쥐냥님의 피드백에 적극 공감되네요 초반에 시골마을이 등장하며 할머니를 찾아다니는 씬을 보며 옛날의 편안하고 아늑한 시골감성느낌이 물씬났었습니다 보기 좋았고 꽤 느낌있는 곳이라 플레이어가 이 구간에서 좀더 뛰어놀게하는 컨텐츠가 있으면 좋겠다 싶었습니다(단순 컨텐츠 몇개로 넘기기 좀 아까운 구간이라는 생각이들었습니다) 그걸 쥐냥님이 상호작용이라는 피드백으로 잘 말씀해주셧네요 어린아이들도 즐길수 있는 게임이다보니 시골감성에 좀더 호기심을 많이 느끼지 않을까 싶습니다
@geunho__7 сағат бұрын
저 맨나 닌텐도 스위치하다가 4060ti 컴터 130만원 주고샀는데 와... 닌텐도 성능 개슈렉이였네요 ㅋㅋㅋㅋㅋ 속이 넘 편해라~~ 하고싶었던 갓게임들 다 해보렵니당~~
피의남작 퀘스트는 아직도 기억이 많이 납니다. 그 뒤로 재미있는 퀘스트도 많았지만, 사이드 퀘스트는 거기서 거기인 퀘스트들도 많았죠. 위처 300시간 플레이해서 아마 더 반복적이라고 느꼈을 수도 있겠네요. 그 뒤로 그렇게 자유도높고 고민하게 만드는 퀘스트가 있는 게임은 별로 못 보다가 다시 눈을 확 띄게 만드는 게 발더스게이트3 였습니다. 위쳐처럼 반복적인 퀘스트도 없고, 선택지도 너무 많고. 이런 게임이 자주 나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ㅎㅎ
@Eat_ya_veggies16 сағат бұрын
겜 감성이 살짝 언더테일 감성이네요ㅋㅋㅋ😺
@gnyang14 сағат бұрын
그런 느낌이라 좋죠~
@user-tb9zq8zc8l20 сағат бұрын
다른 유튜버들은 고닉, 시체 등 비하드립 넣으면서 보는 사람 기분 나빠지게 했는데 이 영상엔 그런 게 없네요. 영상 잘 봤어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