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좋습니다 ^^장재혁님의 someday 두고두고 잘들을께요 IU의 <마음>커버 해주셨음 좋겠네요
@로또예언가-u9wАй бұрын
지윤아 잘지내지 보고 싶다...
@SungPelАй бұрын
오랫만이냉 ^^ ㅋㅋㅋ
@rodrigoespin7489Ай бұрын
❤
@어린양-h2q2 ай бұрын
언제 컴백해용? ㅠㅠ 재혁님 노래 듣고 싶어요
@nathan721092 ай бұрын
Love this❤❤❤
@anadearmas39083 ай бұрын
원곡이 별로네
@sajid.93113 ай бұрын
He is looking like Doraemon 's Nobita😂😂😅
@cocoblizzard3 ай бұрын
Sublime
@구링-p4n3 ай бұрын
네가 문득 떠오르는 날엔 아무 일도 손에 잡히질 않아서 결국 잘 감춰뒀던 너와의 추억을 혼자 몰래 꺼내보곤 해 내가 그렸던 우리의 모습은 참 멋지고 아름다워서 잊질 못하나 봐 결국 그 안에 너는 지워야겠지만 내 마음대로 되지가 않아 우리 다시 볼 순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 행복하자 살아가다 서로가 생각나도 그냥 피식 웃고 말자 최고의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또 설레게 살자 그러다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생각해보자 아니 다시 생각을 해보니 그래도 너 없이 살아 가는 걸 견디긴 힘들 거야 너도 그러니 그럴까 그래 줘 이번엔 내가 더 노력할게 너를 아직도 이렇게 사랑하는데 지금 널 볼 순 없어도 기다릴 수 있는데 나는 왜 너에게 다시 다가가기 두렵기만 한지 모르겠어 우리 다시 볼 순 있을진 모르겠지만 다 행복하자 살아가다 서로가 생각나도 그냥 피식 웃고 말자 최고의 꿈을 꾸었다고 생각하고 또 설레게 살자 그러다 다시 만나게 된다면 그때 생각해보자
@PangPunch3 ай бұрын
소름돋을정도로 너무 좋은 보이스네요 너무잘부르심
@elmasotto88693 ай бұрын
Oct. 26,2024
@삐약삐약야옹이3 ай бұрын
성시경 & 소유 원곡 보다 더 완벽하게 느껴지는 곡
@znw82m3 ай бұрын
막귀임?
@shonji_3 ай бұрын
근황이라도 알려주세요😢
@martinjake44423 ай бұрын
혹시 코드좀 알수있을까요?
@샬롬-x2n3 ай бұрын
재혁이 목소리 너무 좋네 ❤
@lirovaldo3 ай бұрын
pelé melhor que maradona
@뮴-w1i4 ай бұрын
키가 어케 되나요 ㅠㅠ 노래감사합니다
@바육4 ай бұрын
가끔 생각날때마다 들으러 옵니다. 다른 노래도 남자버전 많이 올려주세요.
@厚片土司4 ай бұрын
gosh youre accent is amazing. its so unique that everytime i see the recommendation i would click and listen to this. i think i'd listened more than 10 times haha
@박정현-g2l4 ай бұрын
녹음을 어케 하신거에요? 진짜 가수들 앨범같음
@gustavoperez28144 ай бұрын
Beautifull interpretation
@넌나에게목욕값을-v2g5 ай бұрын
남자키로 바꾸기만 하면 되나요? 남자키로 바꾸고 올리거나 내린건가요? 저도 같은 음으로 불러보려고요
@심심한방개5 ай бұрын
좋아요999!이건 귀하다
@김효주-o2h5 ай бұрын
기타 코드 알고싶어요ㅠㅠ
@HEEON___5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재혁님 노래를 정말 좋아하는 찐팬입니당 다름이 아니라 재혁님 버전으로 피프티 큐피드를 커버하고싶은데 mr을 받을수있을까해서 댓글을 남겼습니다 ! 노래 정말정말 잘 듣구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porschs17965 ай бұрын
R u ok ?? Please come back 😢
@IqbalMaulana-kh3wv5 ай бұрын
🎉
@2in1965 ай бұрын
여름이었다..
@RBayuRamdhani5 ай бұрын
정말 아름다워요, 아름답게 노래해주셔서 감사해요
@커스텀-d5z5 ай бұрын
이거 여자키 그대로인가요?
@ilnljiihadussysus6 ай бұрын
썸데이의 산뜻하면서도 살짝 축축한 느낌을 남자커버중 가장 잘살렸다
@istp62546 ай бұрын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지친 내 모습이 조금씩 지겨워지는 걸 느끼면 다 버리고 싶죠 힘들게 지켜오던 꿈을 가진 것보다는 부족한 것이 너무나도 많은 게 느껴질 때마다 다리에 힘이 풀려서 나 주저앉죠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괜찮을 거라고 내 스스로를 위로하며 버티는 하루하루가 날 조금씩 두렵게 만들고 나를 믿으라고 말하면서도 믿지 못하는 나는 이제 얼마나 더 오래 버틸 수 있을 지 모르겠어요 기다리면 언젠간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날 이젠 도와주길 하늘이 제발 도와주길 나 혼자서만 이겨내기가 점점 더 자신이 없어져요 언젠간 이 눈물이 멈추길 언젠간 이 어둠이 걷히고 따스한 햇살이 이 눈물을 말려주길 기다리면 언젠가 오겠지 밤이 길어도 해는 뜨듯이 이 아픈 내 가슴도 언젠간 다 낫겠지 언젠간 언젠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