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눅4:18] 주의 성령이 내게 임하셨으니 이는 가난한 자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시려고 내게 기름을 부으시고 나를 보내사 포로 된 자에게 자유를, 눈 먼 자에게 다시 보게 함을 전파하며 눌린 자를 자유롭게 하고
@freedom-isnotfreeАй бұрын
전하세 예수세대 할렐루야❤ 주님을 찬양합니다!
@gracejeanyАй бұрын
중고등시절 학교가기전에 매일아침 이 찬양을 틀어놓고 학교를 놓고 기도했던 그때가 기억이 납니다…지금도 나와 함께 하고 계시는 하나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user-zu9ve7qw1xАй бұрын
그때 그 시절이 그리운 것 보다 실상은 주님이 그리운 것이다.
@milijung2 ай бұрын
전하세예수 중에 이 7집이 가장 획기적이었죠
@minjujeon38412 ай бұрын
아멘
@_jieunS22 ай бұрын
0:01 먼저 그 나라 3:38 이와 같은 때엔 7:16 임마누엘 11:02 예수 귀하신 이름 13:51 좋으신 하나님 16:47 우리에게 향하신 19:00 예수 사랑 20:35 오 하나님 온 땅 위에 23:06 오 나의 자비로운 주여 27:37 주님의 시간에 31:48 내 안에 사는 이 35:55 고개 들어 39:40 찬양하라
@user-hu3qr6bc7f2 ай бұрын
상투적인 신앙을 넘어서 존재의 근원을 찾아가는 실존적 신앙서사!!
@user-fn2dp5qd2c2 ай бұрын
그언제나어째도오늘도한결같이 변함없으신분께홀로영광 받으시옵소서할렐루야아멘
@jsiojisfldcxvcx2 ай бұрын
중고생 때 교회를 열심히 다녔는데 신앙이니 종교니 이런 거하고 안맞는 놈이 왜 그랬을까 생각해보니 그저 같이 노래부르는 게 좋아서 갔었던 듯. 성가대복 입고 베이스파트 시늉하던 때가 행복했어요.
@user-cy2nm9rr3p2 ай бұрын
그렇죠... 그 때가 행복했죠... 정말 미치도록 그리울 때입니다...^^
@user-zh5uf5jn7j2 ай бұрын
광고가많아서 아쉽습니다ㅠ
@soo38432 ай бұрын
28분쯤에 나오는 찬양. 내마음 깊은곳 너무 은혜롭습니다. 가사가 내마음을 쓴듯했어요. 들을때마다 울고.. 위로받았어요.지금도요. 최덕신 목사님 감사합니다.
@EKSenPai2 ай бұрын
지금 나오는 찬양들보다 화려한 기교도 음색도 없지만 주님을 향한 순수한 열망이 그대로 전달되어 큰 은혜가 됩니다.
@user-cm5ne4jy4d2 ай бұрын
지금은 사라진 안양제일감리교회ㅠㅠ 그 시절 내 눈물의 기도와 감사와 행복함과 또 내 여드름과 함께했던 찬양들~^ 언젠간 스스로 연주해 보겠다며 사 놓은 악보는 지금은 누렇게 변했는데 언제쯤 연주해 보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