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한번만 느껴보고싶은 감정이에요. 요새 달리기를 이제 시작한 초보인데요. 30분 이상 쉬지않고 달릴 수 있을때까지 진짜 열심히 해보려구요. 심폐지구력도 기르고 혈액순환에도 좋고 추위도 덜 타게 된다고 해서.. 진짜 기대해봅니다. 러닝하이를 향해~~~~ 구독,좋아요 하고 갑니다. 저희 채널도 한번 놀러오세요.
@달고나반또치넝넝이귀4 жыл бұрын
난 알리 어렵던데ㅠㅠㅠㅠㅠ
@Ggur6953 жыл бұрын
혹시 지금도 알리연습?????
@조호야-p6p4 жыл бұрын
강아지들 어릴때 유치가 간지러워서 닥치는데로 물어뜯지요. 영구치 나올때까지는 계속 그럴거예요. 이갈이 전에 강아지들이 마음껏 씹고 놀며 스트레스도 풀 수 있도록 해주시면 저절로 아무것이나 씹는 나쁜행동은 사라집니다. 헝겊인형이나 껌 종류가 씹고 놀기 좋지요.
@조호야-p6p4 жыл бұрын
사람이 들어와도 짖지않는걸 보니 보니는 성격도 좋고 발랄하기까지!!ㅎㅎ 그런데 발톱소리 요란한거 보니 바닥에 매트를 깔아주면 허리와 다리가 약한 닥스훈트에겐 도움이 될거같아요. 산책준비할때도 다그치지않고 조용하다니 진짜 놀라와요~ 우리 똘똘인 난리법석이라 옷입히고 어깨끈 걸기가 힘든데...ㅎㅎ 사람은 좋아하는데 강아지들을 좋아하지 않는것은 저희 똘똘이랑 꼭 닮았네요~^^
@정민교-y2g4 жыл бұрын
브금머에요
@user-webbiana01064 жыл бұрын
상엽오빠 멋져용👍
@bomilim13494 жыл бұрын
와 유니폼 저도 한때 엄청 모았는데, 친구들이 축구도 못하는 새끼가 뭔 선수마냥입냐고 팩폭 맞아 다 처분했습니다
@Hansldo4 жыл бұрын
오우야 진짜 잘타시는데 ㄷㄷ
@뇽쌤필름4 жыл бұрын
저도 만들었었는데 ㅎㅎㅎ
@usbuy40974 жыл бұрын
머지십니다!!!
@tlfqjtmxk004 жыл бұрын
충대!
@눈사람-z6k4 жыл бұрын
자연장인가요?
@버티고투4 жыл бұрын
설명을 굉장히 잘하시네요 몸도좋으시고 ㄷㄷ 잘보고갑니다!! 저도 이번주에 살면서 첫 낚시 한강으로 하러갑니다 !! 망원도 낚시가 가능한지 지금알았네요 . 다이소에서 4만원에 완전무장하고 첫출격하러갑니다 ㅋㅋ 과연낚을수잇을지 영상감사합니다 ㅋㅋ
@진현자-x9j4 жыл бұрын
너무어려워보여요
@율운-c2v4 жыл бұрын
하는 방법도 알려주세요 잘 모르겠네요
@박영진자찾사4 жыл бұрын
어렸을 때 부터 아카데미 프라모델 많이 갖고 놀았지만....미니카는 어렸을 때 없어서 최근에 한 20년 쯤 지난 미니카를 모으기 시작했답니다...나이 50에 ㅋ 타미야 는 워낙 완벽하니까......그리고 얼마든지 구입가능하니까 흥미를 별로 못 느끼는데....그로다 보니 아카데미나 아이디어 강남모형 하바드 올림퍼스 같은....질은 타미야보다 좀 떨어지지만 추억이 있는 옛날 미니카에 더 정이 가는듯 합니다.....아케데미가 타미야를 이겨서 기분이 좋군요 ㅋ 또 다음 미니카 리뷰도 부탁 드릴게요....👍
@수토피아life4 жыл бұрын
오줌질질싸고갑니다..
@tiniry-84724 жыл бұрын
200번째 좋아요!
@dan-hu7eu4 жыл бұрын
뭔 오분을 딴얘기만 하고...
@Pinkguitarking4 жыл бұрын
5:00 시작
@qpodjaw3kjn7974 жыл бұрын
아...ㅋㅋㅋ 시작하자마자 끝난줄
@qwerty95833 жыл бұрын
오늘은 여기까지 “그럼 안녕” -김계란-
@PaulJLee-cc4ux4 жыл бұрын
한강에서 낚은 생선 먹어도 안전한가요?
@오늘은여기까지-s2x4 жыл бұрын
아마 조리방법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요?? 사실 먹을 수 있는 민물고기에 대해서는 ㅠㅠ 저도 자세히 모르겠어요..
@버티고투4 жыл бұрын
민물고기는 꼭 익혀드셔야해요 회로먹으면 기생충이랑 디스토마랑 위험한게 너무많아요
@tonyjohn26914 жыл бұрын
푸쉬다음에 바로 알리라니.. 푸쉬를 하질 말던가.. 영상 컨셉이 뭔지 혼란스럽.. 초보자가 단계별로 익혀야 될 스텝을 하나씩 보여주면 좋겠어요. 전 푸쉬 다음에 풋브레이크 하고 틱택 맹연습 중입니다. 그 다음에 뭐 할지 고민중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