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리하긴 한데...찻잎에 손상이 가서 고급차로 만들기는 쉽지 않아 보이는군요 좋은 영상 잘 보았습니다.
@user-iw2lj9xp4r6 күн бұрын
딱다구리 나무쪼는 소리는 자주 들었는데 근처로 가면 소리 딱 멈춰 버리데요 용케 잘찍으셨네요 ㅎ❤ 귀한 영상 잘보고갑니다
@2733hoony6 күн бұрын
안녕하세요? 장일남 선생님의 유가족입니다. 너무 한명희 선생의 이야기만 듣고 글을 쓰신거 같네요. 저희 부친은 누구에게 작사를 부탁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 당시, 한명희는 방송국 PD였습니다. 그래서 대한민국의 예술인 음악인들을 발굴 하고 , 곡을 외뢰 했던 사람입니다. 아버지는 늘 항상 의뢰를 받으셔서, 곡을 쓰신분입니다. 김자경 오페라단의' 춘향전 ' 작곡시에도 김자경 선생이 납치 하다시피, 감금 하시듯 해서, 뽑아낸 오페라인것은 널리 알려진 일화입니다. 제가 들은 바로도 그렇고, 장일남 선생님의 지인들에게 알아 보셔도 절대 그럴 분이 아니라는것을 알게 되실것입니다. 지금 까지의 모든 곡이 의뢰를 받았으며, 비목 역시 원래 먼저 작곡한 멜로디에 한명희의 가사를 입힌것입니다. 작곡가는 항상 멜로디 스케치를 합니다. 멜로디가 먼저냐 가사가 먼저냐? 이런것을 논 하는 것, 또한 웃긴일입니다. 하지만, 한명희씨의 독단적인 언론 플레이, 저희 유가족과는 상의가 전혀 없었던 "비목제" 운영. 참으로 어이 없는 행보를 하고 계시고, 정말 경우에 없는 비목에 다른 멜로디를 붙히겠다고 또 장사를 하시고 계십니다. 유가족으로서, 너무 개탄 스러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저는 다른것은 이의를 제기 하지 않겠습니다. 오랜된 일이라고, 틀린정보가 세상에 뿌려지는 것은 막고 싶습니다. 이건, 유가족으로서, 아들 로서, 할 수 있는 최소한의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johnkwon47658 күн бұрын
말마 스트레스가 확 달아나! 미래의 희망이자 동량 청소년 정신과적 심리치료로는 왓따
@user-lv5bh2vm3z19 күн бұрын
우리나라도 시골엔 저렇게 쌓아 올 린집 있었음.
@user-rr3eg8qe5k21 күн бұрын
3:1 3:15 3:16 3
@user-qc2jh7vo1g21 күн бұрын
감사 드립니다ㆍ
@user-en4zr9nv5i21 күн бұрын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채동선 생가가 저희 시골집 옆에 있어요 곡도 가사도 너무좋아 애정하는 곡입니다 감사합니다
@br_aine26 күн бұрын
테니스장 안에 들어가서 쳐볼 수 있나요?
@pinetwork-picoinАй бұрын
이분 아주 잘못된 분이네 신장 위구르는 중국이 아니고 강제 점령 당해서 독립하려고 노력 하는데 중국이라고 하면서 그 나라 사람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주네 우리나라가 일본에 점령 당했을 때 우리나라 보고 일본인이라고 하면서 주권 빼았고 강탈하고 그런 시절 생각 못하십니까? 티벳 신장 위구르 조선족 전부 독립해야 됩니다 중국이라고 하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