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네 뭐 그런 셈이죠

@@seongwook_travel 출발 3-4시간 전에 출발하는 열차는 4분 10초쯤에 나왔던 창구에서, 그 이후에 출발하는 열차는 예약 전용창구에 가야죠. 아니면 어플 다운 받아 사용하거나, 수수료 좀 주고 여행사 통해 구매하거나... 매표소 직원의 칭쳉춍은 잘못된 말이지만, 티켓은 골탕멕인게 아닐겝니다. 당일 출발 기차의 당일 예약은 대기 번호가 보통 있죠. 우리 KTX도 출발 바로 전에 캔슬 티켓 나오듯, 저기도 아마 출발전 티켓 캔슬된 것인든지 아니면 승무원 재량으로 그가 비상용으로 가지고 있던 좌석 줬을겝니다. 젊어 고생은 사서 한다지만... 고생길이 많이 보이네요... 음식이야 설사 몇 번 하면 되지만, 특히 사람 조심하세요. 낯선 사람 따라가지도 말고, 낯선 사람이 주는 음식에 대해서 "미안하다... 내가 장이 탈이 났다.. 등 핑계대면서 반드시 거절하세요.. 중남미처럼 여행객대상 강력 범죄는 그 빈번도가 많이 떨어지나 음식물에 약을 타서 관광객 정신 잃게 하는 경우는 요즘도 종종 있다고 하네요..

@@vnfmsgksmf님 영상 시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이 영상을 녹화할 당시에는 Ixigo에 가입하기 위한 인도 철도청 가입이 전화번호 인증 오류로 인해 불가능한 상황이었습니다. 여행사를 통해 하는 것은 생각조차 하지 못했었네요….말씀해 주신 대로 티켓은 WL(WaitList)하고 번호가 써있는 식의 대기 번호 티켓이었습니다. note님께서 작성하신 댓글에서의 골탕을 저는 단순히 인종차별적 언행이라고만 단정 지어서 생각하고 답변하였습니다. 제가 너무 성급하게 판단하고 답변을 남겼네요. 이제 많은 분들이 찾아주시고 영상을 시청해 주시는 만큼 말과 글에서의 책임감을 느낍니다. 영상 봐주시고 또 좋은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