Пікірлер
@도윤이-c1w
@도윤이-c1w 2 күн бұрын
원래 작은게 쌓이다 보면 큰 것이 만들어 지는 법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2 күн бұрын
메타버스 콘텐츠 만드는 타 유튜버 분이 한국의 해리포터 세계관을 만든다고 하시는데, 이분 콘텐츠에 대한 헬로포터님의 생각도 궁금합니다.
@DirectorSangHoonLim
@DirectorSangHoonLim 2 күн бұрын
개인적으로는 일단 영화 기준으로 반지의 제왕을 더 좋아합니다만, 이번에 매기 스미스 님 돌아가시고 추모하는걸 보니 해리포터 팬덤의 대단함을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팬들이 단체로 호그와트성 앞에서 마법사 장례식을 치르는 영상을 봤거든요. 정말 대단하더라고요.
@beechtreep034
@beechtreep034 6 күн бұрын
해리포터 책을 처음으로 사 읽으려고 하는데 첫 책으로 이 책은 너무 과할까요? 팝업때문데 읽기 힘들다던지 오히려 상상력에 방해된다거나... 너무 예쁜데 고민되네요ㅠ
@HelloPotter
@HelloPotter 6 күн бұрын
@@beechtreep034 팝업 때문에 책 넘기는게 살짝 까다로운 부분이 있을 것 같긴한데,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상상력에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
@beechtreep034
@beechtreep034 5 күн бұрын
​@@HelloPotter 오오 감사합니다ㅎㅎ
@큐어네버랜드월드-y6n
@큐어네버랜드월드-y6n 8 күн бұрын
원작 소설은 피브스도 돌로레스 엄브리지 참교육 했다죠
@zinylee7850
@zinylee7850 8 күн бұрын
6번 문제 넛이 아니라 크넛 아닌가요?
@zinylee7850
@zinylee7850 8 күн бұрын
8번 문제가 틀린것 같아요 어둠의 마법 방어술이 아니라 변환 마법 아닌가요?
@vhxjgoem
@vhxjgoem 11 күн бұрын
슬리데린 10개 하핫
@프렌즈의세상
@프렌즈의세상 12 күн бұрын
에버랜드생각난다
@ballet_HANEUL
@ballet_HANEUL 13 күн бұрын
유니폼 어디서 사셨나요
@체리파이-z6x
@체리파이-z6x 16 күн бұрын
나는 헤르미온느 지팡이가 탐난댜 ㅠㅠ
@DRAGON_0922
@DRAGON_0922 23 күн бұрын
오늘 공연 재미있었습니다 😂🎉❤
@비니블리-b7k
@비니블리-b7k Ай бұрын
진짜는 일본 오사카 유니버셜에 있습니다!해리포터 지팡이가 싫으시다면 거기에 가보세요 거기가 진짜입니다
@yudamsoftexperience
@yudamsoftexperience Ай бұрын
슬덴/8개 아 너무 후회돼요 다 맞혀야 한데
@yudamsoftexperience
@yudamsoftexperience Ай бұрын
슬덴/8문제 몇개는 쉬운데 몇개는 어렵네요 ㅋㅋㅋ
@미룬이를밀었니
@미룬이를밀었니 Ай бұрын
34cm에 주목나무로 만들었습니다. 안에는 불사조의 꼬리깃이 들어있죠
@서여니닷
@서여니닷 Ай бұрын
청라 호수공원 맞죠??
@아이핑
@아이핑 Ай бұрын
딱총니무 지팡이 좀 휘었는데요?
@ILIOPIE
@ILIOPIE Ай бұрын
해리포터 시리즈도 재미있게 본 작품임은 맞는데 해리포터가 역사상 최고의 판타지 작품이다 라고 주장하려면 진짜 사심이 잔뜩 들어가야만 됨. 객관적으로 사심없는 순수 스탯으로는 해리포터 시리즈는 그 어느 편도 반지 3부작 중에 단 한 편에도 못 비빔. 제일 평가좋은 아즈카반이랑 죽음의 성물조차 절대 못비빔 반지의 제왕은 문명으로 치면 피라미드 같은거임. 규모나 기술적으로는 비슷하게 더 거대하게도 구현할수야 있겠지만 수 천년이 지나도 다시 지어질 일은 없는 건축물... 롯데타워가 더 크고 정교하고 첨단 건축 공법이 사용되었다고해서 피라미드보다 위대한 건축물이라고 하지 않는 것처럼 저 당시의 시대적인 상황과 요건(초대형 블록버스터의 유행), 트렌드(대형 판타지 소설의 영화화), 원작 (미친 노인네가 평생에 걸쳐서 쓴 책이 원작인데 그게 가히 현대 판타지 소설 근본력 그 자체, 거대한 서사와 세계관의 방대함과 정교 , 캐릭터 깊이 ) 제작환경(애매한 부분은 전부 실사로 찍음. 시각화와 특수효과는 그냥 정점, 뉴질랜드 통째로 빌림, 인건비가 저렴해서 대규모 인원 동원, 무명배우 기용) 대중의 눈높이(pc 지랄병 없음), 기대치(반지의 제왕같은 영화가 이전에 없음, 3시간 30분짜리 영화를 이젠 못만듦) 같은 조건들이 전부 달라졌음. 이런 요소들이 당시만의 시대적 상황이고 이젠 다시 재현될 수 없기 때문에 아무리 기술적으로 유사하게 만들어도 반지의 제왕 정도 수준으로 평가를 받는 영화는 전무후무함. 비슷하게 만들어봐야 반지 아류라는 꼬리표만 따라다님. 절대 비슷한 영화, 반지의 제왕 옷깃에 닿는 영화도 앞으로는 만들어 질 가능성은 현재의 영화 제작, 촬영 기법, 상영방식으로는 0%에 가까움 스타워즈처럼 아예 새로운 장르를 개척하지 않는 이상 기대하면 안됨 그나마 최근에 반지의 제왕이랑 비벼보려고 만든게 듄이였는데 처참하게 실패했고, 동일 원작 바탕으로 1조 들여서 반지의 제왕 드라마화 했다가 개같이 pc폭풍 맞고 운지했지. 왕좌의게임은 원작조차 완결이 안난 빈약한 시나리오로 비벼보다가 막판에 제작사에서 병신짓해서 . 심지어 반지의 제왕 감독인 피터잭슨조차 후속으로 비슷한 작품을 못뽑아내는 기이한 현상이 벌어지고 있음. 그냥 이 정도면 안되는 건 안된다고 봐야하는거임. 객관적으로도 봐도 판타지 장르에 유독 보수적인 아카데미에서 100년 역사상 최다 수상작품으로 기록됨 (11관왕) 그냥 반지의 제왕은 시대가 낳은 작품임.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 도서 증정 이벤트 ] 당첨자 발표 아래 총 7분께 《반지 원정대 1,2,3 SET》을 전달해 드릴 예정입니다! 1.@OldFashionedJeonghanBunsik 2.@user-lw1er1rr5p 3.@yanee1102 4.@RickyTzeentch 5.@user-ld8td6qb6h 6.@creamsend 7.@user-ul3jg5ej1x 이벤트에 참여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jumfbuhh
@jumfbuhh 2 ай бұрын
ㅎㅎ 근데 해리포터가 반지의제왕 따라한게 너무 많음
@KevinKim122
@KevinKim122 2 ай бұрын
애초에 학교랑 시험이 필요한 수준이 아니었던 쌍둥이 형아들 ㅋㅋㅋㅋ 장사 시작해서 엄청 갑부가 됬는데ㅋㅋㅋ 정작 엄마인 몰리는 “뭐 장사가 좀 잘되긴 한다더라” 라고 시크하게 ㅋㅋㅋㅋㅋ
@KevinKim122
@KevinKim122 2 ай бұрын
엄브릿지 삽화를 보면 굉장히 못생기고 뚱뚱한 마치 두꺼비같은 이미지인데 실사영화의 배우는 그냥 인심좋은 영국 국밥집 아줌마 느낌이라 ㅋㅋ 악당 포스가 좀 덜한듯 ㅋㅋㅋ
@이기고쉽당
@이기고쉽당 2 ай бұрын
확실히 소설기반의 영화는 한정된 시간안에 모든내용을 담아야 하다보니까 책으로 읽어봐야겠네요. 반지의제왕도 영화로 보니까 골룸이 왜저렇게 반지에 집착하고 몰골이 변해버렸는지 프로도도 왜 반지에 집착하는지 이유를 알수가 없어서 그 부분이 아쉬웠어요.
@potterss
@potterss 2 ай бұрын
반지의 제왕 책으로 제대로 읽어본적이 없는데 나중에 각잡고 읽어보고 싶네요ㅋㅋㅋ
@minachoi679
@minachoi679 2 ай бұрын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을 모두 좋아하고 책과 굿즈를 다 모으는 팬이랍니다. 유니버설 스튜디오와 런던, 옥스포드에 있는 두 책과 영화에 관련된 장소들도 다 갔다왔어요. 심지어 톨킨이 자주 점심식사를 하셨다던 식당까지요. ㅎㅎ 하나를 선택하기란 너무 어렵지먼 그래도 꼽아보저면 약간의 우위로 <반지의 제왕> 이 아닐까 싶어요. 😊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오 톨킨이 가던 식당을 다녀오신 경험은 신기하네요 ㅎㅎ
@gmodhalflife
@gmodhalflife 2 ай бұрын
오프닝...ㄷㄷㄷ
@kiranpark2620
@kiranpark2620 2 ай бұрын
리뷰 감사합니당😊
@Spout012
@Spout012 2 ай бұрын
15:13 죽음의 선물ㅋㅋㅋㅋ 반지의 제왕와 해리포터를 비교하자면 반지의 제왕은 새로운 신작들이 나와서 흥미? 기대가 있지만... 해리포터는 완결 되어버려서 굿즈만 우르륵나와서 새로운 흥미 그런건 느끼는게 없는거같네요 ㅠㅠㅠㅠ 굿즈가 나와도 거기서 거기인거같고 기숙사마크와 죽음의성물 등 한정적인 종류인거같습니다. 새로운 굿즈가 나와도 음.. 이쁘당ㅎㅎ 이느낌만 들고 와 새롭다 이건 없는거같네요ㅠㅠ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죽음의 선물이 어쩌면 더 나을지도? ㅋㅋ 그러네요, 굿즈가 쏟아져 나오는 것 보단.. 관련 신작이 훨씬 더 반갑겠죠 ㅎ
@yanee1102
@yanee1102 2 ай бұрын
사실 저는 해리포터를 더 좋아하긴 하지만, 분명한 건 해리포터와 반지의 제왕 둘다 책으로 읽어보는 게 더 다양한 재미를 즐길 수 있는 것 같아요 ㅎㅎ 마법학교에서 지팡이로 마법을 부리는 이야기가 더 저의 동심을 자극하는 요소여서 해리포터를 좋아했어요. 기숙사 테스트를 하는 것도 mbti가 유행하는 것처럼 사람들의 마음을 동하기에 너무 좋은 요소라 생각하고요 ㅎㅎ 하지만 세계관에 푹 빠지기에는 반지의 제왕이 좋더라구요 ㅎ 확실히 해리포터는 반지의 제왕에 비해서 그 장엄함이나 디테일 면에 있어서는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 둘다 영화는 정주행을 셀 수 없이 많이 했는데, 책은 비교적으로 많이 읽어보진 못했어요. 책 같은 경우는 재밌어도 시리즈가 길어지면 읽다 다시 첨으로 돌아가고, 읽다 포기하고를 반복하더라고요. 그래서 두 책 모두 앞부분만 통달한,,,😅 그래도 이번에 반지의 제왕이 비기너 에디션으로 새로 나와서 다시 시도해보기에 좋을 것 같습니당 책 당첨되면 너뮤너무 기쁠 거 같아요. 책을 사는 것에 비해 많이 읽지는 않지만, 장서가가 꿈인 사람으로서 꼭 갖고 싶은 에디션이에요❤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역시 판타지의 근본, 반지의 제왕 세계관이 탄탄하죠 ㅎㅎ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liceTv126
@AliceTv126 2 ай бұрын
저는 해리포터 덕후로써 해리포터가 더 좋은 것 같아요❤❤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역시 해리포터죠!!
@손승민-p7w
@손승민-p7w 2 ай бұрын
오랜만입니다 🫡🫡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오랜만이에요!
@dosert
@dosert 2 ай бұрын
해리포터가 반지의 제왕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는 건 알고 있었는데 인물 비교가 제일 흥미로웠네요. 반지의 제왕 영화와는 다르게 책은 어떤 재미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흥미롭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OldFashionedJeonghanBunsik
@OldFashionedJeonghanBunsik 2 ай бұрын
해리포터와 반지의제왕 두 세계관 모두를 초등학교 시절부터 10년 넘게 너무나도 좋아해왔고, 마침 최근에 책으로 다시 두 작품 다 정주행을 하고 있는 와중에 재밌는 영상을 보고 댓글을 남겨봅니다..! 영상 마지막에 서로가 작품에 대해 OOO이 부족하다라는 주제로 말씀하신 것 같이 저도 비슷하게 써보자면, 해리포터는 반지의 제왕에 비해서는 정교함이 조금 부족하다고 느껴집니다. 해리포터는 매우 매력적인 세계관이지만, 특히나 시리즈가 진행되고, 이후 인기에 힘 입어 외전들이 나오는 과정에서 옥에 티 혹은 무리한 설정 같은 부분들이 종종 보이는 경우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반면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반지의 제왕 세계관은 반지의 제왕이라는 작품 이전에 이미 방대하고 정교한 세계관이 세워져있었고, 작가가 실제로 만들어낸 언어를 비롯한 다양한 설정이 좀 더 확립이 된 상태에서 해당 작품이 쓰여졌기에 정말 실제 역사같은 현실성과 세계관의 깊이, 그리고 정교함을 많이 느낄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해리포터가 정교하지 못한 세계관이라는 뜻은 아닙니다! 반지의제왕 세계관에도 설정붕괴는 조금씩 있지만, 그 디테일함이 넘사급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한다는 의미입니다. 또한 반지의 제왕은 아무래도 해리포터에 비해 대중성이 조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주변을 둘러봐도, 해리포터를 좋아한다는 사람이 아무래도 반지의제왕을 좋아하는 사람보다 더욱 많이 보입니다. 특히나 한국에서의 팬덤 규모는 아무래도… 차이가 좀 많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이건 해리포터 영화가 더욱 최근까지 많은 편수로 제작된 것도 있을 것 같고, 책을 읽으면서도 좀 더 쉽게 읽히는, 대중적인 작품이라고 느껴집니다. 반면에 반지의제왕은 좀 더 역사책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쉽게 읽기보다는 학구적으로 공부를 하기에 정말 매력적인 세계관이라고 생각이 들구요. 두 세계관 모두 각자의 매력과 개성으로 정말 사랑스러운 작품입니다. 더욱 많은 분들이 두 세계관을 모두 관심있게 봐주시면 너무 좋을 것 같고, 앞으로도 두 작품에 대해 같이 이야기할 수 있는 독자분들이 많으면 행복할 것 같습니다! ❤ 그리고 해리포터는 최근 개정판으로 다시 정주행을 하고 있는데, 반지의 제왕은 새로 나온 에디션의 번역이 또 너무 궁금합니다!! 기회가 되면 조만간에 꼭 읽어보고 싶네요 :)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해리포터 팬이라면 이후 시리즈들의 옥의 티나 설정들이 속상한 부분들이 있죠 ㅠ
@daenggi83
@daenggi83 2 ай бұрын
죠앤님이 반지의 제왕에서 영감을 받아 해리포터를 썼다니 인상적이고 더 톨킨님이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나니아연대기 작가님도 톨킨님에게 자극받아 글을 쓰고 같은 대학교수로서 선의의 경쟁을 했다고 들어서요. 해리포터 읽고서는 새로운 세계가 신기해서 빠져들었구요. 반지의 제왕을 읽고는 깊은 작품성과 서사에 매료 되었었죠. 지금도 나니아 연대기와 더불어 가장 좋아하는 책들이네요^^ 두 서적의 공통점으로 또 신기한게 영화로 영상화가 잘된 두 작품이라는 점이죠. 그래도 원작의 감동이 더 크지만요. 독서광이라 꼭 반지의 제왕 받고 두고두고 읽고 싶네요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나니아 연대기도 빠질 수 없는 작품이죠 ㅎ
@cochastar129
@cochastar129 2 ай бұрын
해리포터 덕후로써 반지의 제왕은 책말고 영화로만 봤었는데 해리포터는 영화화하면서 세계관을 엄청 세밀하게 구축한게 좋았어요 항상 상상만 하던 마법세계를 영화로 보니 설렘이 엄청났던^^ 반지의 제왕 책으로는 안봤는데 영상보니 읽고싶어지네요 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ㅋ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맞아요 ㅎ 영화화 했을 때 더 재밌어 지는 부분도 있죠!
@백원일-l6g
@백원일-l6g 2 ай бұрын
헬로포터님! 오랜만이에요! 가장! 흥미로웠던점은! 북21아르테 편집장님께서! 말씀하신 반지의 제왕은! 실제역사이고 일어났던! 일이다! 이말씀이! 가장! 기억의남네요! 반지의 제왕과 해리포터는! 저에게는! 최고의 소설이자! 영화입니다! 두분때문에 몰랐던! 정보를 알게되었습니다! 발간한! 책들모두 완판기원드리며! 두분 모두모두 수고하셨습니다! 항상좋은정보 힐링방송 감사합니다 항상응원합니다!^^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저도 그 부분이 굉장히 흥미로웠습니다 ㅎㅎ
@Kim-ue1xe
@Kim-ue1xe 2 ай бұрын
세계에서 많이 팔린 책 순위 1위 성경 2위 해리포터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역시 해덕들은 모든 걸 알고있다!
@헬로-i5s
@헬로-i5s 2 ай бұрын
반지의재왕이든 해리포터든 둘다 꼭 챙겨봐요 ❤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둘 다 좋은 작품이죠 ㅎㅎ
@vdtr-269
@vdtr-269 2 ай бұрын
와! 얼마만의 영상!! 15:13 소소한 오타.!ㅎㅎ 19:00 헬포님 머쓱ㅋㅋㅋㅋ 유일하게 관심 있는 판타지는 해리포터였고 다른 건 눈길도 주지 않았는데 이렇게 들어보니 반지의 제왕 이야기도 궁금하네요ㅎ 영화도 안 봤던지라...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이제서야 처음 접한다면 또 어떤 느낌일지..ㅋㅋ 기회 되면 꼭 읽어보고 싶네요!ㅎㅎ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오타를 뒤늦게 발견했네요 ㅎㅎ, 새로운 작품을 읽어보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ㅎ
@alwaysremember6880
@alwaysremember6880 2 ай бұрын
저처럼 로우 판타지를 좋아하시면 HP(해리포터), 중세 판타지를 좋아하시면 LOTR(반지의 제왕.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오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alwaysremember6880
@alwaysremember6880 2 ай бұрын
@@HelloPotter 그래도 최고의 판타지를 선택한다면 저는 해리포터를 고르겠지만 😋
@박기범-v3y
@박기범-v3y 2 ай бұрын
저는 반지의 제왕 스토리가 더 좋아요 너무 재밌는 작품이네요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스토리가 탄탄하고 재밌죠!
@홈즈셜록-s1o
@홈즈셜록-s1o 2 ай бұрын
우리나라도 90년말 2000년초쯤 이영도 드래곤 라자 전민희 세월의 돌 판타지 장르 소설이 인기 얻을때인데... Q10 해리포터 vs 반지의 제왕 솔직하게 더 뛰어난 작품은? 두 작품 다 재미게 읽었고 영화도 재미게 봤지만...개인적으로 반지의 제왕 손을 들어주겠습니다. 해리포터는 소설이나 영화를 지금 다시 봐도 재미난 소설과 영화지만 반지의 제왕은 소설을 넘어선 문학으로 가치가 있고 이걸 톨킨 한 사람으로 만들어졌다는게...요정언어도 톨킨 손에 만들어졌다고 하니 대단하다고 느껴지고...20년 세월이 지나서도 반지의 제왕 뛰어넘는 판타지 영화가 아직도 나오지 못했다는 것...
@HelloPotter
@HelloPotter 2 ай бұрын
아 맞아요 ㅎ 소설책을 별로 안좋아했었는데 해리포터를 읽고 이후에도 드래곤 라자, 퇴마록, 묵향 이런것도 봤던 기억이 나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