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부의 어린양이~" 처음 듣는 찬양인데 곡과 가사가 은혜로워 찬송가를 찾아 봤어요~ 은혜로운 연주 감사합니다 ~^♡^
@박준연-j4b8 ай бұрын
잘 모르겠습니다만 무슨일 때문인지요
@김춘화-r6e8 ай бұрын
목사님 최충락씨를 아십니까? 답장바랍니다~
@최충락-x3x8 ай бұрын
목사님 혹시 군산에서 사신적 있나요
@박준연목사6 ай бұрын
네 살았습니다.
@uthai.Chanel10 ай бұрын
วิวสวยๆมากครับผม❤❤3
@박준연목사10 ай бұрын
Thank you for looking so beautiful
@박준연-j4b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주님의 평강이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강양은-i2d Жыл бұрын
늘 은혜로운 찬양 듣기만 하다가 댓글 남겨요~ 목사님~ 2024년에도 건강하셔서 은혜로운 찬양 많이 들려주셔요~ 가정과 교회가 주님 품안에 복된 날들 되시기 기도합니다~~^^
@박준연-j4b Жыл бұрын
주님의 은혜가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준연-j4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더 노력하겠습니다
@양상숙-i9r Жыл бұрын
멋지십니다!!!
@박준연-j4b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대은교회성남 Жыл бұрын
은혜스런 찬양의 멜로디에 잠겨 주님의 임재를 경험합니다.
@박준연-j4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혜가 늘 충만하시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천사의나팔이수동-h7z Жыл бұрын
명곡을 귀한 연주로 들으니 너무 좋습니다. 마음 편히 쉬다가 갑니다. 늘 건강하세요.
@천사의나팔이수동-h7z Жыл бұрын
귀한 사역! 여기서 은혜의 찬양에 흠뻑 빠집니다.
@천사의나팔이수동-h7z Жыл бұрын
아멘! 은혜입니다. 축복입니다. 목사님의 연주에는 성령님이 주관하심을 봅니다.
@박준연목사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주님의 평강이 늘 충만하시기를 기도합니다
@박준연-j4b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축복합니다
@영자-w3w Жыл бұрын
아멘 아멘 넘 은혜가 됩니다.❤
@박준연목사 Жыл бұрын
Thank you so much
@bernalfys Жыл бұрын
Beautiful song so relaxing 😊 Thank you so much hope you have a wonderful day ahead.❤
@박준연-j4b2 жыл бұрын
고맙습니다 좋게 봐주셔서 ^^
@김영학-m2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악기가 무엇인지 참 연주를 너무잘하십니다 항 상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할렐루야ㅡ
@박준연목사 Жыл бұрын
답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악기는 roland 에어로폰 ae-10입니다. 독학으로 시작한지 2년 조금 넘습니다. 부족하지만 좋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은교회성남2 жыл бұрын
날로 기량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은혜스런 찬양이 영혼의 메아리로 울려퍼지고 있네요. 고맙습니다.
@박준연-j4b2 жыл бұрын
감사합니다 목사님 아름답게 봐주셔서^^^
@대은교회성남2 жыл бұрын
배경좋고 음정 깨끗한 님의 연주를 통해서 힐링이 됩니다
@대은교회성남2 жыл бұрын
귀하신주님께. 찬양과 영광을 돌릴 수 있다니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귀하신 주님과 귀하신 목사님이 제옆에서 있다니 고마울따름
@박준연목사2 жыл бұрын
부족하지만 주님을 찬양할 수 있어 감사할 따릅니다. 고마우신 목사님 아름답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영학-m2g2 жыл бұрын
목사님 본인은 가나안 교인입니 다만 색스폰 연주를 너무잘하십 다 항상건강 하시고 행복하세요 ㅡ할렐루야ㅡ
@박준연-j4b2 жыл бұрын
조금이나마 은혜가 되셨다면 고맙습니다 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박준연 목사 드림
@박준연목사 Жыл бұрын
Roland사 에어로폰ae-10이라는 악기로 코로나19 때 부터 독학으로 시작했습니다 6년전 펜플룻 도전했지만 혼자하긴 쉽지 안아 포기하고 독학으로 할수 있는 악기를 찾다가 리코더(1년)를 먼저 도전 해 보고 그 다음 에어로폰으로 넘어 갔습니다 리코더와 에어로폰 색스폰은 운지가 같다고 합니다 에어로폰을 하므로 색스폰도 가능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의 작은 일이 병환으로 투병하시는 분에게 많은 위로가 된신다기에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빨리 교회 선택하셔서 방학 끝내시기 바랍니다 방학이 길어지면 몸도 마음도 상처뿐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