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걸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지금 우린 함께였을까 내 옆에 널 지켰을까 냉정했지만 결국엔 바보 같아 잃어 버린 시간 참 아쉬워 지금쯤 널 만났다면 잘할 수 있을 것만 같은데 날 던질 수 있는데 그건 사랑이었을까 지금 우린 정말 행복해진 걸까 가끔씩 내 가슴이 너무 아파 울 힘조차 없다면 지울 수가 없는 너의 이름 잘 해주지 못해 미안해 정말 좋아 보이더라 너의 얼굴 변한 게 없던 걸 그대로야 어색하지 않게 먼저 인사 시켜줘서 고마웠어 내가 알던 너였어
@tnmtlm69006 күн бұрын
[드라큘라] 그댈 본 그 순간 차디찬 내 삶 따뜻한 바람 불어도 그 모든 게 다 의미 없어 당신이 없는 삶은 [미나] 사랑하면 안 돼 멈출 수가 없어 더 이상 그대 품을 외면 못해 검게 드리우는 영원한 저 어둠 빛의 세상 이제 잊어야 하나 [드라큘라] 끝없이 영원한 쾌락 하늘에 맞서는 사랑 별빛보다 영원한 나의 삶 언제까지나 당신만의 것 [드라큘라 / 미나] 내 피는 그대 피 내 몸은 그대 몸 햇살을 감추고 달빛 흩어져도 그댈 향한 내 맘 변하지 않으리 죽음이 없는 사랑 [미나] 흐릿한 안갯속에서 모든 생각이 사라져 [드라큘라]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어 그대 눈빛 속에 내가 있어 마음의 진심을 내게 보여줘요 날 원하고 있어 더 숨길 수 없어 영원히 그대와 죽음이 없는 삶 죽음이 없는 사랑 [미나] 이별이 없는 사랑 [드라큘라 / 미나] 영원한 하룻밤 [드라큘라 / 미나] 돌아서기엔 너무 멀리 왔어 그댈 위해 어떤 벌도 달게 받겠어 난 영원토록 당신에게 묶인 채로 살고 싶어 밤새도록 함께 끝을 향해 함께 영원토록 안갯속에
@Me-mt1jp7 күн бұрын
시간의 저 끝까지 가봐도 그런 사람이 또 있을까 그런 사람 아이처럼 순수하고 아빠처럼 자상한걸 이 세월이 무색하게 변함없고 한결같아 찬란했던 시절 다 지나도 주눅들거나 낙담하지도 않고 아닌 건 아니라고 말하며 고집대로 신념대로 살아가네 가시밭 속을 걸으며 거인들을 무찌르며 온몸이 피투성이가 돼도 그의 길을 갈 뿐이야 이 땅 위에 누가 그 사람을 함부로 판단할 수 있나 , 그의 가치를 이 깜깜한 세상속에 그 사람만 빛나는데 언젠가는 다 사라지겠지 허나 그 사람만은 영원할 거야 늘 그랬듯 진실하며 자유롭게 지금처럼 나의 곁에
@bbbig209625 күн бұрын
난 감당할 수 없는 무게에 심장이 터지네 사랑하면 안돼 원해서도 안돼 통제할 수 없는 이 느낌 싫어 밝은 아침햇살 맑은 여름 바람 입맞춤 하나에 다 사라질까 그의 목소리에 간절한 손길에 모든 게 마비돼 헤어날 수 없어 달콤한 유혹에 빠져들면 안돼 머리가 마음을 이기지 못해 당신만을 원해 당신이 그리워 눈을 뜨면 다시 그대가 보여 그 고통과 행복조차 난 자신없어 이제는 안되겠어 더이상 사랑하면 안돼 원하지마 안돼 그전의 내 인생 다시 돌려줘 이러지마 안돼 숨막히는 아픔 어쩔 수 없는 날 제발 놓아줘
@comewith_me.128 күн бұрын
알아야 해 그 어두운 내면 속에 들어갈 길을 알아야 해 정신을 분리해 통제할 그 길을 왜 현명한 사람도 단 한순간 어둠 속에 영혼을 빼앗겨 그 속에서 빠져나올 수 없나 내가 그들의 손 잡아줄 수 있다면 찾아야 해 그 어둠 속에 갇힌 그들의 비밀 찾아야 해 온전한 정신이 사라진 이유를 왜 세상은 그들을 버리는가 왜 죄 없는 자를 가두는가 왜 악령에 씌었다 생각하는가 왜 숨겨진 빛을 왜 외면하는가 알길 원해 왜 인간은 본능 속의 악한 것에 유혹당해 끝내 스스로 영혼을 태우는가 알아야 해 그 진실을 신이시여 내 길 이끄소서 내 눈 밝혀주소서 나는 가리라 당신의 뜻과 함께 가야만 해 그 숨겨진 빛을 향해 누구도 가지 않았던 오직 나만이 가야 할 험난한 길 나는 가리 알아야 해 접기
@정기열-p7uАй бұрын
600번 구독자 입니다 MR 감사합니다!
@성이름-g6l8rАй бұрын
놀라운 일 많았고 수많은 삶 살아도 느껴본 적 없었지 경이로운 순간 이렇게 뒤늦게야 나 용서를 배우네 날 버티게 한 분노 물거품처럼 사라졌어 과거의 날 보네 아름다웠던 나의 사랑 그 푸르던 날에 기억이 다시 찾아와 그 때 그 시절 나를 만나네 모두 끝났어 그녀 아들 아직 살아있어 그녀는 그를 통해서 예전의 날 보겠지 다시 돌아갈 수 있어 그 시절로 그동안의 고통은 끝났고 희망만 남아 나 언제나 그녀 기도처럼 함께 하리라 그녀 곁에 분노 버리고 이젠 자유야 저 하늘의 우리 둘의 별이 날 그 시절로 이끌어 아름답던 그 시절
@Gunwoo-w1eАй бұрын
밤 검은 어둠 길 잃은 영혼 새벽은 멀고 끝없는 밤 세상 그 무엇도 날 막을 순 없어 승리하겠어 끝내 이겨내 시끄러워 죽겠구만 뭐라 지껄여 가소로와 승리를 한다고 듣다보니 안쓰러워 네가 불쌍해 넌 나를 못 벗어나 절대 천만에 넌 단지 거울 속 허상 눈 감아 내쫓을 내 허상 그럴까 껍데기 네 안에 있어 끝까지 존재해 네 속에 천만에 넌 단지 벗어날 악몽 햇빛에 불타서 없어질 이 밤이 지나면 산산이 깨질 듣다보니 안쓰러워 개소리 마라 이건 꿈이 아냐 절대로 나는 너를 위해 있어 착각하지 마 네가 죽어도 나는 살아 천만에 착각은 오히려 너야 네 생명 내 손에 달렸어 넌 절대 날 죽여 없앨 수 없어 날마다 넌 나를 숭배해 맹세코 결단코 그렇지 않아 난 너를 경멸해 저주해 난 너를 죽이고 웃음질 테다 난 살아 영원히 네 안에 아니야 저 사탄의 이름으로 아니야 알아 명백히 난 알아 그 어떤 이유라도 공존은 불가능해 이제 가자 떠나자 미련 없이 너나 가 너만 가 알잖아 우리는 나는 못가 너만 가 알잖아 우리는 나는 너 너는 나 난 아니야 내가 너 너는 나 제기랄 하이드 모든 악덕을 가지고 지옥에서 썩어 문드러져라 그럼 지옥에서 만날까 지킬 아니야 아니야 아니야
@윤희-s9f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Minho-c3vАй бұрын
내 안의 숨은 두려움이 날 또 어둠으로 밀어넣지만 단 한 번의 이 기회를 바보처럼 그냥 놓칠 순 없어 이 순간을 평생 후회할까 아님 용기를 내어볼까 이제 왔어 나를 시험해볼 그 순간 내 믿음의 끝을 찾아가보자 자신을 믿고서 혼자 싸워야할 시간이 왔어 버릴 수 없는 내 꿈과 나만의 세상을 위해 내 한 몸 던져 보리라 만인을 위하여 그래 나란 인간이 살았단 흔적 남겨줄 테니까 지금이야 나를 시험해 볼 그 순간 이 어둠 속 빛을 찾아가 보자 죽는 그날까지 혼자 싸워야할 시간이 왔어 아무도 상상 못한 꿈 묻어둔 희망을 위해 내 모든 것을 바치리 만인을 위하여 내 한 몸 감히 던지리 만인을 위하여
@구아라사랑Ай бұрын
in 2011 someone posted that in soundcloud and i always wanted to find a youtube ver hh
@gorillamusicalАй бұрын
Is this song the same as the one you listened to on SoundCloud? This song was officially released in 2008 in Korea. I hope this is the song you’ve been looking for.
@구아라사랑Ай бұрын
@gorillamusical Yes! A user called pigeon posted the full album on there.
@Minho-c3vАй бұрын
끝이라 생각 마 이제 시작일 뿐 장례식을 가장한 새 생명의 축제 이제 일어나서 새로운 시대를 열어 태양 그늘 아래 나의 세상을 위하여 전쟁을 시작해 영원한 삶 무덤은 필요 없는 땅 죽은 영혼 누구도 저주도 못해 슬퍼 마라 오늘은 너의 축제다 내가 준비한 선물은 금보다 귀한 영원한 삶 나를 닮은 너는 나의 첫 창조물 함께 런던을 삼킨 뒤 굴복시킬 거야 밤마다 새 피로 별빛을 품은 새 생명 어둠 속에 있던 너와 나 우리 세상이 이제 펼쳐진다 영원한 삶 너에게 선물하노라 너의 세상 찾아서 파괴하거라 이제 함께 달빛의 축복 속에서 사냥을 시작해 끝없는 파멸 영원한 삶 자 순결한 피를 마셔봐 갈증을 채워 순결한 피만이 가장 달콤한 피 영원한 삶 무덤은 필요 없는 땅 우리 영혼 구원도 저주도 못 해 이제 함께 달빛의 축복 속에서 사냥을 시작해 막을 수 없는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영원한 삶
@al1542Ай бұрын
그대 이제 날 잊나요 내 얼굴 보기조차 싫겠죠 춤추는 내 모습도 행복한 목소리도 더 이상 의미없어 모르죠 진짜 내 모습을 가장 거짓없고 진실한 나 하지만 이 순간 난 네 앞에 서 있어 여전히 이대로 그대 맘 속에 새겨줘 나를 이해해줘요 이 모습 그대로 네 허물도 사랑해 놓지마 나를 포기하지 마 나를 넌 지친 내 손 잡고 힘을 줬어 이겨낼거야 이 시련들도 서로에게 지독한 상처를 줘도 우린 서로가 너무도 소중한데 그대 맘 속에 새겨줘 내 이름 날 받아줘요 이 모습 그대로 네 허물도 사랑해 그대도 그렇게 사랑해줘
@트위스비Ай бұрын
역시 넘사다..
@박진혁-k3vАй бұрын
아름다운 도시 파리 전능한 신의 시대 때는 1482년 욕망과 사랑의 이야기 우리 무명의 예술가 제각각의 작품으로 이 이야기를 들려주려 해 훗날의 당신에게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와서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돌 위엔 돌들이 쌓이고 하루 또 백 년이 흐르고 사랑으로 세운 탑들은 더 높아져만 가는데 시인들도 노래 했지 수많은 사랑의 노래를 인류에게 더 나은 날을 약속하는 노래를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와서 이제 세상을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찾아와서 이제 세상은 새로운 천년을 맞지. 하늘 끝에 닿고 싶은 인간은 유리와 돌 위에 그들의 역사를 쓰지. 대성당들의 시대가 무너지네. 성 문 앞을 메운 이교도들의 무리. 그들을 성 안으로 들게 하라. 이 세상의 끝은 이미 예정 되어 있지. 그건 이천년이라고.
@DddddrlaАй бұрын
답답한 창살은 뜯어버려 단숨에 작살을 내 짐승은 발톱을 갈아야 해 일격에 숨통을 쳐 이빨로 목덜밀 물어 푸짐한 저녁 식탁 피비린내 나는 축제 난장판 쳐라 그래 난 박살낼 테다 세상의 평화 타락한 너의 영혼을 칭송할 테다 난 악마를 신봉할 테다 저 사탄 편에 설 테다 끊임없이 충동할 테다 파괴를 할 테다 그 이름하여 에드워드 하이드 악의 힘이 날 충동질해 악췰 풍겨라 부추겨라 악마가 되라 거부하라 악명 떨쳐라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raonhaje_jake3819Ай бұрын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
@DddddrlaАй бұрын
Oh-oh 막을 수 없는 이 넘치는 힘 알 수 없어, 살아있다 어디서 왔는지 알고 싶다 나는 과연 무엇인가 비밀로 가득한 나 누구도 모르는 것 무엇을 보게 될까 난 찾고 말겠어 채우지 못하는 타는 갈증 알 수 없어, 살아있다 싸움은 반드시 승리한다 살아있는 강한 느낌 길을 잃어버린 나 의문이 가득한 달 천국이 저주한 낙인 불타올라 살아 숨쉬는 강한느낌 악이가득한 피냄새도 거부 못하지, 그 누구도 느낄 수 있어 나는 에드워드 하이드
@sairel1221Ай бұрын
나 이미 폴인럽해버렸어...
@대권-n5lАй бұрын
사실은 나도 잘 모르겠어 불안한 마음은 어디에서 태어나 우리에게까지 온 건지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큰 상처로 자라도 그건 아마 우리의 잘못은 아닐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나도 모르는 새에 피어나 우리 사이에 자주 아픔을 줘도 그건 아마 우리를 더 크게 해줄 거야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익숙해진 아픈 마음들 자꾸 너와 날 놓아주지 않아 우린 행복할 수 있을까 그러니 우린 손을 잡아야 해 바다에 빠지지 않도록 끊임없이 눈을 맞춰야 해 가끔은 너무 익숙해져 버린 서로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HjDo-jr4cjАй бұрын
(몬테크리스토) 향긋한 와인의 향기... 환히비치는 달빛... 성당에 울려퍼지는 종소리... 햇살어린 곳 빗방울 떨어지는 곳... 어디에서라도 나는 거기에... 타들어가는 촛불에 새벽 시계 종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곳에... 작은 별하나 온세상 밝히듯 그댈 비추는... 나를 볼수 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 날 막아서도... 난 언제나 그대 곁에... (메르세데스) 바람속에 바다향기 멀리 등대의 불빛... 노래하듯 퍼지는 파도소리... 바람지난 곳 구름이 머무르던 곳... 어디에라도 나는 거기에... 출렁거리는 커튼에 삐걱대는 문소리... 어디든 당신이 날 찾는 곳에... 작은 별하나 온세상 밝히듯 그댈 비추는... 나를 볼수 있나요... 나 언제나 함께 있어요 그대 곁에서... 느끼나요 그대 곁에 나를... 나 언제나 어떤 어려움이 날 막아서도... 나 언저나 그대 곁에... (같이) 언제 어디라도(세상 어디라도) 우리 사랑이 있죠... 지금 이순간도(항상 또 영원히) 우린 항상 함께해... 나 언제나 그대 곁에서 있을 꺼예요... 우리함께(그대와) 어떤 어려움이(어떤 어려움이) 막아서도(우리 막아 선대도) 그댈 그리며 이겨내겠어... 나 언제나 그대 곁에... 나 언제나 그대 곁에... 맹세해요...그대 곁에...
@도로롱뭉망2 ай бұрын
Sanul atingeți V-am dat un ordin Nați vrut sal tineți 손대지말라 명했었다 <지금 당장 필요해요 굶주린 목 축여줘요 젊은 피로> 드라큘라 나를 의심하지 마 실망시키지 않아 난 알아 너희들의 갈증 나의 욕구 채우고 너희에게 주리라 그의 피로 젊어지리 나의 목표는 하나 놈은 수단일 뿐 <이건 간단한 요기 작은 짐승의 살아 숨쉬는 피 아아아-아아-> 드라큘라 오래 기다려왔어 타는 갈증 속에서 허기진 고통 속의 세월 네가 데려온 그녀는 날 위한 고귀한 선물 누구도 뺏어갈 수 없어 이젠 떠나갈 시간 모든 게 변했어 지난 시간은 잊어 내게 필요한 오직 한 가지 피! 신선한 피가 날 채우리라 피! 젊음의 피로 새 힘을 얻으리 이제 찾아가리라(리모르디테 순젤레 에 틀 나비아타) 누구도 날 모르는 곳 얼룩진 과거 따윈 지워 부패한 허물을 벗어(리모르디테 순젤레 에 틀 나비아타) 강인한 젊음을 채워 새롭게 부활하는 영혼 나를 두려워하는 나를 알고 있는 여기 이 성을 떠나 새로운 피로 갈증을 채워 피! 신선한 피가 날 채우리라 한 순간의 상처 내게 힘을 주리라 내 사랑 미나 영원히 살리 너의 그 피로 나의 여왕 다시 찾겠어 <이모르디테 노스페라(불멸의 악마) 이모르디테 노스페라 이모르디테 노스페라 이모르디테 노스페라> 너의 피 몇 방울로 얻게 될 부귀영화 그보다 값진 상을 줄게 우리는 어둠 속에서 태양을 피해 살지만 밤에는 상상 못 할 축제 기나긴 세월 끝에 <기나긴 세월 끝에> 다시 찾은 내 힘 <다시 찾은 내 힘> 나의 영혼을 걸고 <나의 영혼을 걸고> 신의 운명을 거부하리라 끝없는 이 새벽(아아) 불타는 저녁(아아) 새 운명의 길로(아아) 영원히 함께해 수많은 새 생명(아아) 날 거부 못해(아아) 피! 신선한 피로(아아) 영원히 살리라 아아아아아~
@웰빙쭈꾸미2 ай бұрын
안녕하세요! 메일주소를 적으니 댓글이 사라져버리는데 혹시 다른 방법이 있을까요..? 음원이 너무 좋은데 ㅠ
@gorillamusical2 ай бұрын
@@웰빙쭈꾸미 아이디는 영어로 적고 골뱅이 뒤에는 한글로적어주세요
@웰빙쭈꾸미2 ай бұрын
@@gorillamusical 그렇게 했는데도 사라지네요.. 앞에 아이디를 한글로 적어볼게요
@웰빙쭈꾸미2 ай бұрын
@@gorillamusical 김순신이 골뱅이 G메일 입니다
@웰빙쭈꾸미2 ай бұрын
지멜이구요
@웰빙쭈꾸미2 ай бұрын
rlatnstlsdl
@단단-z6j2 ай бұрын
바보 같긴,,,ㅎ 돈없고 직장도 없어도 당신을 받아 줄 준비 되어있어,,,제발 젠틀맨스 가이드 다시 해 주세요,,,😢
@raonhaje_jake38192 ай бұрын
감사합니다.
@뇸뇸뇸-o3v2 ай бұрын
캬 이게 다시 나왔네 옛날에 저작권 때문인가 없어졌는데
@junyeung_4272 ай бұрын
조금만 더 기다려 또 달이 뜨고 질 때까지 조금만 더 기다리면 돼 그대가 오고있어 그대 눈을 바라보고 그대의 얼굴을 어루만지고 그대를 내 품에 안아 편히 쉬게 하리라 꿈 속에 그대의 모습 끝도 없던 어둠 속에 그대 닮은 두 입술이 눈물에 젖어 그대도 나처럼 매일 밤 울며 잠이 들까 어느새 나는 그대에게 달려갔지 몇 천 개의 달이 뜨고 모래로 사라진대도 난 아직 여기 있는걸 시간은 물속에 잠이 들고 내게 남아있는건 그대를 사랑한 기억뿐 몇 천 개의 달이 뜨고 모래로 사라진대도 난 아직 여기 있는걸 시간은 물 속에 잠이 들고 내게 남아있는건 그대를 사랑한 기억뿐 또 새로운 달이 뜨고 모래로 흩어진대도 난 아직 여기 있는걸 몇 천 개의 달이 뜨고 모래로 사라진대도 난 여기 물속에 잠든 시간 속에 그대를 기다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