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반복되는 연말 이지만 한해를 뒤돌아보면 아쉬움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 바쁘다는 핑게로어쩌다보면 일주일이 훌쩍 한달이 훌쩍가버리는거 같습니다 신년만 되면 올해에 잘해보겠다는 마음만 앞선것 같네요
@이강율-v3v6 күн бұрын
저는 60대 초반36년공직에서 퇴직하여 지금은 가내수공업을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작업 다이위에 제가 좋아하는 시몇편을 써놓고 매일 매일 보고 있는데 다른시인님의 시 도 좋은데 시인님이 시가 정말 제일 좋아요 아무리 외우려고 해도 나이탓인지 쉽지가 않네요 사는날까지 건강 잘 챙기시고 좋은시 많이 남겨주세요 호사유피라는 말이 있드시 시인은 시를 남겨야 할것 같아요 언제나 응원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