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 잘 못 놀리다 스스로 죽음을 초래한 여자 때문에 뭔 개고생이야?? 그것도 여기저기 벌리고 다닌 주제에??

대박 터미네이터 주인공

저 대단한 부잣집에서 겨우 히키코모리 생활이라니..... 한국 MZ같은 놈 ㅋㅋㅋㅋㅋㅋ

부모라면 자기 아들 깜빵 보내려고 하지 않겠지 거짓말이라도 하면서 감쌀듯 나는 자식이 없지만 부모라는 사람들은 자식을 위해 뭐든 하드라

응 차단.

반전으로, 알고 보니 여동생의 범행을 오빠가 뒤집어 쓴 거였다면

어머니의 그릇된 사랑과집착이란말도 과분하네요. 그저 통제광이 자신이 이루지 못한 업적을 딸에게 투영시킨 사이코패스 일뿐…

더 충격적인 실화: 성평등 105위 국가가..... 2030 한남의 지원을 받아 반페미 노선의 대통령을 뽑았다. 그 대통령이 게임을 선언하는 반푼이 짓을 했다.

고구마100개

보고싶던 영화였는데 잘봤습니다

으레 그랬듯이 세살 적에 부모에게, 어거 지로 떠앉은 친척들 에게서도 마음으로 등돌려지고, 차가운 냉대속에 적응하기 싫지만 적응하다가 도 특별한 날이면, 맘도 정신도 더 위축 되고 힘든데 좋은 🎥들로 위로해주셔 서 고맙습니다.

노동당 = 사회인민주의자, 친중

고구마 주인공. 음악 취향 좋네!

레지던트이블이 명작인가요..? 어린시절에 접햇던 플스2 레지던트이블 바이오하자드1.2 보단 가벼워서 많이 실망햇는데. 이거볼빠엔 바이오하자드 2 게임영상보는게 더 재밋음

해방을 외치는 자들일 수록 통제에 집착하지.

세상에 이게 실화였다고..저 ㄴ은 딸이 아니라 에이아이를 원했구나 에이아이가 말을 안들으니 버그가 생겼다고 폐기처분...스페인 얘들 정말 기괴해 영화마다 다 이젠 실화까지

테러범 말그대로 수많은 사상자를 낼수 있는 살인자일뿐이지 그런 테러범이 무슨 인권이 있을까? 애초에 인권이란 무고한 시민들이고 테러범은 그저 살인자일뿐이기에 인권이 존재할수 없는거다 안그러냐 인권이들아 저놈 때문에 죄없는 시민이 죽었어 저 테러범 부인도 ㅁ친듯 보인다 수많은 사람이 죽었는데 죽이지 말고 서서히 고문시키는게 답이지

질 발렌타인 외모가 너무 달라져서 당연히 배우 교체인줄 알았는데 아니었단게 제일 충격이었음

항상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좋은 영화네요^^ 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보내세요^^ ㅋㅋㅋ

일지매 사망

손가락 꺽였을때 무지 아파했는데....

죽였다 살렸다 죽였다 살렸다 사실은 클론이였답니다~ 죽였다 살렸다 죽였다 살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실화인가요 😢😢😢

바ㄹ렌타인❤

이제 코로나 잠잠한데 2 지금이라도 만들어주면 안되려나….ㅠㅠ

애들에게 돈 뜯기며 시작되는 영화 극장에서 돈주고 본게 아니라 다행이네요. 핸드폰을 기차에 두고 내리는 여자 각자 알리지 않고 서로의 집으로 가다니 서프라이즈 방문이라니 가족에게 소개도 서로 안 한 상황에서 당황스러운 스토리네요. 남의집 트리장식을 허락받지 않고 맘대로 하다니 몰상식한 것 같은데 대환장파티 정신없는 내용이네요.

좋은 드라마 소개해 주셔서 감사해욪ㅋ

Merry Christmas! 너무 재밌는 영화 이네요 좋은 영화 소개해주셔서 감사 감사~❤

1편 이후로 내리막을 걸었던 명?작이죠 ㅋㅋㅋ 가면 갈수록 '여주 개 쩔지! 얘 ㅈㄴ 쎄! 그냥 놀라기나 해 ㅋㅋ' 라고 하는 것 같음...;

그래서 카산드라 진범이 누구야

고딩때부터 좀비영화 매니아로써 28일후 레지던트이블 새벽의저주 셋이 개인적으로 근본인듯

성우같아요~

발렌타인 존예.. 진짜 이쁘다...

좋은 영상감사드리며..........한가지 궁금한 것은 도입부에서 '과격한 총소리'??? 과격함은 행동, 태도를 나타내는 표현아닌가요? 소리에는 좀...

뇌절도 이정도면 예술이지

개인적으로 3편까진 몰입해서 봤는데 그 후론 내용을 받아들이기가 좀 힘들었음.. 이렇게 리뷰로 주요 내용을 몰아서 보니까 좀 괜찮네요

시즌4에서 처음에 나온 엘리스의 클론들은 어디서 났으며 시즌5에서는 왜 갑자기 가상현실 같은 테스트를 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3편부터가 문제였음. 일단 바이러스 때문에 전 세계가 사막이 되어버렸다는 설정이 진짜 발로 짠 설정 아닌가 싶더라. 일단 지구에서 인간만 사라진게 아니고 걍 생태계 파괴는 물론이고 지구 자체가 절단이 나 버린건데, 이리 되면 잠들어 있던 엄브렐러 상층부 사람들도 깨어나 봐야 야... 망했네. 망했어. 하고 다시 자러 들어갈 가능성 높음. 원래 게임 설정에서는 엄브렐러가 라쿤 시티 사태 이후 붕괴해 버리고, 그 뒤로는 사람들이 바이오 테러에 익숙한 뭐 그런 삶을 살게 되는데, 그냥 이런 설정에 맞춰 이야기를 끌어가는게 낫지 않았을까 싶음.

‘베를린의 개들‘ 재밌네요 정주행해야겠어요

역시 영드가 최고구만

여자의세계를 그린 영화네요 살아남는게 쉽지 않겠군

난 대머리편이야

레지던트 이블 2까진 대작이었는데.. 감독바뀌고 5까지 삽질하다 6에서 모든걸 매듭짓기위해 다시 스토리 리셋시키고 마무리한게 그나마 잘했다봄

이거 너무 재밌어요!~ 시즌2도 있나요?

덕분에 재밌는영화 잘봤어요😊

작품 제목이 뭔가요? 썸네일은 영화랬는데 영상길이로 봤을땐 드라마인것 같은데...

잘보겠습니다❤

3부터 뇌절 ㅋㅋ

정말 명작중 명작 보고 또 보고 또 보게 만드는 영화. 뭉클하게 가슴도 울려주는 감동적인 영화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