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sunglee6168
@sunglee6168 Күн бұрын
P 8
@redDotStory
@redDotStory 2 күн бұрын
최신 소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Affirmative Action 인종 차별이 맞습니다. 미대법원이 없앴죠. 그 기준 자체가 인종이니까요. 더해서 아빠가 황인이고 엄마가 흑인이면 난 뭔데? 인종 구분 자체가 말이 안됩니다. 구독합니다. :)
@임-d3j
@임-d3j 2 күн бұрын
미국 유학후에 미국 취업은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취업비자를 거의 인도인에게 주기때문입니다. 그러나 교수채용은 취업비자 쿼터와 관계없습니다. 그래서 미국 박사 취득후에 미국 교수로 진출하기 바랍니다. 미국내 아시안은 취업비자와 관계없구요.
@jk6273
@jk6273 4 күн бұрын
HYPS에서 Y 가 문제가 많은건가요?
@andyprep
@andyprep 2 күн бұрын
문제라고 볼 수 는 없겠죠? 그냥 협업? 관계가 종료 된 상황 같은거죠 ㅎㅎ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AndySLee
@AndySLee 5 күн бұрын
많은 분들이 랭킹만 보고 라이스와 오스틴이 비슷한 급의 학교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라이스와 UT의 차이는 상당히 큽니다. 또 한인들 사이에서 UT를 텍사스의 서울대라고 하는데, 아마 UT가 텍사스의 공립 대학 중 가장 좋기 때문일 겁니다. 하지만 텍사스의 서울대는 누가 뭐래도 Rice죠. UT가 정말 좋은 대학이지만 남부의 하버드로 불리는 RICE와 비교할 바는 못됩니다.(참고로 저는 RICE와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학부시절 RICE로 유학가는 후배를 놀렸던 기억은 있습니다. 배고파서 쌀대학 가는거냐고..ㅋㅋ 그땐 RICE가 명문 대학인 줄 전혀 몰랐죠..) 어쨌든 UT가 Rice에 밀리는 가장 큰 이유는 바로 UT의 6% 자동입학 제도 때문인데 6%가 상당히 공부를 잘하는 우수한 학생 같이 느껴질 수 있는데 등급이 낮은 미국 고등학교의 6%는 사실 높은 등급의 공등학교 30-40% 보다도 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로 따지면 지방 거점 대학 정도 갈 수준의 고등학생들도 충분히 들어갈 수 있는 대학이라는 의미입니다. 그래서 우수한 학생들도 있지만 많이 떨어지는 학생들도 자동입학 하는 학교입니다. 또 거대 공립학교 특성상 학부 때는 전임 교수들의 강의가 적고 교수들의 직접적인 케어가 거의 없습니다. (사실 그래서 미국 학부모들은 거대 종합 대학보다 소규모 Regional 대학을 더 선호하기도 합니다. 참고로 텍사스에는 명문 Regional 대학인 Trinity가 있습니다). 또 UT의 경우 캠퍼스 어스틴 중심부에 있어서 놀기 정말 좋습니다. 유흥 문화가 텍사스에서는 가장 잘되어 있기 때문에 상당한 수의 학생들이 1학년 때 놀다가 종치는 학교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많은 미국 학부모들(특히 백인 학부모들)은 자녀가 UT 자동 합격 자격이 있음에도 A&M을 보내는 경우가 많습니다(A&M의 졸업생들은 텍사스에서 UT와 모든 분야에서 쌍벽을 이루고 있고 무엇보다 A&M의 교육 환경과 분위기(시골이라 놀 때가 없음)가 UT보다 훨씬 좋습니다). UT에 합격하고도 명문 사립인 Trinity나 SMU, 혹은 Baylor를 보내는 경우도 종종 보았고, 1%로 안에 들면서도 의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경우에는 일부러 UT Dallas, UT Arlington, UT San Antonio같은 UT 캠퍼스에 가는 경우도 많습니다. 제 주위에서도 그렇게 해서 의대 입학에 성공한 케이스가 많고 정작 UT Austine에 간 아이들은 의대 진학에 대부분 실패하더군요(UT는 GPA 따기가 어렵습니다). Rice는 UT랑 성격이 다른데, UT는 경영학이나 공학, 커뮤니케이션 전공 등에서 전미에서 손꼽히는 높은 랭킹의 학교지만 학부를 보면 대부분 Texas 거주자들로 거의 Regional University 같은 느낌도 줍니다. 하지만 Rice는 텍사스의 명문 고등학교에서 1% 안에드는 아이들도 들어가기 힘들정도로 입학이 정말 힘든 진정한 의미의 National 대학이고 학부 교육만 놓고 보면 교육환경이 UT와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미국은 우리처럼 서열을 진지하게 생각하지 않지만 미국 텍사스 현지에서 느끼는 입결 수준만 놓고 보면 대략 Rice >>>>UT > A&M >>> SMU, Baylor, TCU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리고 한국 분들은 잘 모르는데 UT의 다른 캠퍼스들 중에 UT Dallas와 UT Arlington은 Texas Instrument나 록히드 마틴, 아메리칸 에어라인 같은 대기업들과 연계되어 있어 학교 랭킹보다 취업 면에서 훨씬 더 좋은 학교들입니다. 그래서 뛰어난 인재들이 일부러 선택하는 학교들이기도 하고 또 대기업 직원들이 MBA나 직무 교육을 위해 그 대학들에 다니면서 자연스러게 면학 분위기를 높이게 됩니다. 이처럼 대기업이 있는 지역의 대학에 입학하면 가장 중요한 취업에서 그렇지 못한 대학들 보다 훨씬 더 많은 혜택을 보게 됩니다. 쉽게 말해 인근에 대기업이 없는 전국 랭킹 50위 대학보다 빵빵한 대기업이 인근에 있는 랭킹 200위 대학이 현실적으로 더 낳을 수도 있다는거죠. 그리고 우리와 달리 미국은 전공별 랭킹을 훨씬 더 중요하게 보기 때문에 미국 대학을 고를 때 전공 랭킹과 취업 현황을 고려해서 선택하면 후회가 없습니다. 반면 교포들을 포함한 한국인들은 무조건 랭킹만 보기 때문에 큰 돈을 들이고도 졸업 후 제대로 취업이 안되어 고생하는 경우가 많구요. 요즘 UT Austin이 미국내에서 크게 뜨는 이유가 바로 오스틴이 미국 IT 산업의 중심으로 부상하고 있고 수많은 기업들이 앞다투어 텍사스, 특히 오스틴으로 몰려오고 있기 때문입니다. 달라스 지역도 마찬가지 이구요. 대신 휴스턴이 많이 뒤쳐지는 느낌이 있습니다. 반면 텍사스 Big 3 도시인 샌 안토니오는 군인 및 휴양 도시라 대학들 수준도 많이 떨어집니다. 당연히 유학생들 수준도 많이 떨어지기 때문에 샌 안토니오 지역의 대학으로의 유학은 비추입니다. 무엇보다 샌 안토니오에는 거대 대기업이 없습니다.
@calliedouglas6935
@calliedouglas6935 6 күн бұрын
원장님 우리 학생이 B 가 좀 몇개있어서 안타깝게도 3.8 이 쬐금 안됩니다. 많은 경험을 하셨다고 하니, 이런경우에도 좋은 학교를 보내신 적도 있나요? 아님 좋은 탑 20 를 위해선 희망은 거의 없다고 해야하나요 ? 특히 리버랄 아츠 칼리지 같은 경우에는.. 선생님 경험 에서 보낸적이 있으신지요.
@andyprep
@andyprep 5 күн бұрын
최근에 올라온 비디오 중에 관련 영상이 하나 있습니다 아래 링크 보시면 도움 될 것 같아요 ㅎㅎ B 학점이 있어도 일부 보완 할 수 있는 부분들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은 기간 잘 준비할 수 있도록 도움 주세요 ㅎㅎ kzbin.info/www/bejne/g3Orc2iqhteqY5Y
@Pulpit93
@Pulpit93 9 күн бұрын
앤디 선생님! 좋은 (그리고 재밌는 ㅋㅋ 👍) 영상 감사합니다. 그럼 거꾸로 파이낸셜 에이드 체크하는 미국 공립학교 학생은 ED가 조금 불리하다고도 볼 수도 있는 걸까요?
@andyprep
@andyprep 9 күн бұрын
합격률이 ED 에 비해서 RD 가 현저히 떨어지는 통계를 보면 Aid 신청 여부를 떠나서 그냥 RD가 합격이 더 어렵긴 한 현실이 맞습니다. 미국 내 공립 출신 후보자의 경우, Aid 는 Aware 학교면 영향을 미칠 것이고요. Blind 학교에는 영향 없어야 원칙적으로 맞습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eodnr7284
@eodnr7284 12 күн бұрын
그러면 그냥 얼리랑 레귤러 둘 다 지원하면 괜찮은 거 아닌가요?
@andyprep
@andyprep 10 күн бұрын
Early 지원 했으면, Regular에 같은 학교 지원 안되는 거죠 ㅎㅎ 한국 대학 지원은 여러 전형으로 같은 대학 지원되죠? 좀 달라요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teslahale9368
@teslahale9368 15 күн бұрын
AI 시대에 이공계 약한 대학을 가는 것은 현명한 선택이 아닐듯.
@Sekiyu-Zaibatsu
@Sekiyu-Zaibatsu 10 күн бұрын
외노자가 인생의 목표인 사람은 공대 가야지
@조이-r6o
@조이-r6o 16 күн бұрын
한바퀴만 더 뛰었으면 이기셨겠어요.
@andyprep
@andyprep 10 күн бұрын
저도 마음은 그랬었죠 ㅠㅠ 뭐 ... 잊고 살기로 했습니다. Forget it. Let it go. ㅠㅠ
@lavendatraveler103
@lavendatraveler103 20 күн бұрын
👍👍👍💕💕💕
@bkjung78
@bkjung78 20 күн бұрын
Tel Aviv도 이스라엘 대학교입니다^^
@teslahale9368
@teslahale9368 20 күн бұрын
한국분들 제발 창업 좀 하세요. 탑20 명문대 나오고도 왜 다들 취직만 하나요? 실리콘밸리가 아니어도 되니 제발 창업 좀 합시다. 다들 학벌은 좋은데 평생 샐러리맨.... Korean들 반성 좀 합시다. =선배 창업자=
@hyemebum1490
@hyemebum1490 20 күн бұрын
어머!! 놀래라.. 어쩜 원장쌤도 우리 신랑하고 똑같은 곳이 아프시네요.. 저희신랑도 한달 반이나 그리 아프다면서 왜 저리 병원을 안가는지.. ㅠ 침이라도맞아보라고 설득중입니다.. 얼른 쾌차하세요..
@andyprep
@andyprep 19 күн бұрын
한달 동안 참고 지내다가 결국 병원 갔더니 염증이 꽉 차있어서 주사 두방 맞고 한달 물리치료 하고 있어요. 그냥 신다고 나아지지 않는 듯 해요. 더 심해지기 전에 병원을 가셔야 할듯요 염증 통증이 주사 보다 더 아파요!
@SB-bd6sm
@SB-bd6sm 22 күн бұрын
ㅋㅋㅋ 07년도생 황금돼지띠라 박빙이라 해외로 돌렸는데.... 여기도 박빙일줄이야.... ㅎㅎ 그저 웃음만 나오네요~~~😂😂
@sk0710
@sk0710 25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넘 재밌게 봤어요 ㅎㅎ
@andyprep
@andyprep 19 күн бұрын
댓글 감사합니당 좋은 하루 되세여~
@KingsleyBblythe
@KingsleyBblythe 25 күн бұрын
2746 Jannie Prairie
@sohyunpark575
@sohyunpark575 Ай бұрын
아인슈타인 대학 호랑이 대학 프린스턴 외로운 원탑 프린스턴에서 20분거리 생수가 솟아나는 공원이 있느니라
@peacelt4976
@peacelt4976 Ай бұрын
Logistics 물류학
@eunjungjung4936
@eunjungjung4936 Ай бұрын
늘 애청하는 구독자입니다. 좋은 컨텐츠 제공에 감사드립니다. 11학년 첫 SAT TEST를 10월 5일에 보려고 합 니다. 1500점 이상 받고 싶으나, 현재 모의고사 수준 은 1400 중반대입니다. 1. 그럼에도 10월 테스트를 경험삼아 보면, 더 열심히 할 동기부여도 받고, 실전경험도 될까요? 더 준비하고 11월 테스트를 보는게 좋을까요? 2. 총3변 정도의 SAT TEST를 보았다고 한다 면, 대학원서 접수시 이 기록이 다 전송되고, 3번의 점수중 특정대학/ 전공 수준보다 낮은 점 수가 포함되어 있으면 나쁜 영향을 끼칠까요?
@andyprep
@andyprep 27 күн бұрын
사실 전문적으로 설명 하자면 복잡 할 수 있기는 한 주제의 질문이긴 한데요. 최대한 간단히 기본만 설명 해 보겠습니다. 1. 연습에서 목표 점수가 안 나온 상태라면 다음으로 시험을 미루는 것이 좋지 않을까요? 2. 목표 대학의 Avg. score 가 몇점이냐에 따라 횟수 제한에 더 민감하게 대응 할지 아니면 높은 점수에 목표를 두고 여러번 갈지 결정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횟수를 적게 가도 해당 대학 점수에 미달되면 어차피 불리하게 적용 되겠죠? 하지만 너무 많이 가서 타겟 점수를 확보해도 횟수가 남발성 느낌이 있으면 또 불리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복잡하죠? 딱 어느 대학 2-3곳을 타겟으로 정해서 학교 카운슬러 또는 전문가 상담을 받아 보는 것도 좋을 겁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estrellasky5373
@estrellasky5373 Ай бұрын
TOP20는 대부분의 학생들이 들어가고 싶어하는 드림스쿨이군요.
@inunine1115
@inunine1115 Ай бұрын
제 모교 ㅠㅠ 앤아버 급 그립노
@jms2551
@jms2551 Ай бұрын
아들 친구들 몇명이 사립대 다니는데 랭킹 내려갔다고 다른 학교로 편입한다고 하는것 보면 US News 랭킹이 어떤식으로든 영향을 미치는것 같아요
@sohyunpark575
@sohyunpark575 Ай бұрын
미국에서도 가장 많이 보는 잡지 입시에 가장 영향력이 큰 잡지
@richmond0912
@richmond0912 Ай бұрын
Pell Grant가 랭킹순위 조건에 포함되면 최대 수해자는 public School이죠. Student: Faculty ratio관련 지표도 없어져 300명 대면수업하는 public에게는 엄청난 순위상승에 도움을 주지만 7:1 비율 수업하는 사림학교는 교욕의 질이 아무리 높아도 학생 연구 참여기회가 높아도 순위에는 Pell Grant학생을 구조적으로 많이 가질수 밖에없는 public에게 랭킹수직 상승에 큰도움을 줄수밖에 없죠. UCLA, CAL, U. MICHIGAN, UV는 지금도 교양과목 정원이 한반에 300- 400명.
@망고-v4z5d
@망고-v4z5d Ай бұрын
그나마 그지표가 없었기에 사립이 과대평가 주립도 전공들어가면 전부 소수인원
@kiwookkwon4911
@kiwookkwon4911 6 күн бұрын
사립도 공룡 클래스 많아요… 사립에 대한 환상은 그만…
@jiwookjung671
@jiwookjung671 Ай бұрын
미국 100위권내 대학들은 명문대임
@sohyunpark575
@sohyunpark575 Ай бұрын
한국 대학은 지잡대 노벨상 하나도 없는 인면수심의 의사놈들에만 집중하는 얼뜨기 나라 뉴욕시립대만 해도 노벨상 13명 수상
@sjp2e
@sjp2e 2 күн бұрын
100위는 좀..ㅋㅋㅋ
@jk6273
@jk6273 Ай бұрын
미국대학 랭킹(US News)은 극상위권은 5개 학교씩 묶고 (1-5위), 상위권은 10개 학교씩 묶고 (11-20위), 중위권은 20개씩 묶고 (51-70위)
@wootaelee0
@wootaelee0 Ай бұрын
로직스랑 로지스틱스는 완전히 다른.. ㅋㅋㅋ
@chapsjoo
@chapsjoo Ай бұрын
다 들어가기 힘들어요. 자기가 경쟁력, 역량이 있다 생각하면 어떤 학교가 자기에게 잘 맞는지를 많이 연구해 보는 것이 더 중요한 것 같아요. 대학 생활 하면서 즐기고 도전하며 명문대가 제공하는 많은 기회들을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 것인가를 생각하면서 지원할 학교를 정하는게 좋겠죠.
@Mitnorth
@Mitnorth Ай бұрын
학부랑 MBA가 둘다 탑 10에 있다니!! 기분이 좋네요
@tsboi7712
@tsboi7712 Ай бұрын
항상 자세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jk6273
@jk6273 Ай бұрын
아이비리그에 집중해서 유튜브 비디오를 만들어주세요.
@Udong121
@Udong121 Ай бұрын
2024년 유에스 랭킹은 사회적 이동성이라는 항목이 강화 되어서 예를 들면 펠그랜트 보조 수혜금 자격자의 졸업률 저소득층 학생이 고소득층으로 졸업후 이동률 등등. 실제 입시에서의 체감과 많이 다르네요.
@hyeonsuomma712
@hyeonsuomma712 Ай бұрын
한국 SKY가 더 들어가기 어렵구나 ㅋ
@DongGeeHong
@DongGeeHong Ай бұрын
역시 GPA가 중요한 요소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4.6에 어드미션을 받았지만 다른학교 진학을 했습니다. 버클리의 요즘 문제는 교수(강사)가 너무 없다는겁니다. 수강신청이 갈수록 어려워진다고 하네요. 컴사과목의 경우는 학생이 너무 많아서 zoom으로 수업을 듣는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주립대라서 학생들 케어도 거의 안해주고요.
@SuranChoi-cg2gl
@SuranChoi-cg2gl Ай бұрын
좋은 에너지가 전달됩니다ㆍㆍ오늘 이 영상을 아이에게 보여줄게요ㆍㆍ감사합니다ㆍㆍ
@andyprep
@andyprep Ай бұрын
조아요! ㅎㅎ
@김규형-c1f
@김규형-c1f Ай бұрын
앤디쌤 이게 국내대학이나 유학에도 포함되지만 취업까지도 공통적인 일맥상통하는 이야기라고 하고싶습니다.^^ 저는 서울유일의종합국립대학인 서울과학기술대학교에서 열심히 저렇게 적용해 보려고합니다.우리대학은 국내에서 특히나 인서울에서 제일 발전적인 대학이라 생각해서 인서울에서 SKY도 좋지만 특히나 제가 선택해서 들어간 툭별한 대학입니다. 답사하고 알았던 사실였지만 제가 입학했을때 110여년이후 첫번째 동문선배가 총장님이 되셔서 재임기간동안 학우들사이에 높은지지율을 비롯 대학발전을 해놓으신걸 제가 직접 두눈으로 봤기 때문에 그분 퇴임 날짜도 제 생일날에 맞춰서 하셨던 그 감동은 저에겐 학생으로써 대학발전에 또 다른 의무라고 생각해 좋은것들은 우리대학에 도입을 하려고 애교심으로 그냥 노력합니다.그게 국내대학에 산업대라고 여겼던 제가 편견이 깨진 첫사례입니다. 모교출신총장님이 얼마나 모교발전이 할수있는지는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을 보면 알수있습니다. 그뒤로 이번에 새로 총장님이 오셔서 그 바톤을 여전히 잘 이어가시고 있습니다. 당연히 저는 고려대와 학점교류 했었구요.그래서 이것저것 밖에서 활동하다 실용적으로 필요하다 싶은것들은 제가 대학에다가 여러 건의를 SNS적으로 많이 하는편 이지요.이번에 프랑스 올림픽에 브레이크 댄스 경기종목이 신설되었고 최근엔 국내에서는 2년만에 열리는 아육대 프로그램에 아이돌 가수들도 브레이크 댄스 경기종목 추가신설되었고 그런흐름을 이어 지역발전 활성화 기여적 교육의 관하여 그리고 원래 한국사람은 흥의민족입니다.그래서 교내에 댄스브레이크 교양강의 2학점 도입을 본교에 부탁드리고 있구요,그거 배워서 국내 대회 및 교내 행사및 버스킹같은 실제적으로 투입되 젊은학생들을 통해 상권지역발전까지 될 수 있게요.추가로 우리대학을 거쳐서 스탠퍼드박사로 진학하는 선배도 봤구요 요즘 우리대학 학사안에서는 미국이든 유럽이든 교환학생은 요즘 흔하게 갑니다.그래서 제가하고싶은이야기는 한국에서 학사정도 충실히 잘하다가 외국을 건너가 석박사로 더 배우는것도 여러모로 좋다고 생각합니다.그러니 만약한국인이라면 인서울 국립 서울과학기술대학도 많은 정보를 추천해 주시는것도 좋을거 같습니다.입학한 학우들도 계속 만족하더라구요,
@제니안-k2s
@제니안-k2s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고등학교때 전학을 가면 전학전 성적은 미국입시에 반영이 안되나요?
@andyprep
@andyprep Ай бұрын
맞아요 9학년부터 성적표는 대학 입시때 모두 제춝 해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전학을 했던 한 학교를 쭉 다녔던 9학년부터 모든 기록은 전달 되어야 합니다.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pyeuneu
@pyeuneu Ай бұрын
80-90년대 유명 모델 신디 크로포드 도 케미컬 엔지니어링 하다 중퇴했죠...모델 활동을 위해.
@sunnyk5780
@sunnyk5780 Ай бұрын
저 좀전에 노스 웨스턴 코넬 질문했던 사람인데요 ED1 지원했을경우 물어본거 였는데요 죄송해요 자꾸 질문드려서 ㅠ
@andyprep
@andyprep Ай бұрын
유튜브 에서 개인적인 컨설팅 관련 답글을 최대한 자제하는 부분을 이해 부탁드립니다. 학생별 특별 상담은 유료 상담으로 진행 되는 점도 이해 부탁드려유~ 보통 실수 없이 답변 드리자는 생각에… 상담전에 학생 세부 정도도 받아보고 학생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한 후 상담 드리고 있습니당~ 뿐만아니라 개인별 원서 컨설팅 프로그램에 속하는 내용의 답변도 유튜브에서는 자제하고 있으니 이해 부탁드려요
@jk6273
@jk6273 Ай бұрын
프린스턴대 농구 잘해요!
@sunnyk5780
@sunnyk5780 Ай бұрын
저 메드쪽 지원하려고 하는데 노스웨스턴 vs 코넬 어디가 더 좋을까요?
@andyprep
@andyprep Ай бұрын
합격된 후에 결정을 하더라도 둘 다 지원 해야 하지 않을까요? 일단은 관심에 있는 대학 모두 지원 하도록 시간과 자료 준비를 하기 추천 드려요. 미국 학생들 중 상위권 지원자 들은 요즘 20+ 대학 쓴다고들 하죠? 저는 그정도 갯수가 놀랍지는 않거든요. 고민 없이 둘 다 지원 하고 합격 되면 전문가 (학교 카운슬러) 또는 재학생 들과 얘기 해 보고 결정 해도 됩니당~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sunnyk5780
@sunnyk5780 Ай бұрын
문제는 ED1을 노스냐 코넬이냐 이게 고민돼요 ㅠ부모는 그래도 아이비를 아이는 노스를 그래서 고민인데 둘다 좋지만 이왕이면 코넬이 낫지 않나 싶고요 ㅠㅠ
@sunnyk5780
@sunnyk5780 Ай бұрын
합격할경우 후회없는 학교를 선택하고싶어요 혹시라도 레귤러때 더좋은학교 붙을경우 후회하면 안되잖아요 떨어져도 오케이 할수 있는곳으로요 ㅠㅠ 물론 붙은다음 고민하면 너무 좋겠지만요 ㅠㅠ
@miaekim1175
@miaekim1175 Ай бұрын
LGBT 를 지지하는 학교들을 정부에서 많이 점수를 주기 때문에 자동적으로 Ranking 이 많이 오릅니다. 그외 카톨릭계 학교들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추세에 있습니다.
@Jchang1004
@Jchang1004 Ай бұрын
버지니아주에서 가장 좋은 대학은 버지니아 텍입니다. 2024년에는 항공학과를 비롯 세계적인 첨단 시설 건축
@estrellasky5373
@estrellasky5373 2 ай бұрын
인터학생이 버클리 공대 들어가기가 힘들다고들었습니다. 컴사는 아이비보다 힘들다고 하네요 헐~
@현우석-s4i
@현우석-s4i 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유튜브 잘 보고 있습니다. 미대학 3학년 편입 상의 드릴려면 언제쯤 연락 드리면 되나요? 현재 미대학 2학년 막 시작 했습니다
@andyprep
@andyprep 2 ай бұрын
상담은 지금도 많이 하고 있어요. 실제로 원서는 UC 의 경우 11월! 일반적으로 사림대는 12월 겨울 방학에 시작해서 1월에 원서 지원 하는 스케줄인 경우가 가장 많습니다. 물론 지원 하는 학교와 원서량에 따라 차이는 있을 수 있겠습니다 ㅎㅎ 제 의견은 참고정도 해주시고 좋은 하루 되세여~
@kypark7578
@kypark7578 2 ай бұрын
미국 의 많은 좋은 사립들은 scoir씀. 브리지유나 마이아러닝이 뭐임? 첨 들음, 내비앙스 쓰다 스코어로 많이 바뀜. 좋은 사립들
@namis529
@namis529 2 ай бұрын
이번에 12학년 올라가는 딸이 원하는 학교입니다.
@OLIVEEDU
@OLIVEEDU 2 ай бұрын
코넬, UNLV 그리고 현재 세계 2위에 올라있는 스위스 SHMS도 괜챦음.
@JoshuaGKim-l8x
@JoshuaGKim-l8x 2 ай бұрын
미국 시민권자의 경우에도 탑 스쿨 재정보조 신청은 입학에 불리하나요?
@자니올로윙백
@자니올로윙백 2 ай бұрын
미국 상위대는 인터에게는 니드어웨어를 적용해서 불리한거고 (각학교별로 인터에 fa주는 비율은 홈페이지에 공개하는 학교들이 있습니다. ) 인터에 니드블라인드는 hyp,mit,다트, 브라운, 엠허스트입니다. 시민권+미국고는 상위대는 니드블라인드입니다. 이 학생들은 40-50%정도 학생이 fa받아요
@JoshuaGKim-l8x
@JoshuaGKim-l8x 2 ай бұрын
​@@자니올로윙백 need blind 라고는 해도 커먼앱에 fa 지원 하는지 안 하는지 쓰게 되있는데 그럼 international 이든 시민권자든 똑같이 "need aware" 아닌가요?
@stephanien2616
@stephanien2616 2 ай бұрын
@@JoshuaGKim-l8x 아닙니다 , 국제학생은 해당이 대부분 안됩니다 , 영주권자 또는 시민권자에만 해당된다고 합니다 , 오늘 방송도 상당 부분 맞지 않아 보입니다 .
@yunkyungkim5480
@yunkyungkim5480 2 ай бұрын
@@JoshuaGKim-l8x
@andyprep
@andyprep 2 ай бұрын
대학들이 Aid 의 경우 2종류로 나뉜다고 바야 해요. 1. Nedd-Blind 와 2. Need-aware 단어의 뜻대로 규칙이 적용되는거죠. Princeton, Dartmouth 등 과 같이 Blind 대학들은 심사처와 장학금 관리처가 분리 되어 서로 서류를 공유 하지 않는 시스템으로 후보자가 장학금을 신청 했는지 신청 안 했는지 알지 못 하고 원서 심사를 한다는 것이죠. 반면, Brown, Columbia 등 Aware 대학은 장학금 신청을 했는지 안 했는지 인식하고 서류 삼사를 한다는 경우입니다. 대학들 마다 규칙이 다르죠. 아래 비디오는 예전 비디오인데 보시면 또 도움 되실 겁니다 ㅎㅎ 제 의견은 어디까지나 참고만 하시고 좋은 하루 되세요 ㅎㅎ 열공하시고 Be kind, be fair, be honest, be true, and most importantly be smooth! studio.kzbin.infowG3VaLmMRvU/edit
@알파고-r7c
@알파고-r7c 2 ай бұрын
대학원 위주의 학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