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무슨 소설 쓰시나요 혼자 웃고 흥분하지마시고 또이또이 하세요 몇 천평 하는 프로는 아닌것같네요 유투버 공해 아닐까요
@홍순녀-m7t2 ай бұрын
조선대파 모종 살수있나요
@ejangjip2 ай бұрын
010-5201-5555 문자 주세요.
@외숙김-k8i4 ай бұрын
토종은고귀합니다육계장하면연하고누린내더나고요애국자농부세요
@jandaark255 ай бұрын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 죽였다 살렸다??
@훈민정음-n5h6 ай бұрын
친환경으로 키우자..를..말하는듯..복합비료가 그렇게 나쁜거냐? 가 관건인데..복합비료 사용량은 늘어가는데..평균수명도 늘어난다..뭐지? 땅심의 황폐화 를 막자는 소리 같은데..설명을 극단적으로 한단 말이지..꼭 독을 섭취하는것 처럼..비료가 3대 영양소인데..독?
@나그네-j8b6 ай бұрын
그렇게 따지면 이 세상에서 맘 놓고 먹을건 하나도 없어요. 님은 이슬만 먹고 살면 되겠네요? 근데 그이슬도 성분 분석해 보면 복합 비료 먹고 자란 호박보다 더 오염 되어 있을겁니다.
@현도조-l9d6 ай бұрын
호박에다 구덩이를 파고...
@백기청-l7o6 ай бұрын
어느 지역 인가요
@koo47375 ай бұрын
들깨는 지역 크게 타지 않습니다 일조량 (단일식물)에 영향을 많이 받슴니다
@버섯친구-y1n6 ай бұрын
토양발효제를 주라는거죠?
@ejangjip6 ай бұрын
네 맞습니다.
@user-qi1xl2wg5l6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저도그렇게 생각합니다!
@김효연-s5j6 ай бұрын
파란줄 그으면 수박되는 세상 입니다 날리면 되니까요 ㅋ
@박산함-g8v6 ай бұрын
그래서 뭘넣어주면되는가요???
@김제니-m2c6 ай бұрын
헉
@deokyoungkim48806 ай бұрын
초딩학교 교육이 중요하구나 ~~~ 다시 깨닫게 하네요.
@kimkeonho336 ай бұрын
뭔소린지 .....
@박미현-v1u6 ай бұрын
좋은정보 고맙습니다
@rimko-gc8vw7 ай бұрын
검불멀칭이 뭔가요
@피니사랑7 ай бұрын
마른풀, 마른나뭇가지, 마른 낙엽등~
@버섯친구-y1n7 ай бұрын
풀멀칭이 좋다는 말씀인가요?
@민병철-s8p7 ай бұрын
탄소순환농법에 비닐 멀칭을 안하면 참 좋을텐데요.
@아롱다롱-c2t7 ай бұрын
근데 이건 시중에서 종자구하기도 어려움요.
@js-dr5ss7 ай бұрын
조선대파가 맛있는데 찾기가 쉽지 않아요 잘보이지 않아요
@김효연-s5j7 ай бұрын
답이뭐죠?
@spicypepper13907 ай бұрын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일권신-m8k7 ай бұрын
저 대파가 더 맛있지롱. 더 달고 향도강하고 국물에 넣으면 시원해짐.
@cory-gd3nc7 ай бұрын
토양속 지온 25도는 매우중요함 대부분의 식물들은 땅속 온도가 25도일때 뿌리호흡이 가장 활발하여 뿌리가 가장 많이 활성화되고, 30도가 넘어가면 뿌리호흡이 둔해지기 시작하고, 35도가 넘어가면 뿌리 호흡이 멈춰지며 45도가 넘어가면 고온장해를 입기 시작함 20도아래가 되면 뿌리호흡이 둔해지기 시작하고 15도이하로 내려가면 냉해를 입음 봄철 냉해에 대표적인게 고추 모종이고 기온차 적은 5월 중순에 심었는데도 나만 냉해를 입었다면 지온이 25도이하일때 모종을 심거나, 지온이 25도이하일때 15도가량 차가운 물인 지하수,계곡물을줘서 그럼 지하수물은 12~17도가 대부분,,평균 15도 똑같은 밭에 물을 줫는데 특정 부분만 냉해를 입었다면? 물탱크에 받아둔 물로 준곳은 지하수 물보다 덜차가워서 괜찮고 지하수 물을 바로 뽑아서 물 준곳은 물이 너무 차가워서 냉해를 입은 경우임 농부들이 왜? 이런 실수를 많이하냐? 물은 오전 해뜨기전에 주는 것이 좋다라는 것만 알아서 그럼 한참 성장중인 작물일때는 6월초부터라 태양에 지온이 빨리 데워져서 그게 맞지만, 오전 햇볕이 약한 5월 중하순 이전에는 뿌리가 활착되가는 시점인 모종에겐 오히려 치명적이 될수있슴, 오히려 해뜬후 지온이 데워지고난뒤에 온도를 재보고,물 주는게 훨 나음,, 어른들은 사시사철 얼음물을 먹어도 되지만, 신생아들은 얼음물을 먹으면 배탈 나는것과 비슷
@제로웨이스트-r9j7 ай бұрын
땅도 없고 농사 농자도 모르지만 유쾌한 설명 잘 보았어요~^
@cory-gd3nc6 ай бұрын
@@제로웨이스트-r9j / 그걸 인위적으로 2~3도 올려주는게 두둑 유기물 멀칭이에요, 두꺼울수록 더 올려주구요 유기물이 두꺼우면 햇볕이 더 안드는데 왜그러냐? 두터운 유기물이 오리털 점퍼처럼 공기층을 형성해서, 지표면을 따듯하게해줌,, 한 5~10cm는 되어야함,,, 그 이하는 면티? 20~30cm는 너무높아 햇볕 차단되고, 유기물에서 가스도 분출되어 작물이 자라기 힘듬 40~50cm되면 40~50도까지 고온발열이됨,, 그냥 열기에 녹아서 죽어버림,, 이건 겨울 날대나 해줘야함 50cm이상되면 미생물이 증폭 하는데 공기가 부족해 50도이상 고온 발열되서 안뒤집어 주면 발효 아니라 썩어버림,,그래서 70도 가량 일때 퇴비를 뒤집어주는데 산소와 만나면 하얀 수증기가 일언아고 온도는 최소 90도이상 올라감,,, 온도 20~30도 = 혐기성,혹성 미생물 넘쳐남, 가장 많은 병균 생기는 시기,,여름철 6~7월? 45도이하 = 호기성 미생물 늘어남 45도이상 = 호기성미생물 죽고, 혐기성 미생물 생겨남 50도이상 = 해충 죽음 70도 이상= 이때 안뒤집어주면 썩음, 뒤집어주면 산소와 만나서 90도이상 뜨거운 수증기 발생,,> 이때 해충알+잡초씨앗 죽음 +@고온 미생물만 생긴후 모든 미생물 다죽고 리셋 > 보통 15~20일마다 4~5번 뒤집어줌 >그래서 퇴비 만드는데 최소 90일 걸린다함 > 처음 최고점에서 미생물 리셋되어 >한번씩 뒤집어줄때마다 최고온도 10도가량 떨어짐 7-> 60 > 50 > 40 > 30 >> 20~30도까지 > 반복해 뒤집어줌 > 처음 최고점애서부터 온도가 떨어지고, 그때마다 듀ㅟ집어주면,,호기성 미생물만 남음 > 그리고 최소 3개월은 가스빼줘야함 >만드는 퇴비 적게잡으면 9개월 >이걸 완전 발효 시키려면 3~5년간 숙성 그런데 대부분 정부지원 퇴비를씀 >최소 90일 지난거야 하는데 >60~90일이 대부분임 > 기분나쁜 냄새가 없어야하는데 남 > 덜부숙됨 > 그래서 모종심지 30일전에 뿌려주라고함 > 부숙되면서 가스 방출 하려고 > 쉽게말하면 똥냄새+메탄가스냄새 사라질때까지 === 4~9월까지 자라나는 일반적인 작물은 지온기준 25도가 기준점임 사람,개,고양이,키타 포유류도 마찬가지 그런데 작물은 지온이 30도여도 광합성을 호라발히함 그이유는 물을 흡수해 끌여올려, 기공으로 수분을 날리면서 슷로 체온을 올림 그래서 땅의 지온이 30도여도 땅속은 25정도되면 광합성을해서, 식물 몸체를 30도이하로 2~3도 낮춰줌 그러면 땅속지온 25도언저리 바깥지온 30도여도,, 27도가량으로 식물 체온을 낮춰줘서, 광합성 활발해짐 사람도 갈증나면 본능적으로 살아남으려 부족한 영양분을 채우려 몸속의 수분을 태우는데 그때 체온도 올라감 > 땀도 비슷함 >그래서 운동후 땀나면 몸이 뜨겁고 강증이생김 > 그러나 병들어서 몸살 날대는 그반대임 > 그래서 몸살때는 땀을 쫙~~~빼고 >물 대신,, 죽같은 영양분으로 원기회복함
@cory-gd3nc6 ай бұрын
사람과 똑같아요 A가 빠르게 지나갈때 식물에 손대면서 투투투둑 치고 지나가면 식물 입장에서는 아무이유없이 싸대기 맞는 효과라,,,, 다음에 A가 나타나면 식물들끼리 야~~A떳다 긴장해라~~라고 서로 서통함 B는 이쁘다고 어루만져줫을때 야~B떳다~ 고개 내밀어~, 팔뻗어,, 껴안고 놓지마~~ 이런 소통을 함 잡초멜때는 잡초들이 긴장하고 수확할때는 작물들이 긴장함 그리고 사람도 잔잔한 음악이 듣기 좋듯이 식물도 잔잔한 음악을 좋아하고 태풍때는 불안해함 날도 깜깜하고, 바람은 세게불며, 빗방울로 맞으면 아프고, 바람은 쎄게불고,,, 사람들은 잡초제거해서 잡초들 비명 들리고 식물에게 여름 태풍은 아수라지옥임 그래서 농작물은 농부 발걸음 듣고 자란다고 하는데 농부가 지나가면서, 각종 병해충 발견 햇을때, 벌레를 손으로잡든, 약을치든 작물에게는 도움되고 소문나버림 그래서 병해충 시달릴때 주인놈이 와서 해결해 주겟지,, 그때까지만 버텨야지~,,그러다가 주인이 나타나면 금방소문돌고 시기 올라감 애니에서보면 동물,식물들 이야기 하는것 나오죠? 그게 실제로 그러니까,, 시각화 한것임
@제로웨이스트-r9j6 ай бұрын
@@cory-gd3nc 자연의 신비네요! 흥미롭게 잘 읽었어요 과학 인문학 철학등을 함께 느끼며... 70도 올리는게 소규모나 취미로 텃밭을 한다든가 에서는 힘든 작업이겠네요 관행농법이 아니라 나름 손가락질?당하며 소신있게 하시는 의지에 박수 보냅니다
@이상민-h4b7 ай бұрын
제 생각엔 균과 충이 무조건 안좋은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기름지고 건강한 땅엔 유익균과 이로운 충이 새력이 더 좋아 살충제 살균제 없이도 얼마던지 농사 가능하다 봅니다 제가 무농약으로 농사 하고있는데 피해는 커녕 더 건강하게 자라더라구요
@이성재-n5r7 ай бұрын
농부가 벌기전에,,,,
@박종민-t2f7 ай бұрын
그래서요?
@밑거름7 ай бұрын
뭘 말하려는거죠?
@봄봄-s2u7 ай бұрын
소비자가 그걸원해요 ㅠㅠ
@sekwon96177 ай бұрын
판매를 하는지요?
@ejangjip7 ай бұрын
토양발효제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합니다 우선 수요세미나에 참석하셔서 토양발효제와 유기농 텃밭를 직접 체험하신 후 문의 부탁드립니다 수요 세미나 신청 : forms.gle/MtUgWwXRNY7NPVnB9
@PioloPascual-rd6hw7 ай бұрын
중국인?
@박미현-v1u7 ай бұрын
혹시 한약찌꺼기처럼 고온처리가 되었던 재료들은 그냥 토양위에 덮어놔도 괜찮지 않을까요?
@푸르름-m7c5 ай бұрын
한약재찌꺼기는 고온발열 발효가 되지 않은 퇴비라 균과 충이 발병할 수 있습니다.
@이민수-f5w7 ай бұрын
마늘 양파 코끼리마늘 상추 감자 고추 약초 등 있어요😊
@은애하-n7o7 ай бұрын
고추도 교육이 필요하네요ㅋㅋ
@dasan20207 ай бұрын
무기물이 더 중요하죠
@짱보고7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버섯친구-y1n7 ай бұрын
그짓을 안해도 되는 방법?
@김선미-x3f6s7 ай бұрын
사장님 ~널리널리 퍼트려 주세요 대박입니다
@커밍툰힐링채널7 ай бұрын
고추 모종도 세상에 나오기 전에 훈련을 하는군요
@라노비아-k6o7 ай бұрын
설명이 뭔가 부족합니다 흰뿌리를 잘라야 합니까 ?
@ejangjip7 ай бұрын
트레이 안에서 정식 전, 정식에 대비하여 뿌리 활착 훈련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이 훈련은 트레이 안에서 이루어지며, 모종이 물을 충분히 얻지 못하게 함으로써 뿌리가 자극받아 물을 찾도록 합니다. 이 과정에서 모종은 잠시 목마름을 겪게 되고, 이때 뿌리 활동이 촉진되어 더 강해집니다. 물을 찾지 못해 모종이 고개를 숙일 때, 아주 조금의 물을 주어 다시 회복시키는 이런 훈련을 반복하면, 정식 후 뿌리가 더욱 잘 자리 잡게 됩니다. 이 방법은 고추 모종의 생존력을 높이고, 뿌리 활착을 촉진하는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이 내용은 단편적으로 설명한 것이며, 자세한 과정과 이해를 돕기 위해 준비한 풀영상 링크를 확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더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언제든지 물어봐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