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3:03
🎼김성호- 회상
4:14
2 жыл бұрын
🎼안녕-김창완(산울림)
4:45
🎼 화장을 고치고- 왁스
4:09
Пікірлер
@user-pb4yn5sk5d
@user-pb4yn5sk5d Күн бұрын
엄마도 보고싶고 아빠도 보고싶고 어릴적 추억도 생각나고 ,,,,전이미 한가정의 가장인데요 이노래만 들으면 제가 어릴적 생각만 납니다
@minsurkhur6446
@minsurkhur6446 3 күн бұрын
들국화는 멋진 형님들....그립다....허성욱. 주찬권..
@EL-Growth
@EL-Growth 6 күн бұрын
지금 가을 문턱에서 회상하시며 오신분 계실까요
@화아니
@화아니 8 күн бұрын
아름답든, 슬프든 내 소중한 추억이 그리울땐 언제나 이 노래와 함께.. 그립다 내 어린 시절.
@user-de1ec7hw5z
@user-de1ec7hw5z 9 күн бұрын
김규민에 옛야기 할까?
@user-mv6uy7gp2d
@user-mv6uy7gp2d 10 күн бұрын
이노래. 들으면 가슴이 절절합니다~
@user-ly4sv4by2w
@user-ly4sv4by2w 11 күн бұрын
88년 군제대하고 90년 왕십리에서 신정동 가는버스 타고 노량진 공뭔학원 다닐때 버스안에서 워크맨으로 듣던 고달픈 노래 7급공뭔 탈락하고 일반회사 다닌지 벌써...이제는 내년이면 정년퇴직 숨가쁜 시간이었네....
@user-xw7sx6dd1e
@user-xw7sx6dd1e 11 күн бұрын
님 글을 너무 잘 쓰시네요 부럽습니다. 세월의 흐름이 야속하고 서글프지만 남은세월 즐겁게 건강하게 잘 살려고 노력하며 보내겠습니다.
@skhan-ge2io
@skhan-ge2io 13 күн бұрын
원곡은 차분하게, 전인권은 절규하듯 이때가 전인권 목소리가 가장 매력적일 때임
@gho5746
@gho5746 15 күн бұрын
나는 왜 여기 서 있나? 오늘도 되물어 보네..ㅋ
@hamham2024
@hamham2024 17 күн бұрын
삶 ... 어떤일이 일어날지 예측할수없는 우리네 삶 마냥 좋아보이는사람도 힘듬을안고살고 힘들다힘들다 하는 사람도 기쁜일이 일어나고...
@user-fg4wh2ct5z
@user-fg4wh2ct5z 17 күн бұрын
나의 역사 이야기를 다 담았는네요 감사합니다
@user-vl2lb1kn8k
@user-vl2lb1kn8k 20 күн бұрын
2024년 8월 22일 14시 29분
@user-py6vb2ef1e
@user-py6vb2ef1e 22 күн бұрын
다좋은데 이노래 분위기는 젊을때 전인권씨말곤 아무도흉내 못낼듯 그당시 비주얼도 충격이었고
@user-cu6dt2zv5r
@user-cu6dt2zv5r 23 күн бұрын
33살부터 시작된 지독한 액운 친구들도 등돌리고 옆에는 사기꾼만 가득차 모든돈 날리고 장사하던 내가 건설업에 뛰어들어 벌써 20년이 지낫네요 아직도. 자식들이 빨간딱지붙은집을 기억하니 너무미안한. 마음뿐입니다 지금힘들더라도 포기하지 마세요 버티면 살길은 생깁니다
@user-ip7li3dr6l
@user-ip7li3dr6l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SuperAndroTube
@SuperAndroTube 23 күн бұрын
30년 전부터 듣던 들국화... 전인권... 사실 그 때는 멜로디만 따라 듣고 깊은 의미까진 느끼지 못했는데... 세월이 갈수록 10년 20년 30년... 형용할 수 없는 움직임과 마음을 파는 내용에 오늘도 계속 듣고 있습니다.
@jto8983
@jto8983 25 күн бұрын
그대를 사랑합니다
@user-cq3ki5bh1p
@user-cq3ki5bh1p Ай бұрын
사는거 별거아닌데ᆢ 소중한 사람을 다 잃고ᆢ 후회되지만ᆢ 현재에 충실하며 살아야겠다
@user-on5xo9lt3f
@user-on5xo9lt3f Ай бұрын
다들 대글이 슬프고 글을 잘쓴다
@user-on5xo9lt3f
@user-on5xo9lt3f Ай бұрын
참 슬프다 내나이 64에 이 노래를 들어도. 슬프다
@yt-ht3gv
@yt-ht3gv Ай бұрын
속상할때 듣는 음악
@꼭지-o7w
@꼭지-o7w Ай бұрын
70인데 다시들어도 맘에닿는노래~~~
@gostr8
@gostr8 Ай бұрын
이노래를 들으니 아버지가 떠오르네요. 지금은 안계신 아버지.. 따뜻한 말한마디 못드렸던 불효의 기억이 제가슴을 찢네요. 아버지 죄송합니다. 사랑한단 말을 못했어요. 못난 아들을 용서하세요. ㅠㅜ
@user-vq3rv6lv5z
@user-vq3rv6lv5z Ай бұрын
kzbin.info/www/bejne/fZjamYGBobmiitEsi=EhgNh52UK2L0cWKQ 원곡이요 ㅋㅋㅋ
@form21c
@form21c Ай бұрын
국딩때 노을보며 아무도 없는 운동장에 앉아있으면 마음속으로 울리던 노래. 난 왜 여기서있는지?
@user-qi4gi2xb5k
@user-qi4gi2xb5k Ай бұрын
아..늘 들어도 너무좋네요. 또듣고싶어 다시왔네요^^
@Isg3677
@Isg3677 Ай бұрын
어머님 돌아가시고 붙인 가사라고 하니 특별한 재주를 가진 아들이 할 수 있는 특별한 사모곡이라 하겠네요.
@user-tc2gk8cd3o
@user-tc2gk8cd3o Ай бұрын
가슴이 아리는 노래..
@user-hc8zw4tm4y
@user-hc8zw4tm4y 2 ай бұрын
이 노래를 들으면 🎶 넘 맘이 후련하죠
@user-ft9uu3ol1s
@user-ft9uu3ol1s 2 ай бұрын
그옛날.인천에서.들국화.해체.마지막.공연.모습이.까마득히.잊고.지냈던,날들이.생각나고.어린시절.시골.할머니댁에서.보았던.빨간석양과.오렌지색이던.하늘.살포시.내려앉은.푸른안개와.굴뚝에서.나오는.몽글한연기.나무타는냄새.밥짖는.향기며.산모퉁이.돌아오는.버스에.혹시.저차에.우리식구중.누군가가.나를데리러.오지.않을까? 하는.기대감.그리고.곧느껴지는.허무함. 지금도.이나이에.노을을.보며.어딘가로.가야한다는.생각.우울함. 갈곳이없다는.상실감., 모든것을.이노래.한곡으로.위로하며.60평생을.살아가네요. 정말여태껏.누구에게도.말하지.않았던.비밀을.털어놓으것.같아요.전인권.선생님.감사합니다. 그리고.그목소리.존경합니다
@user-ft9uu3ol1s
@user-ft9uu3ol1s 2 ай бұрын
24년7월.어느비오는.여름날에. -.유화가.천안에서-.
@all-in4673
@all-in4673 2 ай бұрын
사랑한 후에/완전히 골병, 개털!!
@user-qv7mc5du2t
@user-qv7mc5du2t 2 ай бұрын
오늘 비가 오네요 빗소리 와 너무 🎶 음악 🎶 좋으네요 어언 중년에
@user-tq8ck9bn6o
@user-tq8ck9bn6o 2 ай бұрын
전 완규성님 커버가 더 좋네요... 가사 대박이다
@user-dj9mz5ji4w
@user-dj9mz5ji4w 2 ай бұрын
어릴적 겨울 얼음판에서 놀다 해질무렵 집으로돌아가던 그때가생각나 눈물이 나네요
@user-ot1rz4me6p
@user-ot1rz4me6p 2 ай бұрын
영상이 정말 아름답습니다..
@youngminlee820
@youngminlee820 2 ай бұрын
술한잔 하고 집에 왔는데 이노래가 왜이리 듣고 십을까요...
@bigtree8867
@bigtree8867 2 ай бұрын
노래를 감상할 기회~ 감사합니다. 블로그, 포스트에 공유합니다.
@user-zf6nl2qh2q
@user-zf6nl2qh2q 2 ай бұрын
친구 엄마가 박카스 원조 였는데 늦어서 안오면 산에가서 친구랑 엄마 엉마 아줌마 아줌마 남산에 대고 부르던 생각이 나네요 어려운 시절 다 힘들게 살았지요 그래도 그시절이 제일 좋았던거 같아요 친구야 살아있냐 벌써 죽었냐 보고싶다
@user-ye1ql4qv2f
@user-ye1ql4qv2f 2 ай бұрын
아....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난다... 이젠 집으로 가자.,..
@user-sg1vd3zo5i
@user-sg1vd3zo5i 2 ай бұрын
노래가사 내 가슴을 파고 드네요 전인권씨 사랑하는 어머니를 여위고 쓴 외국곡에 쓴 작사 전인권씨의 허탈하면서도 슬픔이 진하게 베어나오는 곡이죠 젊었을 때 노래방에서 불렀는데 이젠 그마저 목소리가 나오지 않네요
@천외천-u1d
@천외천-u1d 2 ай бұрын
나의 젊은 시절을 회상하게 하는 노래, ......... 전인권 나의 20대를 낭만과 사랑을 또 삶을 고민할때 위로 해주던 가수 중 한명 이였지 해서 이노랠 들으면 가슴 깊은곳 에서 뭔가 미어지는 느낌이 좋타
@user-nf5bj4fk9h
@user-nf5bj4fk9h 2 ай бұрын
내나이 열다섯때.. 담벼락 넘어 저녁노을이 지면 하루종일 고물장수 하시던 내 아버지가 좁은 골목길위로 모습을 드러내셨다...지친어깨 땀이 소금으로 변해서 하얘진 상의.... 아버지 ㅜㅜ
@gkim59
@gkim59 2 ай бұрын
마음이 아련해지는 노래네요... 44살 어머니를 여읜지 20년이 가까이가 되었는데, 제가 이제 그 나이가 되어가네요.. 저도 어머니도 아버지도 젊으셨던 그 시절이 많이 그립습니다.
@user-bw6wv3pu2z
@user-bw6wv3pu2z 2 ай бұрын
이노래가 베르사유 궁전이란 노래 번안곡. 원곡과는 전혀 다른 가사.
@user-gi5gf4mu5p
@user-gi5gf4mu5p 2 ай бұрын
슬프다..삶
@ock347081
@ock347081 2 ай бұрын
결혼생활 22년 째.장애아 키우며 조금이라도 좋아져서 나 없는 세상에 사람구실 하며 살게하기 위해 작은 애 업고 뛰어 다닌 세월. 그러다 작은 소사장을 하던 남편의부도.두 번이나 겪으니 남은건 빚.경매로 넘어가 보증금 조금주고 사는 월세의 집.여기저기 부탁하며 사는 인생.절망의 끝을 보려함일까 암까지..번개탄을 준비하려고 산 세월.어찌어찌 넘어가니 50중반. 카드 값 갚을 정도로 수입이 생기니 이게 행복이다 싶네요.이 걱정 제일 크죠.먹고는 살아야 하니.다 포기 할 때 쯤 기회는 오더군요.밑 바닥까지 가야 오는 기회.소유하겠단 생각을 버리니 가지고 싶은 생각도안 드니 거기서 오는 행복.이게 참 행복이난 생각이 드네요.하지만 또 고비는 올 것이고 모든 존재들은 다 고달프단 생각이 듭니다.이 힘든 지구의 삶을 잘 헤쳐 나가시길 바랍니다.
@gkim59
@gkim59 2 ай бұрын
힘내세요, 그 아픔을 감히 위로할순 없지만요... 저는 아버지가 평생 장애를 가지고 계셔서 제가 모시고 사는데, 약간은 그 답답한 마음을 이해할수 있을거 같습니다.
@user-mm2uf5lm7r
@user-mm2uf5lm7r 27 күн бұрын
정말 대단 하신 삶을 살아가고 계신 귀하게 뜨거운 마음을 전합니다. 한국 사회에서 장애아에 대한 차별을 잘 이겨 내시고 계신 그 자체로도 존경해야 합니다. 과거의 엄청난 어려움, 고통을 이겨내시면서 현재는 행복하시다니 함께 기쁜 마음입니다. 행복한 삶이 지속되시길 강력히 응원합니다!!!
@user-cu6dt2zv5r
@user-cu6dt2zv5r 23 күн бұрын
죽을마음으로. 버티니. 살길이 생기더군요 고생많으셧어요. 앞으로는 더 행복하시길 빌게요
@user-ft2mk7fg3u
@user-ft2mk7fg3u 19 күн бұрын
맞습니다
@user-wy1xq4pe1h
@user-wy1xq4pe1h 18 күн бұрын
훌륭하십니다..
@user-qv7mc5du2t
@user-qv7mc5du2t 2 ай бұрын
같은 하늘 아래 ( pet , 벗 ) !?
@SouLuther
@SouLuther 2 ай бұрын
진짜 전설적인 최고의 보컬 스티브페리...
@BLACKROCKY8888
@BLACKROCKY8888 3 ай бұрын
난 스티브페리 보이스 너무 좋더라
@BLACKROCKY8888
@BLACKROCKY8888 3 ай бұрын
져니 너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