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필터링 인거죠?.

우아 허리 몇인치세여

링콩이 언니 진짜 많이 힘들었을것 같아요. 얼마나 힘들었을까... 언니 이제 꼭 재밌고 행복한 인생 살아요. 언니 부정적인 생각도 했을 법도 한데 이태까지 잘 살아줘서 너무너무 고마워요. 한번 더 말하지만 꼭 행복한 인생만 살아요.

나만 울엇냐

눈코 성형 너무 티나요😅

아기귀여미같으셔❤❤❤

제가 한말로 조금이라도 힘내세요 할머니도 약속한 순간 제일 행복했을 거예요

힘네세요ㅠㅠ!!

타노스 머리 마켓플레이스에 뭐라 치면 나오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 벌기 참 힘든건지 쉬운건지..

나이도 어린 사람이 돈은 다 어디서 나서 수술을 그리 많이 햇을까

아….야한옷입고 아헤가오에 제로투 앙카존 심지어 할머니는 남자친구랑 오토바이 2치기를 하고오셔서 3치기하고 논산으로….

저도 고민이 있습니다. 전 아들이고 누나가 있습니다. 저희 누나가 저번에 가족여행 때 저가 바로 앞에 있었는데 아들은 필요 없다고 딸만 필요하다 임신 했는데 남자 아이면 진짜 싫다고 그러는데 맞나요? 그리고 전 매일 어버이날 때 부모님들께 용돈도 챙겨드리고 효도 해드리고 있는데 막상 저희 누나는 거짓말 하고 놀러다닙니다. 그리고 저도 어머니랑 여행 가는 거 좋아하는데 저한테 여행 간다는 소리도 안하고 엄마랑 누나만 기차표 끊고 가더라고요.. 진짜 너무 서운하고 집 나갈까 생각 중 입니다.. 제가 잘못 했나요? ㅠㅠ

영상보고 진짜 안 우는데 눈물이 계속 나오더라고요 말하시는게 상상이 다 돼서 더 슬픈거같아요 가정폭력은 엄연한 범죄입니다

저도 애기때부터 아빠한테 심하게 정신적폭력 신체적폭력을 심하게 당했는데요... 말이 아예 없어져서 초등학교 가서도 친구 한명 못사귀고 남아있는 베프마저도 가버려서, 정신적으로 의지할 사람이 한명도 없더라구요.. 그래서 정말 해선 안되고 위험한 행동이지만 인터넷 넷상 오빠들을 많이 만나고 의지하고 다녔어요.. 그것마저 안하면 정말 미쳐버릴거같고 죽어야 이 끔찍한 인생이 끝날거같은거에요.. 하지만 이제 절 사랑해주는 남자친구를 만나서 행복하게 열심히 잘 살고 있답니다.. 링콩님이 얼마나 힘드셨을지 가늠도 못하지만, 링콩님이 아버지를 용서하기도 싫고 아버지를 싫어하는 내가 불효녀같고 알쏭달쏭한 마음이실거에요. 이해해요 저도 지금 그런마음이거든요.. 지나가다가 링콩님 얘기가 제 얘기 같아서 댓글 달아봅니다. 그냥 아 이런 힘든 일을 겪은 사람들이 생각보다 엄청 많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구나 알아주시면 좋을거같아요.

개웃긴게 강변에서 논산까지 오토바이타고 삼치기 ㅅㅂ ㅋ⫬ㅋ⫬ㅋ⫬ㅋ⫬ ㅋ

나는 진짜 링콩이가 안타깝다 좋은 가정에서 태어났으면 폭력이란건 모르고 살았을 것이고 나쁜 길에 빠지지 않았을텐데 영상 보면 링콩 순수해보이고 딸이랑 되게 행복하게 사는 거 같던데 세상은 당신을 안 좋게 볼 수도 있지만 응원합니다

나쁜 길로 빠지고.힘들었겠어요..나쁜길로 한번 빠졌으니 이제 좋은길로 빠지길 응원할게용!!

하…마음이 아프네요…

예전에엄청예뻣더만...재건만해도좋겠다 본판이이쁘잖아 뭐든과하면안좋음 우울증조절잘하길바람

고딩엄빠나가보세여

괞찮으세요

찜통이가 엄마랑똑같이생겼네…

눈물이 안흘르는데요??쥐어짜요?

ㅋ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ㅅㅋㅋ

언니 렌즈가 너무 바둑알처럼 시커멓고 커서 예쁜얼굴에 흠처럼 보여요ㅠㅠ여리여리한 갈색또는 그레이색에 작은 싸이즈로 껴보시면 안될까요?? 렌즈만 바꿔도 아오오니 같은 느낌이 사라질거같아요😢

슬픈 이야기하면서 머리 만져싸코 귀에 꽂고 이쁜척 앵간히하네 ㅋㅋㅋㅋㅋ

눈코입턱안건드는데가없네 ㄷ

이런 과거가 있을줄은 몰랐어요,여태까지 혼자 끌어안고 고생하시느라 수고많으셨어요.하지만 링콩님 이제는 아이도 가지고 계시고 힘드실수록 이제부터라도 올바른 방법으로 살아가시길 바라요.응원할게요.

효과음 소리 너무 듣기싫음

아니 그런애들 잡아다가 펑키타운 진행해야지 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상상만해도 재밌을거같노 으아악 으아아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턱 부럽네요 ㅜㅜ 저도 리프팅 하는데 레이저는 크게 효과가 없어서 ㅜㅜ

징그럽다 ㅠ

2013년에 공황장애로 실신하고 나서 지금까지 약 복용중인데 3년전 임신을 갑자기 하개 됐어요 그당시에 정신과에서 공황이나 불안 발작이 안오게끔 임산부가 먹을수있는 약들로 다 처방해주더라구요 조기진통으로 응급 수술로 출산했는데 출산하는날 아침까지도 갑상선약에 정신과약 다 먹었고 지금 아들이 28개월인데 2달 일찍 태어났는데도 건강해요 엄마 몸때문에 둘째를 못갖지는 않아요 그러니까 본인이 나약해서 못갖는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영상에서 말한데로 남자가 없으니 애기를 만들수없죠 ㅎㅎ 저는 애기 낳고 초유도 못줬어요 의사쌤이 산모 몸 먼저 챙기라면서 물 마실수있을때 바로 약 먹으라고 했어요 지금도 계속 거의 최대치로 아침약 저녁약 필요시약 다 먹구 있어요 옛날처럼 발작은 두번은 안왔어요 약 먹는거 죄도 아니고 끊어야된다 라는 생각부터 버리세요 편안하게 삽시다❤

나도 같이 눈물난다..

코성형외과 정보좀 공유해주세요~

와 ㅋㅋ 주옥같네 성괴

안녕하세요 처음보는데,너무 무서우셨을것 같애요.. 진짜 가정폭력이 얼마나 끔찍한것인데..3학년때 가출하고,어릴때 부터 맞고,맞아서 기절하고,부모한테 기대지도 못하고..앞으로는 가족분들과 행복하게 사셔요❤

행복하시길

예쁘당…

하…장원영인줄… 너무 장원영 닯음… 부럽당 ㅜㅜ

입술이.이상해.

성괴

아빠처럼 나쁜길 가지마요😭 건강하세요😭

괜찮아요 아빠는 용소 안하면돼죠😭

오링자님 저 저번주에 스타필드에서 오릴자 만났쏘요….😊😮

아이고……… 행복하세요 정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응원하는 사람들이 있다는걸 잊지마세요..

링콩이님에 할머니분께선 그곳에서도 링콩이님을 생각하실거에요 제가 많이 어리지만 그래도 전 이해할수있어요 그러니깐 화이팅하며 할머니분께선 생각을하니깐 링콩이님도 할머니분을 절대로 잃지 말아야돼요 전 아무리 어려도 생각 이해을 하는 생각을 기억하며 우린 아무리 기억 생각이 드니깐요 화이팅

저도 눈물 나왔어요…….

효과음 짱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