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 you so much HIDUPZ for taking us shopping…my wish list just got longer
@daehwanee5 күн бұрын
혹시 결혼식 때 착용하신 몽크 스트랩은 어떤 걸까요~?
@rakyupasta5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저는 맥나니의 블랙 더블몽크스트랩을 착용했습니다!
@daehwanee5 күн бұрын
@@rakyupasta 감사합니다!!
@user-td1lf8zg6o6 күн бұрын
자켓 소매 밖으로 셔츠가 보여야 되는거 아녀라?
@rakyupasta6 күн бұрын
네 1cm정도 보이는게 좋습니다!
@user-ed4ji2gl2f7 күн бұрын
근데 링자켓이머에여???
@rakyupasta7 күн бұрын
정장 브랜드명입니다!
@user-ed4ji2gl2f7 күн бұрын
란둥구리야❤❤❤❤❤
@user-op2dw1wj7x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결혼식을 앞두고 있는데 식 당일에도 투버튼 기준 맨위단추는 계속 잠그고 입장, 행진 등 하면 될까요!?
@rakyupasta7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네 맞습니다 투버튼 기준 첫 단추만 잠그시면 됩니다!
@HSCHUHJHURK8 күн бұрын
남자분 월리닮앗어요
@DongZzang_919 күн бұрын
유럽 권 바텐딩 대회를 출전했던 경험이 있어서 현지 테일러에게 배운 부족한 지식을 조금만 첨언하자면, 1. 라규님 말씀대로 셔츠는 포멀의 관점인 복식의 관점이라면 스카이블루, 화이트가 고정입니다. 그 외 색상은 전부 캐주얼로 분류됩니다. (예로 스카이블루이지만 스트라이프는 캐주얼로 분류됩니다.) 2. 자켓은 싱글은 크게 투 버튼과 쓰리 버튼, 혹은 3 roll 2 버튼으로 구분 됩니다. 이 경우 가장 위의 버튼을 반드시 잠궈야합니다. 3 roll 2 는 가운데 버튼을 잠궈주세요. 버튼을 푸는 경우는 앉아있을 때만 풀어주세요. 3. 기장 설정은 저를 포함한 동양인들은 '복숭아 뼈'와 '구두를 신은 발등'을 함께 생각 해서 설정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바지단의 끝을 논 브레이크, 즉 주름이 생기지 않게 입는 경우와 원 브레이크, 즉 바지단의 주름이 1회만 일어나게 설정하는 방법 두 가지가 있습니다. 저는 논 브레이크를 선호하는데 이것은 취향입니다. 그래서 주로 옥스포드 슈즈나 더비 슈즈로 세팅하는 편입니다. 로퍼는 뱀프가 레이스업 슈즈(끈을 묶는 슈즈)보다 짧기 때문에 뱀프가 앞에 두 슈즈보다는 자연스럽게 낮아지기 떄문입니다. 사실 포멀의 개념에서 로퍼는 실내화 이기 때문에 수트에 매칭하는 것 자체가 복식보다는 패션적인 접근이기 때문입니다.(제일 엄격한 기준에서 입니다. 그냥 활용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최근 유럽도 로퍼까지는 포멀로 인정해 주는 추세라고 하네요.) 4. 양말의 경우 바지 컬러와 맞추는 것이 정석이라고 하지만 로퍼를 인정해주면서 이것 역시 슈즈 컬러에 맞추는 것까지 인정해 주는 분위기 였습니다. 길이는 무조건 길면 좋겠네요. 영상에서 말씀해주셨듯, 속옷과 맨살을 보이는 것은 매너 위반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5. 타이의 경우 수트에서는 속옷으로 취급하는 셔츠를 자켓의 V 존에서의 노출을 최대한 가리기 위해 맨다고 생각하시면 이해가 편하십니다. 대검과 소검의 길이는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 자켓을 벗지 않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길이를 의도하신 것이 아니라면 동일하거나 대검이 조금 길게 세팅해 주시는 것이 더 좋겠지요. 참고로 저는 끼를 조금 부리고 싶어서 소검을 조금 길게 맵니다. 이 외에 브랜드 수트에서 타이트하거나 디자이너의 의도가 들어간 수트들은 대게 컨텐프러리 수트로 분류되어서 모던한 패션을 위한 수트들 이기 때문에 '클래식'을 차용한 패션 의류라고 생각해주세요.
@rakyupasta8 күн бұрын
와우 저보다도 훨씬 더 클래식에 진심이신 구독자님이시군요!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