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테일을 포기하고 얻은 광대한 맵의 규모가 돋보이는 에렌베르크 미션으로 시작하는 군요. 비쥬얼의 디테일적인 부분은 저게 당시 프롬의 한계라 봐야할지.....
@highdragon132 сағат бұрын
찝찝하기 그지없는 엔딩...
@PongShi-m5v4 сағат бұрын
챕터5 부터는 게임에서 해설을 넣어줘서 그런지 작성자분의 해설은 많이 담지 않으셨군요 ㅎㅎ 근데 오메르가 뒤에서 오르카를 후원하는거로 알고있는데, 왜 컬러드에 빅박스로 메르첼이 갔단 정보를 알려줬을까요? 인테리올이라면 이해가 가는데..
@chaffcutter003 сағат бұрын
네, 챕터 3의 카팔스 방어 이후로는 설정집에 없는 부분이라 제 의견을 넣으면 추측이 되어버리다보니 좀 자중했습니다 ㅎㅎ 말씀하신 오메르 관련 설정에 관해서는 제가 트위터에 한 번 정리해본 것이 있습니다(물론 공식설정은 아닙니다). x.com/chaffcutter00/status/1846765248688410996 나중에 유튜브 커뮤니티에 다시 한 번 정리해서 올릴 예정이지만, 궁금하시다면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참고로 이후 만들어질 영상들의 스포가 있으므로, 혹시 스토리를 제 영상을 따라오시면서 파악하고 계시다면 좀 기다리시는 것도 좋을 거 같네요.
@金永旭-o6s6 сағат бұрын
다음은 오르카 루트 드가자~~~ 떨굽시다 일단은 신사적으로
@뗑컨쓰6 сағат бұрын
하드 기준이라니 그럼 2회차에선 '그거' 나오는건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John-Kafka8 сағат бұрын
저 세계관은 기업놈들부터 제일 먼저 박살내야 할것같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kanitey7 сағат бұрын
저 세계관은 X 아머드코어 세계관 전부 O
@mong-cheong9 сағат бұрын
다른 것보다 브금선정이 매우 야무지군요
@chaffcutter009 сағат бұрын
와, 감사합니다 ㅎㅎ 원래는 위성파괴포 격파 미션은 TODAY가 나오는데 ORCA 여단 본대 격파와 겹쳐서 MR.ADAM을 틀어봤습니다. 아머드 코어 4의 위성궤도소사포 파괴 미션에 나오던 곡이라 딱 맞을 것 같아서요 ㅎㅎ
@gamingfriedrice9 сағат бұрын
포 '앤서'인 주제에, 정답이 없는 스토리를 가진 게임이죠. 관찰자가 아닌 저 세계를 살아가는, 저 안의 현대인들에게는 해피 엔딩이겠지만(그리고 목줄 달린 링크스와 윈D는 그것이 더 중요하다고 보았고) 그 대가로 인류가 미래를 잃어버린 엔딩이기도 한 점이 참 SF스럽습니다.
@ksjin019 сағат бұрын
오랜만에 보내요.. 감사합니다
@Null-iq5rj9 сағат бұрын
코지마는 좋지 않아...
@DELTABOKCHI10 сағат бұрын
크레이들은 낙하시켜야 제맛....
@아르-s7y10 сағат бұрын
포앤서 스토리가 진짜 기가 막히긴 하단 말이지 인류 자체의 혁신을 위해 대악을 짊어질 각오를 해야 된다는 부류와, 얼마나 잘난 혁신이길래 1억이 넘는 인류의 목숨보다 값지냐고 하는 두 부류는 서로의 목숨을 내걸고 싸웠고, 정작 중재자이자 통치자의 입장인 기업 거물들은 목숨 보장이라는 등신같은 약속이나 받아쳐먹고 손을 뗐는데, 솔직히 오르카에서 배째면 바로 엎어질 허술한 밀약임. 1억이 넘는 인류는 아무 진상도 모른 채 멍청하다 보일 정도로 하늘에서 여전히 살아가고 있고, 주인공과 셀렌은 모두 살아있다는 사실 하나만 보고 그저 묵묵히 바라보며 만족. 포앤서 자체가 속도감도 쩔고 재밌었지만, 진짜 프롬다웠던 스토리도 한 몫 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다른분기에서이어지는사이코패스의1억명대학살극-
@박산형10 сағат бұрын
2분전은 못 참지!!!
@tylerkim2568Күн бұрын
현실은 카타프락트로이 어그로 아킴보
@highdragon134 күн бұрын
주먹질 세 번에 발차기 한 방...그야말로 들개같은 움직임이군!
@highdragon134 күн бұрын
하드모드에서는 유독 굴욕이 잦으신 조슈아 선생...
@chaffcutter004 күн бұрын
하지만 덕분에 '아나톨리아의 용병을 만나고도 살아남음' 칭호가 또 붙는 거 아니겠습니까 ㅎㅎ
@ddangho9144 күн бұрын
오르카 이전의 최대 반기업 세력 라인 아크 - 화이트 글린트 하나 운영하는데 비실비실 오르카 여단 - 넥스트 바글바글 암즈 포트 바글바글 수상해...
@PRIMARISS325 күн бұрын
621 대신 투입됐을 경우(?)
@시공-z5s5 күн бұрын
트레일러 4각 AC VS 찐레이븐이요
@chaffcutter005 күн бұрын
@@시공-z5s 리스트에 넣겠습니다
@bellofthevendetta18465 күн бұрын
혹시 로쿠몬센vs찐레이븐 안되나요?
@chaffcutter005 күн бұрын
@@bellofthevendetta1846 리스트에 올러 놓겠습니다
@gamingfriedrice5 күн бұрын
전투 더 하고싶어서 일부러 터너쓰는놈vsAC 만나자마자 한치의 미련도 없이 일단 터너는 버리는놈ㅋㅋㅋ
@이주안-f3f5 күн бұрын
음......미니건 장비 하운드도 있었던것같은데 혹시 하실 계획 있으신가요?
@chaffcutter005 күн бұрын
@@이주안-f3f 이미 예약 들어가 있습니다🤗
@퍼렁둥이5 күн бұрын
근접 콤보 땜에 무기 하나 버리는게 웰케 간지나죠 ㅋㅋㅋㅋㅋㅋ
@chaffcutter005 күн бұрын
@@퍼렁둥이 저도 그렇게 생각하면서 만들었습니다😉
@MrXkr6 күн бұрын
당하는 쪽의 비명이 들리는 듯
@퍼렁둥이6 күн бұрын
뜬거보고 바로 오버드부스터 쓰고 왔슴다~
@dlweed886 күн бұрын
경량 기체는 원거리전을 지향해야 한다 생각해서 단발 고위력 화기가 맞다고 생각합니다만, 언급하시는 것을 봐서는 탄속이 느린 무장들인 모양이네요. 1 대 다를 생각하고 갖춘 무장들이거나 조종실력을 믿고 대 AC 전에선 럭키펀치를 노린 설계일지도 모르겠네요.
@chaffcutter006 күн бұрын
4시절에는 록온 시스템이 없는 탓에, 따로 언급이 없는 NPC 경량기는 부스터 출력을 이용해서 아예 상대방 화면에 안 잡히는 걸 기본으로 어셈블리가 구성됐더라고요(실제로도 샤미아 라비라비 같은 경량 샷건 기체랑 싸우면 화면 안에 넣을 틈이 없음). 뭐, 개인적인 의견을 얘기하면 테르미도르의 에셈은 표준기반 역각이라서 써도 괜찮지 않나 싶은데, 설정집을 쓴 제작진들은 표준 역각이라도 ALICIA의 역각 다리가 AP상으로 패널티를 먹고들어가서 위의 전투를 기본이라고 생각했나봅니다.
@gamingfriedrice7 күн бұрын
레이레너드와 오르카, 그리고 테르미도르에 관해 프롬뇌들도 참 많죠. 국내에서 6 제외하고 2차창작이 가장 많은 영역이라고 생각합니다. 용산에서 여러 모형사들이 전시할 때 언성 프라 보고 멋있다 생각했는데 파탄난 어셈이었군요. 낭만가 테루밍...
@뗑컨쓰7 күн бұрын
상장폐지(물리)를 해버리는
@인간-f7s7 күн бұрын
혹시 포앤서 모드 설치 방법을 유튜브 에 올리실 생각 있나요? 찾아봐도 안보여서요
@chaffcutter007 күн бұрын
네, 생각 없습니다. 저는 밑의 게시글을 보고 따라했습니다. 한 번 보시고 설치해보셔요. 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c&no=116380
@PRIMARISS327 күн бұрын
목줄은 대체 이런 분들을 차례대로 박살낸걸 보면 뭐하는 분이었나 싶군요
@박산형7 күн бұрын
왔군. 나의 도파민!!!
@105-o2r7 күн бұрын
오늘도 미식이네요
@문민식-c1t7 күн бұрын
진짜 저세계관 놈들은 저때 그냥 싹다 죽었어야 됐어 어중간하게 살아남아서 -스포일러- 됐잖아 저 바퀴벌래보다 끈질긴 놈들
@junkdragoon31477 күн бұрын
??? : 이레귤러와 제트를 대령하라! 인류의 미래를 여는 영웅호걸들의 시간이다!
@kanitey7 күн бұрын
??? : 영웅아~ 호걸아~ 밥 먹을 시간이다~
@highdragon137 күн бұрын
19:50 아 이 대사를 들려주시다니 ㅋㅋㅋㅋㅋㅋ 그런 외고집, 싫지 않습니다ㅋㅋㅋㅋㅋ
@chaffcutter006 күн бұрын
후후, 하드 모드엔 없는 대사라 뜯어서 집어넣었습니다
@highdragon137 күн бұрын
왔다 내 고봉밥
@Kimchifridge_02027 күн бұрын
알림 뜬거 보자마자 메인 부스터 수리해서 날아왔습니다
@chaffcutter006 күн бұрын
침수 때문에 고장 난 것이었다면 물도 잘 제거하셨기를...
@문민식-c1t9 күн бұрын
이때를 기점으로 루트가 3개로 분기되는 기점이 되는 7월의 시작이군요
@chaffcutter0011 күн бұрын
※영상 만들다가 작업중인 영상들이나 정보들을 지우거나 까먹기 전에 올려두려고 트위터를 만들어봤습니다. x.com/chaffcutter00 다음에 나올 영상들의 스포를 보실 수도 있다는 점은 주의바랍니다. -출처 아머드 코어 fA 게임 내 브리핑 및 컷씬 아머드 코어 4 계열 설정집 - Armored Core A NEW ORDER of NEXT
@andryu-g7j11 күн бұрын
아?
@가시나무-o4g11 күн бұрын
레이븐이 의지의 표상이니 뭐니 하지만 루비코니언들 입장에선...
@highdragon1312 күн бұрын
미묘하게 대사들이 전부 들어맞는게 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
@chaffcutter0012 күн бұрын
감사합니다. 신경을 좀 썼죠🤗
@highdragon1312 күн бұрын
15:48 처음 들어보는 셀렌 헤이즈의 다그침 ㅋㅋㅋㅋㅋㅋ
@highdragon1312 күн бұрын
요즘 이 시리즈 보는 맛에 유튜브 들어옵니다ㅋㅋㅋㅋㅋ
@bellofthevendetta184612 күн бұрын
저 코랄 미사일 쓰기 진짜 어렵던데 어떻게 쓰는거에요?
@tylerkim256812 күн бұрын
그냥 차징후 쓰면 되요 견제기에 더 가까운 느낌으로
@chaffcutter0011 күн бұрын
미사일 탄속이 느려서 특정 타이밍을 노리고 쓰기엔 마땅치 않다고 보고요 그냥 리로드 끝나자마자 차지를 시작하면 미사일 록온이 될 때까지의 시간이 얼추 맞아서, 그 타이밍에 쏘는게 팁이라면 팁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