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임플란

Пікірлер

@이백합-g2r 2 күн бұрын

애고.인타갑다.나도유년시절에수만은 배곱품과 .괴롬을격으면서살아왓는대 너무나가슴아파요.엄마가해주는밥한번도 먹어보지못하고.인생반평새을넘겻내요.두분들 힘내요.살다보면 정말 행운이올겁니다

@이현준-x4c 4 күн бұрын

엄마~~~~~~~~~~~~~~ㅠㅠ

@돼지삼촌-l6n 4 күн бұрын

난 이제 못먹어..칼국수 갈비찜..먹고싶다

@서리ya 7 күн бұрын

치과 홍보. 역겹다.

@파이린 7 күн бұрын

군대가면 집밥꿈도못꾸는데 참나 페미천국이네

@tigermaskk 10 күн бұрын

기획 잘해따 kb 그분이신가.... 아이<->아버지 글씨 바꾸신분.. 울음포인트를 너무 잘아시는 분..

@yesyesgoodok 20 күн бұрын

여혐하는 사람입니다,,, 아무리 대한민국 젊은여자들 마인드가 썩고 페미에 물들엇지만 저 두분은 착하고 사랑스럽구려,,,😊

@sangjoonjung 24 күн бұрын

어제 허름한 식당에서 점심을 먹게 되었는데, 국물용 멸치를 잘게 다듬어 만든 고추장멸치조림을 먹는 순간, 어렸을 때 엄마가 해 주던 그 맛.... 이제는 더이상 먹고 싶어도 먹을 수 없는........

@fucktube111 Ай бұрын

엄마의 손맛 나는 과연 맞출수있을까

@감사합니다-b3q Ай бұрын

엄마의 이름은 사랑이지. 늘 그리운 이름.

@choi_2828 Ай бұрын

엄마밥 먹고싶다.......

@최종식-b6r Ай бұрын

감동의 쓰나미~~~

@누루달려 Ай бұрын

눈물나네. 아름다워서 두 여자분 행복하세요

@김성훈-r7k Ай бұрын

돌아가신지 2년되셨는데 마지막 엄마의 반찬 짱아치를 없어질까봐 아직도 못먹고 있네요 어제는 어머님 기일이었는데 엄마의 밥상이 너무 그립습니다.

@편안한시간 2 ай бұрын

난 진심으로 거짓말 아니고 지금도 생물학적 엄마는 살아 있지만.. 어렸을 때 부터 엄마가 해 준.. 그리고 엄마가 도시락 싸준 기억이 별로 없고 사랑 받고 자란게 아닌 엄마한테 나무 빗자루로 맞고 십자 드라이버로 허벅지 내려찍히고 자란 기억만 있어서 나도 친 부모님의 사랑을 받고 자랐으면 인생이 좀 달라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stormmathholic3764 2 ай бұрын

할머니가 끓여 주시던 김치찌개 먹고싶다 잘 계시는거죠...

@jannychoi0803 2 ай бұрын

둘다 진짜 T 상관없는 나도 눈물나는데

@windofphoenix9295 2 ай бұрын

8만원?ㅋㅋㅋ 클라스를 보여주네ㅋㅋㅋ

@입큰붕어-d2v 2 ай бұрын

애들이 다 착하고 이쁘네. 행복하세요~

@mozzi2 3 ай бұрын

저 분들 괜찮은데 왜 보는 나는 눈물나냐

@부탄까스-z3s 3 ай бұрын

이제 이런 영상 안볼려고요 나이가 50이 넘었는데 아직도 엄마가 너무 보고 싶어요 15년이나 지났는데 아직도 너무 보고싶어요

@이리-h1t 3 ай бұрын

엄마.. 김치찌개 먹고싶어

@KoreaDoraemong 3 ай бұрын

엄마의밥상은 늘 익숙한 맛이잇엇고 그거만드는데 얼마나정성을들인지. 몰랏던 난 이제야느낍니다 제가 음식해보니 엄마의 맛은 절대나올수가없어요

@보수우파청년 3 ай бұрын

치과의사 꼬봉이 치의생?

@이탈-j2n 4 ай бұрын

난 엄마 밥 먹으면 바로 앎 질은 밥에 맛이 존나 없어서

@hyangrmt 4 ай бұрын

하 나 왜 질질 짜고잇냐

@yiuyui59 4 ай бұрын

하..너무슬프고 부럽다..

@post-malon2 4 ай бұрын

진영이 아빠 kb광고 그 감동 이다

@김병곤-x4j 4 ай бұрын

엄마랑 딸은 정말 친구같네용 저번에 아버지 관한 감동몰카는 정말 존중과 묵직함이 있었다면 이번거는 너무 따스하고 친근한...말로 표현하기 힘든 또다른 감동이 있어 좋습니다.

@김창호-h2r 4 ай бұрын

리얼이 부족 한듯 .... 짜고 치는...

@1004please 4 ай бұрын

@creator_dami 4 ай бұрын

눈물 날 것 같아요. ㅠ

@chodacho-wb9ki 4 ай бұрын

예전 아이 설문 이라면서 아이가 좋아하는거 써보라하고 나중에 반전으로 이번엔 아빠가 좋아하는거 써보란 설문에 아무것도 못 쓰던 아들의 영상 그게 완전 감동이었는데 기억이 안나네 ㅋㅋ

@333nayul5 4 ай бұрын

ㅠㅠ

@오웅근-h5d 4 ай бұрын

월남전 전쟁터에 일년 간 전투 하고 무사히 귀국 하여 엄마가 차려준 집밥 ~~~ 이 세상에 그것 보다 맛이 있는 음식이 있을까요?

@미뇽-i4e 4 ай бұрын

영상에 나오누 부모님이 젊어 보이셔서 부럽다.. 울엄만 이제 많이 늙으셨는데.. 20년째 1년에 한두번 뵙고 있는데.. 엄마생각 많이 나는 밤이다..

@카자마아스카 4 ай бұрын

모녀가 많이 닮으셨네요ㅎ

@JP-du7yv 4 ай бұрын

학생이 아니였다..?!

@오진현-v4x 4 ай бұрын

아웃백가면30정도나올텐데 개인적으로 8만원이 조금 아쉽...ㅋㅋ

@이준범-m5t 4 ай бұрын

어머니들이 더 예쁘고 아름다우시네요~

@새벽여명-l7j 4 ай бұрын

나중에 후에 자식들 한테 엄마처럼 그런 엄마가 되어주세요

@jnhn5502 5 ай бұрын

기획은 좋았는데 후반부에 치과병원의 광고의도가 너무 드러나서 감동이 싹 가심.

@jamespark5850 5 ай бұрын

어머님 미모 실화입니까~!!!

@김보미-b1t 5 ай бұрын

저도 치과위생사예요 후배들~~ 힘내요

@Rnrgksfjqdnsgo 5 ай бұрын

자식이 평소 좋아하는 음식을 준비하며 행복하게 이벤트를 준비했을 엄마의 사랑과 그 엄마의 손맛을 느끼는 사랑스러운 아이들의 모습이 훈훈한 감동을 주는군요. 가족의 사랑을 느낄수 있었던 순간입니다 ㅎㅎㅎ

@달려라이모 5 ай бұрын

우리 아버지,어머니 시대때도 무진장 고생하신 시대 입니다. 살아계실때 후회없이 무조건 잘해드립시다!

@siro9na 5 ай бұрын

퇴근하고 불어터진 컵라면에 유사스팸 하나 구워먹으면서 그렁그렁...

@TW0958-f3h 5 ай бұрын

딸들 안우는거 킹받네...왜 나만 울고 잇는거야..

@승부사장필우 5 ай бұрын

부러우면서 너무 좋은, 행복한 순간인 것 같아요! 저에게는 일어나지 않기를 바랍니다!

@mashadanieltory 5 ай бұрын

의사들 많이 벌면서 8만원.. 감동하다가 ... 마음이 사라짐

@tuksalman1 5 ай бұрын

당신 주머니에서는 8천원이라도 꺼내 쓸생각 있으신가요? 연예인들 기부적게한다고 욕하시는건 아니죠?

@jin08_08 5 ай бұрын

5:50 이 질문에 문득 반대로 엄마가 좋아하는 음식이 뭔지 모르고 살았다는게 참 잘못 살았구나 싶었네요. 감사합니다.

Ең жақсы KZb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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