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썰 들으니 26연대 구막사 시절 훈련받던 때가 생각나네요.. 얼마나 많이 걸었으면 행군때 별로 안힘들더군요. 야간행군 끝내고 먹던 닭죽이 얼마나 맛있던지. 지금도 그맛을 잊을수 없네요.
@Sara_BeamСағат бұрын
오늘 이형 삼성 손절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지금입니다 여러분 들어갑시다
@TheAshwarital2 сағат бұрын
그 snp가 지금 폭등중임;; 역시 그 손
@김진우-x7c3w2 сағат бұрын
잘모르는사람이 살땐 팔던가 안사던가 일꺼 같았는데 제가 이분을 몰랐네요
@yhehdgjs2 сағат бұрын
형 괜찮아 장기적인 관점에서 볼때 고점에서 사도 손해 안보는게 snp야, 근데 담부턴 샀으면 공지 좀 해줘.
@yhehdgjs2 сағат бұрын
이 형은 대주주나 운용사가 사고팔때 공시하듯, 종목 강제로 공시 해야한다고 생각함
@배고파-i9d2 сағат бұрын
옛날 동대문 시장이랑 비슷한 시기인가
@이이-b8z7p2 сағат бұрын
어쩐지... 하 ...
@РКД-к5х2 сағат бұрын
형 살때는 깜빡이좀 켜자 살사람은 살아야지
@kchm52642 сағат бұрын
역시 그 어둠의손...
@yunyonggwan3 сағат бұрын
아닠ㅋㅋㅋㅋㅋ
@하늘아래서-u1p5 сағат бұрын
근데 재외국인이 군대가면 저렇게 GOP로 안보내는데요. 그리고 관심사병이라 증대장이 항상 관심갖고 챙겨주는데.. 뭔가 좀 이상하네요 . 외국에서 살던 사람을 GOP로 배치한다는게..
@WellDone04046 сағат бұрын
그래서 하란 거야, 말란 거야 형?
@sjp1003313 сағат бұрын
콘크리트 거물? 아파트에서 안사세요?
@KmG_winterer14 сағат бұрын
9만6천 오너 웅장하구만😅
@수급절단마15 сағат бұрын
두루치기 그 전설의 시작
@전슛-i7z16 сағат бұрын
피곤하게 그런걸 왜함ㅋ
@에이티-m7c18 сағат бұрын
공감👍🏻
@Sara_Beam19 сағат бұрын
혐오의 시대에도 진심어린 조언을 해주는 어른스러운 형 피파할땐 화가 많지만
@jinhyun9421 сағат бұрын
아이유 : 나는 당신들을 사랑합니다 개복어 : 나는 당신들을 사형합니다
@jinhyun9421 сағат бұрын
옛날엔 트레이너가 없고 그냥 관장님 이라고들 하지 그분들이 목봉으로 스트레칭 해주고 그이후엔 알아서 운동 그리고 중간중간에 와서 자세 잡아주고 헬스장에서 담배피고 ㄹㅇ 그냥 상남자들의 장소
@jinhyun9421 сағат бұрын
등골이 오싹하긴 하지. 텅그덕 탕 탕 팅 팅 소리날때마다 심장이 요동치지
@jinhyun9421 сағат бұрын
ㅗㅜㅑ ㅗㅜㅑ
@요시칠구22 сағат бұрын
하지마
@domaokjiКүн бұрын
캬 역시 멋있는 사람이야
@balbam_Күн бұрын
방송시간대가 아침이시다보니 취업하고 잘 못보지만 항상 멋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김현수-e1b7fКүн бұрын
As갈때 음료수하나 주시는분들 진짜 고맙고 기억에 남아요. 다음에 또 갈일 있으면 아 그집이구나 잘해드려야지 하구 방문드립니당😊
@오늘이헷반Күн бұрын
편의점서 고백 공격 하지 말아주세요고..사람 구하기 힘듬
@MINJU_LUVКүн бұрын
친구사이에도 통하는 말인듯
@oddodd47Күн бұрын
캬.. 맞말 개추
@고래일각Күн бұрын
조커!
@박상일-u6hКүн бұрын
좋은 말이다... 그래서 셋째는 언제?
@서영중-r4jКүн бұрын
진심어린조언이네😊
@상가하가Күн бұрын
형님 지금 와서 형님 처럼 훈수둔 사람들이 만든 결과를 한번 보십셔 ㅋㅋ 히키코모리 폭증으로 나라가 휘청이는 단계까지 왔네요
@boonfeel82Күн бұрын
예비군통지서 나오면 일 짼다고 좋아했었던 1인! 예비군 통지서가 저를 살려줬던 썰 풀자면 단순노무하던 시절인 2006년 6월 초 시멘트 작업이 포함된 최악의 노동이 예정되어 있었는데 이 기간에 예비군 동미참 훈련이 잡혀서 월화수에 있었던 최악의 작업 시원하게 제끼고 목요일 하루 간단한 뒷마무리 하고 금토일 스트레이트로 쉬고 했던 기억나네요.
@사촌간볼빨기-p3yКүн бұрын
진짜 수류탄 던지러 가는대 왕복 6시간 가까이 걸렸던거 생각나서 토나오네요
@bklee-kx2kbКүн бұрын
라떼는 29연대 구식막사였는데....ㅋㅋ
@badapple9363Күн бұрын
그래도 행복 하시죠?
@쵸밥밥두비두밥Күн бұрын
내가 중딩땐가 컴 조립하려고 경남에서 용산까지 올라갔던적이 있음.. 90년대 후반이었나.. 일단 들어가서 돌아다니기만해도 주변에서 잡는 아저씨들이 많길래 그냥 나옴. 근데 나와서 양아치들 만나서 몇만원 털림 ㅋㅋ 그땐 거기 안이나 밖이나 쓰레기 천지였음 ㅋㅋ
@GaMinDad2 күн бұрын
복어형 부럽지 나도 부럽다
@friedroasted2 күн бұрын
첫시작소리가 겹쳐들리는거같네요
@줄무늬없는수박-x4y2 күн бұры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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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osq2 күн бұрын
어떻게 그때탔지 타라고해도못타겠다 잠깐아니었나? ㅋㅋ
@이상학-f9c2 күн бұрын
일단 탄13발 훔치고 탄피3개 맨땅에서 나온거 보고 3발은 자기가 챙기고 10발만 던져 준거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은데 ..