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Beatles
2:31
4 жыл бұрын
비내리는 남외중학교 연못
2:32
산전샘
0:47
4 жыл бұрын
강남초등학교 역사관(사진)
9:14
박경수 기타연주(Romance)
2:27
융프라우 (Jungfrau)
1:32
6 жыл бұрын
성현경 홍희정 결혼
5:15
8 жыл бұрын
Пікірлер
@장봉수
@장봉수 4 күн бұрын
숙대밭 일수도 있지
@pks1118
@pks1118 3 күн бұрын
맞아요. 제가 어릴 때 삼산동 일대까지 토끼풀 뜯어러 가면 쑥대밭처럼 잡풀과 뻘 들이 온 천지를 뒤 덥고 있었지요.
@Iris0206
@Iris0206 17 күн бұрын
05년생 울산에 살고있는 학생입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 울산은 이랬군요 귀한 영상 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16 күн бұрын
고맙습니다. 울산의 과거 업그레이드 판도 한번 보세요.
@NsupKn7iP0ff5e1TBD3-JA
@NsupKn7iP0ff5e1TBD3-JA 3 ай бұрын
도심속에서 바쁘고 치열하게 하루를 보내고 자기전 이 영상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힐링됩니다 그래서 가끔 외곽지역에 옛 모습이 조금이라도 남은곳을 찾아서 거닐어보곤 합니다
@pks1118
@pks1118 3 ай бұрын
세월 따라 울산도 참 많이 변했습니다. 더욱 아름답게 만들어가야 할 것 같아요.
@usrich724
@usrich724 3 ай бұрын
잘 보고갑니다 고맙습니다.
@pks1118
@pks1118 3 ай бұрын
울산 분이신가요? 추억은 고통도 잊게 해주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
@HSY8000
@HSY8000 4 ай бұрын
감사히 잘 봤습니다
@pks1118
@pks1118 4 ай бұрын
울산 출신이신가 봐요. 도움이 되었다니 고맙습니다.
@phy-c8n
@phy-c8n 4 ай бұрын
저 59년생 울산 성남동서 태어나 지금까지 울산서 살고있어요 내가 겪었던 그 모든것들이 영상에 담겨있네요 눈물납니다 늘 ~궁금했던 어릴적 울산 모습 내가 다닌학교 누비고 다녔던 그 모든 것들이 아련합니다 귀한영상 자주 들러서 추억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pks1118
@pks1118 4 ай бұрын
어서오세요. 성남동은 옥교동과 더불어 울산에서 최고로 중심가였고 시내였지요. 저는 달동이 고향이라 걸어서 삼신을 지나고 태화다리를 건너야 시내를 갈 수 있었지요. 중고등학교 때에는 시내에 영화보러 갈때면 천도극장, 태화극장, 시민극장, 울산극장 등이 있었고, 복잡한 시내버스를 타고 안내양이 동전을 받고 버스문을 두드리며 오라이하면 출발하던 시절이었지요. 그땐 왜 그렇게 배가 고팠던지 모르겠습니다. 그리고 울산의 과거 2019년 11월 업그레이드 된 영상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ungj3946
@ungj3946 4 ай бұрын
혹시 2014~2015년쯔음 화봉중 다니셨나요? 2015년 졸업생입니다 허허벌판이었던 송정동도 지금은 아파트가 많이 생겼네요
@pks1118
@pks1118 4 ай бұрын
화봉중 근무 첫 해 였는데, 제자를 인터넷에서 만나서 기분이 좋습니다. 이름을 밝혀도 되는데, 지금도 화봉에 살고 있겠네?
@ungj3946
@ungj3946 4 ай бұрын
@@pks1118 그 당시에 3학년1반 이었고 정욱진 이에요 울산 과거 영상 찾아보다가 이름이 매우 익숙했네요
@저산너머-y9w
@저산너머-y9w 5 ай бұрын
사정이 있어서 중소 도시로 이사해서 살고 있습니다. 타 지역 몇 군데서 살아보니, 울산이 얼마나 크고 좋은 도시인지 알게 되었습니다. 70년대 중반 까지는 삼신 철다리 밑에 섬도 있었습니다. 그 땐 물 밑에 모래알이 섬세하게 보일 정도로 물이 맑았습니다. 그 삼신다리(울산교,울산철교) 밑에는 민물 어종과 바다 어종이 함께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꼬시래기(망둥어)와 못치(어린숭어)도 많이 잡았습니다. 울산이 얼마나 크고 좋은 도시인지, 또 사람들의 성품이 얼마나 좋은지... .., 이른 여름이 되면 버스를 갈아타며 율리에 가서 가제를 잡던 추억이 제 마음 속에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 있습니다 . 초등교육 6년 동안 12번의 소풍을 거의 남산(신정동,옥동?)이나, 함월산(성안동)으로 갔던 추억... 강남초 출신입니다. 반듯이 울산으로 돌아 갈 것입니다. 울산을 떠나 다른 곳에 가봐야 "울산이 크고 좋은 곳이구나... " 이렇게 느낄 겁니다.
@pks1118
@pks1118 5 ай бұрын
삼신다리, 울산교, 울산철교를 아시면 진짜 울산 사람 맞네요. 반갑습니다. 저도 강남초 출신이고 강남초 역사관을 후배 2명과 함께 몇 년 전에 만들었습니다.
@user-yw9ot7zq3n
@user-yw9ot7zq3n 5 ай бұрын
울산초등학교 5일장 뒤에 태화루가 아닐텐데요... 동헌 입구 정문으로 보입니다...
@pks1118
@pks1118 5 ай бұрын
반갑습니다. 울산 토박이시군요. 구, 울산초등학교 자리와 동헌이 거의 붙어 있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동헌과 태화루의 위치에 대해 부연 설명 부탁드립니다. 고맙습니다.
@하이트-q8t
@하이트-q8t 5 ай бұрын
삼산동이 엄청나게 발전할줄 감히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pks1118
@pks1118 5 ай бұрын
울산 사람이시군요. 맞아요. 옛날 삼산동은 논과 허허벌판이었지요. 세월이 참 빠르게 흘러간 것 같아요.
@하이트-q8t
@하이트-q8t 5 ай бұрын
@@pks1118 ㅎㅎ 토박이입니당 올림푸스백화점이 지금생겼으면 롯데나 현대못지않게 성장했을걸로 예상됨
@hyun-jinhwanglisztferenc3787
@hyun-jinhwanglisztferenc3787 6 ай бұрын
저도 울산 사람입니다. 시골이 이렇게 발전했다는 것이...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귀한 자료... 감사합니다. 어쨌든... 그렇습니다. 그럼... 즐거운 시간되세요~~^^ 이상입니다. 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6 ай бұрын
맞아요. 울산이 이렇게 발전할 줄이야.
@dbs1793
@dbs1793 11 ай бұрын
울산에서 28년째 살고 있는 사람인데, 이건 정말 귀한 자료네요. 잘 보고 갑니다. 저한테 친숙한 건 역시 90년대 이후~2010년대 이후의 모습이네요.
@pks1118
@pks1118 11 ай бұрын
고향이 어디인지 묻고 싶습니다. 이젠 울산이 제 2의 고향이 되었네요.
@dbs1793
@dbs1793 11 ай бұрын
@@pks1118 아.. 울산에서 태어났다는 얘기를 빼먹었네요. 동구에서 태어나서 지금은 중구에 살고 있습니다.
@밀크초코핵꿀잼
@밀크초코핵꿀잼 11 ай бұрын
지금 제가 사는곳이 달동주공인데 여기 터가 안좋은지 몸이 아파서 검색하게 되었는데 집에서 늘 부처님께 기도를 하는데도 귀신장난인지 자꾸 아픕니다 무당집이 있던 곳이었나봐요
@pks1118
@pks1118 11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달동 주공 쪽은 예전에 서당산이었고, 주변은 논이었습니다. 달동 사람들의 놀이터였고 삶의 터전이었지요. 마단들 가운데 위치해 있어 터는 정말 좋았습니다. 서당산 위에는 조상신을 모시는 사당이 있었고, 산 정상과 아래쪽에는 일제 때 만들어진 콘크리트 방공호가 있었습니다.
@SueMin-m3h
@SueMin-m3h Жыл бұрын
1984년도 방어진항 인근 울산 모습을 찾는데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울산의 과거 모습을 보고 도움이 되셨다니 고맙습니다. 울산이 고향이세요?
@서시-e8p
@서시-e8p Жыл бұрын
그리움 내고향 울산 돌아갈수없는 추억 삼신 고맙습니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삼신 출신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우리 친구도 삼신에 많이 살았어요. 저도 달동에서 시내 갈 때 삼신을 거처 태화 다리를 건너 걸어 다녔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합니다.
@seokgilhan1701
@seokgilhan1701 Жыл бұрын
박선생님 좋은 영상 대단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울산에 몇안되는 조상대대로 울산토박이입니다. 친가는 온산읍 방도리출신, 외가는 웅촌 석촌리 학성이씨 출신 입니다. 조상님들이 저런 환경에서 살았다생각하니 정말 신기하네요. 또한 90년대초반 어린시절 풍경이 그대로 있으니 정말 재밌습니다. 어린시절 모드니백화점은 부자들만 가는 곳이었죠. 97년 광역시 승격때 HOT 와서 축하공연한것도 아주 강렬한 기억입니다. 영상후반 무거동 과거 저희집도 나오는데 신복로타리 주변도 2002올림픽 이전엔 전부 갈대밭이었습니다. (대로사우나건물 주위)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어서오세요. 제 영상이 추억 여행에 도움이 되고 있다니 고마울 따름입니다. 정말 울산이 많이 변했죠?
@MrFuturebank
@MrFuturebank Жыл бұрын
울산현대백화점 동구점은 원래 현대쇼핑센터로 건물도 그냥 2층짜리로 길게 늘어선 건물이었는데.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그렇군요.
@user-ce7od9yb5p
@user-ce7od9yb5p Жыл бұрын
와 짱이에요
@ChangGye_
@ChangGye_ Жыл бұрын
천상리 살고 있는 사람으로서 천상리의 옛모습이 어땠을지 기대하며 봤는데 많이 나오지 않아 아쉽네요.. 그래도 아는 장소가 많이 나와서 신기하네요, 특히 남구, 삼산동, 성남동 등 지금은 여러 건물들이 새워진 곳의 옛모습이 많이 인상깊어요, 친구들과 많이 놀러가는 곳인데, 아무것도 없던 시절이었단게 신기하네요.. 덕분에 울산의 발전과정을 재밌게 봤던 것 같아요 :) 시험기간에 잠시나마 마음을 풀 수 있었던 것 같아 좋았어요 :)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천상에 대한 자료가 없어서 많이 아쉽죠? 나중에 자료가 확보되면 업그레이드 할께요. 고맙습니다.
@user-lq8fc3fg2s
@user-lq8fc3fg2s Жыл бұрын
울산에서 1993년 태어났고 지금 2023년 31살로 살아가고 있음. 내 고향이 노잼도시로 유명하지만 그래도 애착이랄까 확실히 광역시라 살기는 좋고, 내 도시가 이렇게 예전의 모습이 있었다는 것에 감명받고 또 살아 있음에 감사하게 되는 그런 하루인 것 같다. 내 남은 여생은 울산과 함께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울산의 발전 과정 : 농업과 어업을 하던 시골 - 60년대 이후 공업 도시 - 최근에는 생태 환경 도시 로 거듭남. 우리 모두가 고향 울산을 사랑하고 아껴야 할 것 같아요.
@율리시스-c1z
@율리시스-c1z Жыл бұрын
울산과 함께 50년을 살아왔고 죽을 때까지 살 생각인 제2의 고향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눈물과 땀으로 일꾼 울산의 초기모습을 보니 갈대숲 우거지고 산으로 쌓여던 옛 모습이 떠오르네요! 지금은 대한민국에서 제일 잘 사는 부자도시가 되었네요. 모든 울산시민들이 열심히 살았다는 거고 타도시의 모범사례가 된 도시가 되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울산이여 앞으로 100년 1000년 대한민국의 중심도시로 영원히 번영하리라 !! 산업수도 울산! 화이팅 ^^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울산이 제 2의 고향이시군요. 부모님의 직장을 따라 울산으로 오시는 경우가 대부분이지요. 울산의 어느 동에서 주로 사셨는지 궁금합니다.
@율리시스-c1z
@율리시스-c1z Жыл бұрын
@@pks1118 울산 동구에서 유년시절 현대중공업의 초기부터 함께 보며 성장했습니다. 지금은 허물어지고 높은 고급 아파트가 지어졌지만 옛날에는 현중사택임에도 불구하고 나무를 때거나 연탄을 때거나 조금 좋은 간부급들은 중앙집중식 난방(스팀)이 있었습니다. 새벽 4시 반에 출근해서 밤 12시, 1시에 들어오는 것이 당연시되던 시절이었지요 . 그래도 그 때의 땀과 노력으로 세계 1위 조선소가 되었고 저는 그 조선소의 선박엔진에 들어가는 주요기능품을 납품하고 있습니다. 아쉽게도 동구의 모습이 머릿속 기억에만 남았지만 너무 선명하네요.동구의 모습이 없는게 좀 아쉽지만 그래도 울산이 제일 역동적인 도시이고 발전된 도시라 울산의 발전사를 보면 눈물이 납니다. 동구의 모습은 제 사진으로만 간직하고 있는데 필요하시면 전달드리겠습니다. 옛 기억을 생각나게 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선생님!
@lamefury7170
@lamefury7170 Жыл бұрын
선생님 안녕하세요 2013년 삼호중학교 1학년이였던 이영재입니다! 옛날에 가끔 선생님 인터넷사이트에 가서 안부 드렸었는데 이제야 또 찾아오네요. 사회 수업시간에 쳐주시던 기타가 그립습니다. 그 작은 중학생이던 소년이 이젠 커서 공군 특수부대원이 되었습니다. 선생님 잘지내고 계시나요 그립습니다ㅎ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삼호중학교 졸업생이었다니 반갑고, 공군에 근무하고 있다니 더욱 보고 싶다. 아무튼 고맙고 군대 생활 열심히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
@김선희-u8e
@김선희-u8e Жыл бұрын
저는61년생친정아버지께서울산에서건설업부사장직을하셨다고늘어머님꺼서말씀하셨는데태화다리공사시민회관등등삼신에서제제소를하셔서그당시가궁금했는데새롭네요감사합니다어릴때태화뚝에서집에가는길에도랑에서부머가바글바글했는데...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소띠시군요. 고향이 울산이군요. 고향에 대한 추억이 그리워 지는 지금, 울산은 점차 옛 모습이 많이 사라지고 있어요.
@user-lj3ue4fs2u
@user-lj3ue4fs2u Жыл бұрын
내가 울산에 거주한다면 시간을 거꾸로 가서 고등학교를 다시 다니고싶습니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울산이 고향인데, 지금 타 지역에 살고 계시나 봐요?
@래몽-u1s
@래몽-u1s Жыл бұрын
김형택 교장선생님에서 박덕기 교장선생님으로 바뀌시는 회에 졸업했습니다 중간에 오르간 사진과 나무의자를 보니 기억이 많이 나네요 제가 학교 다닐때는 ㄷ 자 건물의 학교였습니다 영상 감사합니다
@래몽-u1s
@래몽-u1s Жыл бұрын
영상 감사합니다 달동에 철길 두개 있던것이 기억나 구글링 하다가 선생님 영상을 보게 되네요 저는 78년생입니다 달동 롯데마트 근처에 부산 가는 기차가 다니는 길이 있었고 아르누보 앞에 건널목에 있던 기찻길은 화물기차가 다니는 길이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서당산 위에 무당집이 있었고 그 밑에 논이 있었는데 겨울마다 나무썰매 타고 쥐불놀이 했던 기억이 어렴풋이 납니다 반천 아파트 뒤로 빌라가 있었고 그 빌라 앞으로도 공터가 있어 그쪽에서도 썰매를 탔었네요 아버지께서 사진을 많이 찍어 주셨었는데 나중에 고향가면 사진한번 찾아보고 앨범으로 곱게 간직해야 되겠습니다 덕분에 추억여행 할수 있었네요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user-jt5we4uu6e
@user-jt5we4uu6e Жыл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사는 학생입니다만 최근에 옛날 기차역들에 대해 관심이 생겨서 찾아보는 중인데 혹시 기차역 사진들로만 해서 영상 올려주실 생각 있으실까 해서 이렇게 댓글 남겨봅니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울산을 사랑하는 학생이시군요. 현재 울산의 과거 사진이 제한적이다 보니 찾기가 힘들어요. 같이 한번 찾아 봅시다.
@user-Guy69
@user-Guy69 Жыл бұрын
지금 주공아파트 있던자리가 예전에 무슨 산이있었고 거기가운데 성같은게 있던게 기억하는데 그곳이 딴섬배기 있가요? 80년 태생으로 야음동 철길옆마을 에서 태어나 어릴적 철길따라 야음성당방향으로가다보면 논밭있던걸로 기억합니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예. 달동 주공 아파트와 동평중학교 쪽에 있었던 작은 산 이름이 "서당산" 입니다. 그 산은 일제치하 때 일본이 만든 것입니다.
@user-Guy69
@user-Guy69 Жыл бұрын
고향이 울산인 저로써 이영상을보니 정말 많이 발전한거같아요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울산이 고향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울산은 가난한 농어촌 - 공업 도시 - 생태 도시 - 문화 도시 이런 순서로 발전하고 있고 있는 것 같아요.
@user-gj7kw9vq1b
@user-gj7kw9vq1b Жыл бұрын
서당산이 였구나 달동 삼성아파트 부근에 살아서 저산을 거북이산이라고 불렀는데 80년생남자가
@user-gj7kw9vq1b
@user-gj7kw9vq1b Жыл бұрын
우물가에 개많이 키우는집 (도사)에 살았는데 그립네 서당산 좀 더 가면 배과수원에서 서리하던게 생각나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맞아요. 서당산이예요. 제 기억으로는 80년대 중반 쯤 제가 군대 갔다 오니까 없어졌어요.
@전재환-z6e
@전재환-z6e 2 жыл бұрын
울산 토박이 잘 보고 갑니다! 20살 젊은이로써 내 고향 울산이 정말 잘 됬으면 좋겠습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울산을 사랑하고 아끼는 마음이 많이 느껴집니다. 울산에 살고 있는 고향 사람들 모두의 바램이지요. 고맙습니다.
@리락쿠마-f5y
@리락쿠마-f5y 2 жыл бұрын
울산사는 토박이로써 약100년전의 울산모습 넘 신기하고 기분이 묘하네요~~ 한번씩 울산 과거모습이 어땠을까하고 궁금했는데. 소중한 영상이네요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울산이 고향이시군요. 반갑습니다. 요즈음 울산이 많이 발전한 모습인데, 그래도 어려운 시절이 있었지요.
@minnie1023
@minnie1023 2 жыл бұрын
좋은 영상 잘 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울산의 옛날 모습을 잘 보존하는 것도 중요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subina2177
@subina2177 2 жыл бұрын
곳곳에 얽힌 추억이 너무 많아 감회가 새롭습니다 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어서 오세요. 울산이 고향이신 가봐요. 조그만 한 수고가 이렇게 좋은 추억이 될 수 있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user-ru3zt4hc9o
@user-ru3zt4hc9o 2 жыл бұрын
와 추억의 로얄예식장,,,,,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울산이 고향이시군요. 반갑습니다. 로얄예식장을 기억하시는 군요.
@nammeeee
@nammeeee 2 жыл бұрын
지금 내가 이 영상을 보고있는 우리집의 100년전은 어떨지 타임머신을 타고 가보고 싶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맞아요. 타임머신이 있으면 정말 좋겠지요. 보고 싶은 돌아가신 부모님 얼굴도 볼 수 있으니까요. 그러면 아마 추억이란 단어도 사라지겠지요?
@sangkooklee8070
@sangkooklee8070 2 жыл бұрын
취업준비 때문에 서울 와서 살면서 울산 그리우면 가끔 보러옵니다 부모님이 살던 시절도 있고 제가 아는 시절도 있는 사진들 교차해서 보니 싱숭생숭하네요 좋은 자료 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서울에서 고생이 많으시네요. 요즈음 취업이 힘들어서 젊은 사람들에겐 고난의 연속이겠어요. 힘들 땐 가끔씩 울산의 영상을 보면서 마음을 달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것 같습니다.
@watcher_123
@watcher_123 2 жыл бұрын
가슴이 뭉클해지는군요. 문화적 가치가 있는 영상입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유익한 영상이었다니 고맙습니다. 지나버린 시간은 훗날 아름다운 역사가 되지요.
@user-wp8rm1jv3v
@user-wp8rm1jv3v 2 жыл бұрын
오랜만이네요 사회쌤ㅋㅋㅋ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반가운데, 누군지 잘 모르겠어요.
@changsoulk.5356
@changsoulk.5356 2 жыл бұрын
청춘은 언제봐도 무엇을하든 아름답기만하다
@changsoulk.5356
@changsoulk.5356 2 жыл бұрын
대단한 정성입니다 감사드립니다!
@pks1118
@pks1118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이렇게 과거 사진이나 영상을 모아 놓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이영선-t8h
@이영선-t8h 2 жыл бұрын
소식알려주어고맙습니다.저는34회졸업생입니댜.꿈에도그리운강남초등학교애들아보고싶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후배님이시군요. 영원한 우리 마음의 고향이지요. 코로나 끝나면 시간 내어 역사관 한번 찾아가 보세요.
@카리스마-n8t
@카리스마-n8t 2 жыл бұрын
울산에서 79년도 태화동에서 태어나 아직도 태화동사는 저로써는 울산이라는 곳이 애정이가는 곳입니다. 좋은 영상사진 잘봤습니다.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저도 고향이 울산이라 공감합니다. 옛날에 비하면 울산도 많이 좋아졌지요.
@phtzzang9
@phtzzang9 2 жыл бұрын
88년 울산에서 태어나, 방어진, 동구, 남구 살면서 울산의 추억이 마구 떠오르네요! 뭉클해지는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지금은 울산을 떠나신 것 같은데, 어디에 살고 계십니까?
@phtzzang9
@phtzzang9 2 жыл бұрын
@@pks1118 지금은 서울에 살고있지만 1년에 한번씩 본가 울산(공업탑)에 내려갑니다! 예전이랑은 많이 다르면서도 또 비슷하네요~
@daraeshim9713
@daraeshim9713 2 жыл бұрын
선생님~ 기타를 이렇게 잘 치시는지 몰랐어요^^ 잘 지내시죠~?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다래구나. 크리스마스 잘 보내고 있는지 모르겠다. 우쿨렐레와 기타 1급 자격증을 가지고 있단다. 퇴직하면 도움이 될까 해서. 다래 사진의 배경에는 주로 외국 사람들이던데, 휴가 나왔구나. 어디에서 근무하는지 궁금하다.
@angelbr37
@angelbr37 2 жыл бұрын
울산 초등학교가 없다니이이 ㅠ_ㅠ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영상 앞 부분에 1907년에 개교한 울산초등학교가 나오네요.
@leadersjs8904
@leadersjs8904 2 жыл бұрын
잘 봤습니다. 25년 넘게 살다가 99년에 울산을 떠나 줄곧 서울에서 살고 있는데.. 고향 울산 한동안 생각에 깊이 잠겼었네요. 감사합니다. 옛추억들도 생각나고 말이죠.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반갑습니다. 대학졸업 후 서울에 정착하셨나봐요? 울산 어느 동네에 사셨습니까? 요즈음 울산은 많이 변했습니다. 복산동에 대규모 아파트를 짖고 있는데, 동네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pl-.-lq
@pl-.-lq 2 жыл бұрын
?오 쌤
@의진-k5k
@의진-k5k 2 жыл бұрын
선배들..
@user-vx9gj2gw3d
@user-vx9gj2gw3d 2 жыл бұрын
은사님 안녕하신지요 세월이 흘러 이렇게 유튜브 영상으로 뵙게됐습니다. 15년전 선생님 제자였습니다. 그때도 울산의 과거와 흥미로운 이야기들을 많이 해주셨었는데 나이먹고 가정이루고 살다보니 옛향수에 젖어 찾아보게됐는데 은사님 채널이라 더 반갑고 좋았습니다.
@pks1118
@pks1118 2 жыл бұрын
누군지 너무 궁금하다. 정체를 밝혀라. 동평중 제자같은데, 선생님은 현재 남외중에 근무한단다. 한번 연락해라. 반갑고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