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조은자-n5j
@조은자-n5j 9 күн бұрын
👍👍👍👍👍👍👍💖💖💖💖💖💖💖
@조은자-e6s
@조은자-e6s 11 күн бұрын
👍👍👍👍👍👍💖💖💖💖💖💖
@조은자-n5j
@조은자-n5j 25 күн бұрын
👍👍👍❤❤❤
@조은자-e6s
@조은자-e6s 27 күн бұрын
은혜로운시간 ❤❤❤❤❤
@조은자-e6s
@조은자-e6s 28 күн бұрын
😢😢😢😢❤❤❤❤❤❤
@user-gn5ev9rf2u
@user-gn5ev9rf2u Ай бұрын
아멘.아멘
@성광TV
@성광TV Ай бұрын
[오타 있습니다] 설교 중(2'13") 기독교 교파별 비율(차트) 개신교 14.4% → 36.2%
@조은자-n5j
@조은자-n5j Ай бұрын
예수그리스도❤❤❤🎉🎉🎉🎉🎉
@조은자-n5j
@조은자-n5j Ай бұрын
귀하신 말씀 감사 합니다👍👍💗💗
@조은자-n5j
@조은자-n5j Ай бұрын
👍
@조은자-n5j
@조은자-n5j Ай бұрын
💗💗💗💗💗
@조은자-n5j
@조은자-n5j Ай бұрын
👍
@조은자-n5j
@조은자-n5j Ай бұрын
👍💖💖
@황용선-e2d
@황용선-e2d Ай бұрын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아멘
@조은자-n5j
@조은자-n5j 2 ай бұрын
목사님의 말씀은 저의 영혼을 깨여나게 합니다 ❤❤❤❤❤
@kslim417
@kslim417 2 ай бұрын
웅장한 곡이기도 하지만 4부합창의 화합이 감동이네요♤♤
@user-gn5ev9rf2u
@user-gn5ev9rf2u 2 ай бұрын
아멘~
@성광TV
@성광TV 2 ай бұрын
유튜브 스트림이 설교 후 기도회 중 끊겼습니다. 기도회는 라이브 창에서 다시 방송중입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2 ай бұрын
김재홍목사님께서 후임 담임이 되시지 않으셨다면 도무지 들을 수 없었을 귀중한 설교를 그간 듣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성령의 조명하심으로 성경말씀을 통해 본질과 비본질, 목적과 수단이 헷갈리지 않게 잘 정리하여 주신 것에 더욱 감사를 드립니다. 날라 달리는 새의 삶에 있어 날개는 본질에 해당합니다. 신앙생활하는 우리에게 있어 그 새의 날개는 오직 예수를 믿는 ‘믿음’에 해당합니다. 공작새 날개는 몸에 비해 작기 때문에 날지 못하고 대신 날개를 펴서 아름다움을 자랑할 수는 있습니다. 날기 위한 날개가 아닌 보여주기 위한 날개로 전락하였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독수리의 날개는 화려하지 않으나 강하므로 어려움이 올수록 더 높이 그리고 더 멀리 보며 하늘높이 날아 다닙니다. 때론 공기가 희박한 상공까지 날아, 겁 없이 괴롭히는 까마귀를 죽여 버립니다. 우리의 모습이 전통이나 형식으로 인해 공작새처럼 날지 못하고 새장(교회)안에만 갇혀 있었는 지도 모릅니다. 올 하반기에 구체적인 비젼사역에 대한 설교말씀을 통해 전통과 형식이라는 담을 넘어 힘차게 날개 짓하며 비상하는 성광공동체 모습을 기대하며 기도하게 됩니다.
@그림쟁이-v5v
@그림쟁이-v5v 3 ай бұрын
영상 감사드려요 찬양에도 은혜받았습니다
@도영민-w4c
@도영민-w4c 3 ай бұрын
저는 그 이래봐도 황성주 목사를 믿고 있는건 제가 송채환 집사님한테 달려있어요 kzbin.info/www/bejne/iKTUXqqtrNikhtUfeature=shared
@김현-j8n
@김현-j8n 3 ай бұрын
큰 은혜 받았습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3 ай бұрын
하나님 사랑과 은혜가 나에게만 머물러 있고 흐르지 않는 것은 이기심과 욕심이라는 견고한 진으로 막혀 있기 때문이며 기복 또는 종교생활로 흘러가기 쉽상입니다. 고여 있기에 썩기 십상이고 때론 악취까지 풍깁니다. 아래로 힘차게 흐르는 폭포수는 끝없이 에너지를 만들어 내며 낙차로 생긴 물안개는 주위에 많은 식물이 살게 합니다. 하나님 본체이시나 육체를 입고 낮고 낮은 이 땅에 내려 오신 예수님의 사랑이 이 땅에 생명이 되어 겸손과 순종함으로써 계속 흘러가게 하셨고 영접하고 가까이 하는 자들을 성령충만케하셔서 흔들어 넘치게 하고 계십니다. 존재가 바뀌면 입맛이 바뀌고 행동이 바뀝니다. 개는 뼈다귀를 찾으나 사람은 핵심인 고기를 찾습니다. 나 중심적 자아를 죽여 내 안에 예수 중심으로 흐르는 중심의 변화 ‧ 존재의 변화를 통해 하나님의 눈과 마음을 갖게 되고, 하나님이 보시고 계시는 내 이웃이 함께 보이기 시작합니다. 사람은 보는 곳으로 가고 다가가게 됩니다. 다가가 섬기고 희생하며 사랑을 실천할 때에 하나님 은혜와 축복의 통로가 되는, 소위 ‘흐르게 하는 인생’을 살게 됩니다. 성광공동체 모든 지체가 성령충만 은혜충만 기쁨충만이 넘쳐 나서 이웃으로 흘러가고, 섬기고 희생하는 이웃사랑을 사명으로 실천함으로써 더 큰 흐름의 순환이 만들어 지는 부흥되는 공동체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kms9724
@kms9724 3 ай бұрын
ㅠㅠ😢에너지와 삶😊
@davidpark3475
@davidpark3475 3 ай бұрын
요즘 주일 설교를 듣고 설교중 찬양을 부르는 동안 우시는 성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목사님께서 예수 십자가를 만났거나 첫 사랑을 떠올릴 때 마다 울게 만드시는 그 눈물이, 그 말씀을 듣고 찬양을 부르는 성도들에게도 동일하게 흐르도록 하여 회심 ‧ 감격 결단의 예배로 이끄시는 것을 목도합니다. 말씀의 씨가 더러 바위 위에 떨어지더라도 설교 중에 훔치시는 목사님의 눈물이 바위에 맺히는 습기가 되어, 그 설교 말씀이 더 이상 마르지 않고 돌밭과 같은 우리의 마음에도 싹이 자라게 하실 것을 분명 믿습니다. 아울러, 히스기야에게 “네 눈물 보았노라”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성광공동체에서 흐르고 있는 그 회심과 결단의 눈물을 보시고 장차 크게 응답하실 것을 기대하고 기다려 봅니다.
@샬롬-l2g
@샬롬-l2g 3 ай бұрын
주 보좌로부터 물이 흘러 .. 이 찬양이 저절로 나옵니다. 체념하는 영적 고질병과 싸우는 제게 "그가 나를 데리고! " 하나님께서 제 손을 잡고 데리고 가셔서 생수의 강에 잠기게 하시는 은혜 감사합니다. 소바울 목사님의 귀한 기도를 받아적으며 은혜를 되새깁니다.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내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은혜를 외부에서 얻으려고 했습니다. 어린 양이 이끄시는 곳으로 내 내면 깊이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그 작은 물줄기를 좇아 순종하며 그가 이끄시는 곳으로 나아가길 소망합니다. 주님 손잡고 나아갈 때 이제는 내 마음 속을 벗어나 세상으로 주님께서 원하시는 곳으로 나아가는 우리가 되게 하옵소서🙏
@user-im6if7fh2e
@user-im6if7fh2e 4 ай бұрын
샬롬~! 애주마다 은혜로운 찬양 감사합니다 수고하시는 지휘자님 반주자님 모든 대원들 영육간에 강건하시길 기도합니다
@surankim-v6n
@surankim-v6n 4 ай бұрын
한 걸음 한 걸음 실천하기 소망합니다.
@user-gn5ev9rf2u
@user-gn5ev9rf2u 4 ай бұрын
은혜충만 사랑가득하소서 아멘
@user-ux8fz6tz7s
@user-ux8fz6tz7s 4 ай бұрын
카페 예뻐보여서 가려했는데 이뭐...
@kslim417
@kslim417 4 ай бұрын
시온 찬양이 날로날로 발전하는것 같습니다 (자화자찬^.^)♤♤
@이영오-q7n
@이영오-q7n 4 ай бұрын
파주시 법원리 침례교회 교향 익산시요
@이미경-m7z4d
@이미경-m7z4d 5 ай бұрын
김난예교수님~ 유투브를 통해 뵈니 새롭습니다~룻처럼 삶으로 전도하고 양육하는것이 중요하다는 말씀을 마음에 새겨봅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5 ай бұрын
아버지가 어린 아들과 팔씨름하면서 져주면 아들은 의기양양해 합니다. 교만해 진 아들이 "한 판 더 하자"고 조를 때 이겨 버리면 아들은 이내 씩씩거리며 분노합니다. 마지막 결승전에서 져 주면 아들은 아버지 주변을 떠나지 않고 기분이 좋아져서 싱글벙글해 합니다. 어른이기에 이기고 싶을 때 이기고, 지고 싶을 때 져 줍니다. 아버지가 아들과 팔씨름하는 목적은 이기기 위한 것이 아니라 져 줌으로써 아들과 더 친해지기 위한 것입니다. 이처럼 ‘친밀감’이라는 목적을 이루면, 져도 이긴 것이 됩니다. 십자가는 사람들 보기에 실패이나, 하나님의 입장에서는 죄된 인간과 화해라는 목적을 성취하였기에 우리는 이를 ‘십자가의 승리’라고 부릅니다. 부부싸움에서 이기는 것만큼 초라한 것은 없습니다. 싸워서 이길 수 있지만 하나됨이 깨지고 불행만 남아서 결국 지는 게임이 됩니다. 부부로 사는 목적은 하나됨과 행복인 것처럼, 교회의 목적도 '친밀함을 통한 하나됨'입니다. 그래서 지고 죽어야 목적이 이루어 지는 역설적인 장소가 나의 가정이고 성광교회이기를 이시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surankim-v6n
@surankim-v6n 5 ай бұрын
생각나는 사람이 있습니다. 솔직한 마음으로 기도도 아깝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분을 위해 기도부터 시작하겠습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5 ай бұрын
에베소서 5장 말씀에 있는 부부의 신비를 풀어내시는 그간 설교를 통해 '신부의 영성'에 대해 생각하게 되었고, 믿음의 분량보다 순도를 먼저 보시는 현 세대에 맞는 설교라 느꼈습니다. 몸이든 마음이든 신부는 받아 들이는 형태를 지녔습니다. 정혼시 찾아 오는 신랑을 신부는 영접하고 받아 들입니다. 이후 결혼까지 신랑을 소망하며 기다리는 능동적 수동태의 삶을 살게 됩니다. 하지만 구별된 그릇에 귀중한 것을 담듯, 순결한 상태에서 신랑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영접하는 것이 곧 믿음인 것처럼(요1:12) 믿는 자는 구도자가 아닌 영접자입니다. 듣고 영접하니 신랑집에 예비된 축복과 능력이 흘러 들어 옵니다. 부지 중에 천사도 대접하게 됩니다. 주어진 모든 상황은 선하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것을 믿고, 판단 또는 선택하기 보다는 영접 수용 인정 환영 순종 아멘할 때에 비로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을 만나게 됩니다. 거절 거부하면 분열하게 되나, 수용 인정하면 나와 다른 사람까지도 얻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Action하신 것에 Reaction하며 영접하는 것이 신부의 영성이며, 이를 통해 믿음이 자라며 받은 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누릴 수 있는 인생으로 살 수 있음을 깨닫게 하신 귀한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5 ай бұрын
이 시대에 쓰실 스가랴를 찾으시는 하나님 마음을 깨닫고 결단하게 하는 귀한 설교말씀에 은혜받았습니다. 찬양(곡조있는 기도)을 들으시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 분이시므로 성도된 우리는 찬양을 듣는 자이기보다는 부르는 자이어야 하며, 그러한 측면애서 찬양팀은 회중 성도가 찬양을 듣기보다 부를 수 있도록 도움을 주시는 분들입니다. 오늘 기도와 찬양을 인도하시는 목사님과 찬양팀을 통해 저절로 입술의 찬양이 터져 나오는 것을 경험하였습니다. 특히 찬양 가사를 중간중간 선창(선포)해 주시는 목사님 덕분에 흐르는 곡조 위에 가사를 선명하게 실을 수가 있었고 마음이 뜨거워 졌습니다. 오늘 아침 그러한 말씀과 찬양의 은혜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와우-j8d
@와우-j8d 5 ай бұрын
주님이 집사님을 너무 사랑하사 모세라는 천사를 보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surankim-v6n
@surankim-v6n 6 ай бұрын
아멘! 감사합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6 ай бұрын
하나님 나라 상황(Context)에 걸 맞는 하나님 백성으로 변화시키기 위해 필요한 말씀(Text)을 설파하시되, 유대인 결혼풍습의 상황을 통하여 신랑되신 그리스도와 신부된 교회간의 ‘부부됨의 신비’에 대해 연관된 성경말씀으로 풀어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자격없는 신부된 교회(성도)를 맞이 하시려 하나님께서는 신랑되신 예수께서 십자가상에서 사랑과 희생의 피를 흘리게 하심으로 신부된 교회를 세상과 구별되게 하시고, 교회의 머리가 되셔서 마른 뼈와 같은 교회의 몸에 말씀의 씨(생기)을 넣어 주셔서 서로 연결되고 성령충만케 하시되, 그 충만을 넘어 흘러 넘치게 하셔서 주위와 이웃으로 흘러가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심정을 개인적으로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코로나이후 날로 힘들어 지는 요즘의 상황에서 하나님께서는 믿음의 양(교회크기)보다는 믿음의 순도(교회다움)를 먼저 찾으시고 계신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직 예수’를 외치는 설교말씀을 자주 듣게 하시는가 봅니다. 금 은 흙과 같은 그릇의 재질과는 상관없이 깨끗한 그릇을 쓰시는 하나님께서는, 교회가 신랑되신 예수와의 친밀한 교제와 관계가 먼저 회복된 정결한 신부로 먼저 단장시키신 다음, 맡겨진 교회사명을 감당케 하시려는 하나님의 회복과 비젼이 기대됩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6 ай бұрын
마귀는 가롯유다 마음에 예수를 팔려는 생각을 집어 넣었습니다. 우리의 마음속에 무슨 생각을 넣고 채우느냐는 것은 영적 전쟁입니다. 채우기 위해서는 비워야 합니다. 불교는 (불)공들여 비웠으나 채워지지 않는 공허와 허무로 끝납니다. 신앙생활에는 회개를 통해 비운 이후에 성령으로 채우고 흐르게 하는 '생명'의 과정이 포함됩니다. 내가 습관을 만들면 그 습관이 나를 지배합니다. 예수를 영접 인정하는 능동적인 삶을 통해 예수의 영으로 충만해지고 예수로 지배받게 되는, 능동적 수동태의 삶을 살게 됩니다. 나를 죽일 때 예수님께서 들어 오실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회는 나에게 집중케 하고 강화시키는 힐링센터가 아닌, 나를 죽이는 킬링센터가 되어 예수만이 주인되게 하여야 함을 압니다. 설교말씀을 통해, 그 나라와 그 의를 먼저 구하는 영적 recipe와 우선순위에 순종함으로, 머리되신 예수님의 다스리심으로 하나님과 이웃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생존’과 관련된 문제의 해결은 ‘예수생명’에 집중하는 삶의 덤 또는 Side effect로 나타나게 되는 축복된 성광공동체를 꿈꾸게 되었습니다.
@jojojojo-bo5kd
@jojojojo-bo5kd 7 ай бұрын
교회의 본질을 바르게 전하시는 말씀에 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선포에 성령의 기름부음이 더하셔서 성광 교회뿐 아니라 한국교회를 살리는 말씀사역자 되시길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davidpark3475
@davidpark3475 7 ай бұрын
하나님께서는 에덴을 만드시고 인간을 지으실 때 인간 내면에 하나님만이 들어가고 하나님께서 채워 주시는 필요만으로도 만족되도록 하셨건만, 선악과를 먹어 타락한 인간은 하나님처럼 되어 그 내면에 하나님을 쫓아내고 내가 원하는 원함으로 채우며 살게 되었습니다. 사람에게 보여 주고 자랑하기 위한 원함, 그리고 그 원함이 채워지지 않아 생기는 두려움은 허망한 인생으로 이끌었고, 급기야 그 인간는 그 원함과 두려움 때문에 우상을 두거나 (믿음이 아닌) 종교를 만드는 우둔함에 빠져드는 것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내면에 예수를 주인으로 모셔 ‘오직 예수’로 충만한 자, 모든 필요를 아시는 하나님께서 필요를 채워 주실 것을 신뢰하고 기뻐하고 자유하는 자들을 자기 백성삼으셔서 새로운 에덴동산인 하나님 나라를 세워가시는 섭리를 깨닫습니다. 설교말씀을 들으며, 새롭게 창조된 우리 모두가 예수만으로 충만하여 져서 하나님이 지으신 형상이 복구되고 교회가 교회답게 됨으로써 하나님께서 기쁘고 생명력있고 능력있는 성광공동체로 세워가실 것이 무척 기대되었습니다.
@BSD884
@BSD884 7 ай бұрын
심도있는 말씀 감사합니다 need want 겸손에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봅니나 제가 초신자때 어느 계시사역자가 조건성기도 하고 응답받아 좋아하는 성도도 있있어요
@davidpark3475
@davidpark3475 7 ай бұрын
설교말씀을 듣고 난 후에 ‘나는 죽고 예수를 위해 산다는 것’이 구체적으로 무엇인 지에 대해 곰곰이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주인되신 예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를 매 순간 묻되,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며 범사에 감사하라’는 차원 높은 신앙을 명령하신 것에 순종함으로써, 내주하신 예수의 영, 거룩한 영이 드러나는 성령충만한 삶이 그려 졌습니다. 포도주를 단지 보는 것으로 취하지 않고 들이킬 때에 포도주가 나를 지배하고 비틀거리게 하는 것처럼, 기도와 순종의 삶을 실천하여 예수의 영으로 취(충만)할 때 비록 갈之자와 같은 삶으로 느껴지더라도 그 삶의 조각들은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퍼즐’을 완성시키는 편린임을 믿고, 창조자이시며 구원자이신 예수님만을 신뢰하며 살아 가길 결단해 봅니다.
@surankim-v6n
@surankim-v6n 7 ай бұрын
For Him
@thanhtuannguyen7050
@thanhtuannguyen7050 7 ай бұрын
❤️❤️❤️👍 Việt Nam🙏🙏🙏
@edsoncruz2339
@edsoncruz2339 8 ай бұрын
❤❤❤👏👏👏
@joankonkle6972
@joankonkle6972 8 ай бұрын
It is New Year's Day 2024 at 4pm here in Pennsylvania. The last few days have been dark and dreary and I have been sick over a week now. I am so glad this video came up on KZbin. It was so nice to hear the Christmas carols and to see the effort people made to bring a bit of happiness and some presents to the hospital patients. I feel cheered up now. 1/1/24
@alvamusak
@alvamusak 8 ай бұрын
Merry Christmas... Praise the Lor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