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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제임스흠정역 /딤전 6:20> "오 디모데야, 속되고 헛된 말장난과 또 거짓으로 과학이라 불리는 것의 반론들을 피하여 네게 맡긴 것들을 지키라"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의 통치자는 즉 옛뱀 지혜가 뛰어난 사탄<루시퍼>이기에 현대과학을 통해 인간들이 성경을 부정하도록 암기세뇌시키고 있다 사탄은 인간들의 문화등 모든일상속에 스며들어 있으며 따라서 과학을배우고 성경을보면 과학에 세뇌된 우리는 이해가 안되는것이다 현제 우리가 배우고 암기하고있는 우주과학은 성경과 전혀 반대로 우리를 가르치고 있다 미국 나사에서 제공하는 우주사진등 영상물들은 전부cgi 그래픽이며 우리는 실제현물을 보는것이 아닌 블루스크린속 영상그래픽을 보고 속고있는것이다 과학에서 깨어나야 그제서야 성경주님말씀이 이해가되고 눈에들어 오는것이다 따라서 깨어있는자들이 있는반면에 공교육으로부터 세뇌되 잠자고있는자들 깨워야 할 때이다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너희는 깨어있으라 " 주님말씀

개신교 산자수는 보면 죄뿔도 안던 된다 니들이 가톨릭에 비하면 조족지혈이다 니들은 어디가서 신자수 이야기하지마라

3.8cm면 10억년에 38000km 를 이동하잖아요. 달이 지구와 붙으려면 100억년이걸립니다.계산을새로해보시고 이런 부분에서 오류가 생기면 주장의 전체가 약해집니다. 수정해주세요.

ㅋㅋㅋㅋ 노아 배낀거 잖아요. 길기메시의 우트나피쉬팀 에피소드 그냥 가져 다 쓴건데,,, 이거 말고도 성경내용중에 당시 서사시나 소설 그냥 배낀거 많은데..ㅋㅋ 헛소리를 아주 차분하게 하시네

하나님의 존재에 대해 궁금한 학생인데요, 장애인분들은 그럼 잘못 설계된건가요?

너의뇌피셜이야.ㅋㅋㅋ 무식함이란..

바퀴벌레 미토콘드리아 확인해봐라.. ㅋ.ㅋ.ㅋ 재밌는 해석이네.

염색체 유전을 이해 못하는 분들이 댓글에 보이시네.

맞다 틀리다. 과학적으로 어떻다 이딴소리 그만하세요. 믿음이 아주 부족하시네,, 그냥 적힌대로 믿으세요. 당신의 신이 그걸 원합니다. 자꾸 따지지지 마세요. 제대로 따지지도 못하면서 욕보이려고 합니까.

화염검처럼 햇빛 달빛 별빛을 만들었고 4일째 해달별을 광선끝에 붙이심

예수 부활 논쟁 2편은 언제 올려주시나요?

외계인이 있어야 사는게 더 재미날거 같은데

아놔 븅신..

우상 ? 牛상 ? 소는 누가 키우나 友상 ? 친구 따라 대치동 가기 雨상 ? 21세기에 기우제 지내기 右상 ? 극우 유대교 근본주의 憂상 ? 근심 때문에 미신 타령 宇상 ? 부동산 투기에 열올리기 遇상 ? 사이비 종교 따르기 優상 ? 권력.부에 취하기 愚상 ? 헛된 사상 진화론에 세뇌되기

태양만 빛이 생길까요?

종교에서 왜 자꾸 과확을 찾아요? 그냥 믿으세요. 그냥 믿을라니까 좀 챙피해서 그래요? 종교는 원래 그냥 맹목적으로 믿는거예요.

히틀러도 엘비스도 부활했었음 많은사람의 망상에서.

종교면 그냥 받아들이면 되지 왜 자꾸 뭔가를 과학적으로 증명을 하려고 합니까? 그냥 믿으세요. 종교 그런거자나요 그냥 써있는대로 맹목적으로 믿는거. 과학을 할거면 성경접어두고 제로에서 증거만으로 판단해야지. 1000년을 말아먹은 중세에 살고 싶은건가. 백번 양보해도 진화가 편견이에요? 창조가 편견이에요?. 천동설이 맞다고도 해보지? 성경에는 천동설이 맞다고 나오던데 헛소리를 참 차분하게 하시네.

본래 과학자들은 성경의 기록들이 맞는지 검증해 보고자 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1. 여기서 궁금한 점이 생기는 것이다. 2. 그렇다면 태양에서 오는 빛이 전부가 아니라면 3. 태양에서 오는 빛이 아닌 창조 첫째날부터 있던 빛이 지금도 존재하는가? 이다. 4. 이걸 분리하는 실험이 행해져야 한다. 5. 문제는 왜 아직도 이런 실험이 진행되지 않고 있냐는 것이다. 6. 이 실험을 통해서 생명의 빛 즉 모든 원자를 살아있게 하는 창조때의 빛을 규명해야 할 것이다. 7. 그래 내가 가졌던 의문은 바로 이것이다. 이런 질문을 던진이상 태초의 빛과 태양의 빛을 분리규명하는 실험이 행해져야 할 것이다! 24.10.05(토)

이분은 과학을 안맏는 분인가봐요 사람이 누리는 것들이 과학의발전으로 이뤄진것들인데 본인은 그런걸 누리고 있으면서 머리는 종교를 믿으시네

감사합니다.

탄소14가 검출되지 않은 사례도 있다고 하는데 이것은 허구인가요?

오라버니 혹시 장가 가셨어요?😭

무슨 개소리야?

그럼 왜 성경에 공룡이 언급이 안됨?????? 다른 역사에도 나왔을텐데

뭐지 그 탄소인가 그 함량으로 그당시 생태계가 다른걸 알수 있고 지질학 층도 있고 연도가 몇년대인지 정도는 다 알수 있다고 하는데 이건 뭔 개솔????

이양반 미트콘트리아 이브를 창조론으로 잘못 오해하고 있네 진짜 21세기에 이런 바보가 있다니.

동물이겠지 저당시 공룡이라는 단어가 있겠나

그거야 뭐 전세계가 노아의 후손인것이고 그리고 그 조상들에게 구전으로 대대로 내려왔으니까겠죠

인간을 창조한 우리가 경배해야 할 창조주 하나님은 모든 과학과 4차원의 정점에 계신 존재입니다. 이런게 전혀 논란이 있을 필요가 사실은 없습니다. 공룡이 언제 있었던 말던 큰 의미는 없습니다. 인간의 영은 하늘의 법칙에 의해 지구에 보내진 영들입니다. 선과악의 경계에서 불안전한 영들이고 언제든지 악으로 갈 수 있는 존재입니다. 그렇기에 지구로 추방 당한 상태이고 많은 능력들이 3차원 육체에 봉인된 상태입니다. 하나님께서 추방시킬 곳을 찾다 지구를 선택하신것이고 거기에 공룡이 이미 살고 있던 상태입니다. 공룡을 창조하신 신은 다른신인지 우리를 창조한 하나님인지는 모릅니다. 공룡은 인간과 공존하기에는 부적합하기에 전부 멸종은 아니나 그에해당하는 것은 멸종을 시키고 일부만 남기신 후 인간을 창조 했습니다. 그러나 이집트나 여럿 펙트를 볼때 현재의 인간이 1세대는 아닌거같습니다. 그때 존재들은 인간보다는 능력에 대한 봉인이 덜된 상태 인거 같습니다 송과체의 봉인도 안된거 같고 신과 어느정도 소통을 할 수 있던걸로 보입니다. 그리고 나서 또 세월이 지나 현재의 인간이 있는걸로 보여집니다. 우리인간들은 조금더 악한 영들이고 짐승의 표(베리칩)이마에 세기지 말라하시는 것도 우리 인간의 영들은 송과체가 100프로 열릴경우 분명 악으로 갈것입니다. 그 능력을 선하게 쓸거 같다는 생각이 전혀안드네요. 일부 악한 사람들(일루미나티)일것같은데 그것을 열어 악의 세상을 만들려고 할 것입니다. 그래서 그시대쯤에 하나님이 오실것입니다. 중단시킬려고요. 이런 메커니즘을 다 이해하신다면 넓게 보일 것입니다.

구역질 나네요.

차라리 산으로 대피하지 그랬냐ㅋㅋ

와 만물의 기초인 빛 즉 파동 입자 양자원리가 먼저 있었다고 창세기는 어찌 알수 있었을까 ? 정말 진리 입니다. !!!

창조과학론자들 너무 많아. 그게 기독교에 얼마나 치명적인 독인지 왜 모르는거지. 어설픈 과학과 음모론 따위를 신의 증거로 삼으며 봐라! 진화론은 잘못됐다! 이게 세상에 드러나지 않는 이유는 진화론자들의 음모다! 이렇게 주장하며 과학계를 어떤 거대한 악의 조직처럼 묘사하는데. 과학계에서 진화론 뒤집을 만한 증거 찾으면 노벨상감인데 숨길 이유가 도대체 무엇이며 그게 창조론을 핍밥하기 위해서란 사고방식은 도대체 어떤 비대한 자아인지. 게다가 자기장 반감기란 주장에 의거한 어린 지구론과 궁창론. 인간과 공룡이 함께 살았다는 증거로 제시한 네시와 잉카의돌 그리고 익룡과 사람발자국 화석. 노아의 홍수의 증거라 내세우는 그랜드 캐니언 까지. 이미 잘못된 사실이라고 밝혀진지 한참 됐는데 그리고 미싱링크라 불리던 화석들이 거의 다 채워졌다는 것도 모르겠지. 아직도 2010년대 자료를 쓰는 창조과학협회가 참 문제야. 기독교인이 신의 증거에 목말라 있다는 갈증에 파고들어 저런걸 믿게 만들어. 어설픈 지식으로 신을 증명하려 하지 마라. 도대체 왜 신을 유사과학 수준으로 떨어뜨리려 하나? 사람들이 신을 믿게 되는 길에 되려 반박거리를 만들어 기독교 명맥을 끊는 치명적인 독임을 생각하실. 한국창조과학협회가 내세우는 주장들이 그냥 세간에 떠돌던 음모론과 사장된 과학 이론들이 주임을 알게되면 어처구니가 없을걸 ㅋㅋ

미신을 믿지 맙시다.♡

또보고 또봐도 이렇게 세심하게 얘기 해 주심에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건강 잘 챙기세요 여기 저기 공유 합니다

레위기 서 부터 근친혼 금지항목 나왔죠? 그럼 본격적으로 근친혼을 금지 시킨게 출애굽후 시내산에서 법을 받은 후부터라는건가?

김명현 박사님의 논리는 수학자 파스칼의 논리와 비슷하네요.

뮬레토 브라운

과학을 믿지마! 유튜브를 믿어!

1) 천국에는 선악과도 없고 악도 없지 않은가? 2) 악없는 천국에서도 자유의지는 쓸수 있지 않나? 3) 애초에 세상을 천국처럼 만들지 왜 악을 방치하면서 또한 선택의 자유의지를 주었는가?

흥미진진한 영상이네요

말씀이 너무 최고입니다

동위원소 측정법 외에 발견된 지층의 연대에 의한 측정이 빠졌네요

아멘

참 쥐랄을 하세요. 인간도 미물에 불과한데, 인간의 머리로는 상상도 못할 창조(?)의 순간을 이렇게 간단하고 단순하게 묘사를 할 수가 있다고?? 그냥 옛날 그 시대의 인지 능력으로 상상해 놓고 입으로 입으로 전해져 내려 오던 거를 문자가상긴 이후에 기록해 놓은 것을 한 참 후대에 와서야 발견했던 것을 또 번역한 것에 매달리는 인간들이란......ㅋ

얘들은 반박은 안 받고 주장만함 ㅋㅋㅋㅋ 누군가 반박하면 재반박할 자신이 없거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