣고는 오랫만에 들으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ㅎㅎ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ㅎ 차갖고 다닐때 보이스피싱 놈에게 대화동 국민은행 사기꾼 직원창고 말고 1층CD기기에 돈을 넣어라했다 사기꾼에게 가족들 모르는( 내게는 비자금) 600만윈(5,999,950만원을)대포통장에 입금했습니다" 사기꾼" 저에게 "경찰청조사과장이라속여" 순진하게 넘어갔습니다 ㅎㅎ 이명박 정부때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블루스 춤 출 분 손들어요 ㅋㅋ 그런날 듣고 감상했습니다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오늘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부르기 딱 좋은 날이네요 함께 불러보겠습니다 ㅎㅎ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임재범님 덕분에 Sorry Seems to be the hardest Word Elton John Blue 몇가지Version 을 익히며 불러보았습니다
@musekim43822 ай бұрын
어느 누가 감히 임재범을 평가할수 있겠어
@지정호-c3z3 ай бұрын
최고다..
@김선례-v7y3 ай бұрын
너무 편안해서 참 좋습니다 향상 응원합니다!! 🎉🎉🎉🎉🎉🎉🎉
@띠어리-t4o3 ай бұрын
1:59 두성 시작
@김시현-s5d3 ай бұрын
푹 잠 잘때 저는 젤 행복합니다 왜냐면 일본 아들 초등학교 5학년 때 아들이 반장이라 그냥 집에서 살짝 아들들 뒷바라지를 해주려했는데 교지에 학부모 참석해달라는 내용의 글을 받았습니다 감투를 쓰는 거 저는 싫어했습니다 쌤들 저를 밀어 생활선도 회장직을 맡았습니다 이들이 6학년에 또 반장을 하였습니다 마지막 졸업 때 상주는 과정에서 운영위원장과 교장 두분이 회장단과는 상의 없이 결정을 내렸습니다 운영위원장 딸 임원이 아니었습니다 평소는 회장단들과 교장ㆍ교감 쌤 만나 상의를 잘 했습니다 ㅎ 저는 그때부터 속상해속좁게 한달동안 잠못자고 밥못먹고하니 벙떠 울증 치료를 받았습니다 아들 졸업앨범에 제가 싫어하는 쌤들 볼펜으로 × 표를 그었습니다 ㅎㅎ 현재는 먹던 약들 싹 다 끊어버리고 건강하며 정상적인 삶을 살아갑니다 잠도 보약이란 것을 약을 끊고 느낍니다 62년생 한국ㆍ일본 아들있는 엄마가 체험담을 올렸습니다 ㅎㅎ
@김시현-s5d3 ай бұрын
초등학교 ㆍ중학교는 둘째아들 한국에서 다녔습니다 고등학교 ㆍ대학교는 일본에서 졸업했습니다 사는 날까지는 제가사랑하는 분들 건강챙기며 살아가요~^^
@김시현-s5d2 ай бұрын
생각해볼때 보통 통상적으로 아이가 임원되면 부모들 어쩔 수없이 운영위원회 회장직을 맡습니다 그런데 운영위원장어머니는 자기가 운영위윈장하겠다며 운영위원장을 했습니다 그당시 저는 중 고등학교 큰아들 다녔던 그학교도 쌤들이 저를 운영위원장을 맡기려고했습니다 저는 두군데 다 임원하기는 벅찼습니다 말류했습니다 큰아들 엄마가 감투쓰는 거 학교에 엄마가 들락거리는 것을 싫어! 조용히 집에서 밀어주는 것을 좋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