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플레이리스트에 있는 곡이 여러개. Tim의 사랑한만큼 들으면서 이별 후 마음 달래던 때가 어언.. 언제쩍이니 팀노래 플레이리스트 불나던 그때를 데려오네 참.. 윤종신 무엇! 왜땜에 명곡 제조기인가여 ㅠㅠ

실리카겔 no pain이 없다니 혀 깨물고 죽겠다.

구독이요.고마워요

[00:01] 빅뱅 - Last dance [04:38] 지코 - 사람 [08:34] 에픽하이 - 비 오는 날 듣기 좋은 노래 [12:31] That - 실 [16:00] 서동현 - 사랑이라 믿었던 것들은 [19:54] 이데아 - 우리

[00:01] 허회경 - 그렇게 살아가는 것 [03:11] 볼빨간 사춘기 - 나의 사춘기에게 [06:50] 윤하 - 답을 찾지 못한 날 [10:43] 김새얀 - 꿈 속에서 난 나방이었어 [14:12] 로시 - Stars [18:26] 폴킴 - 마음 [23:03] 초승 - 호수 [27:08] 박효신 - 숨 [31:45] 선우정아 - 도망가자

그렇게 바람폈으면... 미안해서라도 잘해줬겠다. 그냥 너한테 만만한 사람

넌 참 개새끼인데 왜 자꾸 생각이 나는 걸까 이런 내 자신이 참 싫어지려고 해

권지용과 라댄 ,, 좋잖아 ,, ❤️❤️

딱 날씨에 좋은 플리❤

아 저 드라마짤 부분이 너무 마음아파..헛기침부터....뒤돌아 가는거 까지....

나도 그렇게 되고 싶어서 된게 아닌데.. 그냥 나를 아무도 언급 안 했음 좋겠다.

초등학생 때는 유치원 때가 좋다고 중학생은 초등학생 때가 좋다고 고등학생 때는 중학생 때가 좋다고 대학생 때는 고등학생 때가 좋다고 젊어서는 학생 때가 좋다고 늙어서는 젊었을 때가 좋다고 죽어서는...모두 모르지만 사랑 했을 때가 좋지 않았을까요..? 결국 모든 지나온 나날이 다 좋았습니다

3주만 기다려 달라매, 다신 상처받지 않게 해준다매, 14살 내가 사랑을 모르던 시기 동경하던 그 애가 자살을하고 사람을 피하며 살던내게 스무살 첫 사랑이 찾아오고 난 1년을 짝사랑하다 연애에 성공했어 그치만 한달도 안되서 그애는 바람을 폈고 마지막으로 내게 한 말은 넌 좋은 사람이지만 널 사랑하지 않아였어 그 상처를, 그 지옥을 3년간 겪던 내게 먼저 손 내밀어줬잖아, 다신 상처받지 않게 해주겠다매, 여자의 사랑은 시간이 갈 수록 커지니까 나만 잘 하면 된다매, 난 사실 알고있었어 너처럼 빛나는 애를 내가 지켜낼 수 없다는 걸, 하지만 믿어달라매, 내가 계속 밀어내도 넌 다가왔잖아 그렇게 3년간 단 하루도 널 사랑하지 않은적이 없었어, 내 사랑은 대책없이 커져서 너와 헤어지던 날, 너가 다른 남자와 자고 있던 날, 너가 나에게 우린 끝이란 전화를 하며 날 차단했던 날, 그 날 널 제일 사랑했어, 그냥 뻔뻔하게도 좋으니 그 사람에게 상처받아도 좋으니 돌아와줬으면 좋겠어 두달이 지난 지금도 아직 너를 못 잊겠어 술과 정신과 약이 없으면 버티질 못해, 그러니까 나 좀 살려줘, 제발, 그런데 이 말은 너에게 닿지 않겠지, 그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기다릴게 찌질하게라도 널 포기할 수 없나봐

오늘 하루가 버거워서 울고싶은데 어차피 내일도 힘들테니까

시발련 평생 후회하고 살았으면 좋겠다

딱 요즘 힘든일 몰려왔는데 어떻게 알고 이런 플리를…🥲🩷

가장 처음 창문신 삿포로-->오타루 가는 기차 전경이네요 자주 가서 한눈에 알아봤어요

10년의 시간이 무의미해졌어 .

눈이 소복하게 쌓이듯이 그렇게 목소리가 내마음을 덮어주었다

연애를 한건 아니였지만 너가 첫사랑이였고 너를 제일 좋아했어. 다음주가 너 생일이라고 선물도 야심차게 준비하고 너 생일때가 딱 크리스마스 50일 전이길래 고백하려고, 크리스마스때 50일 하려고, 열심히 준비하고 많이 좋아했었는데 걔랑 며칠전부터 알콩달콩 하더니 연애중이였구나. 너무 허무했어. 준비 해둔거도 많았고 기프티콘도 샀는데 그 기프티콘 나 혼자 울면서 써야 될거 같애. 잊으려고 했는데 진짜 도저히 못잊겠어. 나를 좋아하는거가 아니였었다는 생각에 집 오자마자 펑펑울었어. 사랑했고,좋아했어. 그래도 너무 허무하다. 이렇게 눈물흘린거도 처음이였고 남자때문에 마음고생하는거, 이런거 느낄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내일도 만나겠지만. 졸업하기 전 두달동안 계속 만나겠지만 그 두달이 너무 고통스러워. 그 아이와 너와 학교에서 하는 그 연애가. 너무 분하면서도 정말 허무할거 같애. 그래서 그러는데, 나 전학가려고. 나 중학교 그 학교 안가. 그점은 알아줘. 내가 너한테 뭘 더 해야할지 고민도 되지만 정말 난 또 너가 왜 좋은지 모르겠지만,, 보고싶어 다시 너랑 웃고 썸타는거 같던 그 시절이 너무 좋았고 돌아가고 싶어. 너가 나한테 걸던 장난, 나한테 해줬던 말들 모두다 난 기억하고 소중히 간직하고 다니는데 어쩌면 너와 나는 그냥 안되는건가봐. 난 너가 3월에 내 이름도 몰라서 내 이름을 다르게 불렀던것, 너가 전학온 시절에 내가 다가가며 친해지려고 난리피웠던 거까지 난 너무 좋았고 너가 내 말투와 특징을 따라했던것, 내 이름으로 별명을 만든것들 모두다 싫은티 냈지만 좋았어. 아니 그런 너의 행동을 사랑했어. 다시해줘. 그런행동. 이제는 싫어하는 티 안낼께. 미안해. 너가 나한테 장난을 걸어도 내가 기분이 좋지 않다고 정색했던거, 미안해. 다시 눈길을 나에게로 돌려줘. 진짜 미안해. 저번에도 너 잊으려고 했는데 안됬었어. 이게 한두번이 아니야. 진짜 미안한데,, 한번만 다시 생각해 주면 안돼..? 걔보다는 내가 잘해줄게. 애정표현도 더 잘해주고 더 사랑해 줄수 있어. 너의 단점을 아무리 생각하고 넌 나쁜애라고 머리속에 집어넣어도,, 도저히 진짜로 너를 잊을수 없어. 진짜 미안하고 진짜 고마웠고 이런나한테도 눈빛주고 마주봐주며 웃어줬던거. 진짜 너무 고마워. 그래도 너가 걔가 좋으면 어쩔수 없는건데 뭐 어쩌겠어. 앞으로는 진짜 너가 싫어하는 행동 안하려고 마음속으로 1만번은 다짐했지만 너는 나한테 상처받은게 많아보였어. 진짜 미안해. 그리고 진짜 사랑했어. 평생 못 잊을거 같지만 진짜 내가 너 좋아했고 사랑했고 특별한 사이가 되고싶어했다는거, 알아줬으면 좋겠어. 이글을 너가 볼 일은 없지만 이런 하소현 할 지인이나 주변 사람이 없어서 넷상에서라도 너에게 편지를 써. 사랑해

마주치고 싶다가도 마주치고싶지 않는다. 이렇게 헤어질거면 그 전에 일찍 해어질걸… 그렇게 해어지자고 하니까 좋냐 내 마음은 생각 안해주니 못해줬던거니 나쁜놈아… 처음부터 끝날 때 까지 너는 나쁜놈이야 비겁한 사람 … 이렇게 너 욕을 해도 왜 나는 너에게 고마운지 모르겠다. 이렇게 나를 아프게 하는 너를… 오빠가 조금만 힘들어하고 다 털어내길 바랄뿐이야….. 그럴수있지? 너무 미안하고 너무 고마워 오빠 . 나 때문에 힘들어하지말고 행복하길 바라… 다음 생에서 우리 예쁘게 걸림돌 없이 만나자 . 오빠 그냥 오빠가 많이 생각날거 같아….. 서로 못 보고 하더라도 서로 응원하자 촌스런 오빠의 손가락이 생각난다. 그 손가락 하나로 낄낄깔깔 웃으며 행복했는데… 오빠가 만들어준 음식,만들어준 하이볼, 연맥 다 맛있었는데,,, 오빠트럭 타고 간 거 오빠 오토바이 , 따릉이 같이 타고 같이 러닝하고 등산하고 ,,, 우리 참 좋았다 그치? 행복했다 너라는 사람 만났어서… 너무 힘들어도 오빠한테는 연락 못 할거 같아요.. 내가 무슨 낯으로…. 그 때 그 일몰은 다시 한번 보고싶네요 다시 간다 해도 그땐 나 혼자 봐야겠죠… 마음속으로 몇번을 안녕을 말하는지 모르겠네요…

[00:01] 크러쉬 - 미안해 미워해 사랑해 [04:00] 권진아 - 운이 좋았지 [08:13] 로이킴 - 그때 헤어지면 돼 [12:17] 2315 - 약속 [15:17] 최유리 - 숲 [19:01] 어반자카파 - 그때의 나 그때의 우리 [22:17] 아이유 - 봄 안녕 봄

미안해..나도 버텨볼려 했는데 너무 힘들다. 나만 너 좋아하고 혼자서 기다리고 맨날 접어야지 하는데 못 접고 결국엔 나혼자 너무 지쳐서 맘이 접어졌어. 근데 이젠 다시 좋아하고 싶어져.. 그렇지만 너무 내가 비참하고 아파서 그만 할려고 해. 잠깐 스친 인연이였지만 너 때문에 울기도 했어. 근데 넌 지금도 내가 아니구나.. 고마워 사랑을 또 알게 해줘서 그리고 미안해 너말고 나 자신한테 너무나 미안해..이젠 너보다 내 자신이 너무 소중하고 안쓰럽다. 추억으로만 간직할게

나는 너 좋아하는데 너는 걔 좋아하잖아

그래 다시 만나지말아요

잊을게

아 첫장면부터 너무 좋아하던 부분이 나오네ㅠ

"그렇다면 내가 상상한 인생과 이번 여행도, 현실에 있었던 것이나 마찬가지네! 그렇게 나쁘지 않았어. 대충 보면 비참한 인생이지만, 내가 지금 여기에 좋은 기분으로 있다는 건, 그렇게 나쁘지 않았다는 뜻이야." - 요시모토 바나나, 그녀에 대하여

내 사진이 왜 여기있노

[00:01] 악뮤 (AKMU) - 시간과 낙엽 [04:04] 잔나비 - 가을밤에 든 생각 [07:07] 종현 - 가을이긴 한가 봐 [11:11] 이무진 - 청춘만화 [15:43] 섬고양이 - 만약에 우리 마주치면 인사는 말고 서로 웃어주자 [19:33] 한동근 - 초 [23:02] 9uch2 - 둥글게 [25:28] 양다일 - 고백 [28:56] 크루셜스타(Feat. 김나영) - 가을엔

널 너무 좋아해

붙들고 있던 마지막 자존심을 내려놓으며 너의 앞에서 무너지는 날이 왔으면 좋겠다. 사실은 여전히 힘들다고 고백하는 순간도 살아보고 싶다. 그저 이젠 괜찮다며 지난 곳에 두고왔다고 둘러대는 씩씩한 미소 뒤의 심연이 읽히길 바랄지도 모른다. 늘 주저하고 아파하는 이면의 그 어린아이를 감추지 않고도 사랑 받을 수 있을까? 흐리게 초점 없는 눈을 보고 너는 나를 사랑할 수 있을까. 끊임없는 구제에도 구해지지 않는 나를.

가지 말라는 클럽을 계속 가고. 어차피 들킬 거짓말을 계속 하고. 남자 문제를 계속 만들고. 술 마시고 입에 담지 못할 정도의 실수를 반복하고. 내가 너의 모든 잘못을 받아주었지만 넌 스스로 우리의 연을 놓았지. 그러니까 네가 다음 번에 만날 모든 분들에게 나에게 했던 그대로 똑같이 하길 바래. 너의 행동이 맞아. 그러니까 절대 후회하지 말고 앞으로 계속 그렇게 살아가길 바래. 그렇게 시간이 흘러, 지난 젊은 날을 후회하길 바래. 딸을 감싸느라 고생하신 부모님께 죄송하길 바래. 지금 이 순간에만 즐길 수 있는 쾌락을 즐기느라 이루지 못한 너의 꿈을 달성하는 어린 친구들을 보며 자괴감에 빠지길 바래. 헤어지고 바로 이태원, 압구정 클럽을 다니는 너를 보는 나와, 나의 부모님께. 너의 가족들에게. 그리고 너와 나를 함께 아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 쪽팔리길 바래.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지금까지 무의미하게 흘려보낸 시간들로 너는 발레리나라는 너의 꿈을 놓쳤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스스로 나약한 인간임을 표방하다 정신과 약에 의지하기 시작하면서 너는 너의 인생을 놓쳤어. 이 핑계 저 핑계 대면서 스스로 합리화하고, 본인의 잘못을 모르는 너는 나를 놓쳤어. 그 모든 과정을 그 누구보다 가까이에서 본 나는 너가 참 불쌍하다. 주위에 괜찮은 사람이 없는 너가 참 안쓰럽다. 사랑을 받지 못하고 자란 너가 참 가엾다. 지난 2년 간 너가 변하길, 너가 행복하길, 너가 성공하길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랬던 내가 이제는 너가 변하지 않고, 불행하길 바라며, 그냥 실패한 인생을 살길 그 누구보다 간절히 바래. 그러니까 지금 모습 그대로만 살아줘.

느린심장박동 김우진 선수를 말하는건가보네요

좋은노래 감사합니다 ~~ :)

윤종신씨~ 윤종씨 노래를 표절 한듯요~~ㅋㅋㅋ 음이 같은 것 같아요~^^ 교복을 벗고 인줄 ㅋㅋㅋㅋ

[00:01] 김세정 - 꽃길 [03:56] 폴킴 - 너를 만나 [08:30] 로제 - GONE [11:53] 태연 - time lapse [16:06] High-G - 생각대로 안돼 (feat. 공도하) [18:52] 백예린 - 0310 [22:44] 검정치마 - 기다린 만큼, 더 (Yebit 예빛님 cover) [26:26] 정키 - 홀로

기다리고는 있는데 다시 만나진 못하겠어 너는 꼭 너랑 똑같은 사람 만나서 나만큼만 사랑했으면 좋겠어

적으려다가도 너한테 바라는 내가 초라하다. 진심으로 너 좋아해주는 남자 만나라 잘살아라 진짜

[00:01] 죠지 - 좋아해 [04:08] JAEHA - 첫사랑(Feat. ASH ISLAND) [07:29] Zion.T - UNLOVE (Prod. HONNE) [10:29] Wuno - 별수 없지 (feat. 섬고양이) [13:54] Royod - 아름다웠던 우리의 그날처럼 [16:59] 토일, 키드와인 - 혼자 사랑하면 되니까 [20:47] minit - 아무 일 없던 것처럼 [23:56] 쏠 - 선물 [27:18] 박시환 - 그댄 달라요

너무 좋아요😢

[00:01] 윤하 - 편지 [04:27] 존박 - 임시보관함 [08:30] 헨 - 푹 [12:05] 모어 - 깊은 밤에 우리 [16:13] BAD HABBIT - Bad Boy [19:15] 최유리 - 바람 [23:09] 정승환 - 눈사람

[00:01] High-G - 爱的意义 (ai de yi yi) [03:02] 찬 - 차가워 (Feat. GIST) [06:33] 립나인 - 늦은밤 [09:48] 결 - 아픔이 아문건지 [13:13] JAEHA (재하) - 틀린그림찾기 [16:29] TOIL, Gist - 거짓말처럼 [19:30] 릴러말즈 (Leellamarz) - 거리에서 (Feat. ASH ISLAND)

노래 아름답습니다.

[00:01] Ash Island - Because [03:18] 지코 - 남겨짐에 대해 [06:49] KIXO (키조) - 사랑이 죄야? [10:10] 피데코 - 사라지나요 [14:40] 섬고양이 - 난 잘 몰라서 매번 이렇게 [17:40] 토일 - 검정색하트 [21:30] 오반 - 지금 난

그래도 해내자, 화이팅! [00:01] 나상현씨밴드 - 어떡하라고 [02:43] 선우정아 - 체크인 [05:50] bow-wow - 라쿠나 [09:07] 원슈타인 - 기울이면 [12:06] Tik Tak Tok - 실리카겔(Feat. So!YoON!) [18:20] 밤하늘 - 우러러 [22:14] 노리플라이 - 끝나지 않은 노래 [25:40] Journey - WOODZ [28:57] 나성현밴드 - 주인공

너무 예쁘게 바람을 피는데 나보고 어떡하라고 너무 예쁘게 바람피는데 바람은 아름다운 것이다❤

보컬로는 진심 인정

남자친구가 없어서 노래 감상하고 갑니다. 모두 다 힘내세요!!

ㅋㅋㅋ나한텐 내가 첫사랑이라고 기다린다고 절대 놓지 않을거라고 평생행복하게해준다고 나한테 오라고 그래놓고서 싸워서 헤어지고 2주만에 다른남자를 만나서 2주만에 식장을잡는게 말이되니? 처음에 거절할지 말지 고민했던 내가 순진했던거지 나한테 질려서 홧김에 한 결혼인지는 모르겠지만 첫사랑이라는 말도 결혼하기위한 거짓말이었을거라고 생각한다 너는 내가 필요했던게 아니라 그냥 결혼할 대상이 필요했을뿐이다 그래도 차라리 다행이다 거짓사랑으로 결혼하면 들통나게 되있거든 돌싱은 될일없어서 너도 나와 비슷한 수준의 고통을 꼭 느꼈으면 좋겠다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