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순대표용태영화장ㄴ 53세52세

광지영60세59세선생님오 미안해요

김영미안미해요

미안해요 현호간미안해요

2024년에서 왔습니다 5일전 세월호 사태가 10주년을 맞았습니다 삼가고인분들의 명복을 빕니다

当時、旅行先のホテルでニュースで事件のことを聞いた時の衝撃をよく覚えています。 楽しい思い出になるはずの修学旅行のはずが彼らの苦しみを想像すると胸が苦しくなります。こんな悲しい事件、この先二度と起きないよう願っています。 改めて皆さんのご冥福をお祈りします。

친구.잘.지.내.어.하늘.나.라.애.기.도.햘.개.선.배둘이.천국의 계단 올라가 있 어요

다시 들어오지만 내가 좋아하고싶은 일본분들과 진정 공존을 위해 살고싶고 난아직 그때 구하기위해 달려가지 않고 내가싫어한 한국경찰들처럼 무능한 내자신을 진정 스스로 용서하기싫은 진정 잘보고 판단래 용기있는 그런 생각과 마음을 유지한채 내 태어나기전부터 쭈욱 잘못된 과정을 밟아온 내가 지옥에서 스스로깨닫기 위해 어떤엄벌이든 다받을수있다면 나는 상관없지만 허나 내가 보고 깨달은 잘못된 인간들을 보며 늦게 깨달은 내가 나말고 내가 그녀석들과 같이 지옥에 깨닫기위한 참교육을 받을수있다면 상관없다.

아직도 이노래가 기억나서 계속 들으러오게된다...

천안함 신해철 세월호 이태원 개그맨 임준혁분의 명복을빕니다

중근아...뭐가 그리 급하다고... 절친인 나두고 갔어.... 나 안믿겨 나만 나이 먹는다는거... 늘 장난쳐서... 세월호 사건때도 장난인줄알았어... 니가.. 내 옆에 없다는개 안믿겨... 늘 야 김견우 하면서 뛰어왔을꺼 같은대... 거기선... 따뜻하게 지내고 있어 너희 부모님은 내가 찾아뵐게... 많이 애정한다 이친구야💚 어른들 말 잘듣던 너가.. 세월호 때도... 잘듣고 있을 줄은... 갑판위로 올라가지....

벌써,,9년이네,, 보고싶다,,

벌써 9년이구나..

ㅋㅋㅋㅋㅋㅋㅋ 세월오뎅 여태 우려먹노 사골까지 다 삭았겠다 엌ㅋㅋㅋㅋㅋㅋㅋㅋ

세월호 피해자 분들은 아직도 2014년에 계시네요. 세월호는 잊으면 안되는 날 입니다. 그 어린 나이 '18세'에 돌아가신 피해자 분들은 대학,엠티,직업,사랑등을 못 누리고 돌아가셨습니다. 세월호를잊지맙시다.🎗🎗

하아 말하기가 어렵네요 너무마음이 아프고 희생자 보호자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요

잊지않겠습니다.

진짜 안타깝습니다.. 저 배의안 수많은사람이 꿈을 가지고 있는사람들일텐데 그런사람들이 살아돌아왔으면 대한민국이 발전될수도 있었는데 진짜 안타깝습니다. 잊지 않겠습니다.

언제적 .. 세월호 이야기 하냐며., 지겹다는 말을 .. 하시는.. 한국 사람들.. 만약.. 자기.. 자식이.. 이런 일을 겪었다면.. 당했다면.. 어떨까요.. 그런 말.. 할 수 있을까요.. 오래토록.. 그 아이들의 행복을 빌어줍시다.. 일본 정치인들.. 거기에 추종하는 세력들.. 올바른 역사를 배우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나 그렇지 않은 .. 일본 사람들도 많습니다.. 일본 정치인들이 진정성을 가지고 사과하고 한국 국민들은 .. 이에 진심으로 용서하고.. 서로 화합하여., 잘 살면 좋겠네요 ^^~ 그리고.. 일본 여성분들.. 수수한 느낌.. 참.. 곱고.. 예쁘더라구요 ^^~❤🤗

그리고 처음에는 소리가 안 나와요?

근데 갑자기 교통사고로 실종이 된거에요 아니면 누군가가 그 사람을 데려간거에요?

이거는 정말 정말로 슬픈 이야기 이네요.ㅠㅠㅠ

벌써 8주기네요.. 아직까지도 진상규명이 되지가않았어요 언제쯤이면 밝혀질까요.. 너무 미안합니다 도와줄수없어서 못된어른들이라서.. 다음생엔 더 이쁜 삶을 살길바래요 너무너무 미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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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8주기라니... 늘 이노래랑 무비? 보면 울어요,,

조금만 돈 욕심을 버렸으면..... 아니 한시라도 빨리 대피 시켰으면 다 살 수 있었는데

이거 악보있나요?

선장 ㅅㄲ야 세월호 언니, 오빠들의 행복하고 창창한 미래를 빼앗아가니까 행복하니?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

가끔 당신들이 많이 보고싶을때가있어요 당산들은 날 모르지만 우리국민들은 당신들을 알고있고 같이 아파했었어요 다사다난했던 2014년 4월16일 다신 돌아가고싶지 않은날짜죠 이때가 중학생때였는데 중1때 아침밥먹고있을때 저희가족들은 뉴스를 봤는데 제눈에서 눈물이 나더라구요 아버지는 한숨쉬시고 어머니는 울고계시고 장난심하던 저희오빠도 울더라구요...많이보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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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기억하고 있습니다 계속 보면서 기억합니다 도와주지 못해 미안합니다

세월호 침몰했을 당시 나는 공익근무요원 소양교육 받고있었는데

7년... 길었네요.. 누군가의 상처를 치유하기엔 너무도 짧은 시간이겠죠.. 아직도, 이 사건을 기억하고 이곳으로 돌아와 노래로 겨우 치유받고 있을 누군가를 위해 남깁니다.. 사실, 누군가의 죽음은 잊혀지지 않아요, 사고로 돌아가신 분들은 학생뿐이 아니죠, 어떤 분이더라도 돌아가신 그분의 명복을 제가 감히 같이 빌어드리고 싶습니다.. 7년.. 이제 혼자서 아파하며 잊어야겠죠, 어쩌면 누군가가 옆에서 " 이제 그만해라 " 또는 " 그만 아파라, 너만 힘든거 아니다 " 하는, 받아들이기 조차 버거운 말을 한번, 아니 몇번 많이 들으셨을껍니다. 그래서 혼자 위로받기위해 여길 찾아오신거라 믿어요, 아프셔도 괜찮아요. 그냥... 더 아프실것 같아요, 사실 아픈건 의지가 아니잖아요.. 그런데 주위 눈치 보면서 아픈거.. 그게 힘들고 버겁잖아요.. 이 상황을 온전히 이해할 수 없는 입장인건 맞아요, 제 주위사람이 피해본게 아니니.. 그래도 잊을 수 없는 사건이죠.. 잊으면 안될 너무 아픈.. 사건인거죠.. 큰 위로는 되어드리진 못했겠지만, 그냥.. 글을 읽으시면서 조금이라도.. 더 우시면서 치유받길 바래요.. 매일을 버거워 견디지 못할 순간이겠지만... 그럼에도 견뎌주신 당신께 감사합니다

우리언니가미안해사랑해만하고하늘로갔어요ㅠㅠㅠㅠ

슬픈 세월호 네요 엄청엄청 슬퍼요 꿈 들이 있어는데.... 이젠 다살아졌네요. 모든 꿈이 무사하길...

정말 좋아요...

미안해요. 나 아직 기억하고 있어요. 아직도 많이 슬프고 계속 슬프고 계속 계속 기억할테니까. 우리가 더 잘 살려고 노력할테니까 너무 안 추웠으면 좋겠어요.

일본 분 생각 보다착하네

사랑해.... 이분들을 아직도 말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영원히..

이 일이 있었던 당시 전 초등학생 이었는데 이젠 이분들과 나이가 같아져버렸네..

감동이에요ㅠㅠ

오늘이 그날이구나..세월호 ..7년...

벌써 7년이네...

이게 저 8살때 일어난 일인데, 8살이 봐도 어이없어했던 기억이 있네요. 너무나도 허무하고 죽이 않아야하 생명들이 죽은 사건이여서 너무 안타깝네요

사고 당시, 제가 중학생일 적에는 많은 형, 누나들이 사고로 죽었다는 소식에 안타까움이 밀려와 마음이 아팠습니다. 몇 년 후, 가족과 친구와의 일로, '소중한 사람'이라는 관계에 감사할 때 즈음, '천개의 바람이 되어'라는 노래를 듣다가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린다는 감정에 공감하며 울어버린 적이 있습니다. 신정이 지나 성인이 되고 나서 우연히 들은 이 노래에서는, 저보다 먼저 성인이 되실 수 있었던, 하지만 이미 멈춘 시간을 살아가고 계신 모든 한 분 한 분께 고등학교 졸업까지의 내 인생처럼 그 모든 개인적인 삶의 순간들이 존재했음을, 그리고 무심하게도 그 모든 순간들이 하여금 함께한 이들에게 남겨졌음을 느꼈습니다. '천개의 바람이 되어'가 떠나는 이의 죄책감과 걱정을 노래했다면, 남겨진 이의 마음의 작열통을 오열하듯 노래한 것 같아 감정이 소용돌이칩니다. 노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올해 세월호6주기입니다 평생기억할께요

학생들이죽었다 이루지못한꿈들.... 그리고빈자리.....

단하나의 말이 꿈을 짓밟고 그 꿈들은 하늘의천사와 별이되어서 우릴 보고있습니다

신이시여 기적이라는것이 있다면 우리에게 앗아간 행복을 돌려주세요....저흰 더 이상 을고싶진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