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제목이 뭐였죠? 봤던건데 그 첫사랑 관련된거

너무 좋아요ㅠㅠㅠ… 조합짱

너무 좋네요!!! 즐감하고 갑니다^^

저도 트루먼쇼인가 싶은 생각 가끔 하는데 와웅😮

가사랑 화면이 이렇게 딱딱 맞는 플리 미쳤네요 .. 🎧🎧

감성있는 영상이랑 같이 들으니까 더 좋네여❤

좋아용❤

뭐야 이거 멜론에 없어 ?

아 영상 진짜진짜 이뻐요 노래랑 정말 잘 어울리고 보는 내내 완전 빠져있었어요 😵😵

'가사에서 바람은 그의 마음을 부풀게 한 설렘을 뜻하고, 파도는 종잡을 수 없는 감정, 구경꾼은 그의 마음을 알면서 야속하게 멀리 떨어져 있는 짝사랑의 대상을 뜻한다. 낯설지만 그녀를 위해 써 내려간 그의 일기는 마음을 접는 순간 감정이라는 단물이 빠진 그저 글자가 되었다고 생각했다.' 우리같은사람들 - 그 많던 일기는 그저 글자가 되고

직접 찍은 사진과 영상을 넣어서 만들어 줘유...

숲엔 나무만 있는 게 아니고.... 바다엔 땀과 눈물만 있는 게 아니다.... 당신이 가는 곳이 모두 숲이고 바다이고 거기에 휴식이 되는 그저 들꽃하나 포말하나인 내가 있기를...

따끔한 상처들이 아물고 딱딱해 지면서 온 몸을 덮을 때 쯤 어른이 되는 거 같아,,, 감각이 무뎌지고 옳고 그름에 무뎌지면서 울어도 눈물이 밖으로 흐르지 않는...속으로만 슬픈 어른..

진짜 이파도님 영상퀄 무슨일이죠?? 8분 11초동안 영상 속에 들어가있는 것 같았습니다!!(영혼 가득의 느낌표)

숲이냐 바다냐 ., 고민될 땐 여기로 오겠슴다 ,, 일단 오늘도 여기 누움 ,, o-<-<

[ 유영 _ 최유리 ] < 앨범 소개 > 사람 혹은 삶에 대한 집착, 좋게 이야기하면 관심과 사랑. 나무는 숲, 땀과 눈물은 바다가 되고 싶어 한다. 그게 우리의 삶이라면 나는 바다이자 숲이지 않을까. 서로의 바다와 숲이 되어 삶을 유영하는 아름다운 상상을 해보길 바라며. 01. 숲 사람들 사이에서 나는 고작 키 작은 나무에 불과했다. 너무나 잘 살아가는 주변 사람들이 꼭 큰 나무 같아서 나 또한 그렇게 생긴 나무라 착각했다. 키가 작은 내가 흘린 눈물은 금방 내 발에 닿아 꼭 바다처럼 느껴졌다. 나도 키 큰 나무가 되어 남들과 함께 숲이 되고 싶다. 그 속에서 어울려 살아가고 싶다. 02. 바다 모든 물은 흘러 바다에 모인다. 당신을 위한 내 땀과 눈물도 흐른다면 당신은 곧 나의 바다가 된다. 우리들 모두 같은 마음으로 누군가를 향한 땀과 눈물을 흘린다면 당신 또한 바다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지리네요 ‎˃̵ࡇ˂̵

영상과 노래가 정말 잘 어울려

이파도님 진챠 영상 왤케 잘 만들어요. 미치겠네요. 앞으로도 계속 볼꺼니까 더 마니 만들어줘요:-)

헐 제 플리 넘버원 이파도님 3천회 달성 축하드려요ㅜㅜㅜ 🎉 🔥

사람들의 시선 밖에 내 모습은 좀 다른게 걱정이 됐어 그게 과한게 또 걱정이 돼 내가 바라는 것과 사람들이 바라는 난 다를 수 있을텐데 밤이 되면 더욱이 짙어지는 고민들 그리고 걱정만큼 자라나고 난 어른이 됐지만 지칠 때도 있어 그냥 흘러가는대로 다 보내면 돼 굳이 붙잡을 필요없이 고민도 이제 그만 내 방향은 또 생각관 달라질텐데 다 털어버리자 -걱정에서 어른까지- 경제환 작사 작곡 노래

영상이랑 가사 왤케 찰떡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좋다.. 화이팅 영우..

1:25 소닉붐 개간지남😲🤩

영상 진짜 ㅈㄴ잘만들었네 킬포부분만 골라 잘넣음

아 저는 다봤죠

어~~~ 취 한 다

파도님이 파도노래를 파도 영화를 배경으로.... 멋짐이 쓰나미(왜놈말 안 쓸라캐도 요것이 커다란 해일을 뜻하는 일반 용어가 되버려서 ㅠ) 처럼 밀려와 부러..

탑건의 감동이 그대로 살아나부러

감동👍

탑건1도 보고싶어졌다 ., 킬링 파트 1:01 1:08 ✨👍🏻

ㄹㅇ띵곡이네요.. 넋 놓고 보면서 들었음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